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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10:05 기준
오나홀 바이블
965 1 / 33
  • 이번에는 COOLP의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를 사용해 봤습니다. 엘프의 육덕진 음부를 본딴 오나홀이네요.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 패키지 ‘이세계 푸니망(육덕진 음부) 엘프가 페니스 축제에서 정액으로 범벅이 되다’ 이번 오나홀의 컨셉과 스토리는 위와 같은데, COOLP는 오나홀과 크게 관련 없는 컨셉으로 제품명을 짓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 구조 설명_1 내부 구조는 여태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구조입니다. 뭔가 남다른 구조가 채택되었고, 주름이 갈지(之)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좌우로 늘어진 주름 틈새가 구불구불한, 미로 같은 구조입니다. 내부 구조 설명_2 포인트는 이 갈지자형 주름이 위아래로 배치되었다는 건데, 와플메이커처럼 생긴 게 제 소중이를 와플로 만들 것 같은 느낌입니다. 비슷한 제품으로는 [참교육 오니 퇴치2 하얀 갸루의 응원댄스에 굴하지 않지만!?], 아니면 [악마쾌락 카오스 턴]이 유사한 구조를 채택했는데 이 두 제품은 위아래로 주름이 맞물린 구조인 데 반해,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는 한쪽 면만 주름이 있습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31g,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다소 굴곡이 있는 구조로 육중한 입구 모양과 더불어 소재가 유난히 G POJECT, PPP, EXE의 자회사인 TIS가 평소 자주 쓰는 소재와 아주 비슷한데, 어쩌면 TIS와 똑같은 공장에서 생산했기에 ‘푸니망’이라는 컨셉일 수도 있겠네요. 내부 길이_1 쑥 꽂아서 재 보니까 약 13.5cm 정도 나오네요. 밑바닥이 부드러워서 끝까지 푹 찔렀는데, 자꾸 퉁겨져서 대충 이 정도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만큼 제품의 탄력이 탁월하다는 의미기도 하겠네요. 내부 길이_2 참고로 기존 방식대로 재 보니까 길이는 12~12.5cm 정도 나오고 측정 막대와 비교하면 1cm 정도 오차가 있습니다. 되게 물컹합니다 소프트 제품이라서 유분기는 살짝 있지만, 상당히 부드럽고 냄새가 거의 없는 소재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아니나 다를까 경도 수준은 ‘-3’과 거의 동일합니다. 입구 입구는 풋풋한 느낌이 감도는 푸니망 모양입니다. 입구 부근 단면도로 봤을 때 갈지자형 주름에만 시선이 갔는데, 이렇게 보니까 주름 하나하나가 알갱이로 이루어진 구조인 것 같습니다. 뒤집어 봤습니다_1 뒤집어 봤습니다_2 내부는 대칭을 이루고 있으며, 좌우로 늘어진 돌기 주름이 번갈아 가면서 배치된 구조입니다. 오돌토돌합니다 문어와 같은 삽입감이라는 말이 제가 말하고자 하는 바와 가장 가까운 표현인데, 지금까지 문어니 오징어니 빨판 구조니 연체동물의 돌기나 빨판에 비유했었지만 그중에서 가장 문어, 오징어와 흡사한 오돌토돌한 촉감입니다. 오징어 다리 더 자세히 말하자면 문어처럼 큰 빨판이 아니라, 오징어 다리의 끄트머리 부분을 오나홀 내부에 정연히 깔아 놓은 듯한 느낌이고, 자잘한 알갱이가 성기에 얽히는 게 제법 참신한 삼입감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소재가 상당히 부드러운 게 쓰였고, 삽입감이 순하면서 오징어 다리의 감촉이 강렬하게 들기 때문에 강한 자극과 순한 자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입구부터 안쪽까지 구조가 동일하며, 굉장히 심플하면서 일관성 있는 오징어 다리 구조의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입니다. 종합적으로 별점을 주자면 ★4가 알맞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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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일본 직수입]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異世界ぷにまん珍百景 白濁ぶっかけ村の自慰ちん〇ん祭り!) - 쿨프로덕트(COLP-013) (TIS)
    [일본 직수입] 이세계 푸니망 진백경 백탁 부카게 마을의 자위 페니스 축제(異世界ぷにまん珍百景 白濁ぶっかけ村の自慰ちん〇ん祭り!) - 쿨프로덕트(COLP-013) (TIS)
    [일본 직수입] 악마쾌락 카오스 턴(悪魔快楽 カオスターン) - 라이드재팬(ACT-P)(4562309512548) (NPR)
    [일본 직수입] 악마쾌락 카오스 턴(悪魔快楽 カオスターン) - 라이드재팬(ACT-P)(4562309512548) (NPR)
  • 이번에는 솔브멘의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긁어주는 고자극]을 사용해 봤습니다. 서로 소재가 다른 오나홀이네요. 텍스트로 뒤덮인 패키지와 극명하게 차이 나는 오나홀 두 종류를, 동시에 출시한다는 특이한 전략을 구사하여 인지도를 얻고 있는 제조사 솔브멘입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패키지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패키지 ‘오나홀은 똑같은 구조여도 소재가 다르면 사용감도 다르다’ 이라는 컨셉으로 구조가 똑같은 오나홀을 소프트판과 하드판, 2종류를 출시했습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내부 구조 설명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랑 모양, 무게는 소프트판과 하드판 둘 다 동일합니다. 앞부분은 두꺼운 세로 주름 구조고, 뒷부분은 얇은 세로 주름 구조인 이단 구조입니다. 소재 차이는 소프트판 : 외부 소프트, 내부 더욱 소프트 하드판 : 외부 소프트, 내부 하드 위와 같고 둘 다 외부 소재로 소프트 소재를 썼으며, 내부 소재로 차이를 뒀네요.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무게와 길이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무게와 길이 모양은 둘 다 똑같고, 소재 색감만 다릅니다. 무게는 약 514g (하드판은 513g)이고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아슬아슬하게 대형 오나홀 기준을 넘은 사이즈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대략 13.5~14cm 정도입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외부 소재는 둘 다 똑같은 게 쓰였고, 만졌을 때 느껴지는 촉감도 거의 동일합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약간 있는 말랑한 소재입니다. 딱딱한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외부 소재 경도는 얼추 ‘-2’와 비슷합니다. 내부 소재는 외부에서 만질 수가 없어서 경도를 자세하게 비교하기 어렵지만, 손가락을 넣었을 때 드는 느낌만 말하자면 소프트판 : ‘-3’ 정도 하드판 : ‘±0’ 정도 아마 이 정도 경도가 아닐까 예상해 봅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입구 모양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입구 모양 입구는 둘 다 모양이 똑같고 간략하게 묘사되었습니다.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입구 부근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입구 부근 입구에 살짝 뒤틀린 세로 주름이 보이고 내부 소재도 색감이 다르네요.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 내부 구조 솔브멘 더블레이어 긁어주는 고자극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앞부분부터 ‘두꺼운 세로 주름’ → ‘평탄하고 얇은 세로 주름’ → ‘주름이 자글자글한 얇은 세로 주름’인데 2단 구조가 아닌 3단 구조로 만든 것 같습니다. 소프트판을 써 봤습니다 소프트판은 부드러우나 무언가가 더 있었으면 하는 삽입감 소재가 부드러워서 그런지 기본적으로 느긋한 삼입감이 느껴지지만, 소재와 무게감의 조화가 2% 아쉽습니다. ★3 정도가 되겠네요. 단면도 왜 그런가 싶었는데 앞부분의 구경이 너무 커서, 성기에 닿는 면적이 작아져서 그렇지 않을까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펼쳐 봤습니다 그래도 중앙 부분을 보면 굴곡진 부분이 있는데 여기까지 다다르면, 성기가 꼬옥 감싸이는 듯한 느낌이 들고 가로 주름이 스치는 촉감도 느낄 수 있어서 충분히 기분 좋았습니다. 하드판을 써 봤습니다 하드판은 내부 소재가 단단해서 그런지, 입구 부근의 성기와의 접촉 면적이 적다는 점은 소프트판과 비교하면 훨씬 덜한 느낌입니다. 입구 부근에서 거슬거슬한 가로 주름의 자극과 순한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느껴집니다. 펼쳐 봤습니다 하드판에서는 소프트판에서 언급한 밀착감이나 접촉 면적의 아쉬운 점이 두드러지지 않네요 하드판에서 아쉬운 점이 하나 있다면 주름들이 얽히고설킨 구조가 아닌, 직선으로 나열되어서 단조롭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단면도 하드판도 이러한 점을 미루어 봤을 때 근소한 차이로 ★4 보다는 ★3 정도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충분히 좋은 오나홀인 건 분명하고, 이 제품이 취향에 맞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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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솔브멘 더블레이어 끈적한 저자극·긁어주는 고자극(ソルブメン 低刺激ねっとり二層・高刺激こすられ二層) - 솔브멘(Solvemen01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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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솔브멘 리얼 질내감촉(ソルブメン リアルナマ感) - 솔브멘(BGFT-011) (TIS)
    [일본 직수입] 솔브멘 리얼 질내감촉(ソルブメン リアルナマ感) - 솔브멘(BGFT-011) (TIS)
  • 이번에는 NOTOWA의 [사인은 G]를 사용해 봤습니다. ‘최애의 아이’를 패러디한 오나홀이네요. 사인은 G 패키지 타마토이즈에서 패러디 오나홀이 나오곤 하는데 여기서도 ‘최애의 아이’를 패러디한 오나홀이 출시되었네요. 일반 오나홀과 패러디 오나홀로 난무했던 당시 업계가 떠오릅니다. 제품명 이모저모 아이돌 그룹 G코마타(가랑이)가 애용하는 마이크 오나홀 [사인은 G] 원작이나 애니메이션을 봤던 분들이면 피식할 법한 라임이고 이걸 보자니 한때 패러디 전성기를 불러일으키던 타마토이즈나 치크워크(チクワーク) 감성인 듯 싶은데… 왜 슬픈 예감은 틀린 적이 없나 치크워크(チクワーク)라고 쓰여 있네? 용케 살아 있었다고 하고 싶지만 NOTOWA의 패키지 디자인은 원래 도쿄 리비도(Tokyo Libido), 치크워크(チクワーク)에서 디자인을 담당한 분이 지금은 패키지를 만든다는 썰을 들은 적이 있네요.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는 앞부분부터 ‘소용돌이 주름’ → ‘미세 주름’ → ‘다단 자궁’ 이 삼단 구조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무게가 이례적입니다 눈에 띄는 건 무게가 295g밖에 안 된다는 점인데 기존 NOTOWA의 라인업을 보면 대형 오나홀만 있었는데 갑작스레 소형 오나홀을 출시했습니다. 아무래도 패러디가 너무 직관적이여서 그런지 저작권을 피해 가려는 NOTOWA의 의도가 아닐까 싶네요. 살짝 단단합니다 무게는 약 297g, 전체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소형 오나홀인 건 패키지를 봤으니까 알고 있었는데 유난히 부들부들한 소재가 쓰였으면서 가느다란 모양이라는 점에서 소재와 모양, 무게가 조화를 잘 이룰까 살짝 걱정이 듭니다. 내부 길이 내부는 대략 13cm 정도 됩니다. 상당히 부들부들합니다 제법 부드러우면서 냄새는 적은 편입니다, 유분기는 살짝 있고 질감은 고품질이라는 느낌이 드는 소재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3’에 근접합니다. 입구 입구는 데포르메스러운 모양이 채택되었습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은 소용돌이 모양으로 된 자잘한 주름이 채택되었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생각보다 단순한 구조라서 단면도와 뒤집은 모습이 그렇게 큰 차이가 나지 않네요. 균형이 잘 잡혔습니다 소형 오나홀이라서 그렇게 큰 기대를 안 했는데 의의로 균형이 잘 잡힌 삽입감이며, 우려했던 무게나 가느다란 모양이 막 거슬리지는 않았고 소형 오나홀만의 무게나 쾌감은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순한 계열 오나홀이네요. 단면도 특히 눈에 띄었던 건 중앙 부근에 있는 이 잘록한 부분인데, 이 부분의 공간을 좁게 함으로써 소형 오나홀에 없는 육중함을 보완했으며 전체적으로 조화를 잘 이룬 삽입감이라고 생각합니다. 펼쳐 봤습니다 역시 부드러운 소재를 써서 그런지 삼단 구조가 저자극이고 기능을 한다는 점에서 나긋나긋하면서 순한 계열 오나홀을 소형 사이즈로 잘 재현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오나홀 자체는 전체적으로 무난하지만 패러디 오나홀이라는 점에서, 쓰는 이의 취향을 많이 탈 것 같아 별점은 ★3이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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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사인은 G(射淫はG) - 노토와(NTWA-008)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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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봄날 이노센트(思春期イノセント) - 노토와(NTWA-005)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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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매직아이즈의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을 사용해 봤습니다.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 패키지 이번 제품의 일러스트는 전작인 [초 갸루 발정 개변태 에로 바디]와 다른 일러스트레이터분이 그리셔서 그런지 화풍이 다릅니다. 의도한 건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 모르겠지만 캐릭터 디자인이 변경된 것 같네요. 내부 구조 설명 어느 정도 오나홀에 정통한 분이면 제법 공들였다고 말할 필요도 없는 게 단면도만 봐도 장인 정신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는 내부 구조이며, 딱 볼 때 복잡해 보이면서 득실거리는 구조와 다르게 디테일에 공들였다는 느낌이 드는 구조입니다. 내부 특징 물론 오나홀이란 게 내부 구조가 얼마나 복잡한지, 정성이 얼마나 대단한가에 비례해서 기분 좋은 건 아니지만 삽입감이 어떨지 상상력을 일깨우는 ‘개성적인 복잡함’이 매출과 직결되는 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중 구조 설명 이번 제품에 포인트가 하나 더 있는데 ‘완전 이중 구조’라는, 들어 본 적 없는 이중 소재로 만들었다고 하며 설명만 봤을 땐 ‘내부와 외부는 완전히 다른 모양으로 만들었다’는데 그게 구체적으로 삽입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상상이 잘 안 되네요.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359g, 전체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기존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갸루 컨셉이며 갈색 계열 컬러가 채택되었는데, 이번에는 전 시리즈와 똑같이 구릿빛 갈색이 아니라 유난히 더 진한 듯한 컬러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약 13cm~13.5cm 정도입니다. 살짝 단단합니다 외부 소재는 약간 단단하면서 냄새나 유분기가 적은 소재가 쓰였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인 ‘±1’ 정도지만 ‘±0’이라고도 할 수 있는 경도라서 ‘±0.5’이라고 해도 되겠네요. 내부에 손가락을 넣어서 확인해 보니까, 내부 소재도 그런대로 단단한 소재가 쓰였는데 거의 동일한 경도입니다. 내부 소재와 외부 소재가 거의 비슷합니다 제품 설명대로면 ‘±2’ 정도 되는 소재가 쓰였다는 소리가 되겠네요. 입구 입구에 펄럭이는 부분은 외부 소재가 그대로 밖에 튀어나온 것 같은데 매직아이즈가 말하기를 ‘극채성형’이라고 불리는 공법이라고 합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에는 동그랗고 커다란 돌기가 여러 개 달려 있고, 벽이 전체적으로 살아 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혈관 같은 주름이 애웨싸인 구조네요. 뒤집어 봤습니다 뒤집은 모습은 다소곳해 보이는 내부 구조에, 중앙 옆부분애는 마름모 모양의 커다란 돌기가 위아래로 달려 있네요. 오우 이거 되게 신기한 삽입감인걸? 어쩜 이렇게 신기한 삽입감인가 이렇게 단단한 소재에다가 다이내믹한 내부 구조를 채택했다면 평범하게 기분 좋은 오나홀이겠지만 뭐라 그럴까 소재의 경도와 쪼임이 비례하는 느낌이 들며, 전체적으로는 순한 자극과 꽉 쪼이는 소재의 압박감을 양립시킨 오나홀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보다시피 내부는 꺼끌꺼끌한 돌기나 주름이 수북하게 존재하는 구조지만 어디 하나가 모나지 않고 악센트를 주는 그런 삽입감입니다. 어떨 때는 거칠게 돌기가 닿거나, 또 어떨 때는 말랑말랑 걸린다거나, 어떤 때는 세로 주름이 입체감을 드러내는 등 다양한 기믹이 담겨 있습니다. 단면도 꽉 쪼이는 느낌이 들지만 자극이 강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분류하자면 자극 계열에 해당되는 오나홀이네요. 자극 계열이지만 자극이 강하지 않므면서 쪼임은 확실히 느껴지는 신기한 감각의 제품입니다. 추천도는 ★5에 약간 못 미치지만 70점대 후반은 가뿐한 ★4를 매기는 게 타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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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초 갸루 발정 착정 주름(超ギャル盛り じゅっぽり搾精ヒダ) - 매직아이즈(457132424482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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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초 갸루 발정 진한 농후 펠라(超ギャル盛り こってり濃厚フェラ) - 매직아이즈(457132424374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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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RIDE JAPAN의 [리얼리즘 크런치]를 사용해 봤습니다. 리얼리즘 크런치 패키지 [리얼리즘 크런치]이라고 명명된 이 오나홀은 평소에 리얼 계열 오나홀을 잘 안 만드는 RIDE JAPAN치고는 드물게 ‘리얼리즘’이라는 말을 써서 리얼 계열을 연상시킵니다.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는 거칠거나 울퉁불퉁한 느낌보다는 평탄한 느낌이 강해, 리얼 계열 오나홀의 구조처럼 보입니다. 핵심 부분 핵심은 상품명에서 알 수 있 듯이 ‘크런치’ 같은 커다란 돌기가 두 군데 달려 있다는 점인데, 일단 이 두 부분이 리얼 계열을 표방하면서 판타지 요소도 적절히 섞어 오나홀만의 특징을 표현했습니다. 돌기 부분 확대 잠깐 짚고 넘어가자면 다소 복잡해 보이는 주름을 토대로 한 구조에다가 음경소대에 돌기를 2개 붙인 게 전부인 것 같은데, RIDE JAPAN이 출시한 제품이기에 뭔가 비장의 수가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12g, 전체 길이는 약 14.5cm입니다. 입구에 살집이 아주 약간 쏠려서 중앙에 살짝 굴곡이 있는, 곧은 원기둥 모양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약 12cm 정도고 입구 부근이 움푹 파여 있어서, 실제 내부 길이는 살짝 짧을 수도 있겠네요. 중간 정도인 듯 합니다 이번에는 ‘베이비 터치’라는 보통~약간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습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중간 정도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0’으로 딱 표준입니다. 입구 입구에는 세로 줄기, 구멍 부근에 타원형 굴곡이 있습니다. 입구 부근 내부 소재는 핏기가 도는 새빨간 이중 소재가 쓰였네요. 내부 구조_1 내부 구조_2 음경소대에는 크런치 같은 커다란 돌기가 2개 달려 있으며, 중앙 돌기 주변에 유기적인 느낌이 드는 굵은 주름이 달려 있는데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상상한 그대로입니다 내부 구조 생김새 그대로 음경소대가 까끌까끌한 삽입감이며, 단면도로 예상 가능한 음경소대 특화형 자극적인 오나홀이네요. 단면도 기본적으로 돌기 2개가 음경소대를 가볍게 훑는 듯한 각도라서 확연한 자극을 느낄 수 있으며, 그 이외 부분의 자극은 순하고 안정적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삽입감은 자극적이면서도 전혀 아프지 않았습니다. 적당한 완급 조절과 감촉이 좋으며 음경소대에 특화된 돌기를 균일하게 느낄 수 있는 건, 역시 RIDE JAPAN이라서 가능한 일이고 언제든 기분 좋게 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아무리 낮게 쳐줘도 60점 이상은 넘어서 ★4를 매기는 게 타당하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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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리얼리즘 크런치(リアリズム クランチ) - 라이드재팬(456230951332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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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츠보믹스(ツボミックス) - 라이드재팬(OH-314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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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프로젝트의 [혼모노 Mk2 인공피부]를 사용해 봤습니다. [혼모노 마크2]의 인공 피부 버전이네요. ‘[혼모노 마크2]의 인공 피부 버전!’ 기존 G 프로젝트의 인기 시리즈가 연달아 인공 피부 버전으로 제작되어서 [혼모노 마크2]도 늦든 빠르든 인공 피부 버전으로 출시되겠거니 싶었는데 기어이 출시했네요. 그러고 보니 G 프로젝트는 G 프로젝트 에그제 피피피 상기 제조사가 '하토플라'라는 이름으로 브랜드가 합병되었는데, 상당히 과감한 행보를 보여 주네요. 혼모노 Mk2 인공피부 패키지 그런 의미로 현재는 ‘하토플라’의 오나홀이지만, 출시된 당시에는 G 프로젝트였으니 오나홀 패키지가 ‘하토플라’로 바뀔 때까지 표기된 제조사명을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구조 설명 내부 구조는 [혼모노 마크2]와 완전히 동일하고 외부 소재를 인공 피부로 변경했습니다. 길이와 무게 무게는 약 646g, 전체 길이 16.5cm입니다. 모양은 [혼모노 마크2]와 마찬가지로 특이하게 생긴 모양이며, 인공 피부 때문에 소재가 단단해서 바깥 부분 장식의 윤곽이 또렷합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대략 13cm 정도 되는 듯 한데 전체적으로 구불구불해서 실제로는 더 길지도 모르겠네요. 확실히 쫀쫀합니다 G 프로젝트가 ‘인공 피부 소재’를 발표하고 나서 어언 몇 년이 지나고, 매번 이렇게 만질 때마다 다른 오나홀 소재와 명확히 다른 이질감이 들며 물컹물컹한 촉감은 독보적이지 않나 싶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외부 인공 피부 소재의 경도 수준은 대강 ‘±3’ 정도로 질감이 꽤 단단합니다. 유분기는 적은 편이고, 냄새는 오나홀 특유의 고무 냄새가 살짝 납니다. 입구 입구는 진짜 같지도, 가짜 같지도 않은 가로로 갈라진 모양입니다. ‘입구보다 내부 두께가 더 두텁다’는 점은 [혼모노 시리즈]만의 특징입니다. 입구 부근 내부에는 꽤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으며, 손가락으로 만져만 봤을 때 ‘-3’은 되지 않을까 싶을 정도로 녹진한 소재입니다. 뒤집을 수야 있지만 하드 코팅 입구 부근이 작고 안쪽이 큼 내부 소재가 극단적으로 말랑함 구멍이 좁음 위와 같은 이유에서 뒤집으면 안 되는 요소가 너무 많은 오나홀인 만큼 일상에서 쓸 때도 뒤집는 건 자제하도록 합시다, 그러면 슬슬 사용해 볼까요. 말해 뭐합니까 더도 말고 아주 좋습니다 전작이 어땠는지 일일이 설명 안 해도 될 만큼 단독으로 완성도가 상당히 높은 삽입감이며, 두께가 충만하고 자궁이 확 느껴지면서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단면도 전작과 크게 다른 점은 하드 코팅 때문에 오나홀의 모양이 잘 안 찌그러져서 그런지, 안쪽에 있는 자궁으로 넣었다 뺐다 하는 삽입감이 아주 안정적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결론만 말하자면 더욱 순하게 즐기고 싶으면 노말 버전 자궁이나 밀착감, 쾌적함, 사용 편의성을 바라면 인공 피부 버전 위와 같이 요약할 수 있고 노말 버전을 실컷 씹고 뜯고 맛보고 즐긴 사람이라도 새로 살 여지가 충분히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저자극 오나홀이라서 모든 사람들 취향에 맞진 않겠지만 제 기준에서 취향에 들어맞았기 때문에 별점은 ★5를 주도록 하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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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Mk2 인공피부(HON-MONO mkⅡ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41)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Mk2 인공피부(HON-MONO mkⅡ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41)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마크2(HON-MONO mk2) - 지프로젝트(UGPR-243)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마크2(HON-MONO mk2) - 지프로젝트(UGPR-243) (TIS)
  • 이번에는 에그제의 [재패니즈 리얼 홀 격 운파이]를 사용해 봤습니다. AV 여배우 ‘운파이’의 오나홀이네요. SNS 총 팔로워 수 520만명을 자랑하는 당대 최고의 섹시 인플루언서 운파이의 오나홀! 굉장한 오나홀이 나왔다며 호들갑을 떨고 싶지만 저는 운파이를 귀동냥으로 들은 게 다라서 자세히 몰랐는데, 압도적인 전투력(팔로워 수)을 가진 인플루언서이기 때문에 유명한 분이 오나홀로 제작되어서 입방아에 오른 걸 보면 뭔가 감회가 새롭습니다. 재패니즈 리얼 홀 격 운파이 패키지 이번에는 에그제에서 출시한 [재패니즈 리얼 홀]이라고 꽤 유서 깊은 시리즈인데, 지금까지 여러 AV 여배우분들이 이 시리즈를 통해서 오나홀로 제작되었지만 제가 이 시리즈를 리뷰한 적이 별로 없었네요. 내부 구조 자신의 민감한 곳을 완전히 재현했다는 숭고한 컨셉인 오나홀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393g, 전체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입구 부근에 두께를 편중시키는 건 오나홀에서 흔히 이뤄지는 방법인데 이렇게 극단적으로 입구 두께가 쏠리고 내부 두께가 눈에 띄게 줄어든 형태는 아주 드물네요. 적당히 말랑합니다 경도는 보통 정도고 냄새나 유분기는 살짝 느껴지는 소재가 쓰였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0’ 쯤 됩니다. 입구 모양 입구가 유난히 두터워 보이는 몸통입니다. 입구 부근 내부는 옅은 핑크색 소재가 쓰였고 바깥은 똑같거나 좀 더 말랑하게 느껴지는 소재가 쓰였는데 한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난하게 좋습니다 뭘 어떻게 하든 구멍이 위쪽으로 치우친다는 느낌이 계속 드는데, 전체적으로 쾌감이 묘해서 내부를 한번 들여다봐야겠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내부를 봤을 때 ‘좁고 단단한 느낌’ 덕분에 전체적으로 꽉 쪼이는 듯한 삽입감입니다. 약간 평평한 느낌이 있으면서 군데군데 탱탱하게 걸리는 주름이 달려 타이트한 삽입감과 궁합이 좋았고, 두께가 편중된 탓에 리얼한 삽입감이 들었으며 빡빡한 구멍에 성기를 넣었다 빼기만 해도 사정할 것 같은 느낌이 들끓습니다. 특별히 두드러진 점이 있는 건 아니지만 삽입감이 적당한 오나홀인데 운파이의 팬이라면 소장할 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취향이 아니라서 ★2을 주지만, 분명히 이런 취향인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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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리얼 홀 격 운파이(JAPANESE REAL HOLE 激 うんぱい) - 에그제(UGAN-307) (TIS)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리얼 홀 격 운파이(JAPANESE REAL HOLE 激 うんぱい) - 에그제(UGAN-307) (TIS)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리얼 홀 생 타카하시 쇼코(JAPANESE REAL HOLE 生 高橋しょう子) - 에그제 (UGAN-237)(NPR)(TIS)
    [일본 직수입] 재패니즈 리얼 홀 생 타카하시 쇼코(JAPANESE REAL HOLE 生 高橋しょう子) - 에그제 (UGAN-237)(NPR)(TIS)
  • 이번에는 핫파워즈의 [호파돌 건방진 사이즈! 파이나 홀 에디션]를 사용해 봤습니다. 호파돌 건방진 사이즈! 파이나 홀 에디션 패키지 두 가지 버전이 있어서 우선 성능을 천천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소형판, 중형판 동시에 출시된 제품으로, 내부 구조는 동일하게 보이는 ‘소형판’과 ‘중형판’ 두 종류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중형판을 위주로 리뷰할 거고 부연 설명하는 식으로 소형판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다소 꾸불꾸불 꿈틀거리는 듯한 세로 주름이 메인에 전체적으로 두꺼운 느낌이 드는 구조로, 실용성을 중시한 것으로 보이는 디자인입니다. 소형과 중형 비교 중형판과 소형판은 내부 구조는 거의 동일하나 소재와 경도가 다른 것으로 확인되네요. 그래서 두 개 다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무게와 길이 위가 중형판, 아래가 소형판입니다. 중형판 무게는 약 429g, 전체 길이는 약 17cm 소형판 무게는 약 302g, 전체 길이는 약 15cm 외형은 핫파워즈 메이커 특유의 원통형 디자인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중형판 내부 길이 중형판 내부 길이는 약 12.5cm~13cm 정도입니다. 소형판 내부 길이 소형판 내부 길이는 약 11.5cm 정도네요. 중형판은 단단하면서 말랑합니다 소형판은 약간 부드럽습니다 중형판의 경도는 보통 수준이고, 소형판은 살짝 말랑합니다. 냄새나 유분기는 둘 다 유사하고 실리콘 특유의 냄새가 어느 정도 감돌면서 유분기는 적당함에서 약간 있는 수준입니다. 중형판 딱딱함 정도 소형판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딱딱합니다. 중형판 소재는 ‘±0’이고 소형판 소재는 ‘-1’과 비슷합니다. 중형판 입구 모양 중형판 입구 모양은 다소 넓으며 입구 부근에는 굴곡이 있습니다. 소형판 입구 모양 소형판은 살짝 작은 입구 모양이고 굴곡은 거의 없습니다. 중형판 입구 부근 소형판 입구 부근 입구에서 세로 주름 세 개가 보입니다. 중형판 내부 소형판 내부 사이즈가 다르니 제작할 때 완전히 동일한 틀을 쓸 수는 없었을 테고, '완전히 동일한 구조'라기보단 ‘똑같은 구조가 되게끔 조율한 내부 구조’라고 표현하는 게 좋겠네요. 평범할 것 같지만 그렇지 않습니다 먼저 중형판 제품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직접 실사용을 해 보니, 자잘하게 들러붙는 돌기 알갱이들의 자극이 입체적으로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아주 보편적으로 기분 좋은 느낌이 드는 것이,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인 것 같네요. 펼쳐 봤습니다 반으로 갈라 보니, 세로 주름의 모양이 선명한 구조입니다. 꾸불꾸불한 세 주름이 각각 라인에 맞춰 부드럽게 감싸, 자극을 주는 부위가 시시각각 변하는 기분 좋은 삽입감을 주는 것 같습니다. 단면도 세로 주름 구조와 더불어 내부에 자잘한 알갱이가 밀집되어 있어, 오돌토돌하면서 꺼끌꺼끌하게 성기를 자극시켜 쾌감을 자아냅니다. 하룻밤을 책임지는 자위 파트너로서 선택하는데 성능이 충분한 ‘가로 주름 계열 오나홀’이네요. 평점은 ★4가 알맞을 것 같습니다. 소재가 달라졌을 뿐인데…! 그 다음은 소형판 제품을 사용해 봤습니다. 경도를 한 단계 부드럽게 했을 뿐인데 인상이 상당히 달라지는 삽입감이며 ‘소재가 바뀌면 다른 오나홀이 된다’라는 격언을 체감했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소재가 살짝 달라졌을 뿐인데 삽입감이 달라졌으며, 말랑하고 좁은 구멍을 헤쳐 나가는 느낌은 중형판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감촉이었습니다. 단면도 사이즈가 작아진 만큼 두께가 줄어들어 무게감이 살짝 덜하다는 점에서 아쉽지만, 중형판과는 충분히 다른 자극이 느껴져 이또한 훌륭한 사용감이었습니다. 소형판은 ★3이 알맞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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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호파돌 건방진 사이즈! 파이나 홀 에디션(ホパドール 生意気サイズ!パイナちゃん hole edition) - 핫파워즈(hop154) (TH)
    [일본 직수입] 호파돌 건방진 사이즈! 파이나 홀 에디션(ホパドール 生意気サイズ!パイナちゃん hole edition) - 핫파워즈(hop154) (TH)
    [일본 직수입] 내가 오쿠노미야 우테루스 KO★BUKURO(私が奥乃宮子宮 KO★BUKURO) - 핫파워즈(4571360812085) (TH)
    [일본 직수입] 내가 오쿠노미야 우테루스 KO★BUKURO(私が奥乃宮子宮 KO★BUKURO) - 핫파워즈(4571360812085) (TH)
  • 이번에는 피치토이즈의 [바닥 오나식 PAD-Air2]를 사용해 봤습니다. [바닥 오나홀식 PAD-Air]의 후속 제품이네요. 바닥 오나식 PAD-Air2 패키지 디자인 해당 제품은 PAD형 경량화 모델로 출시된 [Air 시리즈]의 2탄이며, 기존의 어떤 모델 경량화판이 아닌 완전 신제품인 [피치토이즈 바닥 오나 시리즈]가 등장했습니다.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기본적으로 세로 주름을 토대로 만든 듯 하며 덥수룩한 가로 주름이나 돌기, 세로 주름이 달렸는데 피치토이즈가 주력으로 하는 복잡한 구조네요. 이번에 눈에 띄는 점은 내부 구조를 가로지른, 커다란 세로 주름 세 부분인데 굴곡이 잘 느껴질 것 같은 내부 구조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1146g, 전체 길이는 약 21,5cm. 모양은 다르지만 무게나 사이즈는 전작인 [바닥 오나홀식 PAD-Air]와 거의 동일합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만 살짝 볼록 솟았습니다. 두께는 대략 3.5cm 정도고 가장 솟은 부분은 5cm 즈음 됩니다. 뒷면 뒷면은 바닥에 두는 걸 고려해서 그런지 평평한 모양을 채택했습니다. 살짝 단단합니다 보통~약간 단단한 정도의 경도로,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하지만 민감한 분들에겐 살짝 느껴질 만한 소재가 쓰였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대략 ‘+1’ 정도고 ‘±0’이라고 할 수 있는 미묘한 경도입니다. 입구 모양 입구 크기는 작고, 클리토리스처럼 보이는 장식이 달렸네요. 입구 주변 세로 주름을 기조로 한, 복잡한 주름들이 퍼져 있는 구조입니다. 기분 좋습니다 바닥 딸에 필요한 사이즈를 정말로 아슬아슬한 구간까지 줄였다는 걸 알게 되는 삽입감이며 바닥 오나홀을 긴 세월 동안 엄숙하게 만든 피치토이즈라서 가능한 기예라고 할 수 있겠네요. 위에서 허리를 앞뒤로 흔들어 성기를 자극한다는 행위에서는 실용성을 갖춘 것 같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평소와 같이 의자에 앉은 상태에서 일반 오나홀 쓰는 것처럼 쓰면 뭔가 아쉽다는 느낌이 들지만 바닥 딸을 즐기고자 할 때는 두께나 사이즈면에서 이 오나홀이 아쉽다는 생각이 안 듭니다. 전작과 동일하게 바닥 오나홀 입문용으로 차고 넘치는 성능이며 추천도는 ★3~4 정도가 적당한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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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식 PAD-Air2(床オナ式PAD-Air2) - 피치토이즈(4571486931783)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식 PAD-Air2(床オナ式PAD-Air2) - 피치토이즈(4571486931783)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Air(床オナ式PAD-Air) - 피치토이즈(QC-3043)(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Air(床オナ式PAD-Air) - 피치토이즈(QC-3043)(NPR)
  • 이번에는 피치토이즈의 [버섯 아가씨 2]입니다. ‘거시기 모양 오나홀’ 아직까지 오나홀 입문자분들이 이 단어를 보면 ‘얘는 대체 뭔 소리를 하는 거야?’라고 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게 종류가 많지는 않아도 확실히 존재하는 성기를 컨셉으로 한 오나홀입니다. 버섯 아가씨 2 패키지 디자인 당시에 여러 시도를 했던 피치토이즈와 다르게 어느 정도 제조사만의 오나홀 공식이 성립된 지금 왜 이 시기에 이런 컨셉 충만한 오나홀의 후속 제품을 낼 생각을 다했는지 모르겠지만 2탄이 출시되었으니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내부 구조 전작은 주름 계열 내부구조였는데 2탄이 돌기 계열인 건 흔히 있는 일이고 이번 제품도 돌기를 기조로 한 오나홀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20g, 전체 길이는 약 16.5cm. 오나홀로 치면 작은 것도 아니고 큰 것도 아닌 딱 적당한 미들 사이즈 오나홀인데, 성기와 비교하자면 너무 커서 좀 당황할 만한 사이즈며 실제로 이 크기만한 게 자기 가랑이에 달려 있으면 자신감은커녕 도리어 컴플렉스일 수도 있었겠네요. 남자들의 평균 사이즈 들고 있으면 크기가 가늠이 안 될 수도 있어서 평소에 쓰는 딜도를 옆에 두고 비교해 봤습니다. 딜도는 뿌리부터 보면 12.5cm고 우리나라 사람들의 평균 사이즈보다 약간 작은 일반적인 성기 크기고 길이는 그렇게 큰 차이는 없지만 굵기가 말이 안 나옵니다. 제품 색깔 제조사 공식 사진에서는 이렇게 살색이 감도는 소재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연보라빛이 감도는데 ‘생동감 넘치는 거기가 좋다’는 분들에게는 색감에 차이가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꽤 말랑합니다 아쉽게도 울끈불끈하면서 우람한 성기는 아니고 말랑한 느낌이 드는 부드러운 소재가 쓰였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소재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1’인지 ‘-2’인지 판단이 잘 안 서는 소재인데 ‘-1.5’에 가까운 것 같습니다. 입구 모양 요도가 확장된 것 같은 큰 입구입니다. 입구 부근 입구 부근에는 세로 주름 4개가 보입니다. 내부 구성 앞부분은 나선형 세로 주름이고 뒷부분부터는 돌기가 한가득 달린 구조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12.5cm~13cm 정도 되네요. 사로잡히는 것 같습니다 ‘으윽… 내 그곳이 잡아먹힌다…’ 한없이 강한 사람의 요도에 저항도 못한 채 잡아먹히는 자의 심정을 알게 돼서 약육강식을 체감한 것 같습니다. 펼쳐 봤습니다 삽입감은 아주 심플한데 다닥다닥 붙은 돌기가 스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꽤 무난한 삽입감입니다. 자극이 적은 삽입감이고 보드라운 돌기가 그저 쓱쓱 성기를 문지르는 느낌입니다. 단면도 뭐랄까 딱 무난한 ★3 오나홀은 이런 게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수준이 상향평준화되어서 그런지 이 제품이 ★3의 기준이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요도에 넣어 보고 싶다거나 거기가 잡아먹혀서 약자의 기분을 체감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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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버섯 아가씨 2(キノコムスメツー2) - 피치토이즈(457148693177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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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일본 직수입] 가쿠 메이키 미미즈 990(カクメイキ MIMIZU990) - 피치토이즈 (QC-2581)(NPR)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비경 욕정]을 사용해 봤습니다. [욕정 시리즈]의 후속 제품이네요. ‘욕정 시리즈의 후속 제품이 드디어 등장!’ 전세계와 우리나라 모두가 기다…리지는 않았지만 우리나라의 소수 오나홀 팬분들은 살짝 기대했던 후속 제품이 등장했네요. 비경 욕정 패키지 디자인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 리뷰할 건 욕정 시리즈 제5탄입니다. 토이즈하트는 오나홀 제조사 중에서도 시리즈화를 꽤 조심스럽게 진행하는 제조사인데, 히트작이 나와도 후속 제품을 출시하지 않는 전략을 예전부터 고수했습니다. 오늘날 오나홀 제조사가 대부분 그렇듯, 대박 상품을 시리즈화해서 출시하는 건 전략적으로 현재 오나홀 업계에서는 정석이라고 생각하지만, 이렇게 토이즈하트처럼 1~2년에 한 번씩 후속 제품을 내는 방식도 고객에게 '드디어 신작 나왔다!' 면서 기대하게끔 할 수 있겠네요. 내부 설명 내부 구조는 시리즈 첫 제품인 [온천 욕정]의 명성을 떠올리게 하고, “두꺼운 주름 계열”이라고 할 수 있는 통통한 세로 주름이 달려 있는 구조네요. 아까 말한 시리즈화 주기 이야기를 다시 하자면 토이즈하트가 너무 느린 속도로 후속 제품을 개발하는 동안에 타 제조사가 “두꺼운 주름 계열”을 토대로 내부 구조를 개척한 상황입니다. 내부 구조 이 구조도 요즘은 유사한 구조가 너무 많아서 별 감흥 없는 구조인데 뭐라 하면 좋을까요 용사가 산에 틀어박혀서 수행하고 돌아왔더니, 다른 용사가 이미 마왕을 쓰러트린 느낌이 듭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384g, 전체 길이는 약 16cm. 무게는 첫 제품인 [온천 욕정]보다 40g 정도 무거워진 미들 사이즈 오나홀이네요. 중앙 부근에 아주 약간 굴곡이 있는데 거의 쭉 뻗은 모양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대략 13.5cm 정도 되는 것 같네요. 감촉이 적당합니다 경도는 보통~약간 단단한 정도고 냄새는 적은 편입니다. 유분기도 마친가지로 적으며 좋은 소재를 썼습니다. 딱딱한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대략 ‘+1’ 정도입니다. ‘±0’에서 많이 고민했는데 신중하게 계속 만지면서 비교했더니 ‘+1’이 더 가깝지 않나 싶어서 편의상 ‘+1’이라고 하겠습니다. 입구 모양 입구는 구멍 근처에 타원형 굴곡이 있는 가로 줄기 모양입니다. 입구 부근 내부는 단일 소재로 만들었고, 다소 가느다란 세로 주름이 입구에서 보입니다. 내부 모양_1 내부 모양_2 내부는 비대칭이고 형태가 뚜렷하면서 가느다랗고 굵은 주름들이 이리저리 있고 벽 부분에 좀 널찍한 가로 주름이 있습니다. 아아 이것이 ‘진정한 쾌감’이라는 것인가 기분 좋다 ‘두꺼운 주름 계열 구조는 이제 퇴물이다’라고 말해 놓고, 손바닥 뒤집 듯 말 바꿔서 죄송하지만 차원이 다릅니다. 펼쳐 봤습니다 뭐랄까 전체적인 가로 주름의 수, 두께, 폭, 높이나 배치, 그리고 다소 탄력 있으면서 탱탱한 소재와 궁합이 아주 좋아서 이걸 노리고 만들었으면 장신 정신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크고 작은 세로 주름이 찰싹 붙어 있으면서 하나하나가 입체감이 들고 복 잡한 주름을 느낄 수 있으며, 성기와 오나홀의 접촉 면적이나 밀착감이 아주 균일하게 들어서 기분 좋으면서 복잡한 세로 주름과 쾌감을 성기 전체에 시종일관 들게 하는 삽입감입니다. 단면도 더 직설적으로 감상을 말하자면 오나홀로서 기능이 유난히 월등한 사용감이며 ‘꽂아 넣기 쉽고 질리지 않으며, 쓰기 편하면서 기분 좋다’고 직통으로 느낄 수 있는 뛰어난 실용성에 매력을 느끼는 오나홀입니다. 평소에 거리낌없이 쓸 수 있는 오나홀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나름대로 자극적인 삽입감이라서 적당히 균일한 자극을 좋아하는 초보자~중급자분들에게 추천하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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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비경 욕정(秘境欲情) - 토이즈하트(4526374370380)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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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온천 욕정2(温泉欲情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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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PROJECT(하토플라)의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 원포인트]를 사용해 봤습니다.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의 후속 제품이네요. 딱딱함 정도 표기 리뷰에서 항상 기재하는 이 '경도 수준' 표기 현재 9단계로 소재 수준을 나눴는데 양끝에 있는 '-4'와 '+4'인 소재가 출시된 적은 거의 없습니다. 대부분의 오나홀은 어지간히 말랑한 소재여도 '-3' 정도입니다. 꽤 단단한 소재라도 '+3'에 그쳐서 '-4'나 '+4' 수준인 오나홀은 리뷰할 일이 없겠다 싶었습니다.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 원포인트 패키지 디자인 기억을 되짚어 보니 과거 출시되었던 제품인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가 '-4'급으로 말랑한 오나홀이였네요. 그런 의미에서 이번에는 대단히 드물면서 '-4'급으로 말랑한 오나홀입니다. 전작인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는 2021년에 출시되었고 '지리는 사정'이라는 홀리는 문구를 탄생시킨 근사한 오나홀인데 이번 작품은 그 후속 제품입니다. 일부분이 하드한 소재라서 자극 업! (아마도) 유일무이한 ULTRA SOFT 소재의 제품입니다. 이번에는 상품명에도 적혀 있 듯, '원포인트' 부분에 해당되는 하드한 소재가 내부 구조 일부분에 쓰였네요 액체가 따로 없습니다 유분기 누출 방지 차원에서 포장은 이중 포장으로 되어 있고, 위의 이미지와 같이 거의 액체인 것 마냥 흐물거립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835g, 전체 길이는 약 18cm. 독특한 사각형 모양과 무게, 사이즈도 마찬가지로 전작과 거의 동일하고 아마 똑같은 틀로 만든 게 아닐까 싶습니다. 출렁출렁합니다 이렇게 말랑하면 손 위에서 진동을 주기만 해도 출렁출렁 흔들려서 눈이 즐거운 소재입니다. 쭉 늘어납니다 앞서 말씀드린 '-4'에 해당되는 경도답게 매우 물컹거립니다. 냄새는 적은 편인데 유분기는 좀만 만져도 묻어서, 소재에 깐깐한 분은 구입을 고민하거나 어떠한 조치를 취해서 사용하시기를 권장합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당연히 '-4'에 버금가는 소재입니다. 입구 모양 입구는 상당히 단순한 모양이고 구멍 모양이 사각형인 건 특이하네요. 입구 부근 입구보다 다소 깊은 곳에 이중 소재로 된 붉은 부분이 보입니다. 내부 구조_1 내부 구조_2 원포인트 부분 맞은 편에 살짝 단단한 가로 주름 줄기가 달려 있네요. 그 이외의 공간, 구조도 전작인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의 가로 주름 구조에서 작은 돌기 구조로 바뀌었습니다. 환상적입니다 ★5를 매기고 싶을 만큼 만족도가 높은 오나홀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원포인트 부분이 대단히 훌륭하다고 느껴지는 삽입감이고 이 원포인트 주름 줄기가 절묘한 세기로 성기를 '꽉' 쪼이는 자극이 더해졌습니다. 비유하자면 물속을 둥실둥실 떠다니면서 이따금 거피가 성기에 닿는 식으로 예상치 못한 곳에서 사정까지 도달하는 시간을 앞당깁니다. 단면도 오나홀 안에서 '왈카닥' 정액이 방류하 듯 쏟아지는 느낌은 여럿 있는 순한 계열 오나홀로는 느낄 수 없는 감각입니다. 추천도는 당연히 ★5이고 저자극에 순한 계열 오나홀을 좋아하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하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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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댓글 0
    [일본 직수입]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 원포인트(KUU-SOU ULTRASOFT onepoint) - 지프로젝트(UGPR-260) (TIS)
    [일본 직수입]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 원포인트(KUU-SOU ULTRASOFT onepoint) - 지프로젝트(UGPR-260) (TIS)
    [일본 직수입]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KUU-SOU ウルトラソフト) - 지프로젝트(UGPR-174)(NPR)(TIS)
    [일본 직수입] 쿠우-소우 울트라 소프트(KUU-SOU ウルトラソフト) - 지프로젝트(UGPR-174)(NPR)(TIS)
  • 오늘은 플레져스티뮬레이터재팬의 [푸르릉 푸딩 BOMB 돌기 하드]를 사용해 봤습니다.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의 하드판이네요. 개업한 지 그리 오래되지 않은 메이커인데, 순조롭게 제품을 출시하는 듯 하네요. 푸르릉 푸딩 BOMB 돌기 하드 패키지 디자인 이번 제품은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의 하드판이고 해당 제품 출시 이전엔 다른 소재 버전으로 출시했었습니다. 오늘날에야 이렇게 통상판 바로 다음에 하드판이 출시되어도 크게 신경 쓰지 않지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개량판이 각 제조사에서도 자주 출시하게 된 건 요 몇 년간 오나홀 업계의 큰 변화입니다. 10년 전이라면 "하드판이 등장했다고!?" 라고 놀랬을 것 같네요. 내부 설명 그래서 평가가 좋았던 지난번 제품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의 하드판이며 내부 구조는 그대로고 소재만 단단한 걸 쓴 버전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651g, 전체 길이는 약 17.5cm. 몸통은 과거 제품인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와 유사한 사이즈입니다. 내부 길이 길이는 대략 16cm 정도고 오나홀치고는 상당히 긴 편에 속합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꽤 말랑하다는 점이 예상치 못한 촉감이였고 「돌기 하드」라는 제품명이나 「태닝 갸루」처럼, 말 그대로 하드 패키지고 단단한 소재가 쓰였겠지…라고 여겼지만 외부 소재에 폭신하고 부드럽다고 할 수 있는 말랑한 소재가 쓰였네요. 밖은 폭신, 안은 거슬거슬 잘 보면 패키지에 큰 글씨로 「밖은 폭신」이라고 쓰여 있고, 외유내강 이중 오나홀인 듯 싶습니다. 입구 부근 내부 소재도 마찬가지로 그렇게 단단하지 않은 『+1』 정도 되는 촉감인 듯 싶은데 뭔가 엄청 거칠어 보입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평소와 다르게 순서가 뒤바뀌었지만 외부 소재에 쓰인 건 『-2』 정도고, 전작인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와 똑같거나 근접한 소재입니다. 입구 모양 입구는 둥근 구멍이 뚫려만 있고 가장 단순하다고 할 수 있는 모양이네요. 내부 구조 내부 구조도 앞서 말씀 드린 전작과 동일하지만 소재가 단단한 게 쓰였기 때문에 돌기의 윤곽이 또렷합니다. 무난한 삽입감입니다 적당히 개성도 있고 실용적이고 자극적인 삽입감. 균일하게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펼쳐 봤습니다 삽입감은 삼각형 모양의 각진 주름들이 마구마구 성기에 닿습니다. 울퉁불퉁하게 각진 주름의 여러 자극을 느낄 수 있는데 아프다고 느낄 만큼 자극이 강하지 않고, 적당히 손의 압력으로 자극을 조절할 수 있어 누구나 쉽게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단면도 전작과 비교해서 [푸르릉 푸딩 BOMB 돌기 하드]는 각진 주름 부분이 상당히 개선됐고, 울퉁불퉁한 구조가 성기를 골리 듯이 자극하는 게 굉장히 큰 매력으로 느껴지네요. 전체적으로 느낄 수 있는 쾌감이나 인상은 ★4가 알맞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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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르릉 푸딩 BOMB 돌기 하드(プルルンプリン BOMB ゴリゴリハード) - 플레져스티뮬레이터재팬(QUAD003) (TIS)
    [일본 직수입] 푸르릉 푸딩 BOMB 돌기 하드(プルルンプリン BOMB ゴリゴリハード) - 플레져스티뮬레이터재팬(QUAD003) (TIS)
    [일본 직수입]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プルルンプリンBOMB ウルトラソフト) - 플레져스티뮬레이터재팬(QUAD-002) (TIS)
    [일본 직수입] 푸루룽 푸딩 봄 울트라 소프트(プルルンプリンBOMB ウルトラソフト) - 플레져스티뮬레이터재팬(QUAD-002) (TIS)
  • 이번에는 모우소우 토이즈의 [망상 닷컴]을 사용해 봤습니다. RIDE JAPAN과 콜라보한 오나홀이네요. [아무튼 다른 제조사와 콜라보레이션을 하자!] 그런 컨셉인지 경영 방침인지는 모르겠지만 자사 브랜드의 오리지널 상품은 출시하지 않고 타 제조사와의 콜라보로만 오나홀 업계의 바다를 헤엄치려는 게 [모우소우 토이즈]라는 제조사입니다. 망상 닷컴 패키지 디자인 이번에도 마찬가지로 RIDE JAPAN과 콜라보를 진행한 오나홀이며, [모우소우 토이즈] 메이커에서는 이전에도 [절규쾌감 러브 데블 코스터]라는 오나홀로 RIDE JAPAN과 콜라보했었습니다. 주의 깊게 안 보면 누구든 RIDE JAPAN의 신 제품이라고 여길 수준의 패키지이며 실제로 저 또한 이 오나홀을 판매 사이트에서 발견했을 때 「유난히 RIDE JAPAN의 신 제품 출시 속도가 빠르네!!」라고 일주일 동안 착각했을 정도입니다. 잘 보면 콜라보임을 알 수 있습니다 [모우소우 토이즈]의 발자취는 해당 로고가 전부인 관계로, 이후의 리뷰는 RIDE JAPAN의 신제품 리뷰라는 느낌으로 봐 주세요. 야금야금 느껴지는 오돌토돌한 점 사양 내부 구조는 상품명인 『닷컴』처럼 점 같이 작은 돌기가 벽 한쪽에 붙은 구조고 차별점으로 중앙 부근에 물고기의 등지느러미 같은 돌기가 붙어 있네요. 내부 구조 자세히 보면 안쪽에는 세로 주름 같은 굴곡이 있거나 쪼이는 부분이 있는 등 고민한 흔적이 보입니다. 무게와 길이 무게는 약 437g, 전체 길이는 15.5cm. 가뿐히 400g을 넘는 미들 사이즈 오나홀이지만 다소 긴 모양 때문에 둘레는 그렇게 두터운 느낌이 아니며 약간 홀쭉한 느낌이 드는 모양입니다. 제법 쫀쫀합니다 약간 부드러우며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하고 외부에 RIDE JAPAN의 단골 소재인 『번지 터치』가 쓰였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1』 정도입니다. 입구 모양_1 입구는 다소 실제에 가까운 모양. 입구 모양_2 내부는 붉은 기가 선명한 이중 소재가 쓰였네요. 뒤집어 봤습니다_1 뒤집어 봤습니다_2 반대로 뒤집으면 엄청 심플한 가로 주름 계열 오나홀로 보이고 막 두텁고 빵빵하게 부풀어 내부 구조가 알아보기 어려운…건 아니지만 아마 전체적으로 굴곡을 얕게 만들었을 겁니다. 넣어 보겠습니다 리뷰 쓰기 전에 일단 궁금해서 먼저 삽입하고 오도록 하겠습니다. 자세히 보면 돌기가 있습니다 아랫부분에 돌기가 달려 있지만 존재감이 옅어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지 않는 이상 알아채기 어렵습니다. 단면도_1 굳이 저 돌기가 없어도 평범하게 즐길 수 있는 삽입감이고 안쪽에 있는 가로 주름과 맞물려서 안정감 있는 쾌감을 갖춘 오나홀입니다. 단면도_2 더 자세하게 내부 구조를 살펴보자면 이런 느낌인데 도드라진 점은 앞부분에 달린, 점 구조입니다. 여러 가지 아쉬운 점이 있지만 쾌감으로만 판단하면 가뿐히 60점 넘는 ★4를 줄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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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망상 닷컴(妄想どっとカム) - 모우소우토이즈(458259357030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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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절규쾌감 러브 데블 코스터(絶叫快感ラブデビルコースター) - 라이드재팬(MSTC-00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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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매직 아이즈의 [극상 로린코 파이널]를 사용해 봤습니다. 파이널 버전 [로린코 시리즈]네요. 10주년 안내 이미지 로린코 시리즈 10년 만에 최종 버전 그렇 듯 쪼임 계열 오나홀에 딱 맞는 컨셉인 오나홀이 매직 아이즈에서 출시되어서 이번에는 이 오나홀로 리뷰하겠습니다. 극상 로린코 파이널 패키지 이미지 자, 이번에는 최종 버전 「로린코 시리즈」인 오나홀. 원래 매직 아이즈의 「로린코」가 붙은 오나홀은 대부분의 경우는 「스지망 쿠파아」라고 붙인 상품이 대대수여서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시리즈』와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로 제조사 내에서 명확하게 구분했었다는 것을 최종 버전이 되어서야 알아챈 접니다. 로린코 시리즈 일람 아마 분명 기존의 「스지망 쿠파아 시리즈」는 이어가겠지만 「로린코」 명칭의 오나홀은 앞으로 만들지 않는다는 뜻일 겁니다. 참고로 「로린코 시리즈」의 공통점은 「처녀막 기믹」의 유무가 있어 「로린코」라고 명명된 시리즈에는 여기에 있습니다 이런 느낌의 처녀막 같은 부분이 입구 부근에 붙어 있는 시리즈입니다. 「인기 많은 시리즈인데 굳이 안 만들 필요는 없잖아?」라고 생각하지만 어쩌면 「로린코」라는 이름이 오늘날 사용하기 어렵다거나 하는 피치 못할 사정이 있을 수도 있겠네요. 극상 로린코 파이널 내부구조_1 내부 구조는··· 솔직히 이 4분의 1로 자른 단면도로는 잘 모르겠다고 생각하는데 왠지 뒤죽박죽에 복잡한 구조인 건 알겠는데 명확하게 어디가 포인트고 특징이다 하는 건 확 와 닿지 않네요. 극상 로린코 파이널 내부구조_2 익숙한 2분의 1로 자른 단면도가 작게 게재되어서 확대해서 가져 왔는데 이것도 「솔직히 잘 모르겠어!」라고 생각하게 되는 「복잡 리얼 계열+돌기 기믹」 같은 구조입니다. 내부 길이 무게는 약 664g, 전체 길이는 약 17.5cm. 형태는 『스지망 쿠파 EX버진 로린코』과 똑같은 소재가 쓰였고 무게랑 사이즈도 똑같아서 틀도 똑같은 거 쓸지도 모르겠네요. 뒷부분 뒤쪽은 이런 느낌. 탱탱한 엉덩이와 등골 라인, 매직 아이즈의 로고가 새겨진 형태입니다. 적당히 말랑합니다 경도는 보통 정도로 유분기는 적은 편. 냄새도 적은 편인데 유분기 있는 냄새가 아니라 향료 같은 냄새가 배어 있습니다. 딱딱함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경도 수준은 『±0』정도고 솔직하게 말하자면 『±0』보다 좀 더 부드러운 소재인 것 같습니다. 입구 입구는 앙 다문 일자 모양입니다. 돌기 이게 실제 그곳이라면 「병원 좀 가자」고 하고 싶어지는 종양 같은 돌기가 입구 부근에 나 있습니다. 내부 모습 내부에는 얇은 이중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전체적으로는 돌기를 메인으로 한 구조에 정중앙 부근에 있는, 링 같은 부분은 아까 단면도가 있는 설명문에 따르면 「처녀막 기믹」에 해당하는 부분으로 이번 제품은 굉장히 깊숙한 곳에 처녀막이 붙은 구조입니다. 삽입감이 굉장합니다 어쩜 이렇게 균형 있게 제작된 오나홀인가. 「모든 내부 구조가 활동하는 매직 아이즈의 오나홀을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싶네요」라고 공식 코멘트라도 언급했으면 할 정도로 완성도가 높습니다. 어디 하나 뒤떨어지지 않고 오나홀의 전체적인 장점을 끌어올려 줘서 질리지 않게 하는 복잡함과 쾌감과의 조화가 어우러진 균형이 잡힌 느낌입니다. 삽입하고 바로 주변에 있는 종양 돌기는 성기 삽입을 방해하지 않고 거슬거슬한 이물감을 주지 않는 강세. 그런 종양 돌기를 통과하고 바로 그곳에 팍 걸리는 처녀막 기믹이 달려 있고 이쪽은 너무 세지도 않고 적당한 세기로 기분 좋게 성기에 걸려서 자극을 줍니다. 내부를 펼쳐 봤습니다 왠지 유기적인 느낌이 드는 주름 같은 복잡한 모양의 구조가 성기 전체에 얽혀 오는 듯한 삽입감이라서 "동(動)"과 "정(靜)"의 좋은 점을 단번에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란 표현이 굉장히 와 닿습니다. 초반~중반 부분에서는 “움직여서” 알기 쉬운 기믹에서의 쾌감. 막판 부분에서는 "조용"하기는 하지만 생생한 느낌이 드는 기분 좋은 쾌감을 맛볼 수 있는 오나홀이네요. 단면도 전체적으로 느끼는 삽입감으로 봤을 때 「리얼 계열 오나홀의 정점에 있는 듯한 삽입감」라고도 생각할 수 있는 리얼함과 오나홀다운 쾌감이나 기믹이 들러붙는 방식의 밸런스가 매우 좋고 요즘 자주 볼 수 있는 「실용성이 매우 높은 구조나 삽입감의 트렌드를 지향하는 오나홀」과는 또 다른 리얼 노선에서 정점을 향해 가고 있는 오나홀이라서 NPG의 「명기 시리즈」의 개선판 같은 인상이 듭니다. 쾌감은 ★5나 ★4로 상당히 고민되는 정도의 만족도지만 이 오나홀의 좋은 점은 "단순한 쾌감"만이 아닌 특이한 매력의 삽입감이 느껴져 리얼 계열을 좋아하는 분에게는 「좀 사용해 봤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할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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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극상 로린코 파이널(極上ろりんこ Final) - 매직아이즈(4571324244921) (TH)
    [일본 직수입] 극상 로린코 파이널(極上ろりんこ Final) - 매직아이즈(4571324244921) (TH)
    [일본 직수입]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処女宮~バルゴ~) - 매직아이즈(4571324241173) (TH)
    [일본 직수입]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処女宮~バルゴ~) - 매직아이즈(4571324241173) (TH)
  • 이번에는 G PROJECT(하토플라)의 [토로로 인공피부]를 사용해 봤습니다. 몰캉몰캉한 극대 돌기 오나홀이네요. 토로로 인공피부 패키지 디자인 이번에는 [인공피부] 라는 소재가 쓰인 G PROJECT의 새로운 오나홀입니다. [인공피부]라고 명명된 시리즈는 '냄새나 유분기가 있는 오나홀은 죽어도 싫다!'라고 소재에 깐깐한 분들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시리즈라서 오나홀 선택에 도움이 될지도 모르겠네요. 겉은 거슬거슬, 안은 폭신폭신 「극대 돌기가 몰캉몰캉!!」이라며 글만으로도 제법 기분 좋을 것 같은 내부 구조가 채택되어 있어서 제조사 공식 단면도는 마련돼 있지 않아 자세한 건 모르겠습니다만, 우선 상당히 커다란 몰캉몰캉 돌기가 움직여 준다는 게 메인 컨셉인 것 같습니다. 토로로 인공피부 외부 모습 무게는 약 510g, 전체 길이는 약 14.5cm 정도. 매끈매끈한 표면에 심플한 모양이 채택된 오나홀입니다. 안쪽에 굴곡이 있습니다 살짝 알아채기 어려운 부분인데 오나홀 하부 중앙 근처에는 굴곡이 있어 누에콩 같은 모양이 특징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대략 12.5~13cm 정도 탱탱합니다 아우터에 쓰인다는 『인공피부』는 꽤 단단하고 물렁하면서 독특한 탄력이 있는 소재에 냄새나 유분기는 적은 편입니다. 딱딱한 정도 -쪽으로 갈수록 소프트하고, +쪽으로 갈 수록 딱딱한 편 입니다. 경도 수준은 [+3] 정도로, 오나홀로서는 상당히 단단한 경도에 속하지만, 딱딱한 쪽은 표면에 엷게 펼쳤을 뿐이라서 본체쪽은 [+3] 오나홀 만큼 단단하지 않은 촉감입니다. 토로로 인공피부 입구 입구는 울퉁불퉁하면서 심플하게 둥근 구멍 입구 부근 입구 부근에는 커다란 돌기가 상하로 달려 있네요. 내부 모습_1 내부 모습_2 벽 전체의 느낌이 미끈거린다는 게 보통 오나홀과 다르네요. 일반적인 오나홀은 일단 벽면에 자잘한 주름이나 돌기를 넣어서 미끈미끈한 부분을 줄이도록 염두에 두지만, 그런 쪽과는 정반대로 만든 것 같은 특이한 구조입니다. 내부 소재는 꽤 말랑한 소재가 쓰였으며 [-3]이나 그와 유사한 부드러움입니다. 오묘한 삽입감입니다 밋밋하다고 하기엔 약간 아쉬운 듯한 느낌이 드는 중독성 있는 삽입감 기본적으로는 벽면 부분에는 돌기나 주름이 하나도 안 걸려서 아주 맨질맨질하면서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내부 구조를 펼쳐 봤습니다 이러한 부드러움이 기분 좋은 삽입감과 함께, 제품의 캐치프레이즈인 내부의 큰 돌기와 합쳐서 독특한 삽입감과 입속이나 질내와도 같이 느껴지는 오나홀 입니다. 일반 오나홀 같이, 알기 쉽게 쾌감을 느길 수 있게 하는 것도 복잡한 주름을 재현한 것도 아닙니다만 부드러움과 다이나믹한 큰 돌기가 입체적으로 생생함을 묘사한다는 것이 기존의 오나홀과는 다르네요. 취향인 사람들에게는 이 독특한 삽입감의 오나홀이 무척 마음에 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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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토로로 인공피부(TORORO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61) (TIS)
    [일본 직수입] 토로로 인공피부(TORORO 人工皮膚) - 지프로젝트(UGPR-261) (TIS)
    [일본 직수입] 누레망(NURE-MAN ヌレマン) - 지프로젝트(UGPR-278) (TIS)
    [일본 직수입] 누레망(NURE-MAN ヌレマン) - 지프로젝트(UGPR-278) (TIS)
  • 이번에는 에이원의 [통째로 소음순 갸루]를 사용해 봤습니다. [통째로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여성기를 통째로 꺼내 보자」 에서 더욱 앞서 나가 마니악한 컨셉으로 출시된 게 에이원의 [통째로 시리즈]입니다. 통째로 소음순 갸루 패키지 디자인 보시다시피 일단 오나홀 모양을 하고 있지만 일반적인 오나홀과 다른 점은 통 모양으로 둘러싸인 게 아닌 질을 그대로 꺼낸 듯한 모양인 점이 특징이고 오나홀이 아니고 도리어 예술 작품에 가까운 무언가가 아닐까요. 또한 기존 시리즈와 다르게 전체 모양도 정말로 「성기를 그대로 꺼낸」 것처럼 울퉁불퉁하면서 복잡한 형상이 채택되어서 「통째로」 시리즈 느낌이 더한 것 같네요. 갸루의 음부를 통째로 꺼냈습니다 「갸루의 음부를 통째로 꺼냈습니다」 어딘가에 있는 미치광이 과학자나 의사가 말할 법한 대사가 캐치프레이즈라서 이번에는 갸루의 성기를 통째로 꺼냈다는 컨셉입니다. 통째로 소음순 갸루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가로 주름 → 짧은 나선 주름 → 가로 주름(작은 돌기 부분 포함)으로 내부가 삼단 구조로 채택되어서 그렇게 진짜 같지 않고 오나홀다운 구조라서 최소한의 실용성은 보장되는 부분이 있네요. 통째로 소음순 갸루 외부 모습 무게는 약 73g, 전체 길이는 약 12cm인 오나홀. 실제 여성기도 통째로 꺼내 보면 대충 이만한 무게나 사이즈일 것 같아서 어떤 의미로는 컨셉에 충실한 사이즈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9.5~10cm 정도네요. 길게 늘어납니다 약간 말랑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한 소재가 쓰였습니다. 딱딱한 정도 왼쪽으로 갈수록 말랑하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단단합니다. 얇은 부분이 말랑하게 느껴져서 『-1』 정도는 된다고 생각했는데 약간 두꺼운 부분을 주물러 봤더니 『±0』인 소재라는 생각이 듭니다. 통째로 소음순 갸루 입구 모양 입구는 대음순이 없는 소음순만으로 만든 신기한 구조에 이중으로 채색되어 내부 파츠로만 구성되어 있는 듯한 모양입니다. 입구 부근 모양 입구 부근은 심플한 가로 주름 구조로, 확 벌렸을 때 그 이질감은 약간 아쉬운 점입니다. 내부 주름 가로 주름 구조가 벽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구조로 되어 있고 중앙에는 기울어진 돌기 주름. 두 군데는 강한 쪼임을 일으키는 구조입니다. 특이한 삽입감입니다 컨셉 때문에 사이즈가 작기는 하나 실용성은 충분한 삽입감입니다. 통째로 꺼낸 질을 사용한다는 컨셉을 재현하려고 했다면 매우 두꺼워졌겠지만 컨셉에 충실하려다 보니 그럴 순 없는게 아쉽네요. 내부 구조를 펼쳐 봤습니다 특별히 중심이 어긋나지 않았고 심플한 가로 주름의 오돌토돌한 느낌이나 곳곳에 옴츠라드는 듯한 강세도 있습니다. 중앙 부근에 기울어진 주름이 팍 걸리는 돌기도 제대로 느껴졌고 하룻밤의 자위를 책임지는 성능은 최소한 느낄 수 있는 삽입갑입니다. 내부 구조 단면도 말랑한 소재는 아니지만 얇은 두께에 의해 내부 압력은 상당히 낮아져서 나름대로 굴곡은 있으면서 자극도 순한 저자극 오나홀로서 즐길 수 있습니다. 실용성·모양의 좋고 나쁨·컨셉에 충실한 정도를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고려하면 ★3 정도는 여유롭게 매길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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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통째로 소음순 갸루(まるごと小陰唇 ギャル) - 에이원(4573432999199) (NPR)
    [일본 직수입] 통째로 소음순 갸루(まるごと小陰唇 ギャル) - 에이원(4573432999199) (NPR)
    [일본 직수입] 통째로 소음순(まるごと小陰唇) - 에이원 (NPR)
    [일본 직수입] 통째로 소음순(まるごと小陰唇) - 에이원 (NPR)
  • 이번에는 타마토이즈의 [나는 암캐 THE HOLE]를 사용해 봤습니다. 동인지와 공식으로 콜라보한 오나홀이네요. 나는 암캐 THE HOLE 패키지 디자인 이번에는 『나는 암캐』라는 동인지와 공식적으로 콜라보한 오나홀이라서 상품명도 알기 쉽게 원작 제목 뒤에 『THE HOLE』이라고 쓰여만 있고 심플하게 되어 있습니다. 원작 동인지 비교적 제가 좋아하는 일러스트나 그림체여서 관련 작품을 찾아보니 이름은 기억나지 않았습니다만 과거에 제가 신세를 진 적이 있는 작가였습니다. 응원하자는 의미도 담아 해당 작품을 구입하여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나는 암캐 THE HOLE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굵은 주름을 기반으로 하여 중간에 나선 주름을 몇 개 넣은 것 같은 구조라고 생각합니다. 나는 암캐 THE HOLE 외부 모습 무게는 약 324g, 전체 길이는 약 14cm 정도. 쭉 뻗은 통 모양이지만 입구 부근이 아주 약간 부푼 듯한 형태입니다.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약 11.5cm 정도네요. 말랑함이 적당합니다 약간은 소프트 한 관계로 유분기는 다소 있는 편. 딱딱한 정도 오른쪽으로 갈수록 딱딱한 편, 왼쪽으로 갈 수록 소프트한 편 입니다. 경도 수준은 『-1』과 똑같은 정도. 『-2』와 약간 헷갈릴 정도로 말랑합니다. 나는 암캐 THE HOLE 입구 입구는 데포르메스럽고 부호 같은 느낌이 드는 모양입니다. 입구 근처 모양 연이은 두꺼운 주름 때문에 그런지 왠지 「갈라진 모양」처럼 보이기도 하는 입구 부근입니다. 내부 주름_1 내부 주름_2 내부에는 두껍고 제대로 된 가로 주름이 딱 달라 붙어 있고 그 사이에 나선 주름이 붙은 듯한 모양입니다. 삽입감이 독특합니다 아코디언처럼 쫀득쫀득한 자극보다 좀 더 말랑말랑하면서 탱글탱글한 주름 자극 이 삽입감이 독특해서 두꺼운 주름이 연속적으로 세밀하게 성기에 걸리는 방식은 꽤 특이한 삽입감을 자아내고 있어 유사한 삽입감인 오나홀을 찾으면 몇 개는 나올 것 같지만, 가로 주름과 아코디언의 중간과 같은 주름의 강세는 꽤 독특한 자극이어서 성기에 기분 좋게 퍼지는 느낌입니다. 내부 구조를 펼쳐 보았습니다 뭐랄까, 갓 낚아서 잡은 생선을 손질하고 바로 먹었을 때 그 쫀득하면서 쫄깃함의 중간과 같은 성기 만족감이 있는 주름이 시종일관 들러붙는 듯한 느낌이고 성인이 되고 나서 처음으로 배 낚시를 따라가 그날 있었던 일이, 자위하면서 회상되었고 최근에 낚시하러 간 적도 없었겠다, 유난히 그리운 기분이 들었습니다. 내부 구조 단면도 막 낚은 생선을 손질해서 먹었을 때와 같이, 쫀득하면서 쫄깃한 탄력 같은 느낌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코디언 같이 다이내믹하게 쫀득하면서 쫄깃한 주름이 느껴지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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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나는 암캐 THE HOLE(私は雌犬 THE HOLE) - 타마토이즈(TMT-171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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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슬립리스 더 홀(SLEEPLESS THE HOLE) - 타마토이즈(TAMS-957) (NPR)(TH)
    [일본 직수입] 슬립리스 더 홀(SLEEPLESS THE HOLE) - 타마토이즈(TAMS-957) (NPR)(TH)
  • 이번에는 라이드재팬의 [오로치]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본 분위기가 나는 오나홀이네요. 오로치 패키지 디자인 최근 RIDE JAPAN의 패키지와는 크게 다른 일본풍 디자인이 채택되었고「흠, 뭔가 또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나」라고 잠깐 생각해 보았습니다만, 잘 생각해 보니 RIDE JAPAN의 초창기에는[WAZ]라고 하는 일본적인 시리즈가 있었습니다. WAZ 시리즈 일람 이전에 발매되었던[WAZ] 시리즈 입니다. 리얼리즘 크런치, 오로치 패키지 추가로 말씀드리자면 일본풍 뿐만 아니라 전체적인 디자인도 글자로 가득 채워져 정보량이 많은 것에서 일러스트를 시작으로 작품 같은 느낌으로 변경되는 등 기존과는 다른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는 것처럼 보입니다. 개인적이지만 패키지는 굉장히 마음에 드네요 오로치 내부 구조 내부 구조는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수준으로 복잡하게 되어 있어, 왠지 모르게 뱀이나 용 같이 생긴 요괴를 본땄다고 하면 확실히 그런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오로치 외부 모습 무게는 약 400g, 전체 길이는 약 14cm 정도. 겉은 반들반들. 입구 부근은 아주 약간 볼록한것이 최근의 라이드재팬 에서는 자주 볼 수 있는 심플한 통 모양 오나홀이네요. 내부 길이 내부 길이는 약 12cm 정도입니다.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보통에서 조금 부드러운 정도로 말랑한 소재가 사용되어서 냄새나 유분기는 적당합니다. 딱딱한 정도 위의 표는 왼쪽으로 갈수록 부드럽고 오른쪽으로 갈수록 딱딱한 하드한 느낌이 강합니다만 오로치는 위 표에서 ±0이거나 그보다 약간 말랑한 정도라고 볼 수 있겠네요 오로치 입구 입구는 단순하게 둥근 구멍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 소재 내부 소재는 말랑하면서도 붉고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외부 소재보다 탄력 있고 단단하며 물컹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오로치 내부구조_1 오로치 내부구조_2 단면도에서는 구멍이 확 수축돼서 복잡한 모양을 자아냈었는데 이렇게 뒤집으면 어느 정도는 내부 구조의 전모를 파악하기 쉬워집니다. 대략적으로 말하자면 3단 구조 오나홀로 되어 있고 입구 부근에는 어금니 같이 짧은 세로 주름. 정중앙 부분의 한쪽에는 큰 돌기와 짧은 파형의 세로 주름. 안쪽 부분은 가로 주름을 기준으로 세로 주름이 붙어 있는 구조로 되어 있는 느낌이군요. 꽤 기분좋은 자극이 느껴지네요 기분 좋은 자극 계열 오나홀. 이라는 표현이 크게 와 닿는 느낌으로 오나홀 특유의 특징을 느끼게 해 주면서도 확실히 기분 좋은 사정도 하게 하는 오나홀로서의 기본적인 성능은 매번 높은 수준으로 완성되어, 오나홀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대부분 사람이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내부구조를 펼쳐보았습니다 구멍 주위의 어금니와 같은 세로 주름도 삽입하는 순간, 성기에 제대로 세로 주름이 파고드는 듯한 강세가 있어 안쪽으로 삽입하는 기대감을 높여 주는 역할을 합니다. 특히 두드러지는 건 가운데 부근의 파도형 세로 주름 부분으로 입체감이 강한 세로 주름 부분이 약간 옴츠러드는 것 같은 압박과 함께 성기를「스르륵!!」하고 강하게 문지르는 것 같은 삽입감은 단숨에 성기를 사정시킨다는 느낌을 들게 할 만큼 격렬하면서도 기분 좋은 자극입니다. 포인트 돌기부분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상당히 강하게 느껴지는 탓인지 의외로 자극의 핵심이 될 것 같았던 커다란 돌기 부분이 조금은 약하게 느껴진다는 게 아쉬운 점이네요. 단면도의 모습 안쪽 부분은 자궁 같은 볼록함은 없고 어떻냐 하면 진공에 의해 꾹꾹 눌리면서도 가로 주름의 오돌토돌한 자극을 통하게 하는 것 같은 삽입감으로 가운데 부분과는 약간 다른 자극의 변화를 귀두에서 맛볼 수 있는 쾌감도, 질리지 않는 삽입감을 궁리해서 좋은 점이라고 생각합니다. 초보자~중급자 정도로 자극 계열오나홀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비교적 많은 분들이[좋다]고 말할 수 있을 정도로 안정감이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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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오로치(OROCHI おろち) - 라이드재팬(4562309513330)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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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CQ 콰트르의 삽입감(CQキャトルの挿入感) - 라이드재팬(OH-3166)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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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혼모노 타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혼모노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혼모노 시리즈라고 한다면 이미 10종류가 넘는 가짓수를 발매했으며, 크게 2가지로 시리즈가 나뉘고 있습니다. 기존 혼모노 시리즈/ 명기 컨셉 혼모노 시리즈 기존 혼모노 시리즈의 경우는 소재를 변경하거나, 크기를 변경하는 정도의 차이가 있습니다. 여기서 내부 구조를 명기라는 컨셉에 맞춰 개량한 버전이 바로 [혼모노 타코] 같은 명기 컨셉 혼모노죠. 솔직하게 말해서 기존 혼모노 시리즈가 너무 훌륭해서 딱히 여기서 개량을 거쳐봤자 기존 혼모노 시리즈에서 크게 특출나는 점이 보이지는 않습니다. 혼모노 타코 이번에 [혼모노 타코]에서 타코는 문어라는 의미를 갖고 있으며 일본에서 명기라고 여기지는 요소 중 하나인 타코쯔보(문어 항아리)라는 요소가 추가되어 있습니다. 기존 명기 시리즈는 [혼모노 킨챠쿠], [혼모노 카즈노코], [혼모노 센비키], [혼모노 타와라] 등 다양한 상품이 발매되었으니, 앞으로 또 어떤 혼모노 시리즈가 발매될지 기대됩니다. 엵혀들어오는 생생한 감촉!! 앞부분에는 작은 돌기가 사방에 놓여있는 게 기존 혼모노 시리즈와의 가장 큰 차이점이네요. 문어단지라는 명기 컨셉에 맞춰 개량해서 그런지 자궁 바로 앞부분에 크게 마찰감이 느껴지는 주름이 2개 배치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혼모노 시리즈 특유의 모양은 여전합니다 무게는 약 408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기존 혼모노 시리즈와 모양이나 무게가 이번에도 똑같이 유지되었으며, 딱 손가락을 넣어서 잡기 좋아보이는 장식이 있습니다. 여기서 또 혼모노(진짜) 같은 느낌을 추가하기 위해서 완만하게 구부러진 모양을 하고 있네요. 약간 구부러진 걸 감안하면 다른 오나홀들과 비슷한 길이네요 내부 길이는 약 11cm로 약간 구부러진 걸 감안하면 실제로는 약 11.5~12cm쯤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는 나지 않습니다. 유분기가 살짝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기존 혼모노 시리즈와 똑같은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전형적이 G PROJECT 디자인입니다 삽입구는 굳게 닫혀있으며 세로로 주름이 들어가있는 모양이며, 실리콘이 치중되지 않은 오나홀치고 굉장히 드문 모양입니다. 문어 빨판이라는 컨셉과 비슷하지 않을까 싶네요 내부는 역시 작은 돌기가 가득 놓여있는 구조네요. 새빨간 자궁이 볼록 튀어나와있는게 마치 우머나이저 시리즈 같은 모양이네요. 새빨간 자궁이 인상적입니다 안쪽에 있는 자궁은 다른 소재를 사용하는 게 혼모노 시리즈만의 큰 특징 중 하나죠. 앞부분에는 작은 돌기가 있으며, 중간 부분에는 거대한 가로 주름이 2개 있고, 안쪽에는 다른 소재를 사용한 자궁으로 구성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중간 부분의 자극이 특히 인상적입니다 중앙 부분에서 상당히 단단한 마찰감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흔히 소재는 부드러운데 자극은 선명하게 느껴지는 오나홀이네요. 부드러운 실리콘에 감싸이는 느낌과 함께 심플한 자극이 가미된 [혼모노 타코]입니다. 잘라보니 딱 3구간으로 나누어진걸 알 수 있네요 앞부분의 돌기는 솔직히 말해서 아예 없다고 말해도 될 정도로 희박한 존재감이 느껴지는 매끈한 삽입감이었습니다. 그렇게 매끈한 삽입감을 바로 보충해주듯이 중앙부분부터 연골만큼 단단하면서 부드럽게 느껴지는 주름이 귀두에 계속해서 얽혀들어오는 심플한 자극이 느껴졌네요. 중앙부분에서 왕복운동을 하기만 해도 충분히 기분 좋게 사정이 가능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을 논하자면 중앙 부분의 주름이 너무 기분 좋아서 조금 더 안쪽의 자궁 자극이 살짝 희미하게 느껴졌다는 점이었네요. 즉 혼모노 시리즈 특유의 섬세한 자궁 자극이 이번에서는 약간 밍밍해졌습니다. 그래도 안쪽까지 성기를 밀어넣고 좁은 범위로 잽싸기 움직이기만 하면 기존 혼모노 시리즈 같은 자궁 자극을 어느정도 느낄 수 있기는 하지만 사용법이 한정되어 있다는 게 살짝 아쉽네요. [혼모노 타코]에서는 간단히 말해서 부드러운 소재에서 단단한 주름이 가미된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초보자라도 금방 특징을 알 수 있을 만큼 심플한 특징을 갖고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만약 기존 혼모노 시리즈를 사용해봤지만 전체적으로 매끈한 삽입감이 불호였던 분들에게 특히 추천해드리고 싶은 [혼모노 타코]였습니다. 기존 혼모노 시리즈와는 상당히 거리가 있었지만 그만큼 상당한 차별화를 꾀할 수 있는 오나홀이었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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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혼모노 타코(HON-MONO TACO) - 지프로젝트(UGPR-195)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타코(HON-MONO TACO) - 지프로젝트(UGPR-195) (TIS)
    [일본 직수입] 혼모노 킨챠쿠(HON-MONO KINCHAKU) - 지프로젝트(UGPR-194)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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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G PROJECT의 [슈퍼 극 주름버진]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극~~ 버진 시리즈의 슈퍼 버전이네요. 극 ~~ 시리즈는 대체로 심플한 주름이나 돌기 구조를 엄청난 상품으로 만들어보자는 컨셉의 상품입니다. 심플함과 안정감이 있는 상품이 가득해서 믿고 구매할 수 있는 우수한 삽입감이라는 표현이 가득했죠. 과거 시리즈는 기본적으로 300g의 오나홀이 많았으며(가끔 400g) 이번 [슈퍼 극 주름버진]은 슈퍼라는 말이 붙은 만큼 600g을 넘는 대형 사이즈가 되어 새롭게 시리즈를 시작했습니다. 슈퍼 극 주름버진 그리고 새롭게 시작된 시리즈 1탄이 바로 [극 주름 버진]의 슈퍼 버전인 [슈퍼 극 주름버진]입니다. 거의 사이즈가 2배가 되어 돌아왔네요. 까끌까끌 비벼주는 마찰 주름의 절대적인 쾌감! 이름부터 극 주름버진이라는 이름이 붙어있지만 내부 구조는 상당히 크게 변경되었습니다. 극 주름이라기보다는 돌기가 조금 더 메인 컨셉에 부합할 것 같은 구조처럼 보이네요. 어떤 의미로 돌기나 혹 같은 게 거대한 주름이라고도 할 수 있으니 컨셉대로라면 딱히 틀린점은 없어보입니다. 모양은 평범한데 무게는 그렇지 않습니다 무게는 약 618g에 길이는 약 17.5cm입니다. 역시 거대한 사이즈네요. 지금까지는 소형 또는 중형 사이즈 같았지만 갑자기 이렇게 거대한 오나홀이 튀어나오니 살짝 당황했습니다. 전체적인 길이에 비해 내부 길이는 짧습니다 내부 길이는 약 11.5cm로 전체 길이 17cm에 비하면 살짝 짧은 사이즈입니다.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약간 탄력이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와 유분기가 거의 느껴지지 않는 소재네요. 왼쪽으로 살짝 눌린 듯한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세로로 주름이 파여있으며 그 사이에 구멍이 뚫려있는 심플한 모양입니다. 한쪽에 약간의 주름이 새겨져 있네요. 아래쪽에 거대한 주름이 보입니다 삽입구를 보아하니 한쪽에 혹처럼 튀어나온 슈퍼 주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아래쪽 면입니다 위쪽 면입니다 한쪽씩 주름이 놓인 거대한 돌기가 배치된 듯한 구조입니다. 그리고 내부 전체에는 세밀한 가로 주름이 있으며, 그 사이에 아주 얇은 세로 주름 라인이 있네요. 오오~! 귀두에 강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약간 아쉬운 점이 느껴지기는 하지만 그래도 묵직한 두께감과 까끌까끌한 주름의 자극으로 기분 좋게 사정할 수 있는 [극 주름 버진]입니다. 갈라보니 거대한 애벌레가 서식하는 것 같네요 위아래에 달려있는 거대한 혹은 보이시는 것처럼 적당한 입체감과 압박감을 성기에 가해주고 있네요. 다만 이 자극의 경우 약간 호불호가 갈릴 듯 합니다. 귀두에 오는 거대한 혹과 주름의 자극이 민감한 귀두 상부를 굉장히 강렬하게 자극해주니 전체적인 자극은 귀두 자극에 비해서 부족하게 느껴질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이러면 귀두 자극이 더욱 강렬해집니다! 그러면 이렇게 오나홀을 반대로 돌려서 사용하는 건 어떨까 생각해서 도전해봤는데 위치가 바뀌어도 위와 아래 두곳에 모두 거대한 혹이 달려있다보니 귀두에 오는 자극은 전혀 변함이 없습니다. 도리어 돌려서 사용하면 귀두 위쪽의 자극이 더욱 강하게 느껴지네요. 뒤쪽의 두께감이 장난아니게 두껍습니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논해보자면 대략 실리콘 전체의 20% 정도를 끝부분에 사용했다는 점입니다. 만약 이 부분의 두께감을 살짝 덜어내고 조금 더 전체적으로 사용했다면 더욱 좋았을 것 같은데 말이죠. 다만 내부 길이가 길지 않은 만큼 자궁에 쉽고 빠르게 닿을 수 있고, 내구성도 다른 오나홀에 비해 크게 걱정되지 않는다는 장점도 있어서 이 부분 또한 호불호가 갈릴 수 있겠네요. 개인적으로 [슈퍼 극 주름버진]은 귀두 자극이 굉장히 강렬하다는 한 마디로 정리할 수 있을 것 같은 오나홀이었네요. 만약 주름 자극을 통해 귀두에 강렬한 쾌감을 느끼고 싶은 분들이 있다면 강하게 추천해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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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슈퍼 극 주름버진(SUPER 極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265) (TIS)
    [일본 직수입] 슈퍼 극 주름버진(SUPER 極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UGPR-265) (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極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 (NPR)(TIS)
    [일본 직수입] 극 주름 버진(極ヒダばーじん) - 지프로젝트 (NPR)(TIS)
  • 오늘은 NPG의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AI생성을 통한 일러스트를 패키지에 넣은 오나홀이네요. 요즘 AI가 주목을 받는 단계를 지나 이제 직접 여러군데에 활용되는 시대가 오고있습니다. 오나홀 업계에서도 타마토이즈를 필두로 다양한 AI기술을 접목해 활용하고 있는 참이죠. 우선 AI를 오나홀 업계에 접목시킨다는 건 그냥 간단하게 AI로 일러스트를 만들어서 패키지에 박아넣기만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내부구조를 만든다거나, 오나홀의 아이디어 참고용이나, 광고문구 작성, 일러스트의 다변화를 통한 가짓수 늘리기, 일러스트를 LIVE 2D처럼 움직이게 만들어서 이벤트로 활용하는 등등 다양한 사용법이있죠. 앞으로 저희가 모르는 다양한 분야에서 AI가 도입될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오나홀 업계는 개발에 수십명의 인력이 필요한 대기업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브랜드가 소수 정예로 개발하는 경우가 많아 앞으로 서로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는 걸 기대해 볼 수 있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그런고로 이번에 소개해드리는 상품이 거의 AI로 생성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입니다. 이 외에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이나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등을 함께 시리즈로 발매했어요. [독신녀의 느긋한 섹스의 제안 부드러운 명기 02] 같은 오나홀에도 AI를 도입하는 걸 보여준 NPG지만 연속으로 AI생성을 통한 일러스트를 오나홀에 넣고 시리즈를 만들다니 상당한 기세로 AI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아직 AI 생성을 통한 일러스트의 상업적 활용은 법률적으로 합법인지 불법인지 제대로 정착된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사용하고 싶지만 불안해서 사용을 꺼리는 브랜드가 아주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렇게 NPG가 크게 일을 벌리면 다른 브랜드들도 AI의 도입에 거부감을 줄일 수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모양은 각양각색입니다 맨 왼쪽에 있는 상품이 바로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입니다. 무게는 대략 365g에 길이는 약 14.5cm네요. 이외에도 대략 300g대 후반의 사이즈입니다.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은 무게 약 380g에 길이 14cm,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은 385g에 길이 15cm입니다. 소재는 모두 같은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소재는 3종류 모두 똑같은 소재를 사용하였으며, 부드럽고 냄새는 거의 느껴지지 않습니다. 유분기도 적당하네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삽입구는 모두 다른 모양을 사용했는데 어찌저찌 이름과 비슷한 느낌을 내도록 노력한 듯한 느낌입니다. 특히 아래 2개는 성숙미가 돋보이네요. 상당히 고전적인 방식의 처녀막입니다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만 처녀막 같은게 배치된 구조입니다. 예전에 상당히 유행한 구조였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지금도 가끔가다 보이는 구조죠. 이렇게 처녀막을 찢는 타입의 오나홀이 잘 보이지 않게 되었어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내부 소재는 외부와 크게 차이가 없지만 아주 약간 조금 더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1.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 랜덤한 주름 구조 2.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 반들반들한 표면에 세로 주름이 메인인 구조 3.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 : 가로 주름 + 작은 돌기 구조 + 자궁 오오~ 눅진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이 정말 좋네요~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지면서도 중간중간 약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우선 부드러운 오나홀 중에서도 딱히 크게 느껴지는 불만점도 없고, 사정도 기분 좋게 가능했네요. 우선 내부 전체에 놓여있는 오돌토돌한 자극과 가장 큰 특징이라 부를 수 있는 중앙 아래에 있는 거대한 주름으로, 움직일 때마다 마치 혀로 핥아주는 듯한 마찰감 등이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소재에 감싸이는 적당한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구멍이 딱 정중앙은 아니지만 두께감은 크게 문제되지 않았습니다 구멍이 살짝 위에 치중된 듯한 모양이며 실제로 삽입했을 때도 위보다는 아래에서 압박감이 조금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래도 크게 신경쓰지 않고 사정까지 무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이었네요. 우선 특징 같은 게 느껴지기는 했지만 최근 발매되는 소프트 오나홀과는 약간 다르게 딱히 내부 구조가 선명하게 느껴지는 그런 오나홀과는 약간 차이가 있었네요. 살짝 고전적인 느낌의 소프트 오나홀이었습니다. 부드러운 소재와 오돌토돌한 내부가 잘 맞물렸습니다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은 대체로 굉장히 심플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여전히 고전적인 오나홀이기는 하지만 그렇다 할 특징이 느껴지지 않는 무난한 느낌이었네요. 내부의 돌기도 다양한 모양인 듯 하네요 내부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울퉁불퉁한 혹이 여러개 붙어있으며, 삽입감 또한 전체적으로 울퉁불퉁함이 느껴집니다. 다만 내부 자극 자체는 약간 매끈하고 반들반들한 모양이네요. 혹의 역동적인 느낌과 울퉁불퉁한 자극을 어느정도 살리면서도 부드러운 내부 구조를 살리기 위한 노력이 엿보입니다. 누군가는 어중간하다고 할지 모르지만 저에게는 두가지의 장점이 충분히 잘 와닿는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이었네요. 중간에 강조되는 가로 주름이 너무 기분 좋습니다!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은 중간에 굉장히 심플한 마찰감이 느껴지는 가로 주름이 배치되어있어서 충분히 만족스러운 오나홀입니다. 다만 그 가로 주름 부분이 조금 짧은데 그 이외의 부분의 자극이 크게 와닿지 않는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부드러운 삽입감 속에서 강조되는 가로 주름이 정말 좋았네요 안쪽에는 외부 소재와는 다른 소재를 사용해 만든 자궁이 설치되어 있었는데 확실히 끝까지 나아갈 때마다 자궁의 자극이 미약하게 느껴졌네요. 자궁의 경우 단단한 소재로 만들어서 강렬하게 자극해줘야 한다는 인식이 있지만 [신입 여교사 배덕의 과외수업]은 자궁을 부드러운 소재로 만들어 너무 과도하게 느껴지지 않도록 조절한 느낌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해질녘의 로스트 버진) 60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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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해질녘의 로스트 버진(放課後ロストヴァージン) - 니포리기프트(OH-324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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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미인 간호사의 유혹 너스콜(美人看護師の誘惑ナースコール) - 니포리기프트(OH-3244)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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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바닥 오나식 PAD 23]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23년 버전의 바닥 오나식 패드 시리즈네요. 대체로 바닥 오나식 패드 시리즈는 년에 한번씩 년도 숫자를 붙여서 발매하는데 오늘은 23년 버전의 리뷰입니다. 바닥 오나식 PAD 23 피치토이즈의 바닥 오나홀 시리즈는 시리즈가 정말 다양해서 어느정도 소개를 해 드리지만 1. [바닥식 오나홀 명기 지렁이 조임] 같은 오리지널 바닥 오나홀식 명기 → 다양한 모양과 구조가 존재하는 클래식한 모델 2. [바닥 오나식 PAD 23] 같은 바닥 오나홀식 패드 → 약간 인기를 끌었던 야구 홈베이스 같은 모양으로 통일된 구조의 모델 3. [바닥 오나식 PAD-Air2] 같은 바닥 오나홀식 패드 에어 → 바닥 오나홀식 패드의 경량화 모델 4. [바닥 오나홀식 ZERO 서큐버스 GAL] 같은 바닥 오나홀식 제로→ 삽입구 모양을 동그라미(0)모양으로 만들어 내구성을 높인 모델 등등 다양한 바닥 오나홀식 패드가 있습니다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바닥 오나식 PAD 23]는 야구에서 사용하는 홈베이스 삼각형 모양입니다. 참고로 피치 토이즈에서 크게 인기를 끌었던 [투투 핸드 22HAND] 같은 오나홀은 이 패드 시리즈를 핸드 오나홀 버전으로 만든 상품입니다. 만약 이번 상품의 평가가 높다면 이것도 핸드 오나홀 버전으로 만들어질지 모르겠네요. 튕기는 주름 블록 구조! 앞부분은 삼각 돌기라는 구조이며, 살짝 특이한 삼각형 모양의 돌기가 좁은 구멍 사이 가득 놓여있는 구조입니다. 뒷부분에는 울퉁불퉁한 거대 돌기가 이어진 이단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투톤 컬러의 상하의 구조 패드! 지금까지 없었던 새로운 구조를 시도하는 듯 하네요. 바닥에 깔리는 토대 부분의 소재와 그 위에 놓여있는 소재가 다른 상하이(上下異)구조라고 합니다. 구멍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뒤로 나아갈수록 다른 소재가 노출되는 구조를 띄고 있네요. 이를 피치토이즈에서는 “겉보기에는 자극적으로 보이는 내부구조 × 상하이 구조 투톤 컬러 = 의외로 부드러운 삽입감”이라고 합니다. 삼각 모양은 여전하네요 무게는 약 1415g에 길이는 약 22.5cm입니다. 기존의 패드 시리즈와 거의 비슷한 사이즈로 만들어진 듯 하네요. 삽입구 부분이 살짝 위로 튕겨나온모양입니다 두께는 대략 5~7cm 정도로 삽입구 부근이 볼록 튀어나와 다른 부분에 비해 2cm 정도 고저차가 있습니다. 바닥으로 깊게 들어가는 모양답게 내부 길이가 상당합니다 내부 길이는 약 14~15cm 정도네요. 만져보니 탱탱함이 확실히 와닿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의외로 색감이 차이가 상당합니다 옆면에서 보면 위아래에 다른 소재를 사용한 걸 확인할 수 있네요. 주물주물해보니 탄력이 상당하네요 다만 [바닥 오나식 PAD 23]의 위아래 소재는 단순하게 소프트, 하드와 같이 나뉘는게 아닙니다. 아주 미묘한 차이가 느껴지는 정도로 경도 차이가 적습니다. 아래부분의 소재가 아주 약~간 부드러운 것 같네요. 삽입구에 클리토리스를 단 것 같습니다 베이스 모양 구조는 매번 같지만 삽입구 자체는 매번 다른 모양을 하고 있네요. 이번에는 살짝 매끈해보이는 모양을 하고있습니다. 벌려보니 삼각 돌기가 날카롭게 돋아있네요 삽입구 부근에서 삼각돌기와 세로 주름이 보입니다. 오오~! 명불허전 피치토이즈!! 기본적으로 [바닥 오나식 PAD 23]의 삽입감은 기존 시리즈와 비교해봐도 딱히 뒤처지거나 하지 않습니다. 쾌적하게 바닥 자위를 즐길 수 있기네요. 직접 잘라본 내부 구조입니다 내부 구조는 보시는 것처럼 피치토이즈의 장기인 거칠고 복잡해보이는 구조로 만들어져있습니다. 당연하게 높은 실용성이 느껴지네요. 다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의 장점을 잘 살리지 못한 게 살짝 아쉽습니다. 단면도를 보니 거친 주름 구조가 상당하군요 앞부분의 삼각돌기는 일반적인 세로주름 오나홀처럼 몸무게의 압박감에 짓눌리지 않고 어느정도 날카롭고 강렬한 입체감을 자아냅니다. 그리고 상당히 협소한 구멍을 뚫고 나아가는 마찰감의 가로 주름 자극도 함께 느껴지네요. 다만 앞부분의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는 세로 주름과 비교해보면 안쪽은 살짝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그런지 앞부분에 비해 뒷부분의 자극이 그렇게 강하게 느껴지지는 않았네요. 의외로 부드러운 삽입감을 만들고 싶었던 피치토이즈의 기본적인 노림수도 있으니 아마 이 삽입감이 맞는 듯 합니다만 개인적으로 전체적인 자극 자체는 꽤 자극적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대부분의 자극이 앞부분에 몰려있어서 안쪽으로 나아갈수록 귀두에서 느껴져야 할 자극이 커지는 바닥자위의 장점이 살짝 퇴색된 듯한 느낌도 있었네요. 총평을 내리자면 [바닥 오나식 PAD 23]은 분명히 실용성 높은 바닥 자위용 오나홀입니다. 피치토이즈의 기본 설계부터가 굉장히 탄탄해서 사용한다고 불만을 느낄 일은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 2가지 소재를 사용한 이중구조가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기는 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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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식 PAD 23(床オナ式PAD23) - 피치토이즈(4571486931790)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식 PAD 23(床オナ式PAD23) - 피치토이즈(4571486931790) (NPR)
    [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식 PAD-Air2(床オナ式PAD-Air2) - 피치토이즈(457148693178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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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필웍스의 [히메하지메]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지렁이 천마리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히메하지메 [히메하지메]라는 심플한 네이밍이 일본어에 대해서 어느정도 알고 계신다면 새롭게 시작하는 봄날의 느낌을 느끼실 수도 있으실 듯 합니다. 일단 히메하지메(姫始め)라는 말이 여성에게 있어서 새해 첫 성교를 뜻하는 말이거든요. 오나홀 업계에서도 이렇게 패키지나 컨셉 등으로 계절감을 나타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내부에서 꾸물거리는 지렁이 천마리! 내부구조는 지렁이 천마리라는 컨셉의 구조로 만든 듯 하지만 기존의 오나홀들처럼 지렁이 천마리 하면 생각나는 세밀한 주름이 가득한 구조가 아니라, 두꺼운 주름이 어느정도 놓인 꾸물꾸물한 구조인 듯 합니다. 약간 토르소 느낌이 나네요 무게는 약 657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여유로운 대형 사이즈의 오나홀이며 아주 약간 토르소 요소 또한 포함한 구조네요. 구멍의 길이는 그렇게 길지 않습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1cm정도이며 약 16cm정도로의 길이를 생각하면 전체적인 길이에 비해 살짝 짧게 느껴질 법한 길이네요. 끝부분이 상당히 두껍게 만들어진 듯 합니다. 외부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지만 두께가 상당합니다 경도는 살짝 부드럽고 냄새나 유분기도 적당한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냄새가 살짝 독특한데 마치 비누나 방향제 같은 그런 냄새가 나네요. 삽입구까지 외부 소재를 살짝 덧씌웠네요 삽입구는 내부 소재를 삽입구 바깥까지 덧씌운 극채성형 구조네요. 매직아이즈가 이런 구조를 잘 만들죠. 벌려보니 복잡한 내부구조를 잘 알수 있었습니다 내부에 사용한 소재는 외부에 사용한 소재보다 살짝 단단하게 느껴지는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굉장히 불규칙적인 내부구조네요 내부는 꾸물꾸물한 느낌이 강한 세로 주름이 잔뜩 놓여있는 구조로, 이 세로 주름 군데군데에 돌기가 돋아나있는 듯한 불규칙적인 구조입니다. 그저 “좋다” 한단어면 충분합니다 음~ 정말 좋은 오나홀이네요. 다소 자극적인 삽입감이 소프트한 오나홀을 선호하는 분들에게는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는 모르겠지만, 어느정도 자극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그 누구도 [히메하지메]를 마음에 안 든다고 할 수 는 없을거라 자신있게 말할 수 있을 겁니다. 실용성과 밸런스 모두 굉장히 우수해요. 잘라보니 내부의 빨간 소재가 더욱 선명해보이네요 삽입한 그 순간부터 그 울퉁불퉁한 내부 구조가 잘 느껴지며, 꾸물꾸물한 세로 주름이 복잡한 입체감을 느끼게 해주는 등 거기에 더해 돌기의 오돌토돌한 마찰감까지 느껴지고 있습니다. 굉장히 복잡한 삽입감이 느껴지면서도, 사실적이면서 유기적인 구조에서 자주 느껴지는 너무 복잡해서 내부가 어떤 느낌이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은 전혀 안 들었네요. 다양한 구조로 설계되어 얽혀 들어오는 내부구조가 선명하게 아주 잘 느껴지는 근사한 [히메하지메]입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여기에 조금 더 첨언하자면 안쪽으로 나아갈 때마다 내부의 주름 같은 세밀한 돌기가 오돌토돌한 마찰감으로 귀두를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는 듯 하네요. 이렇게 뒷부분으로 자극이 강조되는 듯한 삽입감은 마치 처음부터 끝까지 끊임없이 삽입감의 변화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다만 울퉁불퉁하게 느껴지는 복잡함은 느껴지지만 단단한 소재로 두껍게 만들어진 주름이 메인이다보니 주름이 섬세하게 꾸물꾸물 얽혀들어오는 삽입감과는 살짝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굳이 따지자면 두꺼운 주름이 살짝 복잡하게 긁어주는 듯한 자극이었네요. 새로운 마음으로 오나홀 라이프를 시작하고 싶다면 이거! [히메하지메]의 섬세함이나 꾸물꾸물한 삽입감은 아마 사람들의 취향에 따라 약간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을 말하자면 구멍이 대각선 방향으로 파여있어서 삽입했을 때 성기에 몰려들어오는 압박감이 균등하지가 않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600g을 넘는 오나홀인데도 불구하고, 두께감이 그렇게 묵직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히메하지메]라는 이름대로 새롭게 시작하고 싶은 마음으로 오나홀을 사용한다면 분명 후회하지는 않으실 겁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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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히메하지메(ひめはじめ) - 필웍스(FW05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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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사랑하는 우테루스(恋するウテルス) - 필웍스(457132424940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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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판타스틱베이비의 [속 부드러운 요기 말랑돌기의 난]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난잡하게 배치된 돌기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최근 판타스틱베이비는 발매하는 오나홀의 대부분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서 소프트 오나홀 전문 브랜드라고 조금씩 불리고 있습니다. 속 부드러운 요기 말랑돌기의 난 이번에 리뷰하는 [속 부드러운 요기 말랑돌기의 난] 또한 당연하다는 듯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소프트한 느낌이 가득해보이는 컨셉이네요. 판타스틱베이비는 자사 공장을 갖고 있으며 다른 곳에서 오나홀의 외주를 맡기도 하는 등 실제로는 소프트부터 하드까지 다양한 소재를 건드리고 있기는 합니다. 다만 자사 브랜드 오나홀은 부드러운 소재밖에 사용하지 않는다는 어떤 고집이나 의지가 엿보이기도 하네요. 충격의 난잡 돌기 구조! 내부 구조는 상품명처럼 말랑말랑한 돌기가 난잡하게 퍼져있는 듯 하며, 보시는 것처럼 사진으로는 잘 알아보기가 어렵습니다. 반투명한 소재의 색감과 사진의 광택이 맞물려서 잘 보이지는 않네요. 포도알 젤리 처럼 보입니다 사진의 색감을 살짝 건드려서 알아보기 쉽게 조정해봤습니다. 돌기가 세로 라인을 따라서 늘어선 듯한 구조인 듯 하네요. 판타스틱 베이비의 색감은 지금 봐도 신기하네요 무게는 약 495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아슬아슬하게 500g을 넘기지 못하는 사이즈지만 제 개인적인 기준으로 중형 핸드 오나홀로 분류되는 사이즈입니다. 그래도 사용감은 대형 홀과 비교헀을 때 괜찮아 보이네요. 길이는 딱 무난한 정도입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2cm입니다. 부드러워서 쭉쭉 늘어납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가 살짝 느껴집니다. 유분기가 어느정도 느껴지네요. 만약 소재에 깐깐하신 분이라면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구멍은 크게 신경쓸 필요가 없는 무난한 모양입니다 삽입구는 작고 동그란 모양의 구멍에 3줄기의 주름이 새겨진 듯 하네요. 10% 정도 여성의 몸 라인을 그리려 한 듯한 모양입니다. 벌려보니 어찌저찌 돌기가 보이네요 내부는 이중 구조가 아니라 그냥 외부와 같은 소재를 사용했네요. 뒤집으니 세밀한 가로 주름과 돌기가 눈에 띕니다 브랜드 공식 사진을 봐도 잘 알아볼 수 없었던 내부 구조도 이렇게 뒤집어보니 조금씩 디테일한 부분을 알 수가 있네요. 전체적으로 작은 가로주름이 넓게 퍼져있으며, 소용돌이 모양의 라인을 따라 돌기가 늘어선 구조입니다. 우선 각진 모양에 가깝네요 돌기 자체는 육각형 같은 형태를 띄고 있는 듯 합니다. 오오~! 부드러움 속에서도 자극은 확실합니다! 심플하게 기분 좋은 [속 부드러운 요기 말랑돌기의 난]이네요. 솔직하게 말하면 오나홀에 익숙한 사람도 감탄할 법한 참신함이나 독특한 특성이 있는 건 아닙니다. [속 부드러운 요기 말랑돌기의 난]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이 오나홀을 사용하면서 느낀 삽입감의 개성이나 부드러운 느낌이 가득한 삽입감입니다. 문제없이 성기를 쾌감으로 감싸주는 높은 실용성 등은 오나홀 초보자나 중급자 분들에게 고민없이 추천할 수 있을 정도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였습니다 내부를 잘라서 보면 대략 어떤 구조인지 간신히 알 수 있으며, 소용돌이 라인을 따라서 돌기가 배치되어 있기는 하지만, 그 돌기 하나하나가 주름 라인을 따라서 배치된 구조인 것처럼 보입니다.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컨셉처럼 사방에 난잡하게 퍼져있는 돌기가 자극해주는 삽입감이 느껴지는 건 아니지만, 가로 주름의 까끌까끌한 자극 속에서 돌기의 오돌토돌한 느낌이 섞인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이 오돌토돌하고 까끌까끌한 자극이 쫀득한 소재와 맞물려서 성기에 얽혀 들어오는 느낌은 그저 심플하게 “만족스럽다”라는 말 밖에 떠오르지 않습니다. 돌기가 가득해보이는 내부도 여전하네요 부드러운 오나홀 중에서도 자극이 낮은 편이라서 구조조차 잘 이해가 가지 않는 [속 부드러운 요기 말랑돌기의 난]이었습니다. 최근 소프트 오나홀 구조 중에서도 부드러운 소재 속에서 자극은 선명하게 느껴지는 오나홀이 아닌 부드러운 삽입감이지만 자극 자체는 강하게 느껴지는 그런 고전적인 소프트 오나홀의 장점을 다시금 실감하게 해주는 삽입감이었네요. 이 굴곡진 부분으로 삽입감의 변화도 느껴졌습니다 아주 미묘한 기능이기는 하지만 앞부분과 자궁의 굴곡진 부분이 또 하나의 포인트입니다. 앞부분에는 살짝 두꺼운 실리콘과 함께 굴곡진 부분이 압박의 변화를 주었죠. 또한 구멍 내부의 자극이 그리 강하지 않다고 해도 자궁 쪽의 굴곡진 부분이 귀두를 감싸는 듯한 자극은 분명히 느껴졌습니다. 덕분에 삽입감이 단조로워지지 않으면서 내부의 구조도 잘 느껴지는 그런 [속 부드러운 요기 말랑돌기의 난]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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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속 부드러운 요기 말랑돌기의 난(続 まったり妖技! やわイボの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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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반면 이층!! 자와페로스지비(半面二層!! ざわペロ筋美) - 판타스틱베이비(TOYR-015)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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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필웍스의 [냥냥 기프티드]를 사용해 보겠습니다. 외부는 부드럽고 내부는 단단하다는 이중구조 오나홀이네요. “요즘 보기 힘든 외부는 말랑말랑하고 내부는 빽빽한 오나홀입니다”라는 공식 설명대로 이번에 리뷰하는 [냥냥 기프티드]는 외부는 부드럽고 내부는 단단한 소재의 오나홀입니다. 냥냥 기프티드 오나홀의 비율을 따지자면 외부는 단단하고 내부는 부드러운 오나홀보다는 [냥냥 기프티드]처럼 외부는 부드럽고 내부는 단단한 오나홀이 적은 듯 합니다. 다만 대대적으로 메인 컨셉으로 잡은 뒤 드물다고 할 만큼 적은 듯한 느낌은 들지 않는 듯 한데 말이죠. 컨셉 자체는 굉장히 간결합니다 패키지 일러스트나 광고 문구를 보면 아시듯이 이번 [냥냥 기프티드]는 외부의 부드러움과 내부의 빽빽함을 심플하게 표현한 듯한 컨셉을 간결하게 표현한 듯 합니다. 내부는 돌기 같은 것들이 주로 보이지만 단면도 만으로는 전체적인 모양을 알 수 없는 복잡한 내부 구조를 하고 있는 듯 하네요. 중앙 부근부터 크게 틀어진 듯한 모양이 굉장히 독특해보입니다. 상당히 묵직한 무게를 하고 있네요 무게는 약 614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새하얀 외부 소재와 더불어 아주 약간 토르소 요소가 포함된 모양이네요. 이번에도 당연하다는 듯이 거대한 사이즈의 핸드 오나홀을 내걸은 걸 보아 여전히 대형 오나홀을 좋아하는 필웍스 답습니다. 하지만 구멍의 길이는 그리 길지 않습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1cm입니다. 부드러운 소재라서 쭉쭉 늘어나네요 외부 소재는 부드럽다고 확실하게 말할 수 있을 만한 소재입니다. 이렇게 만져보니 내부의 단단한 소재까지 느껴질 정도로 두 소재 사이의 괴리감이 상당하네요. 위에서 솔직히 이런 컨셉이 그렇게까지 적은 건 아니라고 말했지만 이렇게 만져보니 [냥냥 기프티드]만큼 극단적인 밸런스의 오나홀은 확실히 본적이 없는 것 같습니다. 엉덩이가 상당히 크게 강조된 모양입니다 삽입구가 두툼하게 부풀어오른 듯한 음부와 엉덩이 라인까지 어느정도 표현된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정면에서 보면 구멍의 위치가 상당히 위에 있는게 살짝 신경쓰이네요. 내부에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내부는 어렴풋이 이중구조로 만들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평균적인 소재보다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듯 하네요. 모양 자체는 상당히 무난한 모양이네요 내부를 살펴보면 전체적으로 세밀한 돌기와 주름이 배치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이곳저곳에 강조된 세로 주름 같은 무언가나 돌기, 따개비 같이 생긴 주름 등 이런 저런 요소가 선명하게 놓여있는 모양이네요. 오오~! 모양과는 다르게 색다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냥냥 기프티드]는 중앙부근에서 주름이 성기에 감겨 들어오는 듯한 독특한 주름 자극이 다른 곳에서는 어지간히 맛보기 힘든 개성이 가득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주름의 자극이 마치 꽃잎의 주름진 부분 같은 독특한 느낌이었네요. 꽃잎들이 하나하나 감겨 들어와서 성기를 기분 좋게 자극해주는 게 정말 독특하네요. 아마 이부분에서 느껴지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내부 구조의 중앙 부근에는 꽃잎 같은 모양의 반원형 주름이 있는데 아마 여기서 그 자극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아니면 이부분일수도 있고요 단면도를 보면 이 반원형 주름이 위쪽에 설치되어 있지만, 이 부분의 주름이 포피소대를 자극해주는 건 아닌 듯 합니다. 도저히 어디서 느껴지는 건지 알 수가 없습니다 반원 모양 주름이 아니라면 앞부분에 팔(八)자 모양으로 놓인 세로 주름 또는 안쪽에 있는 돌기가 꽃잎 같은 자극을 느끼게 해줄 수도 있습니다. 삽입중에는 진작에 반원 주름에서 느끼게 해주는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이렇게 잘라보니 어디서 느껴지는 건지 도저히 감을 잡을 수 없네요. [냥냥 기프티드]는 겉으로 보기에는 딱히 참신함이 느껴지지 않는 거대한 주름이 배치되어있는 구조인데도 불구하고, 이만큼 예측 불가능한 개성 넘치는 삽입감을 자아낼거라고는 생각을 못했습니다. 아직도 오나홀에는 제가 예상할 수 없는 참신한 삽입감이 존재할거라는 생각에 기쁨을 주체할 수가 없네요. 내부 구조 자체의 밸런스가 정말 환상적입니다 꽃잎 같은 삽입감에 대한 설명이 많이 길어졌지만 우선 먼저 [냥냥 기프티드]의 전체적인 삽입감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내부는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만큼 단단하면서 탄력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다만 외부 소재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만큼 전체적인 압박감이 그렇게 강하지 않았네요. 자극적이고 단단한 삽입감이 느껴졌지만 그러면서도 부드러움이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냥냥 기프티드]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부분은 위에서 길게 언급했던 꽃잎같은 주름인데, 그 부분이 정말 만족스럽고, 이 외에도 다양한 부분에서 느껴지는 울퉁불퉁한 돌기의 자극 등이 꽃잎 자극 외에도 정말 즐길거리가 많은 삽입감이었네요. 두께감과 시각적 효과 사이에서 후자를 선택했습니다 내부 구조 자체의 삽입감은 전체적으로 우수한 밸런스지만 오나홀 전체를 놓고보면 살짝 아쉬운 점도 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중앙에 있는 구부러진 커브인데 앞부분이 상당히 위에 위치해 있어 중심축이 뒤틀린 듯한 느낌이 느껴졌으며, 사용감 자체는 살짝 만족도가 아쉬웠습니다. 한쪽으로 살짝 쏠린 듯한 모양이네요 차기작이 더욱 기대됩니다 또한 [냥냥 기프티드]를 반으로 갈라서 분석해본 결과 좌우로도 두께감이 살짝 일정치 못한 걸 확인할 수 있었네요. 다만 좌우 중심축이 비틀린 건 딱히 크게 신경쓰이지 않을 정도였습니다. [냥냥 기프티드]은 전체적으로 내부 구조가 정말로 우수한 만큼 아쉬움이 돋보이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만약 두께감만 해결되었다면 정말 완벽한 오나홀로 평가할 수 있었을 거예요. 다만 이런 식으로 구멍을 판 것 조차 시각적 흥분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라니까 어느정도 이해는 갑니다. 만약 다음에 차기작이 나온다면 두께감이 개선되어 나올테니 그만큼 더 기대가 되는 오나홀이었네요. 만약 색다른 삽입감을 원하시는 오나홀 숙련자 분이 계신다면 꼭 [냥냥 기프티드]를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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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냥냥 기프티드(にゃんにゃんギフテッ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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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히메하지메(ひめはじめ) - 필웍스(FW05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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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라이드재팬의 [배리어블 사이클론]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투톤구조의 웨이브 주름이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일단 [배리어블 사이클론]은 라이드재팬이 2024년에 첫번째로 발매한 오나홀이라는 아주 기념비적인 오나홀입니다. 배리어블 사이클론 2022년 후반부부터 라이드재팬이 “다양한 이중 구조의 오나홀을 만들어보자”라는 사훈이라도 내건 것마냥 다양하게 발매되던 오나홀들도 어느정도 발매 빈도수가 감소세에 들어섰지만 [욕정 드라이브] 이후로 새롭게 발매된 투톤 소재의 오나홀이 바로 [배리어블 사이클론]입니다. 부드럽게 꾸물거리는 웨이브 주름, 격렬하게 요동치는 거대한 주름 우선 [배리어블 사이클론]의 내부 구조를 살펴보자면 소용돌이 + 파도 + 세로 주름이라는 컨셉입니다. 일단 내부 구조를 봤을 때부터 상당히 높은 실용성이 기대되는 내부 구조로 만들었네요. 피치토이즈나 타마프리미엄 등도 이런 웨이브 형태의 주름을 복잡하게 꼬아놓은 듯한 복잡한 오나홀이 많아보이지만, 그런 오나홀들 보다 약간 더 심플하고 웨이브 구조에 특화된 듯한 컨셉이 [배리어블 사이클론] 같습니다. 다만 여기서 주의해야 할 점은 단단한 하드 터치 소재가 들어갔다는 점으로 투톤 소재에서 단단한 소재를 사용하면 어떻게 해도 단단한 소재의 자극이 훨씬 크게 느껴질 수 밖에 없다는 점을 생각해둬야할 듯 하네요. 그 부분의 밸런스를 어떻게 맞추는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딱 평균적인 크기네요 무게는 약 330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의외로 400g을 넘는 경우가 많은 라이드 재팬의 오나홀이지만 이번에는 중형 사이즈로 비교적 가벼운 330g의 무게네요. 라이드재팬 치고 별로 길지 않은 구멍 길이입니다 구멍의 길이는 약 12cm로 기존 라이드재팬보다 짧은 편이며 안쪽에는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신축성이 좋지 않다는 걸 고려하면 만약 남성성이 구렁이처럼 긴 분의 경우 약간 호불호가 갈릴 수 있을 듯 합니다. 한쪽만 쭉쭉 늘어나네요 앞부분은 부드러운 번지 터치 소재를 사용했고, 뒷부분은 단단한 하드 터치 소재를 사용했네요. 냄새나 유분기가 적당한 정도이며 살짝 타이어 고무 같은 냄새가 느껴집니다. 심플하게 동그란 모양의 삽입구네요 안쪽으로 살짝 움푹 들어간 듯한 심플한 삽입구네요. 웨이브 모양의 주름이 선명하게 보이네요 삽입구에는 웨이브 모양의 주름이 보입니다. 대칭된 모양이라 반대편도 비슷합니다 다소 오차가 있기는 하지만 내부는 대칭형 구조입니다. 안쪽에는 웨이브 구조의 주름이 나선형으로 놓여있는 구조로 된 듯 하네요. 안쪽까지 같은 구조가 이어진 것 같지는 않고, 뒤쪽의 소재부터 주름이 더욱 더 거대해진 듯 합니다. 오오~! 엉덩이가 움찔움찔할 정도로 강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정말 엉덩이가 움찔움찔할 만큼 강렬한 자극이 느껴지는 [배리어블 사이클론]이네요. 대체로 자극이 강렬한 오나홀이나 귀두 자극에 특화된 오나홀이 이랬는데 말입니다. 귀두의 자극이 정말 강렬합니다! 자극이 너무 강렬한 나머지 자극에 견디기 위해서 저도 모르게 복부에 힘을 주고 있습니다. 그래도 역동적인 자극이 귀두를 간질이는 쾌감을 견디지 못해 엉덩이가 움찔움찔하기를 반복하는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엉덩이가 움찔움찔할 정도로 강렬한 귀두 자극 오나홀은 자극적인 오나홀 중에서 자주 느껴지는 삽입감 중 하나로 이제 개성이라 부를 것도 아닐 정도가 되었지만 [배리어블 사이클론]은 투톤 소재를 사용해서 그 상태를 무난하게 유지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앞부분의 소프트한 소재로 되어있어 중간 부분부터의 삽입감은 다소 꾸물꾸물한 입체감이 느껴지는 주름이 얽혀들어오는 비교적 부드러운 삽입감이 느껴졌죠. 그 상태에서 뒷부분으로 넘어가면 갑작스레 맹수가 이빨을 드러내서 꺠물듯이 귀두를 습격해오는데 강력한 밀착감과 거대한 주름의 탱글탱글한 감촉이 선명하게 느껴지는 등 갑작스럽게 삽입감이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귀두 주변만 강렬한 주름 자극을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뚫고 안쪽까지 꾸욱 밀고 들어갔을 때 강렬한 자극이 귀두를 습격해와서 그저 소프트한 삽입감 속에서는 느껴질 일이 없었던 간지러움 등이 느껴지면서 사정을 하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순수하게 기분 좋느냐 아니냐를 따지자면 딱 무난한 정도인 [배리어블 사이클론]이었지만 상당히 특수한 귀두 자극이 느껴지는 강렬한 삽입감이었던 만큼 마조히스트 기질이 있으신 분들에게 특히 잘 어울릴 법한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10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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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배리어블 사이클론(ヴァリアブル サイクロン) - 라이드재팬(4562309513385)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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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욕정 드라이브(欲情ドライブ) - 라이드재팬(OH-317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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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360°FETISH의 [미진]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20203년 연말에 나타난 신생 브랜드 360°FETISH가 [타엽]과 함께 발매한 오나홀입니다. 월드 공예가 아주 공을 들여 출시했습니다 저번에 360°FETISH에 대해서 제대로 설명을 안하고 넘어갔으니 이번에는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타엽]과 [미진]이라는 두 종류의 오나홀을 동시에 발매했으며 세련된 느낌이 나는 패키지, 일본산 소재를 사용했다는 광고 등 신생 브랜드하고 하기에는 상당히 처음부터 파워가 느껴지는 브랜드처럼 보이죠. 대체 이 브랜드가 어디서 솟아나온 건가 하고 찾아본 결과 일본의 월드 공예라는 유서깊은 성인용품 브랜드가 만든 새로운 오나홀 브랜드라고 합니다. 월드 공예라고 하면 대체로 여성용 성인용품 제작 업체에서 손에 꼽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유서깊은 브랜드이지만 오나홀은 솔직하게 말해서 그냥저냥한 정도였죠. 요 몇년간 발매한 상품이 몇가지 있다고는 하는데 딱히 기억하는 상품도 없을 정도입니다. 참고로 360°FETISH는 스리식스티브 페티시라고 읽는다고 합니다. 미진 마치 제 취향을 파악하고 만든 듯한 패키지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유려한 패키지가 눈길을 사로잡네요. 쾌감 신경을 불러일으키는 레이어구조! [미진]은 레이어 구조, 유경 그라데이션 구조 등등이라 부르는 정말 희귀한 다중구조를 사용했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최근 라이드재팬이나 피치토이즈 등에서 빈번히 발매되는 것 같지만 정중앙 부분만 단단 혹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구조의 오나홀은 언제 리뷰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을 정도네요. 드물거나 새로운 구조의 오나홀 자체는 많이 시도되는 편이지만 이런 구조의 오나홀은 좀처럼 보기 드문데 말이죠. 참고로 360°FETISH는 이번에 오나홍을 발매하기 위해서 직접 공장을 세웠다는 이야기가 돌고 있습니다. 신생 브랜드인데 열정이 장난 아니네요. 마치 샌드위치 같은 구조입니다 [미진]은 엄청 부드러움 → 부드러움 → 엄청 부드러움 순서로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정중앙에있는 레귤러 소재를 슈퍼 소프트 소재 사이에 끼웠습니다. 내부는 선명하게 3구간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중앙 부분에만 주름 같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이후에 형태가 다른 돌기 계열 구조를 사용했네요. 마치 라면에 들어가는 어묵 같은 색이네요 무게는 약 440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앞부분에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투톤 소재를 자주 보게 된 것 만큼 이번에는 정중앙에만 다른 소재를 사용헀다는 컨셉만으로도 충분히 개성이 흘러넘치는 듯 하네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쭉쭉 늘어납니다 내부 소재는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는 별로 신경쓰이지 않고 유분기도 적당한 정도입니다.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것 치고는 유분기나 냄새가 아주 잘 잡힌 것 같네요. 냄새 또한 실리콘 특유의 석유 같은 냄새가 아닌 달콤한 감미료 같은 냄새가 느껴집니다. 삽입구는 무난한 모양이네요 삽입구 부근은 세로로 주름이 새겨져있으며 안쪽으로 살짝 움푹 들어간 듯한 심플한 모양이네요. 벌려보니 말로 형용하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삽입구 부근의 구조는 살짝 복잡해보이는 구조 같습니다. 뒤집어보니 흡착 돌기까지 느껴지네요 단면도를 봤을 때는 삽입구 부근에서 도리 같은 부분은 보이지 않았지만 뒤집어보니 거대한 주름 같은 구조가 보입니다. 오오~! 레이어 구조의 특성이 잘 느껴집니다 레이어 구조의 특성을 마음껏 발휘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미진]입니다. 소재의 설계가 정말 뛰어납니다! 소재 자체는 부드러운 느낌이 나는 고운 소재를 사용해서 전혀 문제가 없고, 레이어 구조를 통해서 중앙 부근에 아주 약간 경도가 느껴지는 독특한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다른 부드러운 오나홀에서는 느낄 수 없는 개성적인 삽입감이 느껴졌네요. 다만 오나홀의 소재 등은 정말 개성적이지만 내부 구조 모양이 무난한 느낌이었다는게 살짝 아쉬웠네요. 마치 전혀 꾸미지 않은 자연미인 같은 그런 오나홀이 바로 [미진]입니다. 기본적인 설계 자체는 정말 좋은데 그걸 제대로 꾸미지 못했어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미진]의 레이어 구조는 전에 말했던 대로 중앙 부근에서 밀도 높은 강한 자극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중앙에 마치 두꺼운 링 같은 적당한 마찰감이 느껴졌으면서 자연스럽게 다른 소재로 넘어가는 듯한 자연스러운 변화 또한 함께 느껴졌네요. 부드러운 오나홀 자체에서 충분히 뛰어난 가능성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다만 기본적으로 부드러운 오나홀이라고 해도 자극이 대체로 적은 편이었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전체적인 소재의 설계 자체는 정말 우수했지만 내부 구조 등에서 딱히 개성이 느껴지지는 않은 삽입감이었습니다. 내부 구조를 많이 안 넣은 게 아니라 너무 많이 넣어서 복잡하게 섞여버린 듯한 느낌이었어요. 레이어 구조 하나만으로도 충분한 개성이 느껴지는 만큼 내부 구조를 조금만 더 심플하게 통일했다면 더욱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네요. 다만 이렇게 구간을 나누는 게 레이어 구조를 더욱 쉽게 느낄 수 있을지도 모르겠다는 설계였을수도 있습니다. 물론 [미진]은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할 만큼 충분히 실용성이 높은 삽입감이 느껴졌으며, 부드러운 오나홀 특유의 조금씩 고조되는 사정감, 레이어 구조의 개성 등이 잘 전해지는 우수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만약 다음에 이런 레이어 구조를 사용한다면 어떤 오나홀이 나올지 더욱 궁금해지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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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미진(靡唇 -BISHIN-) - 월드공예(4571355639024)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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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매드 보더 MADBORDER(マッドボーダー) - 라이드재팬(OH-309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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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360°FETISH의 [타엽]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360°FETISH라는 새로운 브랜드의 오나홀이네요. 일단 360°FETISH이 어떤 브랜드인가 하면 일본의 유서깊은 월드 공예라고 하는 곳에서 태어난 새로운 오나홀 브랜드입니다. 외주를 준게 아니라 자사 공장을 사용해서 발매한 만큼 이제 멈추지 않고 폭주기관차마냥 신작 오나홀을 발매하지 않을까 싶네요. 오나홀 업계에서 외주가 아니라 자사 공장을 사용한다는 의미는 예전에 바나나몰 사이트에서 다룬 적이 있으니 괜찮으시다면 [이 링크]를 읽어보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다만 여기서 조금 자사 공장에서 오나홀을 만든다면 회사 마음대로 오나홀을 찍어낼 수 있다는 큰 장점을 예시로 들 수 있습니다. 외주를 준 경우에는 회사 마음대로 오나홀을 찍어낼 수 없는 경우가 많죠. 모양이든 수량이든 말입니다. 자사 공장을 사용한다면 굳이 내 아이디어를 다른 곳에 난해하게 설명할 필요도 없고 오랜 시간 공을 들여서 상대방을 설득해가며 허가를 받을 필요도 없기 때문에 시간을 극단적으로 단축할 수 있다는 겁니다. 타엽 마음 같으면 여기서 더 장황하게 설명을 하고 싶지만 우선 360°FETISH의 [타엽]을 먼저 이야기 해보도록합시다. 월드 공예의 자사 공장을 사용한 새 브랜드의 첫번째 오나홀이네요. 쾌감신경을 불러 일으키는 레이어 구조! 단단함과 부드러움의 그라데이션 소재 [미진] 같은 경우에는 소프트한 소재를 사용한 레이어 구조였지만 이번 [타엽]에서는 정중앙에 단단한 소재를 사용한 하드 타입 오나홀입니다. 소프트 버전과 하드 버전 2가지 타입을 동시에 발매했네요. 내부구조는 텐가 같은 기계 부품이 가득한 듯한 모양이지만 아무래도 이게 [타엽] 시리즈의 방향성인 듯 하네요. 양쪽은 평번한 소재에 가운데에만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내부구조는 텐가 같은 기계 부품이 가득한 듯한 모양이지만 아무래도 이게 [타엽] 시리즈의 방향성인 듯 하네요. 이번작에서도 선명하게 3단으로 나눠진 구조이며 앞 부분에는 2개의 돌기 같은 구조인 듯 합니다. 뒷부분에도 성기 끝부분을 자극하는 듯한 주름이 놓여있네요. 사진으로 봤을 때는 살색 같았지만 흰색에 가깝습니다 무게는 약 451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양쪽에 하얀 소재를 사용했으며 중앙에는 반투명한 소재를 함께 사용한 아름다운 모양이네요. 13cm면 기존 오나홀보다 살짝 길어보이네요 구멍의 길이는 대략 13cm정도 되는 듯 합니다. 중앙 부분만 빼고 쭉쭉 늘어납니다 양쪽의 흰색 부분은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나 유분기도 크게 느껴지지 않는 소재네요. 삽입구는 무난한 모양입니다 삽입구에는 선명하게 세로 주름이 새겨져 있으며, 구멍 부근이 약간 안쪽으로 움푹 들어간 모양입니다. 모양 자체는 시리즈 모두 똑같은 것 같네요. 일단 어느정도 돌기를 확인할 수는 있네요 삽입구 부근에는 작은 돌기가 사방에 퍼져있는 듯한 구조 같지만 색이 흰색이다보니 사진으로는 선명하게 알아볼 수가 없네요. 우선 중앙에 있는 단단한 소재 하나만큼은 잘 분간이 갑니다 색감 때문에 살짝 알아보기 힘들어보이기는 하지만 구조 자체는 전체적으로 매끄러워 보이는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척보니 앞부분에는 전체적으로 작은 돌기가 사방에 퍼져있고 그 외에도 길다란 돌기가 있으며, 뒷부분에는 가는 주름 같은 구조입니다. 오오~! 정말 강렬한 개성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타엽]은 새로운 브랜드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한 강력한 압박감과 호불호가 갈릴법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밸런스가 우수하다고 말하기에는 다소 부족함이 있지만 그만큼 강렬한 개성을 나타내는 오나홀이었네요.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삽입감의 95% 정도는 대체로 중앙의 단단한 소재에서 나오는데 마치 두껍고 단단한 링을 사용해서 성기를 흔드는 것 같은 역동적인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양쪽에 있는 부드러운 소재는 성기에 허전함이 느껴지지 않도록 부드럽게 감싸주는 듯한 역할을 해주고 있네요. 그냥 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을 거라고 생각했지만 막상 사용해보니 상당히 소재의 괴리감이 심해서 그 차이를 확연하게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밸런스 쪽에서는 살짝 아쉬움이 느껴져도 확실하게 개성을 살릴 수 있었네요. 중앙 부분의 자극이 정말 강렬했습니다 앞부분에는 2개의 돌기 같은 게 붙어있지만 일단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소재에 돌기가 크게 돋보이지 않아서 딱히 선명하게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일단 [타엽]의 전체적인 삽입감은 위에서 언급했듯이 중간에 있는 단단한 소재에서 느껴져요. 삽입 직후와 오나홀에 익숙해진 이후의 삽입감에 약간의 변화가 느껴지며 후반부에는 링 부분에 강렬한 임팩트가 천천히 옅어지면서 중가중간 선명했던 경계선이 희미해지는 듯한 변화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밸런스가 맞춰진다고 보기에는 어렵지만 그래도 중앙의 단단한 소재의 충격이 사방으로 퍼져가는 느낌이 이 구조의 진정한 잠재력을 맛보여 준 듯 하네요. 후반부에 중앙의 링구조에 어느정도 익숙해지면서 기분 좋은 사정이 가능한 [타엽]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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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타엽(堕悦 DAETSU) - 월드공예(457135563901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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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미진(靡唇 -BISHIN-) - 월드공예(4571355639024)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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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늘은 토이즈하트의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리얼할 혀 점막과 밀착 딥 펠라라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2024년에 처음으로 발매된 토이즈하트의 오나홀이며 2023년에 큰 성공을 거둔 타이즈하트인 만큼 과연 이번에는 어떤 오나홀일까 기대가 됩니다.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 이번에 리뷰하는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은 펠라치오 타입 오나홀이며 토이즈 하트가 생각보다 펠라홀을 많이 발매하는 듯한 이미지가 있지만 의외로 그런 오나홀은 상당히 공격적인 컨셉이 많아서 평가가 굉장히 좋거나 굉장히 나쁜 등 평가의 폭에 상당한 차이가 있었습니다. 그렇다 해도 브랜드가 브랜드인 만큼 자주 있는 틀에서 찍어낸 것 같은 형태에 무난한 이빨이 달린 펠라홀 보다는 훨씬 공들인 퀄리티가 많죠. 혀가 굉장히 커보입니다 이번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에 이빨은 없고 내부에는 다른 소재를 사용해 이중구조로 만든 듯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습니다. 특히 앞부분에는 3D 모델링을 그대로 구체화 한 듯한 거대한 혀가 눈에 띄네요. 혀 너머에 목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안쪽에는 작은 세로 주름이 붙어있는 구조이며 상당히 알기 쉬운 2단 구조 오나홀 같습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입 안을 재현한 듯한 사실적인 컨셉이 아니라 비현실 적인 오나홀다운 컨셉 같습니다. 입과 코가 예쁘게 재현된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381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척 보니 펠라홀이라고 인식이 가능할 만큼 입과 코가 잘 재현되어 있네요. 펠라홀은 긴 편이 많은데 이번에는 짧네요 구멍의 길이는 약 11cm로 살짝 짧습니다. 외부 소재가 단단해서 많이 늘어나지는 않습니다 외부 소재는 상당히 단단하지만 냄새나 유분기가 그만큼 적인 『히토하다마테리얼』이라는 소재를 사용하였습니다. 정면에서 보니 코와 입술이 정말 잘 재현되어 있습니다 입과 코를 진짜 선명하게 재현했네요. 느긋하게 쳐다보면 절대 사람의 얼굴로 보일 일은 없겠지만 가끔 비몽사몽한 상태에서 보면 헷갈릴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만져보니 쫀득하고 부드러운 소재가 잘 느껴지네요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했으며 만져보니 그 부드러운 촉감이 확연하게 느껴지네요. 혀가 있는 아래부분과 윗부분입니다 아까 단면도를 보셨다면 아시겠듯이 상당히 거대한 혀가 전반부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구조처럼 보이지만 이렇게 뒤집어 보면 그렇게 혀가 거대하지는 않습니다. 단면도에서 볼 수 없었던 부분을 짚어보자면 혀의 아래 부분에는 입 안 같은 느낌의 세로 주름이 붙어있는 등 생각보다 리얼하게 입 안을 흉내낸 구조입니다. 펠라 같은 느낌도 잘 느껴지고, 혀 부품이 돌아가는 듯한 느낌과, 오나홀 내부 구조의 개성까지 잘 맞물린 높은 밸런스 감각의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입니다. 어느정도 어중간하다고 느낄 법한 부분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어딘가 특화되기 보다는 전체적인 밸런스에 집중한 오나홀이며, 만약 어딘가에 조금만 더 특화되었다면 개인적으로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윗부분입니다 내부는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한 만큼 끈적하고 부드러운 삽입감이 입 안 같은 느낌을 받았습니다. 외부 소재는 단단한 소재인데 부드러운 내부에서 느껴지는 압박감과 타이트함은 이중 구조에서밖에 느낄 수 없는 구조죠. 다만 이 내부 소재의 부드러운 느낌 등이 왠지 모르게 혀를 움직여서 자극해주거나 하지는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네요. 그래도 포피 소대를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듯한 입체감을 맛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삽입하는 각도를 바꾸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사용해봤지만 단면도만큼 혀가 강조되지는 않았습니다. 직접 잘라본 단면도입니다 안쪽에는 세로 주름이 배치되어 있어서 울퉁불퉁한 세로 주름이 성기를 자극해주지만 이 자극 자체는 다른 세로 주름 오나홀보다 강력하지는 않았네요. 혀 넘어에서 재현된 목에서 큰 압박감이 느껴지지도 않았다는 게 살짝 아쉬웠습니다. 아래에서 밀어올리는 압박감이 정말 뛰어났습니다 혀의 반대편에 있는 세로 주름 구조는 적당한 정도의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포피 소대를 밀어올리는 혀의 압박감과 반대편의 세로 주름이 맞물려서 전체적인 밸런스가 우수하다는 걸 다시금 깨달았네요. 이빨이 없는 무난한 이중 구조를 원한다면 이것! 여기서 또 아쉬운 소리를 하나 하자면 구멍의 길이가 11cm로 다른 오나홀에 비해 짧은 편이어서 외부 소재의 단단한 부분에 금방 막히는 듯한 느낌이 가끔 느껴졌네요. 만약 본인의 남성성이 다른 분들에 비해 길다면 호불호가 갈릴지도 모르겠습니다. [페라페로 청순그녀의 장난스런 롤리팝입]는 전체적인 밸런스가 우수한 펠라홀이지만 실용성에서 다소 아쉬운 점이 느껴졌습니다. 밸런스를 중시해서 그런지 어디가 좋다고 콕 집어서 말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전체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없기 때문에 만약 이빨이 없는 무난한 펠라 오나홀을 원한다면 사용해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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