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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지 않아도 다 아는 손을 이용한 자위부터 기상천외하고 위험한 자위방법까지!
다양한 자위 방법을 관련 상품과 함께 소개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자위 스타일을 찾아보세요!
가장 정통적인 페니스의 기둥을 자극하는 방법으로 페니스의 단단함, 길이 등의 차이로 여러가지 자극 방법이 있으며 자세 또한 다양합니다.
페니스의 가장 민감한 부분인 귀두에 러브젤 등을 사용해 마사지하는 방법으로 강한 자극이 직접적으로 전해져 귀두 자위를 반복 하다 보면 지루가 될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위에도 섹스만큼이나 다양한 체위가 존재하고 항상 하던 체위가 아니면 좀처럼 오르가즘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자위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투철한 실험 정신으로 다양한 체위 변화를 시도해보시고 본인에게 맞는 베스트 체위를 찾아내시기 바랍니다.
콘돔을 씌운 후 귀두를 중심으로 자극하는 자위방법입니다.
안쪽으로 약간의 러브젤을 넣어 사용할 수 있으며 부드럽게 자극하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자극이 강한 자위 방법에 길들여진 컨디션을 정상화 시키는 훈련에도 도움이 됩니다.
애액 대용 또는 바디 마사지 용도로 판매되는 러브젤을 사용하여 손으로 성기를 자극하면서 끈적끈적 감싸는 쾌감을 즐기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수용성 러브젤로 끈적거리게 돌려가며 자극하거나 실리콘 베이스 러브젤로 미끌거림 자체를 즐가실 수 있습니다.
곤약자위의 발전형 이라고 할까요? 손만을 사용하는 자위에서는 느낄 수 없는 조임과 삽입감을 위해 제작된 성인용품입니다.
인위적이고 강한 자극부터 리얼하고 부드러운 자극까지 다양하며 일회용, 인형 삽입, 페라형 등 선택의 폭이 굉장히 넓습니다.
핸드잡 스타일과 같은 방식으로 사용 방법 또한 매우 간단하며 세척과 보관에 신경써주시면 언제나 위생적이고 간편한 자위를 즐기실 수 있습니다.
귀두가 포피에 쌓여 있는 상태로 포피만을 잡아당겨 즐기는 자위 방법으로 이 방법이 습관이 될 경우 포피가 영구적으로 늘어날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별도의 러브젤이 필요없으며 포경 수술을 하지 않은 분들은 한 번쯤 시도해 볼만한 자위 방법입니다.
유두 자극만을 할 수 도 있지만 다른 부위와 함께 병용하는 경우가 더욱 많습니다.
남성의 유두 역시 발기가 가능합니다. 꾸준하게 훈련한다면 성감대로서의 존재감이 비약적으로 증가할 것입니다.
정기적으로 자극을 줌으로서 감도가 좋아지고 유두 사이즈가 커지기도 하며 유두 자위 만으로 사정에 이른다는 대단한 기술을 습득한 사람도 있다고 합니다.
단순히 배변 시 느끼는 쾌감 같은것에 만족하시는 분들도 있지만 주로 전립선을 마사지 하고 그 쾌감으로 드라이 오르가즘을 얻는 자위 방법입니다.
정액을 배출하지 않고도 오르가즘을 느낄 수 있으며 여성의 오르가즘과 같은 멀티 오르가즘이 가능합니다.
다만 드라이 오르가즘을 느끼기 위해서는 꾸준한 훈련과 개발이 필요합니다.
다양한 소재의 인형이 발매되어 있지만 그 중에서도 공기를 넣고 부풀려서 사용하는 비닐 소재의 풍선 인형이 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풍선 인형은 자신의 취향대로 옷을 입히거나 원하는 사이즈의 가슴을 착용시키거나 하는 등의 커스터마이즈를 즐길 수 있는게 특징이며 취향에 맞는 오리지널 인형을 만들가면서 생긴 애정때문에 자위 시 흥분도가 더욱 더 올라가게 됩니다.
오나홀을 장착할 수 있는 공간 마련되어 있어 자위의 목적 달성에도 안성맞춤입니다.
일반 핸드잡처럼 손으로 하는 방식이지만 성기를 잡는 방식을 거꾸로 뒤집어 마치 다른 사람이 대신 쓰다듬고 있는 듯한 위화감을 느낄 수 있는 자위 방법입니다.
손을 엉덩이 아래에 몇 분 동안 깔고 앉아 감각이 없어진 손으로 자극하면 타인에게 서비스를 받는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붉은 매니큐어 등을 바르면 여성에게 서비스 받고 있다는 시각적인 자극을 느깔 수도 있어 외적 자극으로 얻는 쾌감만이 아닌 깊이가 있는 자위 방법입니다.
유두와 페니스, 혹은 애널에 버터를 바르고 개에게 핥게 하는 자위 방법 입니다.
타니오카 야스지라는 만화가의 작품에 등장하는 버터를 짊어진 개를 모토로 삼은 이 방법은 SM플레이에도 존재하며 일종의 수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동물 학대로 고발될 수도 있으니 혀로 핥아주는 느낌을 재현한 성인용품으로 플레이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유일하게 파트너를 요구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파트너와는 접촉없이 시각적으로만 상대에게 자위를 보여주는 것이 핵심이며 같은 공간에서 혹은 원거리로 영상통화를 통해 즐기실 수 있습니다.
상대의 모습을 보며 얹는 흥분감과 자신이 자위 하는 모습을 보여주게되어 발생하는 수치심을 동시에 느끼며 쾌감을 얻는 방법입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VR연동 기기를 사용해 혼자서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유년 시절 페니스를 이불에 비비면 왠지 기분이 좋아지던 기억을 떠올려 보시기 바랍니다.
베개 등을 끌어안거나 엎드린 상태로 바닥에 페니스를 비비는 자위 방법입니다.
이 방법을 자주 사용할 시 잠결에 무의식적으로 이불을 끌어안고 허리를 흔둘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페니스의 기둥 자극과 귀두 자극에 비해 비주류 자위 방법이지만 고환만으로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고환을 손 전체로 꽉 감싸듯 주무르면 페니스를 직접 자극하는 것과는 다른 치유의 쾌감이 느껴집니다.
파트너에게 고환 자극을 받은 후 고환 자위에 눈을 뜨는 경우가 많으며 진동 자극을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상품들도 출시되어 있습니다.
사정을 해버리면 순식간에 식어버려 아쉬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 방법은 사정에 이르기 직전에 자위를 멈추고 조금이라도 오랜 시간 쾌감을 즐기려는 자위 방법입니다.
사정 직전에 멈추는 것으로 마지막 사정 때에 참고 참았던 해방감에 따른 쾌감의 증가도 기대할 수 있으며 쾌감 용도 이외에도 조루개선을 목적으로 훈련하는 플레이 방법이기도 합니다.
이 방법은 집중력과 피로감이 쌓이기 쉽고 마지막 사정에 이르기까지 사정 욕구가 약해지는 경우가 있으며 또 항상 하반신에 혈류를 보내 장시간 플레이 시 신체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회음부를 중지로 연타하여 자극하는 방법입니다.
누르고 흔들거나 천천히 밀거나 또는 밀어 넣지 않고 표면을 따라 오싹오싹한 느낌을 즐길 수 있습니다.
전립선과 매우 가까운 곳으로, 전립선 자위를 해보고 싶었지만 애널 삽입의 부담감 때문에 기구를 사용하지 못 했던 분들도 부드러운 전립선 자극을 체험하실 수 있으며 회음부가 충분히 자극된 상태에서 페니스로 자극 부위를 옮기면 평소와는 다른 강한 사정감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수건을 돌돌 말아 바닥에 놓고 그 위에 앉아 페니스를 자극하며 몸을 앞뒤로 흔드는 방법도 있습니다.
스스로 펠라치오를 하는 특수한 자위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몸이 유연한 사람이나 페니스가 긴 사람이 아니면 하기 힘든 자위 방법입니다.
몸이 라켓을 통과하는 사람 정도의 유연성이라면 도전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해외에는 셀프 커닐링구스를 할 수 있는 여성이 확인됐으며 남자보다 난이도가 높다는 것은 말할 필요도 없을 것 같습니다.
충분히 식힌 컵라면의 국물을 버리고 용기 밑에 구멍을 뚫어 페니스를 삽입하고 면의 얽히는 듯한 자극을 즐기는 자위 방법으로 먹는 음식을 자위용으로 쓴다는 묘한 배덕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곱슬곱슬거리는 면이 얽혀 페니스에 자극을 주지만 그 강도는 그리 높지 않은 편입니다. 사용 시 화상을 입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우선 껍질이 터지지 않도록 바나나를 테이프로 감습니다. 한 쪽을 자른뒤 숟가락을 사용해 속을 파내면 자연산 바나나 오나홀 완성!
러브젤을 주입하지 않아도 사용 할 수 있고 비교적 쉽게 만들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녹말로 오나홀을 만들어 사용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재료는 물과 녹말가루 그리고 구멍을 만들 수 있는 막대가 필요합니다. (기호에 따라 설탕을 추가하셔도 됩니다.)
적당한 용기에 녹말과 물을 넣고 섞어주신 후 전자레인지에 1~2분간 돌려주세요. 그리고 젓가락 등으로 구멍을 만들 자리를 잡아주신 후 다시 전자레인지에 1~2분간 돌려주시기 바랍니다.
전자레인지에서 나온 녹말 오나홀은 매우 뜨겁기 때문에 그대로 삽입하시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자신의 성기보다 얇은 막대를 사용하여 녹말 덩어리 중앙에 꽂은 채 냉장고에 보관하여 열을 식힙니다.
단단해진 녹말 덩어리에서 조심스럽게 막대를 제거하면 녹말 오나홀 완성!
적당한 용기에 마시멜로를 채워 넣은 후 페니스를 삽입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부드럽고 형상 유지가 잘 되는 마시멜로의 특성을 이용한 자위 방법으로 삽입 시 전해지는 푹신푹신하고 부드러운 감각이 마치 파이즈리와 비슷한 느낌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마시멜로만으로 사정까지 도달하기에는 힘들 수 있습니다.
마른 다시마 등에 물을 적시면 마치 러브젤과 같이 미끈미끈한 막이 생성 되는데 그대로 페니스를 감싸 상하운동을 하다 보면 꽤나 높은 자극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현재는 폴리 아크릴산 등의 첨가물이 러브젤들의 주원료지만 예전에는 해초를 원료로 한 러브젤도 있었다는 점으로 봤을 때 일반 러브젤 자위와 비슷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계란에서 분리한 흰자를 이용해 직접 손으로 페니스를 자극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기본적으로 러브젤 자위와 비슷하지만 흰자를 약간만 데우면 러브젤과 전혀 다른 색다른 자극을 느낄 수 있으며 오나홀과 함께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폭신폭신한 새하얀 휘핑을 눈앞에 두면 누구나 입에 머금고 싶고 혹은 만지고 싶지만 누구보다 열정적으로 자위를 즐기는 분이라면 휘핑크림 안으로 페니스를 찔러 넣고 싶은 욕망을 느끼게 되기 마련입니다.
사정할 정도의 자극은 없지만 크림 범벅이 된 페니스를 보고 있으면 그 순백의 아름다움에 정신적인 흥분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거품과 함께 청량함을 전해주는 탄산음료을 이용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페니스를 넣은 용기 속에 탄산음료를 넣으면 거품이 일어나며 페니스를 자극하게 됩니다. 거품이 잘 일어나도록 탄산음료를 미리 흔들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술로 페니스를 취하게(?) 만든 후 자위하는 방법입니다.
주로 도수가 높은 술을 사용하며 페니스 마사지 시 빨갛게 부어오를 수 있어 위험성이 높습니다.
화끈거리며 달아오르는 느낌에 중독될 수 있으나 건강에 그리 좋지 않은 방법이므로 마사지 시 워밍 효과가 있는 핫젤을 사용하시는 방법을 추천해드립니다.
남성 성기가 송이버섯에 비유되듯 여성의 성기는 전복과 비슷한 형태를 띠고 있습니다.
그 거무스름한 윤기, 꿈틀거리는 그로테스크함, 살아있는 듯한 기관처럼 보이는 것에 성적 흥분을 느끼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진짜 여성 성기를 눈앞에서 보는 것보다 전복을 보며 자위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 정도로 중독성이 강한 자위 방법입니다.
수많은 페티시 중 풍선 페티시라는 것이 존재한다는 것을 아십니까?
DVD에서도 그 시리즈는 나오고 있고, 특히 서구권에서는 풍선 페티시의 수요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주로 풍선을 쓰면서 노는 행위이며 자신과 타인에 대한 성적 흥분을 기억했다가 터트리는 쪽, 터트리지 않는 쪽, 또는 풍선을 성기에 가져다 놓고 자위를 하는 것 등 풍선 페티시는 한마디로 말하기 어려운 다양성이 있습니다,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큰 풍선 속에 들어가거나 하는 벌칙 게임도 있는데 그들이 벌칙을 받는다면 그대로 사정 해버릴지도 모르겠네요.
페니스에 박하 기름을 한, 두 방울 흘리거나 러브젤에 박하기름을 몇 방울 첨가 한 후 귀두에 충분히 바릅니다. 그 상태에서 선풍기의 약한 바람을 대면 싸늘함과 뜨거운 감촉이 번갈아 오면서 손대지 않고도 쾌감이 전해져 그대로 흥분 할 수 있습니다.
그대로 러브젤 자위를 한다면 자극은 배로 증가 하겠지만 타는 듯한 자극에 휩싸이기 쉽기 때문에 취급에는 주의를 해야 합니다.
전마의 강렬한 진동으로 페니스에 자극을 주는 자위 방법입니다.
먼저 100% 도구에 의존해야 하는 강한 자극이기 때문에 이 자위에 중독되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합니다.
하반신 전체로 뻗어 나가는 쾌감은 다른 자위와 병용으로 사용 할 수 있습니다. 꼭 페니스를 꺼내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콘돔을 끼고 바지를 입은 채로 국부 사이로 자극을 주어 즐기는 것도 가능 합니다. 이 방법으로는 갑자기 가족이 들어와도 전동 마사지기를 허벅지에 대고 있는다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콕링이란 발기한 페니스의 뿌리를 조이는 것으로 강제로 발기를 유지하는 남성 강화링을 말합니다.
단단한 스틸 소재 부터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의 간단한 타입 등 다양한 형태의 링들이 출시되고 있으며 페니스와 고환을 조여주는 동시에 애널에 삽입해 전립선을 자극하는 방식들도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처음 착용시 요령이 필요하며 숙련되기까지에는 통증이 동반될 수 있으니 초보자라면 부드러운 실리콘 소재로 시작하시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여성용 슬립으로 일명 슬립 자위 라고도 하며 실크, 새틴, 큐프라 등의 부드러운 소재의 원단을 주로 사용합니다.
발기한 페니스를 천으로 감싼다음 그 감각만으로 흥분 하기도 하며 원단의 미끄러움에 흥분하며 자위를 하는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자신의 몸을 딸감으로 사용하는 여장 자위에도 자주 사용됩니다.
수공예품 상점 등에서 적당한 길이로 재단한 모피를 준비합니다.
모피의 폭신폭신함과 섬세한 털 끝이 상냥하게 페니스를 감싸는 감촉을 즐기는 자위 방법으로 러브젤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엎드린 상태에서의 자위 스타일에도 좋으며, 알몸을 모피에 맡겨 페니스를 중심으로 부드럽게 쓰다듬는 치유되는 쾌감을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보통 공기를 넣는 풍선보다 비교적 터지기 어려운 물풍선을 사용 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두 개의 물풍선 사이에 러브젤을 바르고 페니스를 자극하면 파이즈리와 유하산 자극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풍선 두개를 연결하여 물 풍선 사이로 상하운동을 하는 것 도 좋습니다. 미온수를 넣어 사람의 피부온도처럼 만드는 것이 중요합니다. 터져버리면 주위가 물바다로 변하게 되느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금욕 자위와 유사합니다. "정조대를 장착하면서 어떻게 자위행위를 하냐!" 같은 말을 하시겠지만.. 물론 만질 수는 없습니다! 틈새로 붓을 넣어 괴롭히는 방법도 아닙니다!
정조대 자위는 안된다고 하면 하고 싶어지는 사람의 심리를 이용한 자위 방법입니다.
보통은 사정 관리를 할 때 사용하는 아이템이지만 정조대를 푸는 것도 자신이기 때문에 사정하지 못한 괴로움이 극에 오르게 될 때 벗고 자위를 한다면 최고의 쾌감을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조대 장착 자위의 묘미는 장착을 할 때라고 생각합니다.
찜질팩을 물에 담궈 온도가 올라갔을 때 페니스를 감싸는 자위 방법입니다.
곤약 자위와 컵라면 자위만큼 인지도는 없지만 이 방법을 젊은 시절에 시도했던 사람은 의외로 적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온도가 너무 올라간 상태라면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주의 하셔야 합니다.
회음부에 압력을 즐기는 자위 방법으로 회음부 자위로도 불립니다.
푹신한 안장부터 단단한 안장등 여러 가지가 있지만 회음부로 느낄 수 있는 사람이라면 도로의 요철로도 쾌감으로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일반적인 자전거는 부드러운 안장에 끝부분이 가늘어져 그대로 회음부에 자극을 줍니다. 안장 끝부분에 앉아 발을 페달에 올려놓지 않고 허공에 띄운 뒤 주행 함으로써 회음부의 압박이 단숨에 향상!
연속 턱, 얕은 계단을 내려갈 때에는 천연 바이브레이터인 셈이지요.
발기한 페니스를 청소기에 넣고 오로지 강력한 흡입만으로 즐기는 자위 방법입니다.
사정하면 당연히 내부는 지저분해지고 요도가 세균감염이 될 수 있는 등 위생적인 방법은 아닙니다만 어떤 느낌일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자위 방법 중 하나 입니다.
자위용으로 사용하기에는 흡입력이 너무 강하며 진공 느낌을 기대하시겠지만 아쉽게도 자비없이 흡입만 당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선풍기의 커버와 날개를 제거한 뒤 오나홀을 세팅한 후 홀의 회전을 즐기는 자위 방법입니다.
미풍, 강풍의 바람 세기 조절 등 자동 오나홀중 회전형 용품으로 생각한다면 엄청 강하고 거대한 용품입니다.
강력한 회전을 즐길 수 있지만 원래 커버를 떼고 회전 시키는 것 자체가 잘못된 사용 방법이라 사고위험이 매우 높습니다.
남성용 회전 자위기구 사용을 추천합니다.
따뜻함은 자위 행위에 있어 굉장히 중요한 요소 중 하나입니다.
질 속의 온기를 상상하는 데도 한몫 하지만, 페니스의 자극 자체에 관점에서도 차가울 때 보다도 따뜻할 때가 단연 기분이 좋다고 합니다.
손난로 부직포의 독특한 감촉이 페니스를 부드럽게 자극하며 콘돔과 함께 사용하는 방법도 좋습니다.
따뜻함을 중요시 하는 분들을 위해 다양한 오나홀 워머들이 출시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스펀지 그대로 사용하거나 비니일 벗겨지게 되면 고통과 함께 페니스에 상처가 생길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가정용 스펀지는 그 형태나 소재가 다양하게 출시되어 있으며 가까운 마트 등에서 저렴한 가격에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비닐 랩이나 콘돔을 씌운 귀두 위에 비누 또는 러브젤을 발라 스펀지로 자극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말 그대로 샤워기의 압력으로 페니스에 저린 듯한 자극을 즐기는 자위 방법입니다.
차가운 물 보다 따듯한 물이 좋다고 하며 귀두 앞, 뒤, 음경 등 자극 하는 부위를 다양하게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게다가 빈손으로 욕실에 들어갈 수 있는 점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시는 분들도 안전하게 즐기실 수 있는 방법입니다.
최근에는 관장용으로 출시된 다양한 샤워 헤드도 판매되고 있어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분들도 즐기고 있다고 합니다.
진동애그나 전마로 귀두를 자극하는 것과 비슷한 자극을 받을 수 있는 자위 방법입니다.
샤워기 자위의 상위 호완으로 강한 자극을 받을 수 있기도 하며 물살의 흐름에 페니스를 맡겨 이질적인 자극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물살의 포인트를 파악할 수 있다면 수중형 전동 마사지기 같은 자극이 하반신을 강타할 것입니다. 분사구와의 거리 조절로 강약을 조절 할 수 있으며 분사 종류에 따라 통증을 느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욕조를 가득 채운 입욕젤에 입수하는 것만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는 방법으로 페니스, 고환, 유두 등은 물론이고 평소 둔감했던 부위들조차 민감하게 변하게 됩니다.
매트 플레이와 함께해 러브젤의 전신이 젖는 기분과 푹신푹신함을 동시에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 입욕젤을 만들거나 씻어낼 때 욕실이 굉장히 미끄러워지니 충분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사모님들의 비밀파티에 동원된 남자 역할을 상상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자신의 배에 회, 페니스에는 해초, 유두에는 장식용 꽃잎 등으로 세팅한 후 사모님들의 추잡한 매도를 들으며 굴욕감을 느끼는 상상을 합니다. AV 영상 등을 미리 준비하여 재생 시켜 두면 상상력을 높이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일단 재료를 놓는 위치에 따라 먹지 못 하고 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재료는 폐점 직전의 반값 할인 코너 등을 이용하시는 게 현명합니다.
각종 SM용품들을 사용해 구속하거나 고통을 즐기는 자위 방법입니다.
하지만 혼자 상상력을 발휘하여 즐기는 방법이기 때문에 혼자서는 풀 수 없는 무리한 구속 방법은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으니 주의하셔야 합니다.
자신이 구속당한채 자위를 강요당하는 이미지를 그려보시고 실제로 같은 자세로 자위를 하게 되면 수치감을 느끼며 흥분도가 올라가게 됩니다.
안전한 플레이를 위해 실제 파트너와 함께 했을 때 사용하는 구속 방법보다는 상상력에 큰 비중을 두시기 바랍니다.
자위를 즐기기에 선호되는 환경으로 어느 누구에게도 알려지지 않고 방해를 받지 않는 자신의 방이나 집안 화장실 등이 선호되고 있습니다.
이처럼 익숙한 장소 이외에 벗어나 가족들이 없는 거실이나 그녀의 방 등으로 장소만 변경해도 이전에 느끼지 못 한 스릴과 흥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혼자 야근으로 남은 회사, 주차장, 마트 화장실 등 스릴 넘치는 장소는 많지만 공연음란죄에 적용되지 않도록 주의하세요.
AV의 신음소리나 대사도 때에 따라서 시끄럽다고 느낄 때가 있지만 본인이 내는 소리는 전현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보통 가족 또는 이웃에게 들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 때문에 목소리를 억누르고 하는 게 당연하게 되어 있는 게 자위입니다. 방음이 잘 되지 않는다면 섹스의 경우에도 무심코 새는 소리, 거친 숨 정도밖에 낼 수밖에 없는 것이 한계 일지도 모릅니다.
스포츠 활동이나 군 생활 시 큰 목소리로 기합을 넣으므로써 더욱 강한 힘을 낼 수 있었던 기억을 떠올려 보십시요. 자위행위에서도 가공의 상대에 대한 말을 하는 것만으로도 체감도와 흥분도가 놀랄 만큼 비약할 수도 있습니다.
평소 상스럽다고 느껴 파트너에게조차 꺼내기 힘들었던 말들을 자위행위를 하며 내뱉어 보시기 바랍니다.
한때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적이 있던 자위 방법입니다.
짧게는 10분내, 길게는 3시간가량 최면상태에 들게하여 이후 상황을 통해 오르가즘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는 방법입니다.
이 역시 개인차가 있어 단순히 신체일부가 경련하는 것으로 끝나는 것부터 최면이 잘 듣는 사람은 손을 대지 않고 사정까지도 경험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수많은 최면 종류가 있는데 개중에는 가상세계, 여체화, 수간까지 종류가 다양합니다.
본인을 여자라고 생각하며 하는 자위 방법입니다.
상상력에 도움을 주기 위해 우선 여장을 해주세요. 자위를 하며 페니스를 만질 때도 상하운동 보다 클리토리스를 문지르는 듯한 느낌으로 철저하게 여성으로 의식하고 즐기는 심오한 자위 방법입니다.
상상의 대상을 동성으로 하는 것도 있지만, 여성의 옷에 대한 동경 또는 ‘이런 옷을 입은 여성이 있다면’ 같은 욕망을 스스로 연출하고 즐긴다는 것 등 여장 자체의 계기는 다양합니다.
보는 사람이라도 있는 듯한 이상한 감각의 수치심에 흥분까지 더해져 여장 자위를 더욱더 매력적으로 만들어줍니다.
핸드폰 진동 기능으로 이용할 거라 생각하셨겠지만 문자 메시지를 이용한 자위 방법입니다.
핸드폰으로 평상시에 할 수 없었던 저속한 단어들과 상대방에게 상처를 될만한 또는 상처를 주기 위한 발언들을 마음껏 쏟아부어주세요.
단 실제로 전송되는 메시지가 아닌 절대 수신하지 못 할 번호로 보내는 방법이기 때문에 수신자 번호는 절대 수신하지 못 할 번호로 해주셔야 합니다.(예:010-@@@-@@@@)
영상통화가 가능해 쉽게 자극 거리를 찾을 수 있지만 그만큼 상상력이 부족하다고 생각되는 현세대에서 좀처럼 보기 힘든 상상력이 풍부한 자위 방법이 아닐까요?
음식을 먹는 모습을 보며 "어때?", "맛있어?"등의 야한 멘트들을 상상하는 방법입니다.
특히 차가운 음식보다 뜨거운 음식 때 땀투성이가 되어 필사적인 표정으로 홀짝홀짝하는 소리를 내며 식욕을 충족 시키는 모습은 어딘가 성적인 매력과 겹치는 면이 있습니다.
가끔 대식가 여성에게 흥분하는 페티시도 있고 단순히 소리에 흥분을 느낄 뿐만 아니라 어디인지 먹는 것과 성에 대한 접점에 흥분을 찾는 약간은 바보 같은 망상 방법입니다.
미리 거칠고 야한 숨소리나 질척거리는 소리들을 오디오로 준비한 뒤 헬스장으로 갑니다.
이어폰을 통해 준비된 오디오를 들으며 헬스장 특유의 레오타드와 땀, 표정, 자세를 보고 흥분에 젖는 자위 방법입니다.
다만 운동 중에 다른 것에 신경을 빼앗기는 것은 부상의 원인이 되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피부 노출도 많고 땀으로 페로몬이 넘치는 헬스장은 평상심으로 가도 가끔 위험한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상상력이 풍부한 것도 문제입니다.
거울을 통해 마초적인 몸의 성장을 자랑스럽게 바라보며 자세를 잡는 습관에서 점차 자신에게 반하게되는 자위 방법입니다.
자신을 의식하면서 어디선가 다른 사람에게 보여지고 있다는 흥분을 얻기도 합니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시각과 상상에 의한 흥분을 즐기는 매우 특수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이나 핸드폰 채팅을 통해 정신적 쾌감을 얻을 수 있는 자위 방법입니다.
특히 SM이 페티시인 경우 채팅을 통해 욕구를 해소한다는 자체가 정신적인 흥분으로 작용하여 오히려 일반 플레이보다 더 큰 쾌감을 주는 경우도 있습니다.
얼굴을 보이지 않는 상대의 명령은 상상적 흥분으로 몸속에서 뜨거움이 치미는 것을 느낀다고 합니다. 웹 카메라를 사용하면 보다 생생하게 연출도 가능하게 되고 가면을 쓰는 등으로 신상정보 유지에는 유효할지도 모릅니다. 단, 채팅에서 발전하여 실제로 만나는 것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뜻밖의 트러블을 방지하는 점 외에 신상정보를 지키는 의미에서도 채팅에서 시작되는 일은 채팅으로 끝내는 게 좋을 것입니다.
일부러 금욕하여 고자극에 익숙해진 페니스의 민감성을 되찾고자 하는 방법입니다.
"금연처럼 며칠째가 힘들다." 같은 위기가 있지만 그것은 날짜에 무한히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 기일을 넘으면 반대로 사정 욕구가 하강한다고 합니다.
때문에 더 이상 참지 못하게 되었을 때를 잘 노려야 합니다.
쌓은 만큼 정액의 양도 많고 사정시의 느끼는 쾌감도 증폭된다고 말하면서 금욕과 함께 정액의 양을 늘리고자 집착을 보이는 사람도 있습니다.
잠깐의 통제기간을 가져 매너리즘을 타파하는 용도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꾸준히 전립선을 개발하고 훈련해야 얹을 수 있는 드라이 오르가즘 보다 어려운 것으로 알려지며 성기를 전혀 건드리지 않고 오르가즘을 얻는 사정법이라고 합니다.
특수한 능력이나 재능이 아닌 수련과 훈련 같은 것으로 제대로 된 학습만 하게 된다면 누구나 가능한 오르가즘 입니다. 그러나 여기까지 간다면 신앙적인 분야도 아닌 자위를 초월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페니스를 만지지 않고 사정을 하는 엄청난 기술을 가진 스트리퍼가 해외에 존재한다고 합니다.
우리가 어떻게 금욕에 금욕을 거듭해도 쉽게 해낼 수 있는 기술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본인이 말하기를 상상과 의식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정하는 것 이라고 합니다.
자위는 외적 자극에 의한 강제적 사정도 있지만 상상만으로도 정신적 흥분 작용에 의한 사정도 가능하니 그런 점에서는 그 빈도를 크게 늘리면 결코 특별한 사람만 가능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손을 대지 않고 사정을 한다니 최고조의 흥분에 의한 사정이라면 아마도 상상하지 못한 쾌락을 느낄 수 있을듯합니다.
풍부한 상상력과 환경을 때때로 실제와 같은 흥분도를 올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운동선수들의 이미지 트레이닝, 에어 기타, 새도우 복싱 등 도 그 것과 비슷하다고 생각 됩니다.
에어 섹스 자위는 상대가 있음을 전제로 한 자위로 전희 까지 할지는 본인 나름이긴 합니다만 말을 걸면서 허리를 휘두르면 의외로 흥분이 커질 것 입니다.
다리 페티시와는 조금 달리 하루종일 다리에 밀착한 의류 자체에 간접적 흥분하는 스타킹 페티시입니다. 심해지면 신발의 냄새에도 흥분을 한다고 합니다.
"그 스타킹 저에게 주세요" 라고 부탁 할 수는 없기 때문에, 새로운 스타킹을 구해서 망상 플레이로 페니스에 문지르는 것이 주된 방법으로 스타킹 옷감의 섬세한 자극에 버티지 못 하는 경우도 발생합니다.
주로 사용 후의 속옷, 브라, 땀 냄새가 밴 의류, 양말에 흥분하는 페티시입니다.
체액 자체에 흥분하는 마니아가 된다면 겨드랑이 냄새, 침, 오줌 등 신체에서 나오는 체액 모두가 흥분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일반적으로 일상생활 속에서도 화장품, 향수, 샴푸, 비누 등의 향기를 접할 기회가 많이 있습니다.
직접 페니스를 자극하지 않더라도 후각의 자극만으로 상상력을 촉진시켜 높은 쾌감을 얻는 방법입니다. 거기에 배덕감이 더해져 느껴지는 마조히스트성이 더욱더 흥분도를 올려주게 됩니다.
실제로 실행에 옮긴 사람이 있을지 의문이 드는 오징어나 문어를 사용한 자위 방법입니다.
오징어는 내장들을 도려낸 통 모양으로 된 것으로 자위를 합니다. 당연하지만 기생충으로 인한 세균감염이 일어날 확률이 매우 높습니다.
문어의 빨판이 매력적이긴 하지만 문어는 이빨 역시 가지고 있기 때문에 문어의 먹물이 아닌 페니스의 피를 닦아야 될 수도 있습니다.
만약 다리만으로 페니스를 휘감는 게 가능하다면 혀로 하는 것과는 다른 특별한 감각일 듯하네요.
알맞는 용기에 미꾸라지를 몇 마리 넣은 후 페니스를 삽입합니다.
좁은 병 속을 돌아다니며 페니스를 주변을 헤엄치는 미꾸라지들로 인해 궁극의 감각이 예상 됩니다. 혀로 하는 것도 아니고 전동 오나홀도 아닌 천연의 점액과 지느러미의 자극, 수염의 자극, 어디까지나 상상 속에서는 기분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람의 피부의 각질을 먹는다는 닥터 피시를 이용한 자위 방법입니다.
일부 온천이나 피부 관리 등으로 작은 열풍을 일으켰는데 따끔따끔하게 키스를 하러 몰려다니는 생선입니다.
귀두에는 조금 지나치게 자극적 일 수도 있습니다. 물고기뿐만 아니라 그 유지비도 비싸기에 그냥 신기한 아이디어라고 생각만 하고 싶습니다.
젖은 마시멜로 같은 흡착력으로 달라붙는 누에는 상상만 해도 귀두 자극에 최적일듯 하네요.
몇 마리를 페니스 주변에서 놓고 시작해도 좋고 뒤집힌 누에에 페니스를 가져다 대는 것도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어쨌든 사정을 기대할 수 는 없는 방법 이라고 합니다.
하지만 위생적인 방법이 아니니 이쪽도 그냥 재미있는 상상으로만 그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면봉, 혹은 의료용 삽입관 등을 요도에 넣고 쾌감을 얻는 자위 방법입니다.
앞쪽만 하는 유형과 전립샘을 만지는 안쪽 유형이 있습니다. 둘 다 상처 또는 세균 감염으로 요도염, 방광염에 걸릴 수 있는 위험한 자위 방법으로 사전에 올바른 사용법을 반드시 숙지해야 합니다.
최근에는 요도 자위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형태의 상품들이 다양하게 출시되어있습니다만 이 역시도 철저한 위생관리와 안전한 사용법이 중요하다는 점 반드시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물구나무를 하면서 사정함으로 셀프로 얼굴에 발사도 가능한 자위 방법입니다.
자신의 얼굴을 향해 발사하는 새디스트인 인격과 안면 발사를 당하는 마조히스트인 인격이 동시 공존하는 방법으로 중력의 부하를 받기 때문에 독특한 사정감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벽에 어깨를 댄 물구나무 방법이 양손 물구나무 서기 보다 힘이 덜 들고 손도 사용하기 쉬워 많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거꾸로 된 자세에서 자위의 흥분이 더해진다면 머리와 심장에 부담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절대 안전한 방법이라곤 말하기 어렵습니다.
말 그대로 트램펄린을 사용하면서 사정을 하는 방법입니다.
쾌감 포인트는 상하 운동이 아닌 사정했을 때의 공중에서의 부유감. 바로 공중에 두둥실 떠있는 타이밍에서 사정에 이르는 것이 트램펄린 자위에서만 느낄 수 있는 독특함입니다.
충분한 점프를 하려면 일반적인 집이라면 머리가 천장에 닿아 버리고 집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트램펄린 자체가 제한 적이라 많이 아쉬운 부분입니다. 또한 사정시 정액이 흩날리는 것은 어쩔 수 없으니 실행에 옮기기 전 충분히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뻐꾸기 시계의 시간을 알려주는 뻐꾸기처럼 작은 구멍으로 페니스를 밖으로 내고 자신은 그것을 보지 않고 페니스만 세상 사람들에게 노출한다는 생각으로 부분적인 야외 플레이입니다.
하반신만 바깥공기에 노출되는데 누군가 자신을 보고 있는지는 전혀 파악할 수 없는 상태라서 긴장되는 두근거림이 이 자위의 쾌감 포인트입니다. 누군가 본다 보지 않는다가 아니라 절대로 남의 눈이 없을 거라는 전제에서 얼마나 즐길지를 생각하는게 포인트. 만약 실제로 목격되어서 신고 당한다면 그대로 THE END입니다.
단순히 야외 노출을 하는 상황에 흥분하는 것도 있습니다만 개방적인 분위기 속에서 어딘가 사람에게 보이는 듯한 기분 그리고 페니스에 대한 시선적 자극이 역동적인 흥분을 느끼게 합니다.
인적이 드문 산이나 해변에서 사정을 하는 쾌감도 있지만 만의 하나라도 다른 사람에게 목격된다면 각종 법률 위반으로 인생이 바뀌게 될 수 있다는 점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타인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법의 테두리 안에서 스릴을 즐기시기 바랍니다.
단순히 방의 창문에 얼굴만 내놓고서 하반신만 노출한 채 자위를 한다던지 콘돔을 씌우고 노팬티로 덜렁덜렁 거리며 진동애그와 아날 플러그를 장착해 야외를 돌아다니는 방법 등이 있겠습니다.
샤워기 자위와 월풀 자위로 수압에 의한 자극이 익숙해진 분들이 최종적으로 선택하게 되는 수압 자위의 정점에 있는 자위 방법입니다.
고압으로 내려오는 폭포를 버티며 우뚝 솟은 페니스 보고 있노라면 본인의 남성성에 의한 나르시즘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마치 폭포에서 수련을 하고 있는 무협지 주인공 같은 긍정적인 이미지도 있지만 목숨이 위험한 자위 방법 중 하나입니다.
스카이다이빙할 때 하늘 누비면서 사정하면 하늘과의 일체감에서 말로 설명하지 못 할 엄청난 쾌감을 경험할 수 있을듯합니다.
신체적 자극보다는 우주와 하나된 기분을 느끼며 그 압도적 해방감에서 비롯된 쾌감을 얻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하늘에 사정한 것으로 야외에서의 노출감이 따르는 것도 큽니다. 그러나 자위의 영역을 넘어선 내용입니다. 이성적으로 말하자면 위험을 수반하지 않고 도덕적이며 범죄가 아닌 부분에서 즐겨야 합니다.
자위란 영어로는 마스터베이션, 독일어로는 Onanie, 일본에선 오나니 등으로 다양하게 불립니다.
동네 골목, 전철, 학교, 회사에서 만난 모든 사람들이 그 빈도가 많던 적던 자위를 습관화하고 있지는 않을까요? 그것은 칫솔질, 세수, 식사 등과 마찬가지로 일상적인 행위입니다.
성욕 해소가 잘 되지 않으면 스트레스가 쌓이기 마련이지만 자위로 충분히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처럼 자위는 성욕을 제어하는 좋은 행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계획적으로 잘 활용해 주셨으면 하는 행위입니다.
또한 아무런 특별할 것 없이 젊은 시절에는 하루에도 몇 번씩 자위를 하는 것은 대부분의 남성이 경험한 것 일 것입니다. 비록 비유이지만 원숭이에게 자위를 가르치면 평생 자위를 할 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이성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그만두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해 평생 동안 하게 되는 궁극적인 행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모두가 습관적으로 하고 있다고 알려진 자위. 이제 막 성에 흥미를 가질 나이에 자위에 대한 올바른 성교육을 받기가 쉽지 않아 치솟는 욕구를 방출한다는 것이 불건전 한 것이라 인식돼있을 수 있습니다.
그 때문에 인터넷상에서 "나는 이상한 건가요?"라고 고민하는 청소년들도 쉴 새 없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들은 망상에 가까운 내용으로 제작된 영상으로부터 잘 못된 정보를 받아들이기 쉽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도 좋아하는 취향의 여성, 섹스에 관한 이야기, 첫 경험까지는 이야기하는 경우가 있지만 "보통 어떻게 자위합니까?"라는 질문은 하기가 힘들어 자위에 대한 정보를 얹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잘못된 자위 방법, 혹은 더 기분 좋은 자위 방법 등을 알 수 있는 기회가 그리 많지 않습니다.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공유한다면 더 기분 좋고 건강한 자위를 많은 분들이 경하실 수 있을 거라 믿습니다.
자위는 누가 가르쳐주지 않아도 유년시절 무의식적으로 성기를 주무르면서 스스로 깨우치거나 동성 친구들로 부터 배우기도 합니다.
대부분 혼자만의 공간에서 자위를 하기 때문에 자극하는 방법과 환경에 따라 개인차가 발생합니다.
자위 행위를 항상 빨리 끝내려고 한다던가 자위용으로 제작된 용품이 아닌 다른 도구들을 사용한다던가 하게 되면 심한경우에는 성기의 이형화, 지루화, 질내 사정 장애를 어렵게 하는 등의 문제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주먹을 가장 강하게 쥐었을 때를 10이라고 하면 자위 행위 시에는 4~5 정도만으로도 충분합니다. 악력계 등을 사용하여 어느 정도의 악력이 4~5에 해당하는지 자신의 손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강하게 움켜쥔다면 실제 질의 내압과는 다를 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필요로 하지 않은 체 강제적으로 사정을 해버립니다.
강하게 잡는 버릇이 잘 고쳐지지 않는 사람들은 러브젤 자위, 콘돔 자위를 추천합니다. 부드러운 그립과 육벽에 휩싸인듯한 자극은 질을 상상하기에 충분합니다.
인생의 반려라고 할 수 있는 자위. 오랫동안의 자신의 스타일 말고 "기본"을 찾아보는 것도 좋을지 모릅니다.
옆집 누나, 거리에서 본 여성, 아이돌, 가까운 지인 그리고 역사상의 인물, 애니메이션 캐릭터 등의 현존하지 않는 것들도 모두 여러분의 무한한 상상력의 소재가 될 수 있습니다.
비현실적인 게임이나, 애니메이션, 과도한 연출의 AV 작품 등 내용 없이 시각적으로만 편하게 얻는 흥분보다는 이처럼 여러분의 상상력을 바탕으로 한 자위가 사정 조절 단련이 될 수 있습니다.
각자의 페티시를 만족시킬 수 있는 무한한 상상력을 발휘해보시기 바랍니다.
흔히 바람피우는 것에 대한 이야기의 답이 나오기 어려운 것처럼 자위에 대해서도 찬반 의견이 있고 답을 하나로 정하기는 힘듭니다.
자위는 이성의 조절 외에 스트레스 해소 등도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사정을 하는 것이 전제로 할 필요는 없는 게 아닐까요? 예를 들면 망상을 부풀린채 인형을 끌어안고 젖가슴 성인용품을 핥기만 해도 본인에게 위안이 된다면 그것은 훌륭한 자위의 하나라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 외적 자극만으로 강제 사정하는 것이 자위의 전부는 아닙니다. 앞서 소개한 다양한 자위의 종류에서도 잘 알 수 있는 대로 정신적 자극이 때로는 페니스로 전달되어 사정에 이르는 정도의 효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점도 기억해 주세요.
자위행위는 단순히 테크닉뿐만 아니라 상상력을 발휘하며 동시에 집중력도 필요로 하므로 두뇌를 사용하는 행위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외적 자극있다 하더라도 정신적 자극이 받혀주지 않는다면 발기가 풀리기도 합니다.
자위는 자신의 위로 혹은 치유, 자기 자신의 컨트롤입니다. 또한 자위는 남성의 강화에도 좋다고 하며 적당한 사정행위는 전립선 비대증을 예방한다고 합니다.
건강한 자위 즐겨주시기 바랍니다.
남성의 시오후키라는 소리조차 처음 듣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기술이 필요하지만 기둥 쪽은 절대로 자극하지않고 귀두의 위쪽을 중심을 연속적으로 자극을 하는 방법 혹은 사정 직후에 그대로 귀두부를 자극하는 방법등으로 시오후키를 체험한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정액과 오줌과는 확실히 다른 액체가 페니스에서 힘차게 방출되며 여성의 시오후키와 마찬가지로 이 액체의 정체는 학술적으로 규명되지 않았지만 한 번 겪으면 절대 잊을 수 없는 통상의 사정감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쾌감"을 느끼게 됩니다.
통상 사정 후의 페니스는 자극에 민감하게 된 데다 정신적으로 자극에 대해서 브레이크가 걸리기 때문에 셀프 플레이에서는 도달하기 어려워 문턱이 높은 편입니다.
가능하면 처음에는 파트너의 도움을 받거나 프로에게 부탁하는 것이 성공률을 올리는 길일 것입니다.
몸이 따듯하면 성욕이 높아지며 반대로 몸이 차가우면 성욕이 감퇴된다는 말이 있습니다.
감기에 걸려서 잠이 들었을 때 의도치 않게 발기가 되거나 페니스가 따뜻하게 느껴져 자위 충동이 들기도 합니다만 이는 몸이 화끈거린다, 심박수가 증가한다, 피부가 예민해졌다 등에 의한 잘못된 반응으로 빠른 회복을 위해 자위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몽정이라고 하면 보통 사춘기에 경험하게 됩니다. 몽정 경험자는 이구동성으로 "보통의 자위보다 훨씬 기분이 좋다"라고 말합니다.
그 실제와 같은 리얼함 때문에 자위행위로 몽정을 즐기고 싶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몽정을 경험하기 위해서 단순하게 자위행위를 일정 기간 참는 등의 금욕생활을 하며 사전에 젖꼭지나 전립선에 자극을 주어 성감을 높여 놓거나 자기 전에 자위를 하고 사정 직전에 멈춰 음낭에 정액을 충분히 모으는 방법 등이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는 에로틱한 꿈을 꿀 수 있도록 AV 성인 소설 등을 자기 직전까지 보는 것도 도움이 되며 정자세보다는 엎드린 자세로 잠드는 것이 몽정에 성공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피로나 스트레스 때문에 갑자기 몽정에 이르는 일도 있다고 하지만, 그 상태를 노리고 제대로 쉬지 않고 건강이 악화되는 것은 아무런 득이 없습니다.
현재 의학적으로 몽정의 메커니즘은 제대로 규명이 되지 않습니다만 이것이 규명이 된다면 꿈이라는 가상 세계에서 인위적으로 몽정을 하는 것도 가능하지 않을까요?
"문어가 들어간 항아리에 페니스를 넣으면 기분이 좋지 않을까?" 그것은 과잉 욕구 라기보단 풍부한 상상력이라고 칭찬하고 싶던 참이였습니다만 상상과 실행은 역시 별개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생물에 대한 학대로 이어질 수 있으며 기생충, 피부병, 요도 감염등 뜻하지 않게 건강을 해칠 수 있습니다.
미지의 쾌감에 대한 호기심은 이해되지만 건강을 생각해서라도 상상속으로만 남겨두시기 바랍니다.
남성 자위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이 오나홀입니다. 깔끔하고 간편하게 자유자재로 사용이 가능하며 관리 또한 어렵지 않습니다. 몇 번이고 마음껏 쾌락을 받아내는 것이 오나홀의 장점입니다.
보통 소재나 구조만으로 오나홀을 선택하시도 하지만 같이 사용하는 러브젤에 따라서도 자극이 크게 변합니다.
점도가 높은 러브젤은 내부에서 층을 만들기 때문에 자극이 감소할 수 있어 보다 소프트한 자극을 느끼실 수 있으며 반대로 점도가 낮은 러브젤은 오나홀 내부와의 마찰력을 높여 작은 돌기 하나하나까지 느낄 수 있습니다.
같은 점도의 러브젤이라도 오나홀과의 상성이 존재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계열의 러브젤을 다양하게 사용해보시고 본인의 취향을 알아 가는 것이 이상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자위에는 반드시 따라다니는 것이 있다면 바로 사정 후의 허무감 바로 현자 타임입니다. 사정 후 성적인 것에 흥분을 느끼지 않고 냉정하게 되는 시간대를 말합니다. 현자 타임이 일반적인 호칭입니다만 현자 모드, 현자 상태, 현타 등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이는 사정 후에 분비되는 호르몬의 영향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만 그 옛날 수컷은 섹스 후에 외적으로부터 암컷을 지킬 수 있도록 냉정해져야 할 필요성이 있었고 이 때문에 현자 타임이 생겼다는 이론도 있습니다.
단순히 정액을 내보낸 다는 생각의 자위를 하면 간단한 쾌락이 되는 대신 현자 타임도 비교적 깨끗이 끝나고 반대로 최대한 자위에 공을 들여 전력으로 한다면 그만큼의 흥분과 쾌락은 강해지는 대신 현자 타임 때 상당한 상실감을 느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 상실감을 넘는 충족, 편안함을 느끼는 일도 있고 그때 그대로 잠드는 일도 자주 있습니다. 거기에 기다리고 있는 상실감은 자발적으로 느끼는 것이 아니라 몸에 받는 리스크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자위의 끝에 현자 타임이 기다리고 있다는 걸 알면서도 누구나 자위를 반복합니다.
성가신 현자 타임이라고 생각하지만 이 현자 타임이야말로 이성을 컨트롤할 수 있는 최고의 억제제가 됩니다. 무한으로 높아지는 감정은 때로는 속옷 도둑이나 치한 등의 범죄로 미치는 위험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악의가 있는 범죄에 이르는 것을 예외로 해도 엉뚱한 생각으로 인생을 망칠 위험성도 있습니다. 정기적인 자위 > 사정 > 사정 후의 허무감이 냉정을 되찾아 줍니다. 불타올라 버린 흥분을 강제적으로 풀어 주는 것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자위행위는 단번에 50m 달리기를 전력 질주하는 만큼의 에너지 소비가 있다고 합니다. 현자 타임 때 나른한 기분의 잠시 멍하니 움직일 수 없게 되는 것도 이러한 이유가 아닐까 합니다.
사정한 정액의 처리에 관해서는 일반적으로 휴지에 사정한 뒤 그대로 버리는 것이 대부분이지만 오랜 시간이 지나면 노랗게 변색되며 냄새도 심해집니다.
가장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생각되는 것은 샤워할 때입니다. 분위기도 별로고 딸감으로 쓸 것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는 점이 단점이지만 바로 처리가 가능하고 휴지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밤에 자기 전에 하고 싶다 혹은 딸감을 사용해 자위를 하고 싶다면 불가피하게 휴지를 쓰게 될 것입니다. 어머니가 자신의 방을 치울 때도 공포지만, 자취를 할 때도 치우지 않아 나는 그 악취와 투명한 쓰레기 봉투에 대량의 휴지가 보이지 않도록 버리는 것 등을 감수해야 합니다.
정액은 단백질을 포함한 성분입니다. 방부제와 단백질 분해 효소가 들어간 방취제 등이 듣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시험 삼아 방취제를 분사한 결과, 보통 아무것도 안 하고 두었을 때 보다 냄새나는 게 줄어든 것 같은 것 같았습니다. 또 티슈 이외의 콘돔을 사용한 하는 경우도 있지만 콘돔 구매 비용이 발생하고 정액이 콘돔 안에서 덜렁덜렁 흔들리는 것을 보고 싶지도 않을 것입니다. 게다가 여자친구가 있다면 바람을 핀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니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확실히 처리해야 됩니다.
오나홀의 경우 홀 내 사정이 가능하므로 사정 후 화장실에서 씻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정액을 처리하는 번거로움은 사라지지만 오나홀의 세척이라는 것이 추가됩니다.
무엇이 최선이라고 말할 수는 없지만, 자위 자체에 수반되는 행위들이 민감한 행위라는 것은 틀리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정액이 구슬처럼 딸그랑 한다던지, 연기나 분말처럼 나와 바람에 흩날려 환풍기로 사라진다던지. 그런 것이라면 휴지 소비량이 얼마나 감소할지도 궁금하네요.
애널 자위는 그 도구에 따라서는 손을 쓰지 않아도 되므로 양손으로 유두를 만지는 것도 가능합니다. 페니스 같은 감도까지는 아니고 본래 갖지 못한 쾌감이지만 개발 정도의 따라서는 쾌감의 기폭제가 되거나 혹은 그 한 가지의 자위만으로도 사정을 할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부위로 진한 쾌감이 취할 수 있습니다.
입욕젤 특유의 끈적함과 눌러주는 듯한 감각은 전신을 성감대로 만들어 줍니다. 오나홀은 물에 뜨지 않게 진공 상태로 만든 뒤 삽입. 오나홀의 삽입부와 페니스의 경계선이 항상 러브젤의 영향을 받아 러브젤이 마를 걱정은 안 해도 됩니다. 마음껏 자위를 즐길 수 있는 궁합이라 마음이 치유될 것입니다.
엎드려 자위하는 방법은 손을 쓰지 않아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야한 책을 엎드린 자세로 즐길 수 있는 점에서 굉장히 좋습니다. 흥분의 대상이 되는 물건이나 의상 등을 코에 박는다면 허리 움직임 만으로도 쾌감을 얻을 수 있다는 점은 이 스타일 만의 장점일 것입니다. 시각에 의존하지 않는 자위 스타일입니다.
SM자위를 할 때 대사를 말하며 연출된 상황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 제발 봐주세요", "네, 기분 좋습니다"등의 부끄러운 대사를 하는것을 생각해보면 우스울 것 같지만 SM자위라고 하는 것은 그 연출된 상황 자체를 즐기는 자위이므로 소리를 내며 하는 자위의 특성과 어울려 최고의 궁합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 손에 책을 들고 했던 자위에서부터 오나홀과 대형 제품들을 거쳐 현재는 리얼돌까지 판매되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으로 원하는 신체 사이즈와 피부색을 선택할 수 있고 얼굴도 애니메이션이나 실사 등으로 다채롭습니다. 가격은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고액이기도 하지만 그마저도 국내에선 정식 수입이 막혀있어 구할 수가 없습니다.
현재 바나나몰에서 정식 수입한 하반신 리얼돌이 유일합니다.
VR 기기와 연동해서 사용하는 오나홀들도 개발되었습니다. VR 영상 속의 움직임과 자동 오나홀의 움직임이 동기화되는 기능으로 실제 섹스와 같은 느낌을 살리고 있습니다.
기술의 발전 속도를 보면 상상만 해오던 섹스 로봇이 바나나몰에 입고되는 날도 먼 미래 얘기가 아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