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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1810:05 기준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패키지 [장인의 능숙한 기술이 낳은 최고급 딜도] L 사이즈입니다. 물병과 길이 비교 삽입 부분의 길이는 16.5cm, 굵기는 직경 4.5cm라서 일반적인 성기치고는 사이즈가 좀 큰 편입니다. 무게 무게는 262g이며 살짝 무겁게 느껴집니다. 더블 스킨 딜도라서 표피가 늘어납니다. 내부는 묵직하고 튼실하며 표면은 빨아들이는 듯한 질감인 워터 실리콘 스킨입니다. 이 감촉은 콘돔 없이 즐기고 싶네요♪ 아앙♥ 귀두의 탄력, 뒷힘줄, 주름, 혈관 등 형태와 색까지 리얼하게 재현해서 감촉 뿐만 아니라 질감도 남자 성기와 아주 유사합니다. 펠라했을 때 그 느낌 그대로입니다♡ 바로 써 보겠습니다♪ 넣기 쉬웠어요 표피가 늘어나서 삽입하기 어려운 줄 알고 걱정했는데 음경이 단단해서 넣기 어렵지는 않았어요. 정상위 정상위는 리얼한 외형의 딜도를 시각으로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 막 시작했을 때보다 시간이 지났을 때가 내부에서 딜도에 익숙해져서 실물 페니스이 들어간 감각이 듭니다. 기승위 기승위는 딜도에 무게가 있기에 허리를 위아래로 흔들 때마다 잘 넣었다 뺐다 할 수 있습니다. 위아래로 움직여도 앞뒤로 움직여도 기분 좋았어요. 압박감이 들었어요 저는 안쪽까지 들어갔는데 자궁구에 압박감이 있었습니다. 전체적으로 탄력이 적당히 있어서 그런지 안쪽까지 들어가도 그렇게 아프지 않았어요. 오히려 조금씩 전후 운동하면 허리를 못 멈출 만큼 엄청 기분 좋았어요♡ 흡착판이 있습니다 뒷면이 흡착판으로 되어 있어서 뒤돌아서 하는 플레이도 추천합니다. 마구 움직여도 벽에 찰싹 붙어 있습니다. 관리는? 사용한 후에는 그냥 씻을 수 있습니다. 워터 실리콘은 먼지가 잘 붙으니 정리할 때 전용 케이스에 넣거나 사용 전에 물로 씻기를 권장합니다. 요약 [장인의 능숙한 기술이 낳은 최고급 딜도]는 워터 실리콘, 더블 스킨 딜도를 좋아하는 저로서는 아주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추천도 ★★★★★ 크기는 S, M, L 사이즈 총 3종류 있으니 크기가 걱정인 분들에게는 작은 사이즈를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써 보세요 질감, 촉감, 삽입감을 부디 생으로 보고 써 봤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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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장인의 능숙한 기술이 낳은 최고급 딜도(匠による巧みな技術が生んだ最高級ディルド) - 니아토이(4580674852496)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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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흡착 딜도] 듀얼 레이어 스킨 심플 딜도(Dual Layered Skin Simple Dildo) - 리풀(RF055) (RF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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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바로 가버리는 바이브 빅]의 극 / 리얼입니다. 왼쪽이 극, 오른쪽이 리얼입니다 스윙 타입 바이브입니다. 극과 리얼을 비교하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패키지예요, 금색이 극이고 은색이 리얼입니다. 구성품 내용물이에요, 본체와 건전지만 들어 있어 구성이 심플합니다. 전면 / 후면 극 본체입니다, 장대에 세밀한 굴곡이 특징입니다. 전면 / 후면 리얼 본체입니다, 장대에 솟은 혈관이 특징입니다. 둘 다 소재는 푹신하면서 말랑하고 내부에 있는 펄이 느껴집니다. 팔과 길이 비교 팔과 비교해 보면 이런 느낌이며 빅이라는 이름 그대로 아주 크고 굵습니다. 토끼가 있네요 깡총! 둘 다 클리 바이브가 토끼 모양이고 귀가 구부러집니다 귀는 가벼운 힘으로 구부러질 만큼 되게 말랑합니다. 극은 귀가 두 갈래, 리얼은 하나로 뭉쳤다는 차이점이 있습니다. 밑준비 준비는 동일하게 바닥면에 AAA 건전지 4개를 넣기만 하면 됩니다! 간편하네요! 조작하는 법 조작도 동일해서 심플합니다, 전원이 켜지면 이렇게 버튼 부분이 빨갛게 빛납니다. 극의 길이와 굵기 크고…♡ 굵어…♡ 자그마치 길이 17.5cm, 굵기 3.7cm나 돼요♡♡♡ 로션을 듬뿍 발라서 천천히 넣을게요. 딱 갖다 대서 일단 귀두를 넣고 중간까지 넣었어요 이제 전원을 킵니다 전부 넣었을 때 전원을 킵니다♡ 안쪽이 묵직해 배가 빵빵해요…♡ 회전 개시 우선 4패턴 펄 회전을 킵니다♡ 오옷…!? 내부 전체를 빙글빙글 휘저으면서 입구도 강하게 자극합니다. 비유하자면 손가락을 몇 개 넣고 질척질척 휘젓는 것 같아요. 귀두도 단차가 있어서 굉장합니다. 넣었다 뺐다 하면 귀두나 장대의 굴곡이 잘 느껴집니다. 이거 기분 좋아서 저는 마음에 들어요…♡ 클리 바이브 개시 여기서 12패턴 클리 바이브도 킵니다♡ 바이브를 갖다 대고 꾸벅 고개 숙이 듯이 꺾인 토끼 귀에 포피를 슥 밀어 올리면 클리에 진동이 강하게 전해집니다. 이게 참 기분 좋아요…♡♡♡ 리얼의 길이와 굵기 리얼은 길이 17cm, 굵기 3.6cm입니다. 크다…♡ 극에 비해 리얼은 자극이 순합니다 리얼은 극에 비해 굴곡이 적어서 자극이 순합니다. 그만큼 내부 펄의 형상이 점막으로 잘 느껴집니다. 특히 입구는 잘 전해지고 동시에 자궁의 측면을 비비는 게 되게 좋네요…♡ 극과 리얼의 큰 차이 클리 자극을 좋아하는 저에게 극과 리얼의 큰 차이는 클리 바이브인 토끼 귀입니다! 리얼은 귀가 하나로 뭉쳐서 잘 안 닿았는데 딱 닿았을 때는 잠 깰 것 같은 강한 진동이라서 무심코 윽! 하는 소리가 날 정도예요♡ 이름값을 하나요? 여기서 궁금한 부분이 바로 보내 버린다는 이름 그대로 바로 갔는지가 의문일 텐데요. 답을 드리자면… 정말로 바로 가 버렸어요♡ 저는 안쪽과 바깥 동시 자극에 약한데 안쪽을 휘저으면서 토끼 귀가 긴 덕분에 클리도 줄곧 기분 좋아서 순식간에 가 버렸어요…♡ 굉장해요… ■ 소리는? 펄 회전은 보통, 안에 넣으면 그럭저럭 조용해지지만 클리 바이브는 꽤 커서 조용한 것을 원하는 분에게 추천은 어렵습니다. ■ 관리는? 따로 기재된 게 없기에 삽입 부분은 물로 씻었고 스위치 부분은 알코올로 닦았습니다. 손잡이 부분이 젖지 않도록 주의하면서 닦으면 그 후에도 멀쩡하게 작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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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바로 가버리는 바이브 빅(すぐイカせバイブ ビッグ)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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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이겁니다. 들고 있는 모습 [조수공주와 피스톤]입니다. 패키지 패키지입니다, 투명해서 내부가 비쳐 보입니다. 내용물 구성품입니다, 본체와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정면 후면 본체입니다, 길이는 11.8cm, 가로 폭은 가장 굵은 부분이 3.8cm입니다. 손바닥과 비교 손바닥으로 비교해 보면 이런 느낌이며 제품을 집어 봤습니다 손으로 잡으면 이런 느낌입니다. 와, 크기도 큰데 귀두와 혈관이 장난 아니네요. 그럼 동봉된 케이블을 써서 충전을 해 보겠습니다. 충전 1 충전 2 본체 바닥면에 충전 케이블을 꽂아 넣어 전원 버튼이 빨간색으로 깜빡이면 됩니다. 충전이 다되면 깜빡이지 않고 불빛이 그대로 빛납니다. 개인적인 성인용품의 이미지는 제품 전용 케이블을 써야 해서 호환성이 나쁘다는 인상이 있는데 이건 C타입이라서 가지고 있는 케이블로 대용 가능해서 편리합니다. 실전 돌입 끝부분에 로션을 펴 바르고 입구에 살살 비비면서 기대감과 흥분을 돋우면서 넣어 보겠습니다. 이렇게 넣어 주면 됩니다 으윽 다 들어갔다♥ 솔직히 크기랑 굵기에 지레 겁먹었는데 넣는 느낌이 부드러워서 어려움 없이 삽입할 수 있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말랑 쫀득해요 표면은 이렇듯 튼실하면서 쫀쫀한 소재입니다! 안쪽까지 잘 닿았고 내부를 꽉꽉 채우는 삽입감은 대만족입니다. 실사용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버튼이 파란색으로 빛나면서 윙 하고 한 번 울립니다. 진동 세기는 4단계, 피스톤 스피드도 4단계예요. 이 자세로 이렇게 넣으면 어떨까? 그냥 뒤로 젖히는 자세로 쓰면 음… 자기가 움직이는 게 더 좋지 않을까가 제 솔직한 후기입니다. 저는 스트로크가 긴 게 더 좋아서요 헤헤… 뒤돌아본 자세 바이브나 딜도는 정상위 자세로 써야 사용감이 좋다고 생각하는데 뒤돌아본 자세는 편하지 않다고 여겨요. 넣었다 뺐다 할 때는 특히 더 그렇고요! 흡착판 있는 딜도는 어떻게든 가능하겠지만 여기서 피스톤 바이브의 진가를 발휘했습니다! 뒤돌아본 자세로 바닥면에 손을 가볍게 기대기만 해도 엄청 박아 댑니다…! 솔직히 엄청 좋았어요. 클리 바이브가 붙어 있지 않아서 섹스한다는 느낌을 직접 체감할 수 있습니다. 제 체감상 진동도 강했고, 진동과 피스톤 둘 다 최대로 하면 자극이 상당한 편입니다. ■ 소리는? 피스톤 기능에 저소음을 바라기 뭐하지만, 지금까지 썼던 피스톤 바이브와 비교하면 조용한 편입니다. 아마 기능이 심플해서 그럴 수도 있겠네요. ■ 관리는? 생활 방수 사양이라서 세척이 가능합니다! 저는 충전 단자에 물이 닿을까 봐 삽입 부분만 세척하고 조작 부분은 살균용 알코올로 닦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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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조수공주와 피스톤(潮姫 抽挿) - 모드디자인(CB-1A)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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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늘도 어김없이 기구를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건 바로 이것! 패키지 [넥서스 레보 스텔스 WP]입니다!! 모르는 분들도 있을 테니 이 제품에 대해서 간단하게 제 느낌과 편견을 포함한 설명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넥서스 레보 스텔스 WP]는 애널에 삽입해서 즐기는 기구입니다. 전립선을 자극함으로써 페니스를 직접 자극하지 않고 오르가슴에 이르는데 흔히들 말하는 ‘드라이 오르가슴’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넥서스 시리즈라고 하면 애널 플레이나 전립선 개발에 관심이 있는 분들 사이에서 평이 자자하다고 하네요. 그 인기는 애널 플레이용 기구 중에서 그 유명한 아네로스와 견줄 정도로요! 우선 개봉부터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 이번에는 본체와 리모컨, 나머지는 패키지 아래에 충전 케이블, 매뉴얼, 보관 주머니가 들어 있습니다! 본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본체 자주 쓰이는 실리콘 소재입니다, 무난한 질감입니다. 끝부분만 말랑말랑한데 다른 부분은 굴곡지지 않아서 그런지 질감이 단단합니다. 끝부분이 회전하는 것 같은데 만져 본 느낌으로는 실리콘이 두터워서 가동해도 애널 내벽이 말려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애널에 특화된 점은 시리즈 통틀어서 변함없어요! 크기 비교 넥서스 레보와 같이 찍어 봤습니다! 어떤 게 어떤 건지 잘 모르겠어요! 왼쪽이 넥서스 레보고 오른쪽이 [넥서스 레보 스텔스 WP]입니다. 모양이나 움직임은 동일해서 넥서스 레보의 리모컨 동봉 버전이라고 생각해도 괜찮겠어요! 그리고 각 부분의 굵기는 박스에 기재되어 있으니 사진을 찍었습니다. 굵기 폭 33mm, 길이 96mm라네요. 이것도 넥서스 레보와 완전히 동일한 사이즈라서 역시 스텔스 = 레보의 리모컨 동봉 버전이라고 봐도 되겠어요. 33mm라고 하면 애널 초보자 분들에게 살짝 굵을 수도 있지만 초보자 분들이라도 손가락으로 잘 풀어 주면 삽입 가능한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크기를 비교하고자 흔히 쓰는 스마트폰과 같이 사진을 찍었습니다. 크기 비교 이렇게 보면 몸체 바깥에 있는 하부가 커서 커다랗게 보입니다! 딜도 부분은 손가락과 비교해도 그렇게 크지 않습니다. 초보자라도 넣기 좋은 사이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바닥면도 보도록 할게요. 버튼 사진 위에서부터 ‘회전 버튼’, ‘바이브레이션 버튼’ 사진 아래는 ‘충전용 단자’가 보입니다. 리모컨 리모컨도 살펴보겠습니다. 왼쪽 위에서부터 ‘회전 버튼’. ‘바이브레이션 버튼’, ‘전원 버튼’이 있습니다. 리모컨 바닥면 놀랍게도 바닥면에 충전 단자가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이 리모컨은 본체와 동일하게 충전식입니다! 수은 건전지를 넣는 방식인 줄 알았어요! 이건 아주 편리합니다! 조작 방법에 대해서 잠깐 작동해 본 바로는 조작 순서는 아래와 같습니다. 1.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각 버튼이 녹색으로 깜빡거립니다. 2. 바이브레이션을 누르면 본체의 바이브레션이 켜집니다. ① 그 상태에서 바이브레이션을 다시 누르면 바이브레이션 패턴이 전환됩니다. ② 중약강 3타입과 바이브 패턴 3타입, 누를 때마다 전환됩니다. ③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7번 누르면 바이브레이션이 꺼집니다. ④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3초 정도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3. 회전 버튼을 누르면 끝부분이 회전합니다. ① 회전 중에 회전 버튼을 누르면 좌회전 저속, 고속 / 우회전 저속, 고속 4패턴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② 회전을 멈추려면 회전 버튼을 3초 정도 꾹 눌러 줍니다. 그다음으로 리모컨 사용법입니다. 1. 본체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눌러서 전원을 켜고 나서 리모컨 전원을 누릅니다. 2.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누르면 바이브레이션이 켜집니다. ① 그 상태에서 바이브레이션을 다시 누르면 바이브레이션의 패턴이 전환됩니다. ② 약중강 3타입과 바이브 패턴 3타입, 누를 때마다 전환됩니다. ③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7번 누르면 바이브레이션이 꺼집니다. ④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3초 정도 누르면 전원이 꺼집니다. 3. 회전 버튼을 누르면 끝부분이 회전합니다. ① 회전 중에 회전 버튼을 누르면 좌회전 저속, 고속 / 우회전 저속, 고속 4패턴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② 회전을 멈추려면 회전 버튼을 3초 정도 꾹 눌러 줍니다. 4. 전원 버튼을 3초 정도 꾹 누르면 본체 전원이 꺼집니다. 동작이 좀 복잡해서 애널에 넣기 전에 작동 확인을 해 두면 자위에 집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충전 방법에 대해서 동봉된 충전 케이블은 USB 타입 A이라서 컴퓨터나 스마트폰 충전기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본체는 자석으로 달라붙지만 자력이 약해서 잘 빠집니다. 충전할 때는 평평한 장소에서 충전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케이블 방향은 사진과 같지만 반대 방향으로도 자석이 어느 정도 달라붙어서 불편합니다. 일단 방향을 틀리지 않도록 조심해 주세요. 충전을 시작하면 각 버튼이 붉게 빛납니다. 충전이 끝나면 녹색으로 빛나서 알기 쉽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되는지 확인할 수 없는 사양이라서 즐기기 전에 최대한 충전하도록 합시다. 충전 예시 그리고 리모컨도 동일한 케이블로 이렇게 충전합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자력이 약하며 반대 방향으로도 자석이 붙기에 조심해야 합니다. 이건 충전 시에 버튼이 녹색으로 깜빡이고 충전 완료로 불빛이 바뀝니다. 본체와 충전 사인이 묘하게 다르다는 점이 알기 어렵네요. 말이 길어졌는데 사용감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애널을 열심히 풀어 준 다음에 로션을 듬뿍 발라서 천천히 맛보도록 하겠습니다. 실사용 역시 아주 기분 좋습니다…♡ 전립선을 딱 잡아 주는 모양, 부드러운 촉감, 적절한 굵기, 이 모든 게 잘 맞물리는 것 같습니다! 넣기만 해도 몇 번씩 절정했습니다! 추가로 여기서 회전과 진동을 더하면… 아앗 정말로 기분 좋아요♡ 이거예요! 손가락 끝으로 전립선을 빗대는 감각과 유사하고 거기에 진동을 더하면 전립선 전체에 자극이 전해져서 아주 기분 좋아요! 역시 리모컨은 편합니다! 리모컨 조작이 불가능한 건 넣으면 버튼이 보이지 않아서 손으로 더듬으면서 바이브 패턴이나 회전 패턴을 바꿔야 해서 살짝 김빠지는데 그런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서 기분 좋은 자위를 하는데 아주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파트너가 있다면 구속돼도 바이브 패턴을 바꿀 수 있습니다. 분명 플레이가 즐거울 겁니다! 그런 망상도 하면서 바이브 / 회전 패턴을 몇 번씩 바꾸면서 암컷 절정을 양껏 했답니다! 이건 정말로 기분 좋아요! 전립선이 엄청 자극되면서 그곳도 빳빳해졌을 때 마무리! 무지 나왔어요~♡ 전립선을 자극하면서 사정하는 것도 기분 좋으니 암컷 절정이 안 되는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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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80% 고강도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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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넥서스 레보 스텔스 WP(NEXUS REVO STEALTH WP) - 넥서스(REVOSU) (NSS)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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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넥서스 레보 익스트림(NEXUS REVO EXTREME) - 넥서스(5060274221315/REVOEX) (NSS)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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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리뷰할 성인용품은 재팬토이즈에서 나온 [네모 드릴]이라는 제품입니다. 얼핏 보면 흔히 있는 리모컨으로 원격 조종하는 로터 같은데요, 하지만 안에 메탈 펄이 3단계로 탑재되어 있고 마찰 자극이 가능한 완전히 새로운 리모컨 로터 / 바이브예요♡ 이 [네모 드릴]을 써서 쾌감이나 사용성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네모 드릴]은 재팬토이즈에서 새로 출시된 리모컨 로터 / 바이브예요! 새로 출시되었다곤 하지만 어디서 많이 본 외관이라고 생각했는데 드릴 회전으로 마찰 자극을 한다네요!? 단순한 외관과 다르게 내부가 완전히 새로운 구조로 되어 있다고 합니다! 기대돼서 벌써 신나는데요, 바로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구성 보다시피 [네모 드릴]의 외관은 네모 시리즈 특유의 외형입니다. 겉으로만 보면 모르겠지만 사실 내부에 3단 메탈 펄이 들어 있어요! 내부 상세 이렇게 3단 메탈 펄이 들어간 내부가 스위치를 키면 고속 회전한답니다♡ 클리토리스, 유두에 갖다 대서 마찰 자극하거나 삽입하고 드릴 회전 자극 등 정말로 신선한 자극을 즐길 수 있는 로터 / 바이브예요! 전원 조작 방법은 본체에 있는 이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서 껐다 킬 수 있고 짧게 눌러서 패턴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스위치 리모컨 조작도 길게 눌러서 껐다 킬 수 있으며 짧게 눌러서 패턴을 전환합니다. 원격 조작이 가능한 전파 범위는 10m입니다! 파트너와 두근거리는 원격 조작 플레이로 무지 달아오르겠어요♡ 충전 구성품은 예비 건전지와 충전 케이블이에요, 충전구가 물에 젖지 않게끔 되어 있어서 삽입해도 안심돼요! 본체는 생활 방수 사양이라서 관리도 편하답니다! 실사용 먼저 [네모 드릴]을 로터로서 클리토리스나 유두에 갖다 댔더니 정말로 회전한다는 느낌이 잘 들었어요♡ 갖다 대기만 해도 정말로 드릴처럼 빙빙 회전해서 문질렀어요! 회전만 하는 자극은 어떨까 생각했는데 회전과 진동이 동시에 작동해서 쾌감은 아주 무난하면서 안정적이였어요! 무난한 진동 쾌감 + 여지껏 없던 회전 쾌감으로 푹 빠져 버릴 것 같답니다♡ 실사용 2 그다음은 바이브로서 삽입해 봤더니 드릴 회전하면서 들어오네요♡ 외형은 굵직해 보였는데 모양이 아몬드처럼 생겨서 삽입은 쉬웠어요! 재빨리 스위치를 키고 진동을 작동하면서 삽입했더니 마치 드릴로 휘저으면서 안쪽까지 쿵쿵 들어오는 것 같아요! 되게 기분 좋아요♡ 안쪽 끝까지 삽입하면 3단 메탈 펄은 앞쪽 끝부분만 있어서 기분 좋다고 느끼는 부분은 [네모 드릴]의 정중앙 부근이었어요. 회전 자극을 최대한 즐기려면 너무 안쪽 깊숙이 넣지 말거나 가볍게 넣었다 뺐다 하는 걸 추천합니다♡ 원격 조작 리모컨으로 원격 조작하는 플레이도 해 봤는데 바이브로도 로터로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삽입은 압박감도 쾌감도 있어서 아주 좋아요♡ 요약 정리하자면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립니다! ■ 회전 자극하는 로터, 바이브가 궁금한 분 ■ 바깥도 안쪽도 기분 좋아질 수 있는 성인용품을 원하는 분 ■ 리모컨으로 원격 조작이 가능한 성인용품을 원하는 분 [네모 드릴]은 완전히 새로운 회전 자극을 즐길 수 있는 로터 / 바이브였어요! 이미 리모컨으로 원격 조작이 가능한 성인용품을 가진 분들도 전혀 다른 자극과 흥분을 느낄 수 있어서 엄청 추천합니다♡ 개인적으로 높게 평가하는 부분이 클리토리스와 유두와 같은 외부, 질내 같은 내부 등 어느 쪽이든 쓸 수 있는 점이에요! 둘 다 느끼는 드릴 회전 자극이 다르기에 만끽할 수 있어서 일석이조라는 생각도 드네요! 여성도 파트너와 쓰고 싶은 남성도 폭넓게 추천하고 싶은 성인용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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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80% 고강도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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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네모 드릴(ネモ ドリル) - 재팬토이즈(2JT-NEM002-PI) (JPT)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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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네모 뇨키(ネモ ニョッキ) - 재팬토이즈(4589725826752) (JPT)(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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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소개해 드릴 건 이름만 들어도 호기심을 불러일으키는 [끝부분이 더욱 더 부풀어오르는 바이브]입니다. 이 독특한 이름을 보기만 해도 벌써부터 신납니다. 보름달처럼 둥글게 부푸는 제품이네요. 외관 [끝부분이 더욱 더 부풀어오르는 바이브]는 이름 그대로 삽입 후에 끝부분이 부풀어 오르는 특이한 제품입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바이브의 끝부분이 풍선처럼 최대 직경 5.5cm까지 부풉니다. 그야말로 지금까지 경험하지 못한 제품입니다. 소재는 매끄러운 실리콘 재질이고 촉감이 좋아 삽입이 부드럽게 잘 됩니다. 생활 방수 사양이라서 물로 세척할 수 있지만 쇠붙이나 흡기구, 배기구에 물이 안 들어가도록 조심해 주세요. 기능 설명 1 기능 설명 2 클리토리스를 자극하는 조그마한 바이브 부분은 유연하고, 메인 바이브를 삽입했을 때 찰싹 달라붙습니다. 부드럽게 움직입니다 크기 지난 제품인 [끝부분이 부풀어오르는 바이브]는 스틱형이고, 끝부분이 부푸는 정도가 최대 직경이 4cm였지만 이번 모델은 5.5cm로 폭이 늘었습니다. 모양도 두 군데 동시 자극이 가능한 토끼 모양으로 바뀌었고 삽입 시 내부 자극과 외부 클리토리스 자극을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안쪽과 바깥 둘 다 쾌감을 맛보고 싶은 분들에게 딱 알맞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써 본 감상 팽창하는 바이브를 처음 써서 손으로 집기 전부터 설렘이 멈추지 않더라고요. 삽입 전에 먼저 시험해 본 건 부풀기 조작입니다. 스위치를 누르면 풍선이 부풀 듯이 끝부분이 불룩 커지는 모습을 보자니 무심코 놀라우면서 신난 기분이 뒤섞인 느낌이 들었습니다. 상상보다 더 커요! 부푼 채로 삽입하는 건 안 되겠더라고요! 안쪽은 공기로 차 있어서 탄력이 있으면서 말랑한 감촉은 말 그대로 풍선 그 자체입니다. 삽입은 일반(3.5cm)인 상태에서 해 봤습니다. 잘 삽입하고 긴장하면서 전원을 길게 누르면 본체가 부르르 움직이면 준비 완료입니다. 그리고 팽창 스위치를 ON! 부풀기 시작하면 생각한 만큼 질내 압박감은 들지 않았어요. 최대(5.5cm)까지 부풀면 자동으로 멈춥니다. 그 상태에서는 질내는 부푼 바이브로 가득 차서 앞뒤로 움직일 수 없어요. 여기서 바이브 버튼을 ON 하면 양쪽 자극이 한꺼번에 몰려옵니다. 바이브레이션은 강(強)인데 팽창으로 인한 압박감은 잘 들지 않았지만 안쪽 자궁구를 꾸욱 꾸욱 자극하는 감각이 아주 기분 좋아요. 첫 오르가슴을 맞이한 후에도 끝부분이 부풀어 있기 때문에 일반 바이브처럼 쉽게 빠지진 않아요. 수축 버튼을 찾는 사이에 한 번 더 절정해 버렸습니다. 배기(排氣) 버튼을 누르면 풍선은 쪼그라들고 한숨 놓습니다.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도 마찬가지로 쪼그라듭니다. 새로운 자극을 느끼고 싶은 분에게 알맞는 제품 이 [끝부분이 더욱 더 부풀어오르는 바이브]는 삽입 부분이 커다랗게 부푼다는 특이한 기능이며 새로운 자극을 추구하는 분에게 딱 좋은 제품입니다. 바이브를 뺀 후에도 압박되도록 삽입했던 여운이 남은 느낌이 들면서 기존에 없던 새로운 감각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진동만으로도 충분히 기분 좋게 즐길 수 있지만 팽창 기능을 더하면 절정했는데 뺄 수 없다는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OFF 버튼을 누르지 않는 한, 계속 자극하니 몇 번이고 오르가슴을 맞이할 수 있습니다. 여지껏 느껴 보지 못한 자극을 찾는 분들에게 [끝부분이 더욱 더 부풀어오르는 바이브]는 무조건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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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80% 고강도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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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끝부분이 더욱 더 부풀어오르는 바이브(先端がもっともっとふくらむバイブ) - 니포리기프트(VB-1537)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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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끝부분이 부풀어오르는 바이브(先端がふくらむバイブ) - 니포리기프트(VB-1507) (NPR)
    [일본 직수입] 끝부분이 부풀어오르는 바이브(先端がふくらむバイブ) - 니포리기프트(VB-1507) (NPR)
  • 외관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애널 바이브 [아나슬래스터]입니다. 구성 패키지 안에는 본체, USB 충전기, 리모컨이 들어 있습니다. 본체는 2시간 충전하면 25분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작동 버튼 본체는 위에서부터 전원과 바이브 모드 버튼이 2종류 있으며, 리모컨 위에서부터 바이브 모드, 전원, 피스톤 모드 버튼이 3종류 있습니다. 조작 방법 본체 전원 버튼은 길게 눌러서 전원을 ON / OFF, 짧게 누르면 피스톤 모드로 전환됩니다. 바이브 모드는 약 → 강 → 랜덤 7종류 피스톤 모드는 12종류 둘 다 짧게 누르면 모드 전환, 길게 누르면 정지합니다. 재질 본체는 실리콘 재질인데 전체적으로 딱딱하다고 생각했더니, 귀두 부분이 말랑말랑해서 리얼함이 있습니다. 준비 완료 피스톤 모드가 참 기대되네요♡ 그러면 써 볼게요♡ 기대가 됩니다 사이즈가 리얼해서 들어갈지 두근거려요. 쑥 들어갑니다 굴곡이 적은 모양이라서 그런지 끄트머리만 들어가면 안쪽까지 쏙 들어가더라고요. 바이브 모드 바이브 모드만 써 봤습니다, 입구 자극은 기분 좋은데 안쪽은 진동이 잘 전해지지 않아서 아쉬웠어요. 피스톤 모드 피스톤 모드만 써 봤습니다, 안쪽을 팍팍 찌르는 게 느껴지지만 전체적인 자극은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그중에서 3, 7번째가 안으로 파고드는 듯한 감각이 강하게 들어서 추천합니다♪ [아나슬래스터] 아랫부분 굴곡이 굵은 편인데 피스톤 진동 때문에 조금씩 빠져나오니 짓누를 필요가 있겠습니다. 둘 다 사용해 봤습니다 피스톤 모드와 바이브 모드를 동시에 사용해 봤습니다. 입구 진동이랑 안쪽 피스톤이 양쪽으로 강하게 느껴져서 너무 기분 좋았어요♡ 피스톤 기능은 랜덤 모드 뿐이라서 피스톤은 그때에 맞춰 취향인 모드를 고르고, 바이브는 중이나 강을 고르고 즐겼더니 기분 좋았어요. 소감 [아나슬래스터]를 넣은 상태에서 앉은 다음 수동 조작이 아닌 리모컨 조작으로 작동하면 바이브 초보자들이라도 애널에 문제없이 순조롭게 애널 자위를 만끽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브 고장 방지와 연관되어 있기도 하니 추천하는 사용법입니다. 주의할 점 ① 케이블과 본체의 자력이 약했어요, 어느새 충전기가 빠질 때도 있더라고요 ② 피스톤 기능을 사용할 때 소리가 살짝 큰 편이예요 세척하는 법 비누를 묻혀서 물이나 미지근한 물로 씻을 수 있습니다. 오염이나 냄새가 신경 쓰일 경우, 콘돔이나 유지 관리 키트를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요약 [아나슬래스터]가 넣기 쉬운 모양이라서 굵기는 두세 손가락이 들어가면 문제없이 들어간다고 생각합니다. 길이는 애널용치곤 긴 편인데 자기가 삽입하는 길이를 조절할 필요는 있겠네요. 요약 2 바이브 본체 컨트롤러 부분은 엉덩이 모양이라서, 안쪽까지 쏙 들어가는 분은 팬티를 입으면 그대로 외출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플레이의 폭이 넓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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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80% 고강도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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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아나슬래스터(アナスラスター) - 니아토이(NEAT-026) (TIS) (TJ)
    [일본 직수입] 아나슬래스터(アナスラスター) - 니아토이(NEAT-026) (TIS) (TJ)
    [일본 직수입] 절정 암컷타락 백 바이브9 피스톤 퍽(完全防水 遠隔絶頂 メス堕ちバックバイブ9 ピストンファック) - 피피피(UPPP-265) (TIS) (TJ)
    [일본 직수입] 절정 암컷타락 백 바이브9 피스톤 퍽(完全防水 遠隔絶頂 メス堕ちバックバイブ9 ピストンファック) - 피피피(UPPP-265) (TIS) (TJ)
  • 이번에는 [텐션을 올리는 비장의 남성용 팬티스타킹]을 여자인 제가 실제로 써 보고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외관 얼핏 보면 여성용처럼 보이지만 남근를 넣을 수 있는 주머니 달려 있는 게 특징이에요♡ 그냥 입어서 자기만의 판타지를 즐겨도 되고, 입고 나서 자위해도 좋고요! 굉장히 인상 깊은 성인용품이네요♡ 패키지 제품 패키지는 아주 심플해요! 성인용품스러운 느낌은 하나도 없고, 만약에 남성이 몰래 구매했다가 들켰다고 해도 성인용품인지는 모를 거예요. 개인적으로 이런 패키지는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꽤 얇습니다 꽤 얇으면서 마감은 아주 평범합니다. 여러 번 입으면 올이 나갈 것 같은 느낌이 들어요. 그냥 일반 팬티스타킹인데 역시 남근 주머니는 여자가 봐도 신기하네요~♡ 야해요 이거 완전히 남사스럽지 않나요? 남근 주머니 부분은 원단이 보강되어 있지 않아서, 부드럽고 거슬거슬해서 팬티스타킹 원단으로 자위할 수 있게끔 되어 있어요! 남근 주머니도 잘 늘어나서 발기해도 넉넉해요♡ 약간 아쉬웠던 건 팬티스타킹의 길이였어요. 가로로는 잘 늘어나지만 세로로는 그렇게 잘 안 늘어나는 느낌이어서 다리가 긴 남성분은 허리까지 올리면 너무 여유가 없지 않을까 걱정되더라고요. 여성용과 다를 거 없는 길이라서 남근 주머니말고 남성용이라는 느낌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패티시로서 그게 좋다는 분들도 있을 거라고 생각하니까 참고해 주세요! 실착용 저는 [텐션을 올리는 비장의 남성용 팬티스타킹]을 신고 딜도를 남근 주머니에 넣어 봤습니다. 세상에나, 야해요! 딜도가 휙 감싸이니 겉모습부터 벌써 끝내주네요♡ 실제로 문질러 보면 팬티스타킹으로 전부 뒤덮여 있어서 너무 기분 좋아요! 저는 위아래로 움직여서 딜도가 클리토리스에 닿아서 기분이 좋더라고요! 팬티스타킹을 신은 채로 남근에 로션을 발라서 미끌거리고 끈적이는 플레이를 강력 추천합니다! 비관통 타입이라서 사정하면 팬티스타킹 안쪽에 정액이 고이는 상홛도 들끓는 요소가 될 것 같아요♡ 제가 실제로 써 보고 든 생각이 외관이 상당히 야시시해서 남성한테 신기고 플레이에 썼으면 하는 겁니다! 남성한테 이 팬티스타킹을 신겨서 수치심을 일으킨 다음, 그 상태에서 로션 대딸을 해 주면 애간장 태우는 좋은 플레이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느끼고 있는 남성의 반응을 좋아하는 여성이 남성에게 보내는 포상으로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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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100% 고강도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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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텐션을 올리는 비장의 남성용 팬티스타킹(テンションを上げる とっておき男性用パンティストッキング) (NPR)
    [일본 직수입] 텐션을 올리는 비장의 남성용 팬티스타킹(テンションを上げる とっておき男性用パンティストッキング) (NPR)
    [일본 직수입] 그곳을 드러내는 남성 팬티 (アソコ剥き出しメンズショーツ) - 렌즈 (RNS)(CRS)
    [일본 직수입] 그곳을 드러내는 남성 팬티 (アソコ剥き出しメンズショーツ) - 렌즈 (RNS)(CRS)
  • 패키지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은 [캐스퍼 아미]입니다. 애벌레처럼 울퉁불퉁한 점이 매력인 가느다란 애널 바이브입니다. 외관 끝부분 크기는 직경이 최대 3.5cm 정도로 작은 편입니다. 바이브 중앙과 조작부까지 있는 올록볼록한 부분이 어떤 느낌일지 기대됩니다. 조작부 부근의 최대 직경은 약 4.5cm라서 오랜만에 즐기는 애널 플레이라서 전부 들어갈지 걱정이 앞섭니다. 중간 정도입니다 왼쪽부터 500ml 페트병, [캐스퍼 아미(보라)], [캐스퍼 큐티(하늘색)], [캐스퍼(핑크)]를 나열해 봤습니다. 건전지로 작동합니다 [캐스퍼 아미]는 AA 건전지 2개를 사용합니다. 건전지 교환할 때 뚜껑이 좀 꽉 닫혀 있네요. 작동 방식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정중앙 불빛이 빨갛게 깜빡입니다. 불빛은 깜빡일 때 켜짐, 안 깜 빡이면 꺼졌다는 뜻입니다. A(왼쪽 위) 버튼은 끝부분 헤드 바이브, B(오른쪽 위) 버튼은 중앙 미들 바이브입니다. 각각 약 → 중 → 강 → 강 스킵 → 정지 순으로 작동합니다. 헤드 바이브보다 미들 바이브가 진동이 더 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진동의 세기치고 진동음은 작은 것 같습니다. 주의사항 바이브 끝부분은 정밀한 부분이 많아서, [캐스퍼 아미]에 주의사항으로 ‘헤드 부분은 꺾이지 않으니 주의하십시오’라고 적혀 있습니다, 참고해 주세요. 사용 준비 애널 세척을 하고… 애널과 바이브에 로션을 발라서 전원을 키면… 준비 완료 그러면 바로 써 볼게요♪ 생각보다 잘 들어갔어요 처음에는 삽입하는 각도를 고민했는데 애널 입구에 바이브를 갖다 대니까 생각보다 쉽게 들어갔습니다. 둘 다 키면 어떻게 될까요 미들 바이브보다 더 앞에서 일단 삽입을 멈추고 A 버튼을 누릅니다. 바이브를 전부 안 넣어도 안에서 애널도 질도 진동이 느껴져서 기분 좋아요. 시험 삼아 B 버튼도 누릅니다. 애널 입구 근처에서 진동이 제대로 느껴집니다. 미들 바이브를 안 넣어도 엄청 기분 좋아요♡ 가운데가 세기가 강합니다 [캐스퍼 아미]에 익숙해지면 바이브를 뿌리까지 삽입합니다. 안에서 자궁과 꼬리뼈까지 느껴지는 진동이 너무 기분 좋았습니다. 역시 미들 바이브의 진동이 강하게 느껴졌고, 뿌리까지 넣어도 애널 입구까지 진동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새로운 감각입니다 애널로 절정한 적은 없지만, 안 만져도 앞이 젖었다는 건 확실히 알 수 있을 만큼 기분 좋았습니다. 원하는 각도로 넣으면 됩니다 엉덩이 안쪽 형태 때문인지 조작부를 앞을 보게끔 삽입해도 어느 순간부터 조작부가 뒤를 보더라고요. 저는 어느 쪽이든 기분 좋아서 넣기 편한 각도, 원하는 각도를 찾는 것도 좋겠네요. 관리 설명서에는 방수라고 적혀 있지 않아서 혹시 모르니 물로 씻을 때는 건전지를 빼고 씻거나 전기가 통하는 부분이 침수되지 않게 하는 등 조심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콘돔을 끼워서 위생적으로 즐기거나 전용 클리너 사용을 권장합니다. 요약 헤드가 작아서 삽입 길이가 길이인지라 초보자에게도 애널용 딜도에 익숙한 분들에게도 추천합니다. 혼자든 커플이든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애널은 다치기 쉬운 곳이니 삽입 전후로 천천히 시간을 들여서 즐겼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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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60% 고강도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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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캐스퍼 아미(キャスパー ワーミー) - 렌즈 (RS) <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캐스퍼 아미(キャスパー ワーミー) - 렌즈 (RS)
    [일본 직수입] 캐스퍼 시리즈(キャスパー) - 렌즈 (NPR)(RS)<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캐스퍼 시리즈(キャスパー) - 렌즈 (NPR)(RS)
  • 오늘 리뷰하고자 할 제품은 [조수 공주 승천]입니다. 클리 바이브가 달린 스윙 타입 바이브입니다. 패키지 외관이에요. 구성품 구성품이에요, 본체랑 건전지가 들어 있습니다. 외관 정면에서 본 모습입니다. 외관 2 옆에서 본 모습이에요. 사진으로는 잘 안 보이는데, 끝부분부터 아래까지 굵기가 3단계로 나뉘어 있습니다. 손바닥과 비교 손바닥과 비교해 보면 크기는 이렇습니다. 쥐면 이렇습니다 쥐면 크기는 이렇습니다. 귀두 부분을 제외하면 개인적으로는 가느다란 것 같아요. 전체적으로 촉감이 탱탱하고 클리 바이브까지 빽빽하게 돋은 돌기도 말랑합니다. 끈적임도 냄새도 없으니 훌륭합니다. 건전지 넣는 곳 건전지 넣는 곳 2 밑에서 AAA 건전지 4개를 넣으면… 준비 끝 이걸로 준비 다 됐습니다! 로션을 전체적으로 얇게 바르고 나서 넣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걸 키고 이렇게 갖다 대면서 넣고 더욱 깊숙이 넣습니다 가느다래서 삽입이 어려운 느낌은 아니였습니다. 안쪽 가장 깊은 곳까지 닿는 길이라서 자궁구도 가능합니다. 개인적으로 클리 바이브의 면적이 더 넓었으면 좋았겠지만 바짝 붙이면 충분하더라고요. 우선 위에 있는 스위치를 눌러 클리 바이브를 킵니다, 진동이 상당히 강력합니다. 솔직히 건전지가 얼마나 세겠냐면서 별로 기대를 안 했는데 충분히 절정할 수 있을 만큼 세기가 강합니다! 무난하게 기분 좋아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스위치를 눌러 스윙 기능도 키면 자궁구의 옆면을 엄청 박박 문지릅니다. [조수 공주 승천]라는 이름 그대로 방광 언저리가 오싹한 느낌이 듭니다. 민감한 분들은 바로 지릴 정도로요. 조수 승천 공주의 이러한 점이 굉장하다 조수 승천 공주의 이러한 점이 굉장하다 2 [조수 공주 승천]는 본체가 이렇게 확 구부러집니다! 이러면 자기가 약한 곳, 기분 좋은 곳만 중점적으로 노릴 수 있어요! 이거 정말로 엄청난 기능입니다. 구부리면 구부릴수록 질내 저항이 심해서 스윙이 어려워지는데, 그런데도 멈추지 않고 꽤 잘 작동합니다. 내부를 휘휘 젓습니다, 진짜로요. 클리 바이브도 마찬가지로 건전지를 얕봤는데 상당히 강력해요. 실제 삽입 모습 이래저래 제가 좋아하는 자궁구 옆면이나 바로 앞을 중점적으로 자극하게끔 구부려서 각도를 조절했더니 금방 절정해 버렸어요. 그도 그럴 것이 이렇게 강력한 세기로 약한 곳만 자극하면서 클리도 자극하면 당연히 바로 절정할 수밖에 없어요. 뒤에서 보는 모습 클리 바이브는 진동이 3패턴, 스윙 기능은 속도가 3단계인데 둘 다 그렇게 많지 않지만 저는 패턴이 여러 가지 있어도 일정한 주기로 움직이는 게 좋아서 충분했어요. 소리는 강력한데 비교적 조용한 편이에요, 클리 바이브는 바짝 붙이거나, 스윙 기능은 삽입하면 소리가 묻혀서 둘 다 켜도 생활 소음이나 음악이 있으면 거슬릴 정도는 아니였어요. 관리는 생활 방수 사양이라서 그냥 씻을 수 있습니다, 굴곡이 많은 디자인이라서 씻을 수 있다는 점은 아주 좋아요. 정리하자면 클리 / 스윙 기능 둘 다 회전력이 강력해서 아주 좋았습니다. 쾌감은 백점 만 점입니다! 그리고 삽입 부분을 원하는 모양으로 구부릴 수 있어서 강력한 세기로 원하는 곳만 마구마구 자극할 수 있습니다. 종합적으로 꽤 괜찮은 바이브라고 생각합니다. 가느다랗고 말랑해서 초중급자 분들이나 원하는 대로 구부릴 수 있기에 질내 절정을 개발하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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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60%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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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조수 공주 승천 (潮姫 昇天)(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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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조수 공주~ 대 홍수 전설 (潮姫 ~大洪水伝説~)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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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들 즐딸하고 있나요? 오늘도 리뷰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소개할 제품은 바로바로~! 패키지 [넥서스 레보 WP]입니다! 모르시는 분들도 있으니 간략하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넥서스 레보 WP]는 애널에 삽입하여 즐기는 제품이에요. 전립선을 자극함으로써 페니스를 직접 자극하지 않고 오르가슴에 다다르는데 흔히들 말하는 ‘드라이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애널 플레이나 전립선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 인기는 애널 플레이용 제품들 중에서도 유명한 아네로스와 비견될 만큼요! 저는 여태껏 아네로스를 써서 전립선 개발을 해 왔습니다. 그래서 [넥서스 레보 WP]와 같은 전동 타입 제품을 쓰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미 어느 정도 전립선 개발을 마쳐서 아직 전립선 개발이 안 된 분들에게 얼마나 참고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네로스와 [넥서스 레보 WP]의 차이와 처음으로 전립선 전용 제품을 구매하고자 하는 분들의 입장이 되어서 리뷰하려고 합니다! 우선 개봉부터 하겠습니다! 개봉 후 모습 왠지 아주 고급스럽다는 느낌이 듭니다! 소유욕을 채워 주면서 애널에 넣었을 때 기대감이 커지는 순간입니다! 본체 밑에는 부속품이 들어 있습니다. 구성 충전 케이블, 매뉴얼, 수납 주머니가 들어 있습니다! 수납 주머니가 들어 있으면 뭔가 맘에 들어요! 이런 자잘한 부속품들이 좋더라고요. 휴대나 보관도 중요하죠! 일단 본체를 자세히 살펴 볼게요. 외관 재질은 실리콘이에요, 무난한 질감입니다. 끄트머리 부분만 탱탱한데 나머지는 그렇게 울퉁불퉁하지 않은 단단한 질감입니다. 끄트머리 부분이 회전하는 것 같은데, 만져 보니까 실리콘이 두꺼워서 가동해도 피부에 해롭지 않아 보이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저는 회음부(애널과 페니스의 사이 부분) 자극을 좋아하는데 회음부에 슬릿이라고 할까요, 울퉁불퉁한 부분이 있어서 회음부를 제대로 잡아 줄 것 같아서 가슴이 뛰어요……! 기분 좋아 보여요♡ 그리고 각 부분의 굵기는 패키지에 기재되어 있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굵기와 길이 폭 33m, 길이 96mm라고 하네요. 33mm가 애널 초보자 분들에게는 약간 굵게 느껴질 수도 있겠지만, 초보자 분들이라도 손가락으로 잘 풀어 주면 삽입 가능한 사이즈라고 생각해요. 휴대폰과 크기 비교 크기를 비교하고자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함께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이렇게 보면 삽입 부분이 작고, 본체 밑바닥이 커 보이네요! 뒤에서 말하겠지만 최근 애널 플레이를 못해 애널이 아져서 살짝 풀어 주기만 했는데, 쑥 들어가서 크기는 별로 문제 될 게 없으니 아마 여러분들도 그렇지 않을까 싶습니다! 밑부분도 보도록 할게요. 밑부분 모습 위부터 ‘회전 버튼’, ‘바이브레이션 버튼’이며 아래는 충전용 단자가 보입니다. 조작 방법 잠깐 작동해 본 바로는, 조작 순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들어오고, 각 버튼이 녹색으로 빛납니다. 2. 바이브레이션을 누르면 본체 바이브레이션이 켜집니다. ① 그 상태에서 바이브레이션을 다시 누르면 바이브레이션 패턴이 전환됩니다. ② 강약중 3타입과 바이브 패턴 3타입이 누를 때마다 전환됩니다. ③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7번 누르면 바이브레이션이 꺼집니다. 3. 회전 버튼을 누르면 끄트머리가 회전합니다. ① 회전 중에 회전 버튼을 누르면 오른쪽으로 저속 회전, 고속, 왼쪽으로 저속 회전, 고속 4패턴으로 전환 가능합니다. ② 회전을 멈추려면 회전 버튼을 3초 정도 길게 누릅니다. 애널에 삽입하면 버튼이 보기 힘들기 때문에, 삽입 전에 조작을 확인하는 게 좋겠어요. (뒤에서 말하겠지만 저는 확인을 안 한 탓에 큰일을 겪어 버렸어요…♡) 충전 방법에 대해서 동봉된 충전 케이블은 USB A Type이며 컴퓨터나 노트북 단자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본체에 마그넷 단자가 달려 있긴 한데 자력이 약해서 잘 떨어집니다. 충전할 때는 평평한 곳에서 충전하기를 권장합니다. 그리고 케이블 방향은 사진과 같지만 반대로도 어느 정도 자석이 붙는 불편한 구조입니다. 일단 방향을 틀리지 않도록 참고해 주세요. 충전 시 모습 충전을 시작하면 각 버튼이 빨갛게 빛이 납니다. 충전이 끝나면 녹색으로 빛이 나니 구분하기 편합니다. 충전이 얼마나 되었는지는 볼 수 없는 사양이라서 가지고 놀기 전에 충전을 잘 해 두면 되겠습니다. 사용감 말이 길어졌는데 사용감 리뷰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바깥 부분은 실리콘이라서 로션은 수용성인 것을 사용하면 될 것 같아요! 애널을 양껏 풀어 주고 나서 로션을 바른 다음, 그럼 써 보도록 할게요. 실사용 모습 이거 대단해요, 넣기만 했는데 벌써 기분 좋아요! 딱 전립선을 짓눌러요! 들어맞는 이 느낌이 끝내줘요! 넣었을 뿐인데 살짝 가 버렸지 뭐예요♡ 그다음으로 바이브레이션 기능도 써 보도록 할게요. 세기가 약함이여도 되게 기분 좋아요! 최고예요! 추가로 회전 기능도 켰습니다! 회전, 황홀했어요. 이렇게 작동하는 제품은 애널이 조여서 멈추거나 바깥 부분만 움직여서 전립선이 기분 안 좋을 때가 많은데 [넥서스 레보 WP]는 역시 달라요. 모터가 강력해서 그런지 자극도 강력합니다…! 전립선을 옆부터 거칠게 자극하고, 자극이 살짝 악해졌다 싶으면 또 거칠게… 쾌감이 회전에 맞춰 밀려 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비유하자면 손가락을 구멍에 넣어서 속을 휘젓는 감각과 비슷합니다. 게다가 진동 때문에 자잘하게 떨려서 전립선이 흔들리니 너무 기분 좋았어요! 상당히 격렬하게 절정해서 비교적 금방 뻗어 버렸어요♡ 그래서 깨달은 건데, 처음 넣기 전에 조작을 깜빡하고 확인 안 해서 멈추는 법을 몰랐습니다…! 게다가 버튼도 딱딱해서 대환장! 가볍게 절정하면서 어떻게든 멈췄습니다. 다른 날에 조작을 제대로 확인하고 나서 도전해 봤지만, 역시 버튼이 딱딱해서 조작이 어려웠습니다. 이 부분은 적응할 필요가 있겠네요. 그래도 이날 역시 마구 절정해 버렸어요. 진동 패턴, 회전 패턴도 여러 개 있어서 그렇게 매너리즘을 못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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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넥서스 레보 WP(NEXUS REVO WP) - 넥서스(RE2001U) (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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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도 리뷰하려고 하는데요! 이번에 리뷰할 건 바로 이것! 패키지 [넥서스 레보 인텐스 WP]입니다! 모르는 분들도 있을 테니 이 제품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넥서스 레보 인텐스 WP]는 애널에 삽입하여 즐기는 용품입니다. 전립선을 자극함으로써 페니스를 직접 자극하지 않고 오르가슴을 느끼는데 흔히들 말하는 ‘드라이 오르가슴’을 즐길 수 있습니다. [넥서스 시리즈]는 애널 플레이나 전립선 개발에 관심 있는 분들 사이에서는 명성이 자자합니다. 그 인기는 애널 플레이용 제품 중에서도 유명한 아네로스와 견줄 정도로요! 우선 개봉부터 해 볼게요! 외관 패키지가 고급스러운 게 참 좋습니다! 디자인도 근사하고, 진정 성인용품인가 싶을 만큼요! 본체 아래에 부속품이 들어 있습니다. 충전 케이블, 매뉴얼, 수납 주머니가 들어 있네요! 수납 주머니는 편리하죠! 보관이나 운반할 때 어디다 넣을지 고민하는 사람도 많을 거예요, 근데 부속이라니! 일단 본체를 자세히 살펴 보겠습니다. 본체 소재는 실리콘입니다, 무난한 소재를 썼네요. 실리콘 소재는 실리콘 계열 로션을 안 쓰는 편이 좋아요! 수용성 로션을 쓰도록 해요! 끝부분만 탱탱한데 나머지는 그렇게 패이지 않을 만큼 질감이 단단합니다. 끝부분이 회전하는 것 같은데 만져 봤을 때는 두터워서 가동해도 애널을 막 휘감거나 하진 않을 거예요. 피부에 좋아 보이는 감촉은 덤이고요! 그다음은 각 부분별 길이와 굵기가 쓰여 있는 패키지를 사진으로 찍어 봤어요. 길이와 굵기 폭 34mm, 길이 90mm라네요. 굵으면서 짧은 듯한 구조입니다, 앞으로 기울어 있는데 이게 애널에 들어갔을 때 어떻게 작용할지 아주 궁금합니다. 34mm가 애널 초보자에게는 좀 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초보자분들도 손가락으로 충분히 익숙해지면 삽입 가능한 사이즈라고 생각합니다. 크기 비교를 위해 일반적인 스마트폰과 함께 사진을 찍어 봤습니다. 핸드폰과 크기 비교 이렇게 보면 몸체 바깥에 있는 아랫부분이 커서 그런지 크게 보이네요! 딜도 부분은 손가락과 비교해도 그렇게 크지 않아요. 초보자라도 넣기 쉬운 사이즈가 아닐까 싶습니다. 밑바닥도 한번 보겠습니다. 밑바닥 윗부분은 순서대로 회전 버튼, 바이브레이션 버튼이며 아랫부분은 충전용 단자가 보입니다. 조작 방법에 대해서 잠깐 작동해 봤는데 조작 순서는 아래와 같았습니다. 1.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누르면 전원이 켜지고 각 버튼이 녹색으로 깜빡입니다. 2. 바이브레이션을 누르면 본체의 바이브레이션이 켜집니다. ① 그 상태에서 바이브레이션을 다시 누르면 바이브레이션 패턴이 전환됩니다. ② 약중강 3타입과 바이브 패턴 3타입, 누를 때마다 전환됩니다. ③ 바이브레이션 버튼을 7회 누르면 바이브레이션이 꺼집니다. 3. 회전 버튼을 누르면 끝부분이 회전합니다. ① 회전 중에 회전 회전 버튼을 누르면 좌회전 저속, 고속, 좌회전 저속, 고속 4패턴으로 전환이 가능합니다. ② 화전을 멈추려면 회전 버튼을 3초 정도 길게 누릅니다. 애널에 삽입하면 버튼이 잘 안 보이니 삽입 전에 조작을 확인하면 좋을 것 같아요. 충전 방법에 대해서 동봉된 충전 케이블은 USB 타입 A이며 컴퓨터나 노트북으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본체는 마그네틱으로 부착되지만 마그네틱이 약해서 잘 빠집니다. 충전할 때는 평평한 곳에서 충전하기를 추천합니다. 그리고 케이블 방향은 사진과 같은데 반대 방향으로도 자석이 부착되어서 살짝 불편할 수 있습니다. 일단 방향을 틀리지 않도록 유의해 주세요. 충전을 시작하면 각 버튼이 빨갛게 빛납니다. 충전이 끝나면 녹색으로 빛나니까 알아보기 쉽습니다. 배터리 잔량이 얼마나 남았는지는 볼 수 없는 사양이라서 쓰기 전에 잘 충전해 두는 편이 좋겠네요. 사용감 말이 길어졌는데 사용감은 어떤지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위에서도 썼지만 바깥 부분은 실리콘 재질이라서 수용성 로션을 골랐습니다. 실리콘제 로션은 실리콘 제품과 궁합이 나쁘니 수용성을 고르도록 합시다! 애널을 마음껏 풀어 주고 나서 로션을 듬뿍 발라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거 굉장합니다, 전립선에 딱 닿습니다! 페니스 안쪽에서 뭔가 나올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입니다! 어쩌면 개발되었다면 사정하지 않을까 싶을 만큼 자극이 대단합니다! 넣기만 했는데도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이렇게 첫날은 넣기만 했는데 만족해 버려서 사흘 후에 다시 써 봤습니다! 역시 넣기만 해도 기분 좋아요! 드라이를 목표로 한다기보다 사정을 목표로 하는 편이 더 나을 수도 있겠어요! 그리고 미심쩍었던 회음부 부분도 확실히 잡아 주네요! 회음부도 좋아하는 저로서는 대단히 만족스럽습니다! 이날 회전이랑 진동도 시도해 봤는데, 끝내줬습니다. 움직이지 않아도 자극이 강한데 회전시키면 되게 기분 좋아요! 누군가가 뒤에서 손가락으로 꾹꾹 밀어 넣는 듯한 기분이 들어요! 게다가 진동이라는 규칙적이고 강렬한 이 자극으로 드라이 오르가슴을 5번 정도 느끼고 지쳐서 마지막은 문질러서 사정했습니다♡ 아주 녹진한 게 나와서 만족스러운 자위였습니다! 이거 진짜로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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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넥서스 레보 인텐스 WP(NEXUS REVO INTENSE WP/REVOINSU) (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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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넥서스 레보 WP(NEXUS REVO WP) - 넥서스(RE2001U) (N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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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롬프 리믹스 트리오]입니다. 내용물 흔히들 말하는 페니스 링(콕 링)이라고 하는 제품인데요, 알아 두면 괜찮을 것 같아요. 착용 예시 페니스 링을 끼우는 게 생소한 분들이 대부분일 거예요, 개인적으로는 페니스 링을 끼워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면 페니스 링에 대해서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① 발기가 잘 유지된다 (발기부전인 사람에게 추천) 역시 가장 큰 이유는 이겁니다! 유지시키는 원리는 링을 페니스 뿌리 부근에 끼우면 일시적으로 혈액 순환을 막아서 발기 상태를 유지하기 쉬워진다고 한다네요. 한번 해 보면 알겠지만 색이 진해질 정도로 빳빳해지는 느낌입니다. ② 감도가 높아진다 혈류가 멈춤으로써 페니스가 더욱 민감해지고 성적 쾌감이 증가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빳빳해진 상태에서 닿는 게 좋아서 특유의 감각을 즐기기 위해서 링을 쓰는 남성들도 있어요. ③ 조루 서포트 (사정을 늦추는 효과) 발기를 장시간 유지함으로써 사정을 늦춰 삽입 시간을 연장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좀 더 오래 삽입하고 싶다거나 파트너를 만족시켜 주고 싶은 분들은 한번 써 보는 것도 나쁘지 않겠습니다. ④ 간편하게 사용 가능 페니스 링은 의사의 처방도 필요 없고 영양제처럼 몸으로 들어가는 것도 아니에요. 그냥 끼우기만 하면 되니까 간단하죠, 압도적으로 간단하다는 점이 최고의 장점이라고 생각합니다. 특별한 지식이나 스킬도 필요 없고 초보자도 쉽게 쓸 수 있으니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주의사항 한편으로 누구든 쓸 수 있기에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계속 끼운 채로 두면 안 돼요!!! 장시간 끼우게 되면 혈액 순환에 지장이 생기거나 페니스에 지나치게 부담을 줘서 부상을 입을 우려가 있어요. 꼭 참고해 주세요! 쫀쫀합니다 [롬프 리믹스 트리오]의 가장 큰 특징은 쫀쫀하고 두터운 링이라는 겁니다!!! 저는 여러 페니스 링을 써 봤지만 이렇게 쫀쫀하고 두터운 링은 본 적이 없습니다, 타사 링은 비교적 가늘고 타이트한 것들이 많았던 것 같아요. [롬프 리믹스 트리오]는 되게 쫀쫀해요. 그리고 롬프(ROMP)는 그 유명한 브랜드 ‘우머나이저’의 자매 브랜드예요! 무엇보다도 디자인이 힙하면서 알록달록해서 예뻐요! 외관 만약에 페니스 링을 커플끼리 사용하는 상황이 와도 상관없습니다, 링을 쓸 기회가 없어도 그냥 가지고만 있으면 안심할 수 있는 보험이라고 여기면 됩니다. 페니스는 압박감에 영향을 받습니다, 압박감을 조금이라도 풀기 위해서 하나 정도는 가지고 있어도 나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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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직수입] 롬프 리믹스 트리오(Green Shelf Remix Trio) (G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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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콕 링] 스노우 화이트 콕 링(Snow White Cock Ring) - 아이챠오(LN0714) (I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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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늘은 텐가에서 출시한 [텐가 유니]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텐가 유니]는 기발한 발상에서 비롯된 제품이에요, 짧게 설명하자면 텐가 오나홀의 내부를 반대로 뒤집어서 손가락 골무처럼 끼울 수 있게끔 만들었대요! 참고로 뒤집어서 오나홀로 쓸 수 있답니다. 외관 남자든 여자든 기본적으로 문질러서 쓰는 방식이면 자유롭게 쓸 수 있어요, 오나홀은 문지르면 기분 좋잖아요. 뭐랄까요, 등잔 밑이 어둡다는 느낌이 강해요. 마찰 계열의 정석이면서 다크 호스예요, 마찰하는 제품을 이렇게 화려하게 승화시켜 그야말로 아랫도리 세상의 초신성입니다. 참고로 캐치프레이즈도 정말로 다양성을 표방한 문구들이더라고요! ‘유니섹스&유니버셜’ (성별도 국경도 따지지 않는다) Pleasure designed for everyone (모두가 기분 좋아지는 디자인 ← 이거는 다소 의역함) 컨셉이 이렇듯 진짜로 누구든 쓸 수 있는 아이디어 상품이에요~ 총 4종류가 있습니다 섹스가 서툰 사람들은 이거 쓰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섬세한 손길과 성감대를 정확하게 자극하는 것, 이렇듯 부드러운 손길&쾌감을 양립하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잖아요? 하지만 [텐가 유니]를 끼고 살살 문지르면 어떻든 기분 좋아요. 이거 굉장하지 않나요?! 섹스 테크닉을 배우기 귀찮아서 어디서 갑작스레 섹스가 능숙해지는 일은 없으려나 라고 생각한 사람은 속은 셈치고 [텐가 유니]를 써 봤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젖꼭지, 클리토리스, 남근에도 써 봤는데 종류마다 느낌은 달랐지만 어느 것이나 기분 좋은 건 똑같더라고요. 평소에 오나홀을 전혀 안 쓰는 파트너와 함께 써 봤는데 기분 좋다면서 깜짝 놀라더라고요, 파트너랑 번갈아 가면서 쓰는 것도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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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ENGA] 텐가 유니(에메랄드,다이아몬드,토파즈,아메지스트)(TENGA UNI) - 텐가(UNI-001) (TGA)
    [TENGA] 텐가 유니(에메랄드,다이아몬드,토파즈,아메지스트)(TENGA UNI) - 텐가(UNI-001) (TGA)
    [일본 직수입] 포켓 텐가 웨이브 라인・클릭볼・블록엣지(POCKET TENGA) - 텐가(POT-001) (TGA)<img src=https://cdn-banana.bizhost.kr/banana_img/mhimg/custom_19.gif border=0>
    [일본 직수입] 포켓 텐가 웨이브 라인・클릭볼・블록엣지(POCKET TENGA) - 텐가(POT-001) (TGA)
  • 이번에 소개해 드릴 건 [이로하 마이, 루리]입니다~! [이로하 마이, 루리]가 실제로 어떤 제품인지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우선 패키지부터 살펴볼까요. 박스부터 스타일리시합니다, 뭐랄까 화려한 미용 용품인 것 같아요! 홀로그램 잘 안 보일 수도 있지만 박스에 홀로그램이 들어가 있어요! 그래서 무지개색으로 반짝거린답니다. 손으로 잡으니 괜히 들뜨게 되네요! 꺼내 봤습니다 박스에서 꺼내면 이런 느낌이고, 불투명 유리처럼 내부가 안 보이는 케이스 안에 들어 있어요. 케이스에서 꺼내면… 케이스를 열어 봤습니다, 되게 앙증맞아요! 위에서 보면… 위에서 보면 이런 느낌입니다. 구분되어 있습니다 [이로하 마이, 루리] 본체는 이렇고, 손잡이와 질내에 넣는 구간이 나뉘어 있어요. 옆에서 보면 명확해요 옆에서 보면 바로 알겠지만 쭉 뻗은 게 아니라 ‘<’ 모양으로 꺾였어요. 손잡이 부분 버튼의 용도 손잡이 부분에 세기를 변경하는 버튼과 진동 패턴을 변경하는 버튼이 있습니다. 위에 있는 3개가 세기를 3단계로 바꿀 수 있으며 아래에 있는 꽃 마크를 누르면 진동 패턴 10종류를 바꿀 수 있습니다. 질내에 넣는 부분 질내에 넣는 부분은 가늘게 줄이 그려진 디자인입니다. [이로하 마이, 루리]는 촉감이 매끄럽고 계속 만지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그리고 본체는 상온에서 차갑지 않고 체온보다 살짝 차가운 수준이라서 질내에 넣을 때도 서늘한 감각은 들지 않습니다. 다 쓰고 케이스에 넣어 두면 끝입니다! 불투명 유리처럼 내부가 보이지 않으니 집에서도 둘 장소 때문에 곤란한 일은 없겠네요! 충전에 대해서 [이로하 마이, 루리]는 건전지가 아니라 충전해서 쓸 수 있습니다. 제품을 사면 사진처럼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어요. 반대편은 USB 단자라서 USB를 꽂아서 충전하는 제품은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충전 단자 충전 단자를 본체 밑부분에 붙여서 충전을 합니다. 케이스에 넣은 채로 충전! 이번에 굉장하다고 느낀 게 충전이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도 가능하다는 거예요! 단자를 케이스에 연결하기만 하면 끝입니다! 단자가 접근하면 자석처럼 딱 달라붙어서 간단해요. 뚜껑을 닫아도 돼요 이러면 충전해도 들키지 않겠어요! 뚜껑을 열어도 돼요 참고로 뚜껑을 연 상태로도 충전할 수 있어요. 충전 방법이 간단하면서 케이스에 넣은 상태에서 가능하니 잘 안 들킬 테고 사소한 배려가 참 고마울 따름입니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보면 무슨 미용 용품처럼 보일 수도 있겠어요! [이로하 마이, 루리]를 실제로 써 보고 느낀 점을 말하겠습니다! 장점 ① : 느껴 본 적 없는 ‘음파 진동’이 굉장해요! 질내에 웅웅 울리는 쾌감! [이로하 마이, 루리]의 가장 큰 특징은 느껴 본 적 없는 ‘음파 진동’인데요, [이로하 시리즈]의 신기술이라고 하네요. 굉장하지 않나요? 그냥 전기로 덜덜 진동시키는 것과 다르게 무게감이 있고 웅웅거리는 자극을 느낄 수 있어요. 신기하게도 진동에 깊이가 있어요…! 질내에 넣은 상태에서 음파 진동을 쓰면 쿵 울리는 듯한 쾌감이 들어요. [이로하 마이, 루리]는 확실히 굵기도 해서 음파 진동의 묵직한 진동과 더불어 질내에 깊게 느껴지는 쾌감을 체험할 수 있어요! 장점 ② : 진동 패턴 10종류와 강약을 3단계로 조절하여 그날 기분에 맞춰 패턴을 고를 수 있어요♪ [이로하 마이, 루리]는 진동 패턴이 10가지나 있어요, 게다가 그 진동 10종류를 각각 3단계로 강약 조절이 가능해요. 강하게 자극하고 싶은 날도 있다면 살살 기분 좋아지고 싶은 있잖아요, 강약 조절이 가능한 건 무난하게 추천할 만한 기능이에요. 심지어 진동 패턴이 많아서 질리지 않고 오래 쓸 수 있어요. 큰 마음먹고 샀을 텐데 진동 패턴이 많으면 좋죠. 여러 진동×강약을 시도하면서 자신에게 맞는 패턴과 세기를 찾을 수도 있어요♪ 장점 ③ : 진동음이 작아요! 도서관 수준의 소음이면 들키지 않아요! [이로하 마이, 루리]는 진동 패턴이 10가지나 있지만 모두 진동음이 조용해요. 실제로 진동음이 어느 정돈지 재 봤더니 진동의 세기를 바꿔 봐도 40~52 데시벨 정도였어요. 이게 얼마나 조용하면 ‘도서관’ 수준의 소음이라는 거예요! 장점 ④ : 스타일리시한 디자인에 세련됐고, 야시시하지도 않고, 들키지 않아요! 지금까지도 [이로하 시리즈]의 디자인은 세련되고 예쁜 게 많았지만, [이로하 마이, 루리]는 특히 세련되었어요. 사진으로는 알아채기 어려울 수 있지만 박스를 기울이면 반짝반짝거리는 홀로그램 같은 라인이 들어가 있습니다! [이로하 마이, 루리]가 도착해서 상자를 보는 순간, 엄청 들떴어요! 내부도 스타일리시하다고 해야 하나 스포티해요! 색도 하늘색이라서 아주 상쾌하다는 느낌이에요. 자위 기구라고 하면 아무래도 야시시하다거나 죄악감이 들 때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로하 마이, 루리]는 그런 게 전혀 없어요! 이렇듯 여러 장점이 있는 제품이라서 초보, 고수 모두에게 추천 드릴 수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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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단진동+10가지패턴] 텐가 이로하 마이(TENGA Iroha Mai) - 텐가(MHW-01) (TGA)
    [3단진동+10가지패턴] 텐가 이로하 마이(TENGA Iroha Mai) - 텐가(MHW-01) (TGA)
    [10가지진동+5단세기] 새티스파이어 지 포스(Satisfyer G-Force) - (1000001229) [NR]
    [10가지진동+5단세기] 새티스파이어 지 포스(Satisfyer G-Force) - (1000001229) [NR]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건 텐가 [이로하 코하루]입니다! 외관 [이로하 코하루]는 몸체가 가느다란데요, 진동하는 기능도 탑재되었고 (진동 기능 없이도 쓸 수 있어요!) 디자인도 귀여워요! 실제로 써 보고 저처럼 ‘가느다란 제품이 좋다’는 분에게도, ‘질내에 넣는 제품은 처음’인 분에게도 충분히 추천할 수 있는 제품이에요! 패키지 [이로하 코하루] 리뷰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를 슬쩍 봤을 때 성인용품으로 안 보일 만큼 세련된 느낌이 들어요. 첫 인상 박스에서 꺼내 봤을 때 처음 들었던 생각은 ‘가늘고 늘씬해!’네요. 비교 얼마나 가는지 알려 주고 싶어서 제가 가진 볼펜과 비교해 봤어요. 볼펜보다 살짝 굵은 느낌이네요! 비교_2 오른쪽 검지 손가락과 비교해 봤습니다. 대충 이 정도 됩니다 전체적으로는 [이로하 코하루]가 가느다랗다는 인상인데 삽입하는 앞부분은 엄지 손가락 정도, 혹은 검지 손가락 굵기는 돼요. 검지 손가락과 비교 검지 손가락과 비교했을 때는 이렇습니다. 길이 비교 [이로하 코하루]의 전체 길이는 손바닥과 동일합니다. 구부러질 만큼 유연합니다 끝부분이 구부러질 만큼 유연성이 있다는 점이 [이로하 코하루]의 특징으로 공식 사이트에서 소개하지만 구부리려면 힘이 꽤 필요합니다. 꽤 단단합니다 끝부분도 단단해서 말랑하거나 부드럽지 않으니 참고해 주세요! 손가락으로 누르고 있는데 형태는 안 바뀌네요. 건전지 사양 [이로하 코하루]는 AAA 건전지 1개로 작동합니다. 본체 부분을 돌리면 건전지를 넣는 부분이 있습니다. 테스트용 건전지가 1개 들어 있어서 구입하고 바로 쓸 수 있어요! 아래쪽에 진동 스위치가 있습니다 진동 스위치는 바닥을 빙글 돌려서 킬 수 있습니다. 돌리면 돌릴수록 진동이 강해집니다, 최대로 돌리면 진동이 꽤 셉니다! 소음 측정 강한 진동 모드가 있는 만큼 진동음이 약간 들립니다. 실제로 가장 강한 진동의 소리 크기를 재 보니까 61데시벨 정도였어요. 이건 ‘일반적인 대화’에서 들리는 소리 크기인데 어디까지나 진동음이니 대화 만큼 소리가 크진 않아요. 색깔 [이로하 코하루]는 색이 총 2가지로 출시되었습니다. 옅은 핑크인 ‘베니츠보미’와 포근한 노란색 ‘히나츠보미’입니다. 기능은 둘 다 똑같으니까 마음에 드는 컬러를 골라 보세요♪ 그다음은 실제로 써 보고 느낀 점을 말하겠습니다!장점 1 : 가느다래서 넣기 좋다! 무섭지 않다![이로하 코하루]는 최대 특징은 다름 아닌 굵기인데요! 아까 비교하는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폭이 대략 손가락 1~1.5개 즈음입니다. 질내에 넣는 바이브형 제품은 굵은게 많지만 가느다란 게 별로 없어요. 성인용품은 처음이거나 질내에 넣는 게 무서운 사람, 평소에는 손가락으로 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요.장점 2 : 진동 세기를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자기가 원하는 세기를 고를 수 있다![이로하 코하루]는 바닥 부분을 빙글빙글 돌려서 세기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자기가 돌려서 진짜로 약한 진동부터 가장 강한 진동까지 원하는대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게 좋은 점입니다. 참고로 가장 강한 진동은 성인용품 처음인 분들에게는 너무 강하니 주의해 주세요! 저처럼 성인용품 좋아하는 사람도 진동이 강하면 금방 기분 좋아져요…! 물론 진동 없이도 쓸 수 있어서 진동이 무서운 분들은 진동을 작동하지 않고 써도 OK! 성인용품에 익숙해지면 자기한테 맞는 세기를 알아 보는 것도 좋아요♪장점 3 : 디자인이 예뻐서 성인용품처럼 보이지 않는다![이로하 코하루]는 말 그대로 봄날 꽃망울과 같은 디자인입니다. 진짜 예쁘지 않아요? 색도 온화한 핑크에 노랑이라서 색감이 조화로워요. 방에 그냥 둬도 성인용품으로 안 보여서 잘 안 들킨다는 점이 장점입니다! 성인용품은 색이 기발하거나 디자인이 손대기 어려운 게 많잖아요… [이로하 코하루]는 디자인이 예뻐서 살 때도 쓸 때도 방에 둘 때도 괜한 죄책감은 들지 않아서 추천합니다.[이로하 코하루]는 이러한 분들에게 추천합니다!① 굵은 성인용품을 넣기 꺼리는 사람② 평소 손가락으로 자위하는 사람③ 섹스했을 때 아픈 적 있는 사람④ 성인용품을 처음 쓰는 사람⑤ 거부감이 없는 예쁜 디자인으로 된 용품을 원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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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로하 코하루(Iroha Koharu) - 텐가(HMK-01) (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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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로하 린 플러스(iroha RIN+) - 텐가(MRP-01) (T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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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건 [유에프오 베이직]이라는 제품이에요. 처음 써 보는 니플 제품입니다! 두근거려요! 패키지 겉포장이에요, 상자 뒷면에 사용 방법이 적혀 있어요. 외관 내용물이에요, 안에는 본체와 어태치먼트가 대와 소 2종류 들어 있네요. 소 대 왼쪽이 소, 오른쪽이 대입니다. 길이가 약간 달라요. 말랑해요 탱탱하고 부드러우면서 쫀쫀한 감촉이 아주 좋아요. 끼우기 전 끼운 후 매끈하고 부드러운 실리콘 컵입니다, 중앙 부분에 마그네틱 어태치먼트를 부착합니다. 사용하는 건전지 AAA 전지(별도 판매)를 4개 사용합니다. 컨트롤러 컨트롤러입니다, 중앙에 있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그 위에 LED 램프가 깜빡거려요. 왼쪽 +와 -로 회전 속도를 변경, 오른쪽 화살표로 회전 패턴이 변경됩니다. 회전 패턴을 변경하면 파란색 보라색 하늘색 초록색 노란색 패턴 5종류에 따라 이런 식으로 색이 변화합니다, 진동에 맞춰 깜빡이는 제품은 있었지만 색이 바뀌는 건 처음이라서 놀랐어요! 젖꼭지를 만지작만지작 로션을 젖꼭지부터 유륜까지 펴 발라 컵을 씌웠어요, 저는 끈적이고 점도 있는 로션을 사용했답니다. 실사용 모습 전원을 켜면 엄청 만지작거려요♡♡♡ 손가락 끝으로 눌리면서 빙글빙글 돌아가는 느낌이에요. 제가 좋아하는 방식과 거의 똑같아서 솔직히 말해서 꽤 기분 좋아요. 회전 패턴은 5종류가 있고 좌우로 회전하거나 불규칙적인 회전도 있으며 베리에이션이 풍부해요. 회전 속도는 7단계가 있고 5단계 정도부터 강하다는 느낌이 들며 말랑한 어태치먼트 재질 덕분에 아프지는 않지만 제법 자극이 하드합니다. 기다란 어태치먼트 : 유륜 째로 만지작거리기 때문에 속도를 낮추고 불규칙적으로 회전하는 패턴으로 하여 사람이 만지는 듯한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짧은 어태치먼트 : 젖꼭지를 직접 만지기 때문에 속도를 높이고 일정한 방향으로 회전하는 패턴으로 하여 가차없이 자극하는 조합이 마음에 들었어요. 사용하는 동안 로션이 마르면 컵 내부에서 어태치먼트가 분리되어서 많이 바르거나 잘 안 마르는 걸 쓰고 싶지만 물로 세척할 수 없다는 점 때문에 관리까지 감안하자니 고민되네요. 실사용 모습_2 컵 내부의 공기를 빼면 밀착도가 오른다고 하는데 핸즈프리로 사용하기는 어렵고 양손으로 누르면서 사용했어요. 큰 브래지어로 고정할 수 있다고 하네요. 실사용 모습_3 불편한 부분도 있지만 로터나 덴마를 갖다 대는 것과 다르며 진동이 아닌 마치 손가락으로 만지는 듯한 느낌은 제법 기분 좋아서 추천합니다. ■ 소리에 대해서 3단계부터 살짝 나긴 해요, 반대로 1~2단계는 애태우 듯이 살살 자극해서 소리도 비교적 적은 편입니다. ■ 관리에 대해서 본체, 컨트롤러처럼 물로 씻을 수 없으니 티슈나 물티슈, 알코올 소독액 등으로 닦아 내 청결을 유지합니다. ■ 총평 사용 중에 어태치먼트가 빠지지 않도록 잘 마르지 않으면서 관리는 편하게 닦아 내기 쉬워야 하니 로션 선택이 상당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몰입할 수 있는 자세나 고정 방법을 포함해 베스트를 찾는 과정이 어렵다고 봐요. 그래도 말 그대로 손가락으로 빙글빙글 만지는 듯한 느낌인데, 계속하면 등줄기가 짜릿짜릿하며, 복부까지 저릿저릿한 쾌감이라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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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60%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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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유에프오 베이직(U.F.O BASIC) - 렌즈 (RNS)
    [일본 직수입] 유에프오 베이직(U.F.O BASIC) - 렌즈 (RNS)
    [일본 직수입] 니플돔 R 와이드(ニップルドームR ワイド) - 에스에스아이재팬(RT-1571) (NPR)
    [일본 직수입] 니플돔 R 와이드(ニップルドームR ワイド) - 에스에스아이재팬(RT-1571) (NPR)
  •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건 [니플 돔 R 잭 타입]입니다. 전신샷 젖꼭지를 마구 괴롭히는 제품이라는데요, 한번 진행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정면 측면 포장인데요, 블랙이랑 화이트 옵션이 있는데 저는 블랙 옵션을 골라 전체적인 컬러링은 검정색입니다. 구성품 내용물이에요. 본체, 컨트롤러, 충전 케이블, 어태치먼트, 사용 설명서가 들어 있습니다. 충전 모습 충전 중인 상태인데요, 컨트롤러와 충전 케이블 자석 부분이 둘 다 빛나서 알기 쉽고 잘 어긋나지 않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2시간 반 충전해서 1시간 반 사용이 가능하며 장시간 플레이에도 적합합니다. 1시간동안 젖꼭지 자극하는 것도 꿈이 아니랍니다! 어태치먼트 어태치먼트는 브러시 타입인데 말랑하고 부드러인 재질입니다. 하얀 동그라미 부분을 돌려서 높이를 조절합니다 실착용 모습 핸들을 돌려 어태치먼트 부분을 낮추고 젖꼭지에 밀착한 후 반대 방향으로 돌리면… 흡착되면서 짝 달라붙고 놀랍게도 핸즈프리로 사용할 수 있어요! 굉장해요! 외형도 착유기처럼 생겨서 달아올라요! 컵이 투명해서 눈으로 보면서 높이와 위치 조절이 용이한 점이 아주 좋습니다. 게다가 자기 젖꼭지가 어떻게 자극되는지 보인다는 게 되게 야하고 흥분됩니다. 조작하는 법과 패턴 회전 10종류와 속도 10단계 조절이 가능해서 10×10하면 100입니다! 심지어 누르는 동안 최대 속도가 되는 버튼도 있어요. 또 컨트롤러가 손바닥에 쏙 들어가는 사이즈와 모양이라서 조작하기 편하다는 점이 훌륭합니다. 실사용 젖꼭지와 어태치먼트 높이, 위치를 맞춰 흡인하겠습니다, 높이를 조절할 수 있어서 표면에 닿을 둥 말 둥 애태우는 자극부터, 뿌리부터 주물러 대는 자극까지 자유자재입니다. 위나 옆 등 여러 방향에서 젖꼭지를 괴롭힐 수 있답니다☆ 안 떨어지게 흡인을 하면 젖꼭지 감도가 둔해지는데 흡인을 약하게 하자니 잘 떨어져서 조절이 어려울 때는 컵 테두리에 로션을 바르면 접착력이 높아져서 잘 안 떨어지니 정말 추천합니다! 어태치먼트에도 발라서 도전해 보세요! 위에서 보기 말랑말랑한 브러시로 젖꼭지를 살살 자극하면 너무 기분 좋아요, 손가락 안쪽을 젖꼭지 위에 갖다 대는 그런 느낌이에요, 그 느낌이 쭉 이어져요. 속도를 올리면 복잡하게 움직여 장시간 자극하는데 점점 배 안쪽에서 찌릿찌릿한 감각이 쌓이고 쌓여 흥분되는 감각입니다. 로션이 있냐 없냐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요, 없으면 자극이 강하고 없으면 자극이 순합니다. 저는 있는 편이 애무처럼 느껴져서 좋네요. 일정한 방향으로 회전하지만 않고 느림 → 빠름이나 좌우 번갈아 가면서 자잘하게 작동해 애태우는 패턴도 다양합니다. 아까도 말했지만 컵이 투명해서 안쪽이 어떤지 볼 수 있기에 ‘내 젖꼭지을 이런 식으로 자극하는구나…’라고 쳐다 보게 됩니다. 어느 순간 몇 십분 지났더라고요… [니플 돔 R 잭 타입] 상당히 마음에 들었어요. 젖꼭지 개발 입문자인 저도 이렇게 기분 좋을 수 있다는 게 대단한 것 같아요. 소리에 대해서 제 기준에서는 5단계부터 조금씩 들리더니 9단계부터는 소리가 컸던 것 같아요. 쾌감과 소리는 비례하나 보네요, 젖꼭지용 제품이니 그럴 만하지 않았나 싶어요. 관리에 대해서 본체와 컨트롤러는 방수 사양이 아니라서 닦아서 관리해야 해요. 피부에 직접 닿지 않는 부분이니까 충분해요. 탈착이 가능합니다 로션이 묻는 어태치먼트나 컵 테두리는 탈착해 씻을 수 있으니 다행입니다. 로션은 최소한으로 발라 사용하면 고장날 걱정 없이 관리도 편하니 저한테는 딱 좋습니다! 요약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① 핸즈프리로 즐길 수 있어서 OK!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로션을 바르면 접착력이 올라서 잘 안 떨어져요) ② 높이 조절이 가능해서 원하는 방식으로 젖꼭지를 자극할 수 있다. ③ 컨트롤러 그립감이 좋아 조작이 편하다. ④ 컵이 투명해서 실제로 젖꼭지가 어떻게 자극당하는지 보여 더 흥분된다. ⑤ 외형이 착유기처럼 보여서 더욱 그렇고 그런 기분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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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60%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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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니플 돔 R 잭 타입(ニップルドームR ジャックタイプ) - 에스에스아이재팬(RT-1453)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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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유에프오 베이직(U.F.O BASIC) - 렌즈 (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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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건 [캐스퍼 큐티]입니다. 외관 아기자기한 포장 안에 들어 있어요. 크기 비교 아기 요괴가 손을 들고 있는 듯한 모양이며 옅은 하늘색과 흰색을 토대로 한 컬러링에 전체적으로 깜찍한 인상이 드는 딜도입니다. 헤드 부분은 자그마한 달걀 형태라서 질 입구의 부담을 줄인 만듦새입니다. 헤드 부분 설명 헤드와 클리토리스가 닿는 곳은 단단하긴 하지만, 클리 바이브의 지지대는 부드러워서 클리 부분 핏감이 기대됩니다. 패키지에 적힌 설명 패키지에 G스팟, 클리를 자극하는 엄청 공격적인 바이브! 라고 적혀 있어요, 기대가 됩니다♪ 작동 방식 건전지를 교환해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커버를 덮을 때는 아랫쪽 튀어나온 부분을 꽂고 나서 커버 위에서 왼쪽과 오른쪽 둘 다 눌러서 덮어 주세요. 작동 과정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정중앙에 빨간 불빛이 깜빡거립니다. 불빛이 깜빡이면 켜진 거고 불빛이 사라지면 꺼졌다는 뜻입니다. A버튼 헤드 바이브도 B버튼 클리 바이브도 각각 약 → 중 → 강 → 강 스킵(리듬 바이브) → 정지 순으로 싸이클이 돕니다. 한번 써 볼게요♡ 작동한 모습 헤드 바이브는 입구에 들어갈 때 살짝 결리는 느낌이 들었는데, 헤드가 작아서 통증이나 이물감 없이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클리 바이브 부분은 헤드 부분을 넣은 시점에 클리토리스가 벌어진 상태에서 딱 들어맞았습니다. 삽입 전원 킬게요♡ 세기가 약이여도 충분히 기분 좋아요. 중 → 강으로 올리면 바이브를 움직이지 않아도 금방 절정할 것 같아요. 확대 바이브를 삽입하고 강약 조절을 반복하기만 해도, 클리에 자극 변화가 있어 기분 좋아요. 빙글빙글 돌리면… 손잡이 부분을 원을 그리 듯 돌리면 안쪽 여러 군데를 자극해서 몰입하게 될 만큼 기분 좋았어요. 헤드가 작은 달걀 모양이라서 원을 그리 듯 크게 돌려도 빠질 수는 있어도 아플 거라는 생각은 안 들어요. 이번에는 위아래로 흔들면… 바이브 손잡이를 클리토리스 지점에서 위아래로 흔들 듯 움직이면 G스팟 부근에 강한 자극이 가서 굉장히 기분 좋으니 추천해 드립니다. 관리 설명에 방수라고 쓰여 있지 않다는 점과 건전지 부분 패킹을 미루어 봤을 때, 방수는 아닌 것 같습니다. 물로 씻게 되면 주의할 필요가 있겠네요. 총평 [캐스퍼 큐티]는 깜찍한 외관으로는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기분 좋아요. 일반적인 딜도처럼 리얼하다거나 질 안쪽을 치고 올라오는 감각은 없지만, [캐스퍼 큐티]는 기분 좋은 곳을 정확하게 자극하는 바이브라고 생각해요. 귀여운 외관과 조작 편의성은 바이브 초보자에게도 혼자인 분들은 물론이고 커플에게도 추천합니다.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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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80% 고강도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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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캐스퍼 큐티(キャスパー キューティー) - 렌즈 (RS)<img src=/mhimg/icon_20_02.gif border=0>
    [일본 직수입] 캐스퍼 큐티(キャスパー キューティー) - 렌즈 (RS)
    [일본 직수입] G마스터 클러치(Gマスタークラッチ) - 렌즈(6970285705430) (CRS)
    [일본 직수입] G마스터 클러치(Gマスタークラッチ) - 렌즈(6970285705430) (CRS)
  • 안녕하세요~! 이번에 사용해 볼 건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라는 제품입니다! 외관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는 PPP라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두 군데를 동시에 자극하는 바이브예요. 제품명에 있는 ‘S’라는 문구를 보면 알겠지만, 소형 바이브라는 점이 특징입니다! 사이즈가 앙증맞고 귀두 부분이 말랑합니다. 손바닥 안에 쏙 들어가는 이 사이즈 좀 보세요! 뭔가 아담한 게 귀엽다는 느낌이 드네요♡ 남근 부분에 핏줄이 살짝 솟아서 그런지 리얼하기도 해요. 특징 기능으로서 특징은 헤드뱅잉 기믹과 클리토리스 부분이 진동한다는 건데요, 헤드가 회전해 G스팟을 자극하는 게 특징입니다. 리모컨 같이 들어 있는 건 10m 이내로 조작 가능한 리모컨과 리모컨용 수은 전지, 본체 충전 케이블입니다. 본체 조작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 조작의 경우 본체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눌러 온오프하고, 짧게 눌러 패턴을 전환합니다. 리모컨 조작 리모컨은 본체 전원을 켠 상태에서 리모컨 전원을 한 번 눌러 킵니다. 물결 모양 버튼으로 패턴을 전환합니다. 조작은 리모컨 조작이 훨씬 편해서 원격 플레이 뿐만 아니라 자위할 때 쓰는 것도 추천합니다! 삽입하면서 손으로 조작할 수 있다는 점은 스트레스 없이 쾌감에 집중할 수 있겠어요♡ 어서 써 보고 싶어요 더는 못 참겠어요,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를 삽입해 보면 쏙 들어가는 아담한 사이즈예요♡ 소형이라서 그런지 삽입이 수월하네요! 타사의 두 군데 동시 자극 바이브는 비교적 크다거나 굵은 제품들이 많아서, 초보자들도 쓰기 편한 크기예요! 너무 좋아요 헤드뱅잉 기믹과 진동을 작동시키면… 정확하게 G스팟을 자극해요오오옷!! 개인차는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만 귀두가 G스팟을 꾹꾹 눌러서 기분 좋아요♡ 작아서 그런지 G스팟을 잘 자극합니다, 클리토리스가 닿는 브러시 진동도 상당히 강해서 두 군데 동시에 자극돼서 절정해 버렸어요! 총평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의 가장 추천하는 사용 방식은 역시 원격 플레이입니다! 작으니까 안 나오도록 삽입 후에 속옷으로 눌러 줘야 해요. 소형이라서 삽입한 채로 움직이기 좋은 게 메리트가 컸어요! 저는 실제로 야외에서 사용하곤 하는데 휴대성과 적당한 크기가 크게 체감되었습니다♡ 저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어요! ① 두 군데 동시 자극 바이브를 가볍게 쓰고 싶은 분 ② 작고 말랑한 바이브를 원하는 분 ③ G스팟을 꾹꾹 누르는 듯한 자극을 좋아하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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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80%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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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말랑 헤드뱅빙 바이브S(ぷにっとヘドバンバイブS) - 피피피(UPPP-448) (TIS)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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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절정 스트리트 로터 노킹(完全防水 遠隔絶頂 ストリートローターノッキング) - 피피피(UPPP-350) (TIS) (T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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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오늘은 재팬토이즈에서 출시한 [네모 G]를 리뷰하려고 합니다! 패키지 이 바이브는 리모컨으로 조작할 수 있대요! 심지어 수신 범위가 10m나 된다고 하네요! 성인 만화에서 나오는 길 한가운데에서 플레이하는 것도 가능하겠어요! 핑크색 박스가 참 예뻐요♥ 그럼 개봉하도록 하겠습니다! 구성품 안에 들어 있는 건 본체, 리모컨, 충전 케이블, 교환용 건전지네요. 리모컨이 하트 모양 같아서 앙증맞아요♥ 진동 패턴은 10종류나 있어서 다양해요. 외관 본체 크기는 이 정도 되고요, 그렇게 말랑하지도 딱딱하지 않은 느낌이에요. 삽입부와 클리가 닿는 곳에 모터가 달려 있는 것 같아요! 전체가 무광으로 코딩되어서 생활 방수가 가능하다네요! 그냥 씻어도, 좀 젖어도 괜찮아요! 어쩌면 애널에도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충전 본체 충전은 이렇게 합니다, 마그네틱으로 되어 있어서 딱 달라붙어요. 대략 2시간 풀충전, 약 3.5시간 가지고 놀 수 있어요♪ 리모컨 건전지도 확인해(뚜껑이 되게 단단해서 조심해야 합니다) 본체를 풀충전해서 바로 삽입! 실사용 모습 삽입부는 굵지 않아서 딱 알맞은 느낌이에요♡ 클리가 닿는 오돌토돌한 부분도 모터도 기분 좋은 곳에 닿아서 최고예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살짝 소음이 있어서 사람들이 여럿 있는 곳에서는 들킬지도 모르겠어요 (>_<;) 낀 채로 팬티를 착용한 모습 낀 채로 팬티를 입으면 이런 느낌이에요. 전혀 티가 안나요…! 체형이 드러나지 않은 스커트 아래쪽이면 들키지 않을 것 같아요. ☆총 정리☆ 충전도 관리도 조작도 간편하면서 파워도 제법 괜찮고, 끼고 있는 걸 알아채기 어렵고 진동 베리에이션도 풍부하고요! 소리가 살짝 아쉽긴 하지만 이거 꽤 우수한 제품이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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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네모 G(ネモ G) - 재팬토이즈(2JT-RT011) (JPT) (TJ)
    [일본 직수입] 네모 G(ネモ G) - 재팬토이즈(2JT-RT011) (JPT) (TJ)
  • 이번에 리뷰해 볼 건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입니다! 로션을 만들 수 있는 분말 형태 제품인데요, 질척질척한 액체 형태 로션만 본 분들이 많을 것 같아요. 그러면 실제로 써 보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 외관 매직아이즈에서 출시한 로션을 만들 수 있는 분말이래요! 제품명에 쓰인 50병 분량은 1번에 2g 사용 시 기준이에요. 원하는 점도로 맞출 수도 있으며 1번씩 만드니까 위생면에서 깔끔하고 안 찝찝해서 좋죠. 만드는 방법은 제품 상세 페이지 참고하시면 돼요! 로션 만드는 모습 시연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으로 만든 로션은 매트 플레이에 쓰는 걸 추천합니다! 그 외에도 욕조 물에 풀어서 끈적이게 하고 므흣한 기분을 내는 것도 좋아요! 상세 설명에 쓰여 있지는 않았는데 로션이니까 삽입 시 윤활제로 쓰는 건 자제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바른 후 시연하는 모습 성욕 자극이나 남성의 발기력 상승이 기대되므로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로 만든 로션으로 대딸을 친다는 방식도 추천해요♡ 사용 시 주의점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을 쓸 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답니다. 1. 피부에 안 맞을 경우 사용을 자제할 것 2. 만든 로션을 그때그때 다 쓸 것 3. 분말도 가능하면 빨리 쓸 것 특히 자주 발생하는 게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을 장시간 두거나 습기가 많은 곳에 보관한 탓에 병 내용물이 굳는 거래요. 못 쓰게 되면 아까우니까 보관할 때 유념하면 좋겠어요! 종합하자면 개인적으로는 100점 만점에 100점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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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50本分のローションの素) - 매직아이즈(LT-1153) (NPR)
    [일본 직수입] 50병 분량의 로션 재료(50本分のローションの素) - 매직아이즈(LT-1153) (NPR)
    [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
    [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
  • 오늘 사용해 볼 건 케이엠피에서 출시한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입니다! 간편한 소형 오나홀인데 일단 남성용입니다. 근데 돌기가 나 있어서 여성들도 사용할 수 있는 성인용품이에요!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 패키지 정면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 패키지 뒷면 남성용인데 이 제품을 고른 이유는 여자인 제가 쓸 수 있어서 그렇습니다! 눈치 빠른 분들은 이미 알아차렸겠지만 이 제품은 장갑처럼 낀 다음에 성감대를 자극하니까 여성도 쓸 수 있는 성인용품이거든요♡ 처음에는 돌기가 밖으로 드러나서 여성들도 써 봤으면 좋겠다라는 의도가 담겼다고 확신이 들었거든요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 외관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을 실제로 만져 보면 소프트 소재라서 아주 좋아요! 뒤집을 수 있는 제품이라서 부드럽겠거니와 내구도도 튼튼할 것 같아요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 돌기 특징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은 돌기가 길고 도드라진 게 특징입니다! 여자들도 쓸 수 있는 다른 소형 홀 제품들 중에 어느 것 하나 돌기가 둥글둥글하면서 길지 않아서 차별점이 있습니다. 손에 껴도 냄새가 덜 나는 편이기도 하고요 손에 껴 봤습니다 우선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을 클리토리스에 갖다 대고 문지르면 돌기 자극이 짜릿해요♡ 돌기 하나하나가 주름지고 길어서 점으로 자극하니 자극이 엄청 강해요! 심지어 소프트 소재라서 아픈 게 없고 로션 같은 윤활제를 쓰면서 과감하게 문지르면 기분이 좋아요! 돌기가 길어서 진동하는 전동기 같은 용품에 씌워서 사용하는 것도 추천 드려요! 유두도 자극할 수 있다고요 진동으로 주름 끝부분까지 흔들려서 자극이 더욱 강해져서 파트너와 플레이할 때도 달아오를 것 같았어요♡ 유두를 문질러도 당연히 기분 좋고요, 그곳이 질척질척해지면서 절정해 버렸어요! 남성분들은 이런 식으로 쓰면 돼요 남성분들은 이런 식으로 뒤집고 나서 움직이면 돼요♡ 정리하자면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1. 남자도 여자도 쓸 수 있는 소형 홀이 필요한 사람 2. 돌기가 도드라지면서 기다란 타입이 좋은 사람 3. 자위와 섹스 둘 다 쓸 수 있는 성인용품이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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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YUIRA-MAX ソフトタイプ) - 케이엠피(YIR-035) (NPR)
    [일본 직수입] 유이라 맥스 소프트 타입(YUIRA-MAX ソフトタイプ) - 케이엠피(YIR-035) (NPR)
    [일본 직수입] 유이라 맥스 하드 타입(YUIRA-MAX ハードタイプ) - 케이엠피(KMP)(YIR-0250) (NPR)
    [일본 직수입] 유이라 맥스 하드 타입(YUIRA-MAX ハードタイプ) - 케이엠피(KMP)(YIR-0250) (NPR)
  • 안녕하세요! 오늘은 [쥬포쥬포 머신]을 리뷰하려고 합니다! G스팟에 특화된 바이브라는데 외관도 그렇고 움직이는 방식이 참 야해요♡ 절정하기 쉬운 바이브라서 바이브 자위로 마구 느끼고 싶은 분에게는 최고의 용품이에요! 이번에는 [쥬포쥬포 머신]을 실제로 쓰면서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쥬포쥬포 머신 패키지 [쥬포쥬포 머신]은 PPP에서 출시한 G스팟 특화 바이브예요! 자위할 때 쓰기 편하게끔 설계되어서 그립감이 뛰어나답니다♡ 움직이는 방식이 피스톤이 아니라 G스팟을 손가락으로 자극하 듯 움직입니다! 피스톤이면 질내로 잘 절정 못하는 분들도 G스팟을 누르는 듯한 자극이라서 분수 뿜기 쉬운 게 특징이에요. 쥬포쥬포 머신 외관 [쥬포쥬포 머신]은 심플하면서 품질이 아주 좋아요! 손에 쥐니까 실리콘 감촉이 좋아서 놀랐어요! 촉감이 부드럽고 살짝 말랑한 소프트 실리콘이라서 넣었을 때 기대가 됩니다. 전체적으로 큼지막하지만, 그립이 있어서 그렇지 삽입부 크기는 보통 바이브치고는 작은 편이네요. 버튼 구성 조작은 버튼 2개로만 합니다. 전원을 길게 눌러서 온오프, 진동 버튼을 짧게 눌러서 패턴이 전환됩니다. 충전 방식 충전은 마그네틱 타입입니다. 실사용하는 모습 삽입해 보니까 엄청 크지 않아서 쑥 들어가요, 초보자도 안심하고 쓸 수 있겠다고 생각하면서 작동시켜 봤더니… 가장 약한 진동도 상당히 빠른 속도로 울려요! 적당한 위치에 갖다 대면 G스팟이 눌려서 오줌 지린 듯 축축해졌어요! 분수 잘 뿜는 분들은 질척질척 뿜을 수 있을 거라고 봐요! 아주 그냥 홍콩을 갔다 와 버렸어요♡ 뒤집어서 쥐었을 때 자위할 때는 이렇게 쥐니까 쓰기 편했어요. 정석으로 쥐었을 때 섹스 시 파트너를 보내 버리고 싶을 때 총처럼 쥐면 범한다는 느낌이 들어서 기분이 들끓어요! 그 외 다른 용도 심지어 다른 판매 사이트 리뷰를 보면 남성 분들이 전립선 자극을 목적으로 구매하시는 경우도 많은 것 같더라고요! 남성 분들도 한 번 쯤 써 봤으면 하는 성인용품이에요. 저는 이런 분들에게 추천 드릴 것 같아요! 1. 분수 뿜기 쉬운 G스팟 특화 바이브를 원하는 사람 2. 격렬하게 움직이는 게 좋은 사람 3. 기계에게 당하는 듯한 플레이를 좋아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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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80% 고강도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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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쥬포쥬포 머신(ジュポジュポマシン) - 피피피(UPPP-372) (TIS)
    [일본 직수입] 쥬포쥬포 머신(ジュポジュポマシン) - 피피피(UPPP-372) (TIS)
    [일본 직수입] 흡인절정 W 스크래처 바이브(吸引絶頂 ダブルスクラッチバイブ) - 피피피(UPPP-442) (TIS)
    [일본 직수입] 흡인절정 W 스크래처 바이브(吸引絶頂 ダブルスクラッチバイブ) - 피피피(UPPP-442) (TIS)
  • 패키지 사진 이번에는 니포리기프트 제조사의 인유 치태 링 부착 젖꼭지 흡입 캡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니포리기프트하면 [명기의 증명] 이라는 남성 오나홀을 만든 제조사로 유명하나, 실은 남성용품 외에도 여성용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있답니다! 그중, 오늘은 유두 흡입제품중에 하나인 인유 치태 링 부착 젖꼭지 흡입 캡을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패키지 뒷면 패키지의 뒷면에는 일본어로 간략한 제품 소개와 재질이 적혀있습니다. 소재로는 안전한 고품질 실리콘 소재를 사용했고, 사용법은 젖꼭지에 부착해 진공상태로 만든다음 당기면 된다고 하네요 제가 고른 사이즈는 S사이즈 이나, M사이즈도 있으니 취양에 맞춰 선택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본체 사진 본체를 꺼내보니 S사이즈는 검지에 딱 알맞는 크기정도네요. 남녀노소 모두 S사이즈로는 충분할 것 같지만, 여성들의 경우 유두가 좀 큰 분들도 있으니 어느 한쪽을 선택하자면 M사이즈를 선택하는 것이 좋아보입니다! 흡인 테스트 안의 공기를 빼내며 손등에 부착시켜 보았습니다. 사이즈가 작아서 흡인력도 그만큼 떨어지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그런 걱정이 무색할 정도의 흡인력이 느껴집니다! 제품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직접 젖꼭지에 테스트를 해봤는데.. 상당히 기분좋네요♡ 제 사이즈에도 딱 알맞아서 기분 좋게 흡입해 줍니다 제품 사용 전에 유두에 소량의 로션을 발랐는데, 미끌미끌하면서 흡착 시키니.. 버릇될 것 같은 오싹오싹함이 있습니다♡ 제품 사이즈도 콤팩트하고 사용하기도 쉬워서 특히 유두 제품에 입문하는 초보자분들이 사용하기에 딱 알맞을 것 같아요. 참고로 이런 흡착 계열의 제품을 사용 주실 때는 소량의 로션이나 물을 묻혀서 사용하는 것이 제품 흡착도 더 잘 되고 민감도도 올라가니, 꼭 참고해 주세요! 리뷰를 마치며 제품 본품 자체도 좋았지만 특히 좋았던 것이 제품에 달려있는 저 링 부분입니다. 제품에 링이 달려있다 보니 비주얼적으로도 에로 해지고, 제품을 부착시킨 후에 링을 당기면 쾌감이 한층 더 올라갑니다! 하도 기분 좋아서 저도 모르게 계속 당기다 보니, 퐁! 소리가 나면서 제품이 떨어졌는데 그때 찌릿한 오르가즘을 느꼈네요♡ 평점으로 매기자면 ★5는 거뜬히! 전동 제품으로는 느끼기 힘든 기분 좋음 이기에 초심자분들은 물론 숙련자분들에게도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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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60% 고강도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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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인유 치태 링 부착 젖꼭지 흡입 캡(引乳痴態 リング付乳首吸引キャップ)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인유 치태 링 부착 젖꼭지 흡입 캡(引乳痴態 リング付乳首吸引キャップ) - 니포리기프트 (NPR)
    [일본 직수입] 유두 니플 펌프(ニップル ポンプ(Nipple Pump)) (TH)
    [일본 직수입] 유두 니플 펌프(ニップル ポンプ(Nipple Pump)) (TH)
  • 우머나이저 듀오2 패키지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여성용품의 명가, 우머나이저의 우머나이저 듀오2 제품입니다. 독일의 우머나이저 하면 여성용품으로 이미 유명한 회사이며, 그중에 우머나이저 듀오2는 흡입+삽입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제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패키지 내용물 패키지의 내용물 입니다. 본체・충전 케이블・실리콘 헤드・수납봉투・각종 설명서가 들어있네요 본체 사진_1 본체 사진_2 전체적으로 꽤 크고 묵직한 느낌이 듭니다. 촉감은 매끈매끈한 질감인데 고급 소재를 사용했다는 느낌이 드네요. 이정도로 매끈매끈하면 삽입시에 큰 부담감이 없겠다는 안심감이 듭니다! 제가 고른 색상은 블랙 색상인데, 블랙은 블랙x골드의 조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밖에도 라일락(연보라), 보르도(자주), 페트롤(청록), 블루베리(블루) 색상이 있으니 취향에 맞는 색을 고르시면 될 것 같아요! 제품 충전 모습 제품의 충전 모습입니다. 마그네틱 충전타입으로 간편하게 충전 할 수 있어요!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_1 제품을 사용해 보았습니다_2 그럼 제품 실 사용으로 들어가볼게요♬ 우선 사용해본 느낌으로는 삽입기의 길이가 충분해서 G스팟까지 제대로 자극해주는 느낌입니다! 이미지 상으로만 보면 삽입기가 꽤 뾰족하다고 느껴질 수도 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어요! 삽입을 마치고 나면 흡인구가 클리에 딱 밀착합니다 . 삽입+흡입 2중기능이 있는 제품의 경우 삽입을 하고나면 흡입구는 클리에 닿지 않는 경우가 종종 있었는데, 우머나이저 듀오2 의 경우는 그렇지 않았어요! 기능 관련해서는 흡입·진동 모두 레벨은 14 단계 이며 진동 패턴은 10 종류 탑재되어 있습니다. 특히 스마트 사일런스 라는 기능이 인상 깊었는데, 스마트 사일런스는 흡인구가 클리와 밀착되면 작동하고 떨어지면 작동을 멈추는 기능입니다. 혼자서 자위를 할때 흡입기능을 매번 잠시 멈추는게 귀찮았는데, 스마트 사일런스 기능을 사용하면 그럴 필요가 없으니 굉장히 유용하다고 느꼈어요! 평점을 매기자면 ★5 를 줄 수 있는 제품입니다! 여러분들도 우머나이저 듀오2 와 함께 즐거운 자위라이프를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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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80%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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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직수입] 우머나이저 듀오 2(Womanizer Duo 2) (G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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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직수입] 우머나이저 OG(Womanizer OG) (GRS)  (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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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 리뷰할 제품은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라는 제품입니다. 해당 제품은 일본의 유명한 남성 전립선 자위기구 제조 메이커인 에네마그라에서 만든 제품입니다. 유명한 메이커에서 만들어진 제품이라니, 벌써부터 기대가 되네요~ 메디 워셔 볼 90ml 제품 리뷰에 앞서, 전립선 제품을 사용하시기 전에는 관장을 하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아무래도 항문에 삽입을 하는 제품이니, 세척을 진행한 후에 사용하는 것이 위생에도 좋고 제품을 좀 더 확실하게 느낄 수 있어요! 저는 제품 사용을 하기 전에 [메디 워셔 볼] 제품을 사용하여 관장을 합니다. 사이즈는 90ml와 160ml가 있는데 선호하시는 용량 쪽을 선택하시면 될 것 같아요!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 실물_1 외관은 전립선 마사지 기구 하면 떠오르는 이미지 그대로입니다. 촉감이 굉장히 좋은데, 왠지 모를 탄력성과 매끈함이 느껴지네요. 찾아보니 이 매끈한 소재는 NO+AIBU(노아이브) 코팅이라는 에네마그라의 기술을 사용하여, 미세한 스크래치를 방지할 수 있는 소재가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설명으로는 소재에 자기 수복 기능이 있어, 미세한 스크래치가 생기더라도 시간이 지나면 자기 수복이 된다고 하네요! 제품에 사용한 젤은 애널 제품과 좋은 궁합을 자랑하는 [페페 SP 백 도어] 제품을 사용했습니다.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 실물_2 이번에는 다른 애널젤인 [블랑 시크릿 젤]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백도어 제품도 스탠다드하게 좋지만, 역시 애널 기구를 사용할 때는 애널 점막에 머무르며 장시간 사용할 수 있게, 잘 마르지 않고 꾸덕한 [블랑 시크릿] 같은 제품이 최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총평으로,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는 초보자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게 제작되었습니다. 사진으로는 와닿지 않겠으나, 삽입기의 길이가 세로 9cm, 최대 두께 2.3cm 정도로 손가락 마디만 한 크기입니다. 매끈하고 약간은 탄력이 느껴지는 소재 덕분에, 마치 손가락으로 기분 좋은 스팟을 찾는 듯한 사용감이 느껴지네요! 좋은 소재와 부담되지 않는 사이즈로 인해 초심자 분들도 사용하기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제 평가는 ★5 이며, 이런분들에게 권장드리고 싶네요! ● 애널제품에 입문하고 싶으신 분 ● '좋은 소재'의 애널기구를 찾으시는 분 ● 자신만의 ‘G스팟’을 찾고 싶으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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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60%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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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エネマグラ EX2《雅》) - 에네마그라(AN-1041) (NPR)
    [일본 직수입] 에네마그라 EX2 미야비(エネマグラ EX2《雅》) - 에네마그라(AN-1041) (NPR)
    [일본 직수입] 에네마그라 뱀부 미야비(エネマグラ バンブー《雅》) - 에네마그라(AN-1051) (NPR)
    [일본 직수입] 에네마그라 뱀부 미야비(エネマグラ バンブー《雅》) - 에네마그라(AN-1051) (NPR)
  • 이번에 리뷰할 건 [우머나이저 넥스트]라는 제품입니다! 우머나이저 넥스트 외관 우머나이저는 현재 전세계 60개국에서 제품을 판매 중이라고 하며, 클리토리스 계열에서는 으뜸이라고 할 수 있는 독일 브랜드예요. 패키지 이 고급진 패키지 좀 보세요, 화려하지 않나요? 이걸 여성들이 받게 되면 분명 기뻐할 거예요. 구성 휴대 겸 보관용 주머니와 충전 케이블, 사이즈 조정용 캡이 들어 있습니다. 주머니에 ‘Go, Love Yourself!’라고 적혀 있는데 해석하자면 ‘너 자신을 사랑하라♥’라는 의미입니다. 가다 = 영어로 Come(오다)니까 살짝 수동적인 뉘앙스 같지만 구태여 Go(가다)라는 표현을 썼다는 게 여성이 주체적인 것 같아서 좋네요♥ 얘기가 살짝 샜는데 원래 하려던 이야기는 흡인하는 부분의 사이즈를 바꿀 수 있는 실리콘 캡이 들어 있는 게 맘에 들어요. 그러면 바로 써 보도록 할게요! 사이즈 조정용 캡 써 보니까 사용감은 말할 필요도 없고, 예민한 사람이라도 클리토리스가 아프지 않아요!!! 하지만 확실히 절정할 수 있어요, ‘기술력이 이렇게 발전했다고!?’라고 감격하게 되더라구요. 처음에는 엄청 살살 자극하기 시작하는데, 이게 다야? 싶을 만큼 약했어요. 근데 이 친구가 힘을 숨기고 있었어요, 어쩜 이리 다재다능할까요. 세기를 최대로 하면 충격은 적으면서 기분 좋아요, 가끔씩 흡인 바이브에 따라서 ‘음~ 기분은 좋은데 왠지 주변이 아프네’ 내지는 ‘계속 쓰니까 피부 주변이 처지는 것 같아’ 등 여러 느낌이 드는데 [우머나이저 넥스트]는 그런 게 진짜 하나도 없었어요. 심플하게 쾌감에 몰입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좋아서 그저 감동이에요, 도리어 고맙다는 기분이 들끓었습니다. 확실히 저한테는 지금까지 써 본 바이브 중에서 최고로 품질이 좋았어요. 측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소리도 작은 편이였어요. 그럴 만도 한 게 기존 제품은 1분에 약 20번 흡인 진동을 하지만 [우머나이저 넥스트]는 1분에 3번 진동하거든요. 그렇다고 흡입 진동이 약하게 느껴지거나 그러진 않아요! 오히려 과하지 않다고 느꼈고, 파워도 충분히 절정할 수 있을 만큼 강합니다! 게다가 ‘3D 플레저 에어 테크놀로지’라는 기술을 사용했다는데 그래서 그런가 더욱 입체적인 자극이 들어요. 흡인하는 ‘속도’, ‘세기’와 더불어 ‘깊이’도 컨트롤할 수 있다고 하네요. 버튼 구성 위쪽엔 속도와 세기를 조절할 수 있는 플러스 마이너스 버튼이 있으며, 아래쪽엔 깊이를 조절할 수 있는 ~ 모양 버튼이 있습니다. 그리고 우머나이저의 아래와 같은 기능이 탑재되어 있습니다! ● 자동으로 조종하는 ‘파일럿 모드’ ● 한 번의 조작으로 바로 높은 단계에서 약한 단계로 전환할 수 있는 '애프터글로 기능' ● 터치 센서로 흡인을 자동으로 ON / OFF하는 ‘스마트 사일런스 모드’ 이 ‘애프터글로 기능’이 상당히 마음에 드는게, 높은 단계로 설정한 후에 제품을 즐기다가 절정해 버려서, 애프터글로 기능을 사용해 저단계로 낮춘 후, 여운이 있는 상태에서 살살 자극시켰는데 그대로 다시 절정하는 경우가 있었네요. 몇 번이고 오르가슴을 느끼느라 정신없었습니다. ‘스마트 사일런스 모드’는 잠깐 쉴 때, 몸에서 떨어뜨리면 딱 작동을 멈추면서 배터리가 절약되어 좋습니다. 색상은 블랙, 퍼플, 민트가 있으니까 원하는 색상을 골라서 써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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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60% 고강도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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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일 직수입] 우머나이저 넥스트(Womanizer Next) (GRS)
    [독일 직수입] 우머나이저 넥스트(Womanizer Next) (GRS)
    [독일 직수입] 우머나이저 뉴 프리미엄/프리미엄2(Womanizer New Premium/Premium2) (GRS)
    [독일 직수입] 우머나이저 뉴 프리미엄/프리미엄2(Womanizer New Premium/Premium2) (GRS)
  • 이번에는 [젖꼭지 클립 로터]를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젖꼭지 클립 로터 패키지 피피피라는 제조사에서 출시한 니플 로터인데요, 젖꼭지를 끼운다는 그 발상이 참 엉큼해요! 제품 외관 및 사이즈 좌우에 있는 저 기계를 젖꼭지에 끼워서 그 아래에 달린 로터의 자극으로 쾌감을 느끼는 구조예요. 젖꼭지가 다 드러나는 구조라서 파트너끼리 할 때도 달아오를 것 같아요! 사이즈는 최소 직경 4mm ~ 최대 직경 19mm까지 폭넓어서, 젖꼭지 크기에 상관없이 쓸 수 있는 건 아주 좋아요♥ 근데 젖꼭지에 끼우는 게 얼핏 보면 아파 보이긴 하는데… 살짝 걱정이 앞섭니다. USB가 달려 있어요 놀랍게도 리모컨이 USB 충전형이라서 꽂아 넣기만 해도 충전할 수 있어요! 이건 좀 편하겠어요. 그러면 한번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끼우는 모습 시연 젖꼭지를 끼워 봤는데 전혀 아프지 않아요! 기계가 상당히 맨질맨질하고 끼워도 쪼인다는 느낌이 거의 들지 않아요. 리모컨 조작부 조작하는 법은 전원을 길게 눌러서 키고, 킨 상태에서 파도 모양 버튼을 누르면 진동이 울리며 짧게 눌러서 패턴을 전환할 수 있습니다. 진동과 관련된 조작밖에 없어서 직관적이에요! 진동은 꽤 강한 편이고 그래서 그런지 살짝 소음이 있어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습니다. 자극하는 원리 로터 부분이 울리면서 저 젖꼭지 클립에 진동이 더해지면서 자극을 주는 방식이에요. 직접적으로 진동을 전달하는 게 아니다 보니까 누군가는 약하게 느끼지 않을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그래도 저 엉큼한 외관으로 젖꼭지가 자극당한다고 생각하면 수치심이고 뭐고 기분 좋아요♥ 개인적으로 자위할 때보다 섹스할 때 쓰는 게 더 달아오를 것 같다고 생각해요! 이런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외관이 엉큼한 니플 로터가 필요한 사람 초보자용으로 통증이 적으면서 적당한 자극을 주는 성인용품이 필요한 사람 섹스할 때 쓰기 좋은 성인용품이 필요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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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강도 60% 고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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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젖꼭지 클립 로터(チクビクリップローター) - 피피피(UPPP-420) (TIS)
    [일본 직수입] 젖꼭지 클립 로터(チクビクリップローター) - 피피피(UPPP-420) (TIS)
    [일본 직수입] 딥 비치쿠 로터(完全防水 ディープビーチクローター) - 피피피(UPPP-345) (TIS)
    [일본 직수입] 딥 비치쿠 로터(完全防水 ディープビーチクローター) - 피피피(UPPP-345) (TIS)
  • 이번에는 일본 렌즈에서 출시한 [로테이션 피스톤 컵]을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바로 시작하겠습니다. 개봉하기 전 측면 크고 새하얀 박스입니다. 글귀나 그림이 하나도 없어 깔끔하고 심플한 박스네요. 꺼냈습니다 뭔가 술이라도 들어 있을 것 같은 느낌입니다. 포장을 벗겼습니다 박스 안에는 포장용 박스와 거의 동일한 크기의 [로테이션 피스톤 컵]이 들어 있습니다. 립밤과 크기 비교 [로테이션 피스톤 컵]을 꺼내 봤더니 생각보다 콤팩트하네요. 막상 립밤과 크기 비교하면 확실히 전동 오나홀치곤 크긴 큽니다. 쥐어 봤습니다 한쪽 손으로 들 수 있는 크기라서 한손으로 제품을, 나머지 손으로 여러 가지 플레이가 가능해서 활용성이 높아 보입니다. 구성 오나홀은 기기 내부에 설치되어 있고, 나머지는 충전 케이블 1개 들어 있습니다. 그다음은 [로테이션 피스톤 컵]의 질감이나 설치된 오나홀의 촉감도 자세히 소개하겠습니다! 우선 본체의 검은 뚜껑부터 열겠습니다. 돌리는 형식이 아닙니다 검은 뚜껑을 돌리는 게 아니고 당기 듯이 하면 열 수 있습니다. 완충재가 들어 있습니다 안에 하얀 스폰지 같은 완충재가 들어 있는데 꺼내겠습니다. 오나홀이 보이네요 입구에서 한 5cm 정도 아래에 설치된 오나홀이 보이네요. 아무래도 피스톤 운동을 하기 때문에 살짝 깊은 곳에 설치했을 겁니다. 참고로 오나홀의 내부 길이는 약 9.5cm입니다. 그다음으로 설치된 오나홀의 질감을 확인해 봤더니 실리콘 재질로 추측됩니다. 말랑합니다 잘 늘어납니다 젤리처럼 되게 말랑하면서 탱탱한 탄력이 있습니다. 잘 늘어나고 원래대로 돌아갑니다. 그다음은 오나홀의 내부도 살펴보겠습니다. 길이와 모양이 다양합니다 돌기가 오나홀처럼 막 늘어납니다 안쪽은 돌기의 길이나 모양이 3종류 정도 있습니다. 손가락 2개 넣어 봤더니, 기다란 돌기 닿습니다. 이 돌기가 메인 기믹이라고 볼 수 있겠네요. 돌기 하나하나가 아주 말랑해서 오나홀처럼 쭉쭉 늘어납니다. 동봉된 케이블로 충전할 수 있습니다 [로테이션 피스톤 컵]은 동봉된 케이블로 충전하여,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는 충전형 성인용품입니다. 본체 충전 구멍은 제품 바닥에 DC라고 표기된 곳에 하면 됩니다. 완전 충전까지 약 2.5시간이면 되고, 연속으로 약 90분 사용할 수 있습니다. 꽂으면 됩니다 동봉된 케이블의 둥근 부분을 꽂아 넣어 USB 충전 타입 콘센트에 연결하면 됩니다. 조작하는 법 [로테이션 피스톤 컵]은 손잡이 부분에 달린 빨간색 버튼 2개로 조작합니다. 아래 버튼을 길게 누르면 전원을 껐다 켰다 할 수 있으며, 위 버튼은 액션을 변경합니다. 액션이 총 10종류 있다고 하네요. 저는 표준을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오 좋지 아니한가 써 보니까 ‘와…’라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살짝 걱정됐는데 괜한 걱정이었나 봅니다 오나홀 크기가 커서 이거 별로지 않을까 싶었는데 살짝 불안했었는데 돌기의 거슬거슬한 느낌이 훌륭했습니다! 회전하는 속도 보세요 로션을 넣으면 밀착도가 높아져서 쾌감도 늘어나니 생생한 느낌을 즐길 수 있을 것 같네요! 아쉬운 점이 있다면 개인차가 있겠지만 전동 오나홀인 만큼 소음이 살짝 있었다는 겁니다. 별점을 준다면 ★5을 줘도 아깝지 않지만, 방금 말한 소음이 제 기준에서는 살짝 있는 것 같아 ★4를 줄 것 같습니다. 소음을 감안해도 충분히 좋은 오나홀이고 여러분에게 추천 드릴 수 있습니다!
    리얼리뷰 데이터
    • 저강도 60% 고강도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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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단 회전 피스톤] 로테이션 피스톤 컵(Rotation Piston Cup) - 렌즈(WS-DN115/ML-P19/6970285703320) (CRS)
    [10단 회전 피스톤] 로테이션 피스톤 컵(Rotation Piston Cup) - 렌즈(WS-DN115/ML-P19/6970285703320) (CRS)
    [10가지 피스톤+회전] 텔레스코픽 에어플레인 컵(Telescopic Airplane Cup) - TSN(WP01141) (TSN)
    [10가지 피스톤+회전] 텔레스코픽 에어플레인 컵(Telescopic Airplane Cup) - TSN(WP01141) (TS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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