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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에 발매되어 있는 바이브 중 『단하나의 최강자』를 가린다. 이름하야 바이브왕 결정전!
이번에 엔트리된 상품은 바나나몰이 엄선한 단 7개의 바이브. 조사원은 세대별 AV여배우 3명
꺼림없이 확실하게 모니터링에 참가!!
최강의 바이느는 어떤 바이브 일것인가.. 그 전쟁이 시작된다!!
이번 엔트리 상품은 객관적으로 "구동하는 바이브"를 주제로 딜도와 진동에그는 포함 시키지 않았습니다.
또, 장착 가능한 특수 형태의 바이브도 제외하였습니다.
길이:22.5cm · 최대 폭:4.3cm 연간 매출 1위를 8년이나 지켜온 모델
길이:16.9cm · 최대 폭:3.6cm 오리지널 지포인트 캡틴의 상위 호환으로 랭킹 폭주 중!
길이:19.5cm · 최대 폭:3.7cm 세계 제일의 바이브 브랜드 LELO에서 출시된 G스팟 자극 바이브
길이:16cm · 최대 폭:3cm 심플한 디자인의 여성 지지율 No.1 소형 소프트 바이브
길이:25cm · 최대 폭:3cm 트리플 모터가 탑제된 제품
길이:23cm · 굵기:3.5cm 탱탱한 실리콘 재질에 돌기가 돋아난 회전기능일 갖춘 캡틴
길이:30cm · 최대 폭:3.7cm 피스톤+회전의 거친 움직임으로 질내에서도 잘 돌아가는 강력 바이브
바이브가 별로 익숙하지 않았던 저는 솔직히 다른 바이브의 외형을 보고나서는 주저했는데 이 바이브는 괜찮았어요.
초심자가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사이즈와 디자인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제대로 느끼게 해 주는 알맞은 파워도 좋았습니다.
저처럼 바이브에 익숙하지 않은 분에게 추천합니다 꼭 써보세요.
우선 처음에는 고급스럽게 심플한 디자인에 매료되었습니다. 충전식이라 건전지가 필요 없는 것도 편리합니다! 다만 이런 바이브는 안쪽 깊숙한 곳 까지 닿지 않는 것이 많아서 실망할 뻔 했지만 이 바이브는 달랐습니다. 생각보다 긴 본체가 G스팟까지 확실하게 자극해 주고 예측할 수 없을 정도로 풍부한 움직임 패턴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스윙 진동도 제대로 장착되어 있어서 불만을 가질만한 부분이 없었습니다. 이제 이 바이브를 손에서 놓을 수 없는 몸이 된 것 같아요.
헤드가 커서 처음에 조금 고생했습니다.
한번 안에 들어가면 "이런 건 처음…!"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질에 기분 좋은 느낌이 퍼집니다.
평상시에는 별로 느낄 수 없는 G스팟의 안쪽까지 자극이 되고 몇 번이나 밀려오는 쾌감에 영원히 빠져 버릴 것 같아요.
성감대가 어디여도 모두 대응 가능할 것 같은 디자인.
이 바이브를 만들어 주신 개발자님 존경합니다. (웃음)
득표가 가장 많았던 "레로 이나 웨이브"는 스웨덴의 회사로 세계에서 가장 바이브를 많이 파는 회사 중 하나입니다. 북유럽 특위의 디자인으로 특화 된 상품이 많아 실용성이 좋지 않다는 것이 업계의 시각이었지만 그 말을 완전히 뒤집었습니다. 백인 권 상품은 사이즈 문제도 있기 때문에 이처럼 폭 넓은 세대에게 지지 받는다는 것은 솔직히 놀라운 결과입니다. 다만 가격이 압도적으로 높다는 문제도 있으니 실질적인 선택 사항으로서는 그 다음으로 득표수가 많은 "모모타로2", "캐스퍼 큐티"가 있겠죠.
"모모타로2"는 소형 바이브의 명작 "이카세야켄칭"을 현대판으로 재해석 한 것 같은 상품으로 소형 사이즈에 부드럽고 처음 성인용품을 사용한다면 최적의 상품입니다. 다만 길이가 짧고 클리 진동이 피스톤 운동 을 하기 어렵게 방해하여 삽입으로 느끼는 사람에게는 부족한 면도 있습니다. 스위치의 온 오프와 조작이 쉽고 소리도 조용합니다. 방수 기능도 뛰어나 위생적이기 때문에 여성을 위한 바이브입니다. 바이브레이션 기능은 단순하지만 클라이막스 까지 잘 이끌어 줄 강한 진동은 실용성이 충분합니다.
"캐스퍼 큐티"도 많은 표를 획득했습니다. 헤드 사이즈가 큰 핑크색 "캐스퍼 큐티"와 헤드 사이즈가 작은 파란색 "캐스퍼 큐티" 2가지 사이즈가 있는데 헤드 사이즈가 작다고 해도 일반적인 크기보다 크기 때문에 빅 헤드의 크기에 좀 당황할 수도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여 주신 아오이씨와 시오리씨는 삽입보다는 헤드를 질 입구에 대고 클리 바이브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 바이브는 G스팟에 대한 압박을 하기 위해서 특수한 형상을 하고 있어, 삽입할 때는 계란을 집어삼킬 듯하게 삽입할 필요가 있습니다. 한번 넣으면 질 내에 꼭 끼이고 빠질 걱정 없이 핸즈 프리로 즐길 수 있습니다. 또, 트윈 모터가 장착되어 있어 클리 바이브가 급소를 자극하며 쾌감을 몰아치면 질 내가 수축해 바이브를 더 깊이 집어삼킵니다. 클리 그리고 질에서 무한 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가격적으로도 다소 약하다는 평가를 받아 1위가 되지 못했네요.
이번 결과를 한마디로 말하자면 초심자이거나 간편함을 원할 때는 "모모타로2" 평상시에는 "캐스퍼 큐티" 철저하게 따져 즐기고 싶으신 분에게는 "레로 이나 웨이브"를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