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 처음에는 SM초보자인 법입니다.

처음 플레이를 시작하는 펨섭도 여러가지로 미숙합니다.

멜섭으로서의 마음가짐이라던가, SM 플레이의 파트너로서의 자세라던가.

그런 것을 알리가 없지요.

스스로 펨섭임을 인식시키기 위한 방법 중 하나,

바로 목줄입니다.

목줄이라하면 본래 애완견이나 가축 등이 차는 것입니다.

신분이 다름을 명확히 인식시키는 아이템. 그것이 바로 목줄.

 

만나서 3달이 지났지만 아직 뻣뻣한 펨섭에게

목줄을 선물해 보았다.

새빨간 목줄.

이것을 채우고 나니 그녀의 반응이 확 바뀌었다.

 

 

황홀하게 되어 상냥하게 목줄을 쓰다듬는다.

군인이 훈장을 자랑스러워 하는듯한 모양새.

 

발기한 성기를 천천히 펨섭의 입에 들이댄다.

할짝 핥다가 단숨에 깊숙히 물었다.

넣고 뺄때에 갈퀴 부분이 입 천장을 긁어 기분이 좋다.

 

[좀 더 격렬하게 해 주세요...]

 

눈물 맺힌 눈으로 이라마치오를 간청하는 그녀.

성노예로서 한 랭크 레벨업 한 느낌이다.

쑤컹쑤컹!

양 손으로 머리채를 휘어잡고 강제 펠라치오!

뽑을 때 마다 점도 높은 침이 흘러 넘친다.

이러한 느낌으로 명확한 주종관계를 인식시키는데에 적합한 아이템.

아이템 하나만으로도 분위기와 마음가짐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목줄 상품을 통해서 서로간에 SM 플레이를  더욱 달아오르게 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