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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임&임신 맞춤형 섹스 기술
댓글 : 0
조회수 : 25,570
2011-02-15 00:34:26
피임&임신 맞춤형 섹스 기술


  사랑하는 커플들에게 있어 임신은 반드시 피해야 하거나 절실히 원하게 되는 양극단의 문제가 아닐수 없다. 그리고 영리한 커플들은 적절한 피임으로 즐거운 섹스를 하며, 원하는 시기에 임신해 행복한 부부생활을 영위한다.

걱정 마, 나만 믿어!
  사랑해서 섹스하는 것은 문제가 없다지만 그건 어찌 보면 남자들의 입장에서 하는 말이다. 막상 여자는 섹스에 앞서 임신이라는 중대사에 맞닥뜨리게 되니 말이다. 게다가 “나만 믿어”라고 말하는 남자들의 피임법도 허점투성이인 경우가 많다. 대부분이 친구들에게 들은 정보나 불확실한 짐작으로 자신만만해 한다.

“밖에다 하면 되잖아!”


  남자들이 제일 철석같이 믿고 있으나 가장 많이 실패하는 엉터리 피임법이다. 이른바 남자의 정액이 분출되는 사정의 순간에 삽입했던 성기를 빨리 빼낸다는 논리인데, 정액은 사정할 때만 나오는 것이 아니다. 이미 삽입하기 전부터 남자가 성적으로 흥분을 하게 되면 쿠퍼액이라는 애액이 조금씩 흘러나와 남자의 성기를 촉촉하게 만들기 시작하는데 이 쿠퍼액에도 일정량의 정자가 들어 있어 이미 피임에 안심할 수 없는 상태가 된다. 안타깝지만 남자들이 선호하는 피임법인 ‘질외 사정’을 철석같이 믿고 있다가 원치 않는 임신을 하는 경우가 가장 많다.

“생리 중이면 괜찮아!”


  나름 성 지식을 가지고 있는 남자들이 호언장담한다. 아닌 게 아니라 여성들 중에서도 생리 중에는 ‘절대 안심’이라고 생각하고 여의치(?) 않은 상황을 감내하고 섹스를 감행하기도 하는데 이는 사실 안 될 말이다. 임신 확률이 낮기는 하지만 배란 기간이 짧고 생리 기간이 긴 사람이 생리가 끝날 무렵 섹스를 하면 3일 이상 살아 있는 정자와 난자가 수정, 임신이 될 수 있다. 실제로 생리 기간에 안심하고 섹스를 했다가 임신한 커플들이 의외로 많다.

건강해야 피임도 할 수 있다
  피임을 생각하지 않고 하는 섹스는 무책임한 미성년자들이 저지르는 불장난과 다름없다. 성인의 의식 있는 섹스 라이프에서는 남자와 여자 모두 피임에 대한 의견을 나누어야 한다. 피임의 가장 과학적이고도 효과적인 방법은 세 가지뿐이다.

첫째, 자 신의 배란일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다. 배란 주기를 정확하게 지키는 여성은 원하는 피임과 임신뿐만 아니라 아들, 딸을 가려 낳기도 수월하다. 생리가 끝나고 다음 배란일이 되기 전까지 약 일주일 남짓한 기간을 안정기로 본다. 물론 이도 몸의 컨디션에 따라 달라지기는 하지만 건강한 신체 리듬을 가지고 있는 여성들이라면 대부분 성공한다.

둘째, 가 장 보편적인 피임 방법인 콘돔을 쓰는 것이며, 셋째는 경구용 피임약의 복용이다. 피임약을 한 번도 먹어보지 않았거나 피임약 먹는 법에 대해 알지 못하는 여성들이 상당수다. 경구용 피임약은 생리 첫날부터 매일 한 정씩 21일 복용한 후 7일간 복용을 중단하고 8일째부터 다시 복용한다. 7일간 복용을 중단하는 시기가 바로 생리 기간이다. 경구용 피임약은 피임뿐만 아니라 생리 시작을 연기하기 위해서도 사용할 수 있는데, 생리 시작 5일 전부터 매일 한 정씩 복용하면 생리를 늦출 수 있고, 복용을 중단하면 다음날 바로 생리가 시작된다. 이때 피임 효과는 없다. 피임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임시방편으로 혹은 요행으로 몇 번 성공했다고 해서 안심해서는 안 된다. 원치 않는 임신을 한 뒤 생명을 저버리는 성인답지 못한 행동은 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피임을 위한 섹스 기술
  가임 기간에는 섹스를 피하는 것이 기본이며 만일 배란일이 가까워진다면 피임약 등 적극적인 방법으로 임신을 피해야 한다. 만일 피임약이나 콘돔으로도 안심할 수 없다면 안전한 섹스를 해야 하는데 임신 걱정 없는 섹스는 어떤 걸까? 소위 핸드잡 섹스라고 하는, 말 그대로 삽입 없이 손으로 성기를 애무해 사정과 오르가슴을 유도하는 섹스다.


  그리고 또 하나는 오럴섹스인데, 남성들은 누구나 오럴섹스만으로 사정까지 하고 싶은 욕구가 있다고 한다. 하지만 여성들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많으므로 의견을 조율하기 위해서는 많은 대화가 필요하다. 임신할 가능성이 없어 안심할 수 있지만 삽입하지 않는 섹스이므로 긴장감이나 성의가 없으면 기대할 만한 만족도를 얻을 수 없다.

“귀찮기만 했던 임신 문제가 결혼과 동시에 전혀 다른 판도로 바뀌기도 한다”


  “첫딸을 아들보다 애지중지 기르셨던 시부모님 덕에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부담은 없었어요. 딸이 귀한 집안이었고 시아버지의 유산도 거의 시누이 앞으로 예정되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도 며느리 된 입장에서는 첫딸을 낳고 나면 왠지 둘째는 반드시 아들을 낳아야 한다는 부담감과 의무감을 갖게 되잖아요. 저는 그게 싫었어요. 남편을 닮은 아들을 꼭 갖고 싶었고, 그때부터 계획대로 임신하기 위해 노력했죠.

  먼저 저는 임신에 좋다는 한약을 한 달 정도 먹고 배란 주기를 정확히 체크했어요. 딸 아들의 구별은 먼저 배란일로 조정할 수 있거든요. 하지만 이것도 100% 신뢰는 못해요. 제가 아는 사람은 생리 중에 가진 아이가 아들이었던 적도 있거든요.

  그 다음은 남편의 건강을 최상의 상태로 만들어야 해요. 기름기가 없는 육식 위주의 식사를 했고 섹스하기 세 달 전부터 매일 수영을 했어요. D-day는 배란일을 전후한 2, 3일로 잡았어요. 그리고 이제 중요한 것은 섹스죠. 그저 아이를 만들겠다는 의무감으로 섹스를 하면 아들이든 딸이든 원하는 아이를 갖는 데 실패할 확률이 높습니다. 아들을 만드는 섹스의 기본은 깊은 삽입과 사정입니다. 정액이 많이 나와야 하며 여성도 애액의 양이 평소보다 많으면 좋습니다. 방법은 최고의 섹스를 해야 한다는 거죠.

  이때 남편의 기지가 발휘됐는데 그동안 금주했다가 배란일 당일에는 술을 마시더라고요. 새벽에 벌떡 일어나더니 거의 비몽사몽으로 격렬한 섹스를 했어요. 정상위와 측위, 후배위까지 번갈아 가면서 체위를 바꾸다가 결국 정상위에서 사정을 했는데, 아주 뜨거운 물이 질 속으로 들어오는 느낌이 생생했습니다. 제 두 다리를 하늘 높이 치켜들고는 발목을 잡은 채로 정액을 털어 넣는 것 같은 동작을 하는 거예요. “지금 뭐 하는 거야?” 하고 물었더니, 이렇게 해야 아들이라는 거예요. 그런 채로 한 5분 동안을 물구나무 선 모양으로 누워 있어야 했습니다. 결과는 어땠냐고요? 당연히 떡두꺼비 같은 아들 준혁이를 낳았죠.” [준혁 맘·33세·이선주]

  막상 임신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오면 섹스는 유희의 대상과는 거리가 멀어지고 일종의 비장한 과제처럼 여겨진다. 꼭 아들을 낳아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더욱 그 비법들은 난무한다. 신빙성이나 과학적인 근거가 있건 없건 모든 정보를 종합해 목표를 향해 매진(?)해야 하는 운명이라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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