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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야한 도시락 용기(エッチなお弁当箱)

흰 주머니에 넣은 상태에서 비닐로 포장되어 있습니다. 간단한 패키지지만, 개봉 후에도 그대로 보관 주머니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케이스 뚜껑은 마그넷 방식이라 쉽게 열고 닫을 수 있습니다. 자력이 약간 약한 느낌도 있지만, 뜻하지 않게 열려서 불편함을 주지는 않습니다.
두 개의 로터와 전원 & 컨트롤 유닛이 유선으로 연결된 구조입니다. 코드 길이도 충분히 길어 사용하기 편리한 점이 ◎.
왼쪽이 "빨아주는 퍼플", 오른쪽이 "핥아주는 핑크" 입니다. 각각의 크기는 거의 동일하며, 매우 컴팩트한 사이즈입니다.
로터 유닛 표면은 고급 실리콘 소재. 적당한 부드러움과 좋은 촉감 덕분에, 민감한 부위에 대어도 부담 없이 편안한 자극을 즐길 수 있습니다.
[01. 빨아주는 퍼플] 톡톡 뛰는 듯한 맥동을 느낄 수 있는 일반적인 클리 흡입 기구입니다. 강약 3단계 + 리듬 9단계의 총 12가지 패턴, 구동음도 꽤 조용한 편입니다.
[02. 핥아주는 핑크] 작은 혀가 초고속으로 위아래로 떨리며, 찰싹찰싹 튕기는 듯한 느낌을 주는 핥아주는 기구입니다. 이쪽도 강약 3단계 + 리듬 9단계로 총 12가지 패턴을 제공합니다.
에그형 로터는 두 제품 공통. 강약 3단계 + 리듬 9단계의 총 12가지 진동 패턴을 갖추고 있으며, 강력하면서도 조용한 저소음 설계가 특징입니다. 약간 묵직한 느낌이 있어, 진동이 깊숙이 퍼지는 특성도 매력 포인트.
보관할 때나 코드 길이를 조절하고 싶을 때는, 내부에 있는 코드 릴을 사용하면 편리합니다. 너무 세게 당기지 말고 부드럽게 감아주십시오.
심플한 2버튼 조작 방식. 각 기구가 독립적으로 조작 가능하며, 패턴 종류가 많아 로테이션이 살짝 귀찮을 수도 있다는 점은 참고해주십시오.
USB-C 충전 방식으로, 충전 케이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완충까지 약 2시간, 연속 사용 시간은 약 60분으로, 성능은 무난한 수준입니다.
[01. 빨아주는 퍼플] 로터로 내부를 진동시키면서, 클리를 쭉쭉 흡입! 간단하게 2포인트 자극이 가능하며, 셀프로 사용하기에도 아주 편리합니다.
[02. 핥아주는 핑크] 유두와 아래쪽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도 OK! 3개 유닛을 동시에 들고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1~2개는 "점착성 붕대"나 "부드러운 멀티 밴디지" 등으로 고정해두면 더 편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