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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클리토리스에 "어때~" 하며 들이대지 말고, 애태워 가며 사용하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성감을 높이며 클리토리스를 공략합시다.
로터는 핑크 로터로 대표되듯이, 어른의 장난감 중에서도, 간편하고 더욱 효과적인 용품입니다.
질 내에서 엑스터시와 로터로 얻은 클리토리스 엑스터시와는 절정감이 다릅니다.
페니스 삽입의 섹스 전에 클리토리스로 한 차례 절정해두면 안으로도 가버리기 쉬울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로터를 사용한 애무의 테크닉을 소개합니다.
사진은 여성의 성감대가 될 수 있는 곳입니다.
개인에 따라 느끼는 장소, 느끼지 않는 곳.
또 애무할 때의 느끼는 상태, 흥분 상태에 따라 느끼거나, 간지럽거나도 합니다.
여러가지로 사용하기 편리한 진동기가 두 개 달린 로터. 큰 진동기와, 작은 진동기를 따로 따로 조정할 수 있는 타입을 추천합니다. 한쪽의 움직임을 끊으면 전력이 다른 진동기로 집중되어 강한 진동이 가능합니다.
삽입 사용할 경우 콘돔을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나중에 유지관리도 편하고 질감이 소프트해집니다.
처음에는 로터로 클리토리스 자극 없이 젖꼭지를 집중 공략하고, 옷 위에서 클리토리스 부분을 피해서 훑어갑니다.
초반 자극하는 부분은 로터를 너무 밀어붙이지 말고 살며시 대는 정도로 하는 쪽이 피부 감각을 예민하게 합니다.
로터에 익숙하지 않는 여성의 경우 갑자기 로터로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면 자극이 너무 강하다고 느낄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옷 위에서 적응시켜 주세요.
닿을 듯 닿지 않을 듯 한 터치.
유륜과 젖꼭지를 살짝 쓰다듬습니다. 가슴을 주물주물 비비며 괴롭혀도 좋습니다.
꽉 밀어붙이거나...
유방의 옆구리를 쓰다듬어 주거나...
사이에 끼우거나...
진동의 강약이 다른 로터들을 붙이면 우웅~ 우웅~ 하는 마찰이 생깁니다.
그 마찰을 젖꼭지에 댑니다.
팬티를 벗기고, 다이렉트 자극으로 이어갑니다.
우선은 대음순, 소음순, 질 입구를 따라 애무합니다. 여자 성기가 움찔대는 모습을 관찰 합시다.
클리토리스를 애태우고 마지막에 터치합니다.
처음에는 포피를 벗기지 않은 상태에서 옆으로부터, 다음에는 위에서 그리고 아래에서 클리토리스를 로터로 들어올리며 자극합니다.
클리토리스의의 포피를 벗겨 로터에 대면 비추면 자극이 올라갑니다.
클리토리스로 여성이 절정에 달하기 쉽다고 미리 말씀드렸지지만, 삽입하는 것만으로도 여성은 정신적으로 흥분합니다.
삽입된 상태에서 남성이 클리토리스를 혀로 살짝 핥아 주면 여자 성기에 들어가 있는 진동기의 진동이 미묘하게 혀에 통하며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두 개의 진동기를 사용할 때에는 삽입한 채 클리토리스를 또 하나의 진동기로 몰아붙입니다.
빈 손으로 젖가슴을 애무하거나 엉덩이를 가볍게 손톱을 세워 긁거나 하는 동작도 유효합니다.
닿을 듯 닿지 않을 듯한 터치.
이파리 주위를 쓰다듬습니다.
다음에, 중간 길이의 진동기를 음부 빈틈을 따라 올라가며 아래에서 클리토리스를 들어올립니다.
이는 요도와 소음순 등 미니 성감 스포트를 공격과 동시에 클리토리스에 진동을 줄 수 있습니다.
클리토리스를 2개의 로터에서 옆으로 끼웁니다.
이 기술은 클리토리스에 대단한 진동을 주며 대부분의 여성은 지금까지 맛 본 적 없는 그 쾌감에 놀람과 동시에 바로 절정으로 가버린다고 생각합니다.
로터가 3개 있다면 로션을 듬뿍 칠하고, 항문 주변을 로터로 공략하는 것도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로터는 바이브보다 가볍게 사용할 수 있고, 많은 여성에게 효과적인 점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서양에서는 불감증이나 SEX공포증의 여성에게, 바이브와 로터를 사용한 상담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만약 그녀와 당신의 그녀가 엑스터시를 느낀 적이 없다... 라는 일이 있으면 시험해 보는 건 어떨까요?
약국에서 팔고 있는 붕대를 두르거나 한다 종이 반창고를 이용하여 클리토리스에 로터를 고정시키면 핸즈 프리가 됩니다(웃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