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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에서 보이는 극히 평범한 여성들도 하고있는 사람은 하고 있을 겁니다.
하지만 그런 것 평소는 부끄러워서 절대로 묻지 못하고, 좀처럼 가르쳐 주지 않는 것이 당연한 일.
그렇기 때문에 이번에는 큰 맘 먹고 일반 여성에게 돌격 취재를 감행!
평소의 자위 방법이나 마음에 드는 아이템 등을 적나라하게 말해 주었답니다.
오로지, 로터입니다.
옛날 사귀던 그에게 속옷 속에 원격 리모콘 로터를 셋팅된 채 드라이브를 나갔던 것이 계기?
처음에는 부끄러워서 집중 할 수 없었지만, 점차 수치심은 사라져 수도 없이 가버리게 되더군요.
지금은 혼자 차를 탈때도 운전하기 전부터 클리토리스 주위에 셋팅해서 나갑니다.
날에 따라 클리토리스에서 위치를 약간 어긋나게 세팅해 보기도.
운전 중에는 약한 진동입니다만, 항상 클리토리스가 흠칫 합니다.
물론 젖습니다 상당히.
신호에서 멈출 때마다 로터를 가장 강하게 하고 허리를 움직이면서 가버립니다.
아마 꽤 뿅간 얼굴로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집에서 자위는 올가형 바이브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클리토리스와 G스팟에 대한 자극에 중독되어 버릴 것 같습니다. 한번 넣으면 손을 떼더라도 거기가 올가 바이브를 깊이 문 채 놓지 않는 점, 제 거기에 딱 맞나 봅니다.
너무 많이 써서, 벌써 몇개 째 산 건지?
"자위 따위 해 본 적 없어요 "라는 얼굴로 시치미 떼고 일을 하고 있는데 집에서도 밖에서도 꽤 해 버렸습니다.
몇살이 되어도 기분 좋은 일을 하고 싶네요.
직업상 사람의 몸에 닿는 것은 익숙합니다. 어디가 기분 좋은 것일지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신의 몸에 닿는 것은 익숙하지 않았습니다... 남친에게는 미안하지만, 섹스를 할 때도 전혀 편안하지 못하여 제대로 가버린 적이 없는데요.
"너 혹시 불감증?"이라고, 살짝 열받은 듯한 말을 들었을 때 쇼크였습니다.
생각 없이 "혼자 자위할 때에는 충분히 가버리곤 했어"라고 할 뻔 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저는 자위라면 제대로 잘 절정합니다. 어쩌면 다른 여성 이상으로 몇번이나 잘 가버릴지도?
성인용품이라는 것이 세상에 있는 것을 몰랐을 때는 엎드린 자세로 클리토리스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리는 심플한 자위를 했지만 하지만 초등 학교 저학년 정도때 영문도 모르게 기분 좋으니까 했습니다.
대학교 시절, 수업의 일환으로 전마라는 것을 알고 "이런 일하는 것은 나뿐인가..." 라고 생각하면서도 밤마다 그곳에 비비면서 자위해 버렸습니다. 그리고는 인터넷에서 여러 자위용품이 있다는 것을 알고, 빠져버렸어요!
지금 가장 자주 쓰는 것은, 바이브와 딜도입니다.
여러 종류가 많이 있고, 벽장에 숨기기 힘들 정도.
일로 지쳐 버려 있을 때는 바이브를 사용합니다. 침대에 누워 한 손으로 바이브를 넣을 뿐인데, 안쪽까지 휘저어지면서, 클리토리스까지 바들바들 핥아지는 듯한 진동이 와서 순식간에 몇번이나 절정!
좀 체력에 여유가 있을 때는 욕실 벽에 딜도를 붙여 욕조에 손을 대고 후배위 스타일로 스스로 움직이는 거예요.
목소리가 울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어려운 점... 역시 몇번이나 가버립니다.
지금은 남친보다 자위 용품에 빠져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