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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플레이 중 꽃이라 할 수 있는 애널플레이는 이물질을 삽입하는 것부터 애무, 관장까지 다양한 방법을 통해 자극을 줄 수 있는 다채로운 플레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확장이나 관장 같은 경우는 초심자나 중급자에겐 하드한 인상이 강하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엔 애무부터 시작해서 천천히 진행해야 한다. 또한 애널 부분엔 균이 많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 관리가 필요하다. 자 그럼 새로운 쾌락의 꽃잎을 피울 "애널 플레이"에 알아보도록 하자!
1. 애널을 먹을거야! - 애무법
일단 만져주는 것부터가 시작이다. 어떠한 플레이든 터치는 애무의 첫걸음이라 할 수 있다.
일단 애널은 잘 보이게끔 명령을 하여 포즈를 취하게 한다. 애널이 보이는 자세가 되면 직접 만진다. 만질 때는 로션이나 애액을 발라서 만져야 한다. 그래야 좀 더 부드럽고 거부감 없는 자극을 선사할 수 있다. 자, 그 다음은 상대방의 반응을 살핀다. 아마도 애널이 조여온다고 생각할 것이다. 이렇게 애널은 건드리기만 해도 수축을 하기 때문에 너무 처음부터 무리하여 삽입하려 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이다.
2. 자, 이제 확장 작업이다! - 확장
손가락이 들어가도 거부감이 없게 된다면 이제 확장 작업을 진행해야 한다. 확장은 손가락을 넣는것부터 시작해서 굵은 것으로 키워나간다. 확장에 사용하는 도구는 실리콘으로 만들어진 애널용 도구를 사영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으로 확장가능한 굵기는 화장지정도로까지 그 이상의 확장은 노력과 인내로 필요한다.
또한, 하루에 가능한 확장은 6밀리 정도로만 한다. 그 이상으로 하려 한다면 자칫 파열이 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어떤 꽃이든 조금씩 피는 법이니깐.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
3. 이제, 한 번 넣어볼까? - 이물 삽입
확장이 어느정도 완료되면 여러가지 물건을 삽입할 수 있게 된다. 남성기로 시작해서 애널용 바입브와 로터 그리고 애널 플러그 단계로 늘여가면 부담없는 삽입이 될 것이다. 이물질 크기가 확장 될 수록 수치심 또한 늘어만 가기 때문에 뜻 모를 황홀감에 젖을 수 있게 될 것이다. 그렇다고 너무 마구잡이 식으로 삽입을 하는 것은 항문 상처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할 것이다.
4. 청결에 유의하자! - 관장하기
관장 플레이는 애널 플레이의 정점이자 필수점이라 할 수 있다. 배변을 시킬 준비라던가 여러가지 준비가 필요하지만 어떤 플레이보다도 큰 수치심을 선사할 수 있다. 특히, 구속상태에서의 관장 플레이는 M을 강제로 배변시키는 절망감을 토해내도록 하기 때문에 말 그대로 sm다운 플레이가 가능해진다.
5. 혹시.. 치질 생기면... ? - 애널플레이와 치질
원래는 배출이 목적인 구멍이기에 이 곳에 무엇인가를 삽입한다는 것은 항문에 크나큰 상처를 주는 원인이 된다. 특히 sm 플레이에서의 확장은 비교적 큰 물건을 삽입하게 되므로 허용용량 이상의 무리한 삽입은 항문을 파열시킬 수 있다. 또한 항문의 괄약근으로 인해 물건이 삽입되었다고 해도 힘을 주는 것으로도 충분히 파열의 위험이 있을 수 있다. 이런 것을 막기 위해서라도 반드시 애널뿐만 아니라 여성의 긴장도 풀어주고 릴랙스시킨 상태에서 개방을 해주는 것이 좋다. 일단 치질이 발병해버린다면 나을때까지 고난의 시간이 길어지기 때문에 애널 플레이 자체에 트라우마가 생길지도 모른다. 그렇기 때문에 항상 청결에 신중을 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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