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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적으로 길들이기 - 숙제를 내보자
댓글 : 0
조회수 : 26,226
2015-12-17 15:36:22
 

(사실 이건 좀 무섭다.....)

 

처음부터 물길이 파도가 되지 않는 것처럼 , 어떤 것이든 순차적인 단계를 거친 뒤 실행을 시켜야 순조롭게 흘러가는 것이다. 

sm 플레이 또한 마찬가지다. 바위를 뚫듯이 마냥 뚫기만 해서는 진정한 sm 플레이의 고유의 향과 맛을 잃어버리기 쉽다. 그러니 찬찬히 상대방과 나의

교감을 확인 한 뒤 플레이를 심화 시켜야 할 것이다. 

 

 

(자 오늘은 어떤 수치 플레이를 숙제로 내줘야 하나.....)

 

자 그럼 어떻게 교감을 이루어내야할까. 바로 숙제를 내는 것이다. sm은 각자의 취향에 따라 형태가 정해지긴 하지만, 주인과 노예라는 룰은 바뀌지 않는다. 어떤 성향이든 '주인'과 '노예'라는 큰 틀 안에서만 갈라지기 마련인 것이다. 자 그렇담. 주인 역할을 할 사람이 노예역을 할 사람에게 숙제를 내자. 

 

" 오늘 무조건 이거..를..이렇게 해서...이렇게 해서...찍어!" 

 

라고 말이다. 물론 sm을 처음 접한 사람은 이러한 숙제에 심한 심적 부담감을 느낄 수 있다. 그럴때 가장 좋은건.. 무책임한 말로 들릴수도 있지만 부탁하고, 설득하는 것이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이 설득의 기간은 짧게는 몇 일 길게는 몇 달이 될수도 있다. 허나 상대방을 원망친 말자. 원래 무릇 동물이란 낯선것에 적대감을 품기 마련이니까 그러나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주기적으로 sm플레이에 대한 장점과 노하우를 부각시키며 설득을 한다면 안 넘어올 사람이 있을까? 

 

 

 

 

자 우선 설득을 했다고 하자 그럼 이제부터가 본격적인 숙제를 내줄 시간이다. 첫 번째로는 당사자에게 충분한 수치심을 불러일으킬 순 있지만, 위험성은 적은 강도로 시행해야 한다. 

 

" 오늘 집에서 발가벗고 털실로 너의 젖꼭지를 묶은 뒤 그 것을 사진으로 찍은 뒤 나에게 보내" 

 

숙제를 내는 사람의 말투는 명령조가 되어야 한다. 당연하다 이제부터 당신은 한 사람이 아닌, 한 마리의 암컷을 조련하기 위한 조련사이자, 주인이다. 그러니 당연히 말투는 명령조로 가야할 것이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런 멘트를 덧붙혀주면 좋을 것이다. 

 

"사진을.. 나를 사랑하는 만큼 찍어서 보내" 

 

우선 설득을 당했고, 당신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면 이런 멘트에 수치심과 흥분에 얼룩질것이다. 그 것이 남자가 되었든 여자가 되었든 말이다. 

 

 

 

 

두 번째 미션은 전신거울에 자신의 나체를 찍어서 보내라고 하는 것이다. 물론 야외에서..

야외에서 전신거울이라면 다들 알다시피 백화점이나 아울렛 같은 공간일 것이다. 사람들이 많은 장소에서 코트나 긴 점퍼하나 입은 채 벌거벗고 다니게 된다면 그만큼 sm 길들이기는 점점 가속화 되고 있다 할 수 있을것이다. 

 

세 번째 미션은 두 번째에 심화과정으로 안에 속옷을 입지 않고 치마만 입은 채 사람들이 없을 때 가랑이 사이를 찍어 보내는 것이다. 당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이제 어느정도 익숙해졌으니 바로 시행이 가능할 것이다. 그러나 앞의 미션과는 다른 점은 자신의 중요부위를 완전히 오픈하여 찍어 보낸다는 것이다. 또한 사람들이 지나다닐수도 있는 곳에서..

이러한 긴장감은 확실히 당하는 입장에서도 평소에 맛 볼 수 없었던 쾌감을 안겨주기 때문에 여기까지 온 이상은 멈출 수가 없을 것이다. 

 

자 당신의 복종자가 성스러이 내준 숙제를 성실히 이행했다면 이젠 철저히 그 상대방은 나의 전유물이자 소유물이 되는 것이다. 헤어나올 수 없는 늪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대상자에게 당신이 선사할 수 있는 모든 방법을 동원하자. 그리고 열어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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