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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조언!! - 겁을 발가 벗고, 애정은 두툼하게 입기!!
댓글 : 0
조회수 : 25,622
2016-01-11 15:12:45
 

 

 

최근 대한민국은 과거에 비해 "SM"에 대한 문턱이 상당히 낮아진 것을 알 수 있다. 어른용 만화 잡지는 물론이고, 섹스 라이프에 기재되는 기고란에도 간간히 SM에 관련된 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그렇지만 과연 실제로 우리 일상에 녹아들어 있을까? SM에 관심이 생겼다고 해서 전혀 거부감을 느끼지 않을 수 있을까? 

 

 

 

 

1. 접근하는 방법이 중요하다.

 

SM 대중화라는 것은 허실의 앙면을 가지고 있다. 주간지에 등장하는 SM이라는 문자에 속아 "나 말고도 SM에 쉽게 빠져드는 사람들이 또 있겠구나" 라 생각하면 안된다. 아직 우리 저변엔 급변하는 성문화에 적응 못한 사람들도 널리 깔려 있다. 그렇기 때문에 다짜고짜 SM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다면 큰 낭패를 당하게 될 것이다. 아직 접근은 은밀하고, 음험한 방법으로 다가서야 할 것이다. 

 

 

 

 

2. 공포심 

 

사실 관심이 있다 하여도, 막상 맞딱드리게 되면 여성 입장에선 공포가 몰려올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SM이라고 하면 대부분 떠올리게 되는 상징은 로프와, 줄로 꽁꽁 매여 채찍에 맞고 초를 떨어뜨리는 것이다. 이러한 것들 때문에 sm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도 고통이란 관념에 쉽사리 공포를 없애지 못하는 상황에 다다르게 된다. 그러나 그들은 모른다.

맛있게 매운 맛에 중독되면 그것만 먹게 된다는 것을....

 

 

 

 

3. 호기심

 

자, 누구든 sm 플레이란 단어를 듣게 되면 호기심을 가질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실제로 해보면 어떨까? 나에게도 성향이란게 있을까? 고통이 쾌감으로 바뀌는 과정이 정말 매력적으로 보일 수 밖에 없다. 한 마디로 공포에서만 벗어난다면 그동안 내재되어 있던 호기심은 활화산 처럼 분출 될 수 밖에 없다. 

 

 

 

 

4. SM에 대한 소질

 

호기심을 가지게 되었다면 소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된다. 거의 고문에 가까운 행위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되면 나도 저 플레이에 즐거움을 만끾할 수 있을까에 대한 욕망이 생겨나기 시작하는 것이다. 그렇게만 된다면 소질은 누구에게든 생기게 된다. 사실 성은 인간의 가장 기본적인 욕구 중 하나이기 때문에 소질은 누구에게나 있다. 다만, 망설이다 경험하지 못 할 뿐.

 

 

 

 

5. SM에서 애정은 필수품

 

SM 플레이에 문외한 사람들 중에서는 sm을 그저 가학적이고 애정 없는 행위라 판단하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그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sm플레이만큼 애정에 기반하여 시도해야 하는 플레이도 없을 것이다. 절대적인 애정관계에서 올바르고 쾌적한 행위들이 나오는 것처럼 sm플레이 또한 동일하다. 

 

 

위에 나열된 조언들이 꼭 절대적이진 않을 수도 있다. 같은 취향 속에서도 그 속으로 다가서는 취향은 세분화 될 수 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호기심은 있지만, 아직 공포감을 못 떨쳐낸 분들에게 위 조언들은 꽤나 유용한 글귀가 될 것이다. 생각해보면 인간은 미지의 세계에 발을 들이미는 것이 힘들지, 그 다음의 발걸음은 훨씬 가벼워진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그러니 힘차게 들어서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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