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SM정보] 애완용 강아지 훈련방법
아무래두 어렵사리 구한 강아지를 훈련시키는 방법에 대해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맘에 드는 강아지와 함께 생활하시구 데리구 다니시려면 어떤 강아지가 되어야
할지를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1. 말잘듣구,
2. 말썽 안피우구,
3. 주인을 즐겁게 해 주는 강아지가 좋을껍니다.
4. 거기다가 다른사람에게 자랑꺼리가 될만한 재주가 있으면 금상첨화겠죠?
강아지 교육과 훈련에는 엄격하게 하는 방법과 부드럽게 사랑으로 교육시키는 방법이 있습니다.
교육적인 효과는 체벌을 병행한 엄격하게 하는것이 효과적이라 생각 됩니다.
물론 갸녀린 암강아지는 부드럽게 살랑으루 해야할거구 거친 숫강아지는
엄격하게 하는것이 효과적일것 같습니다.
오늘은 숫강아지 훈련시키는것에 대해 함 써 보겠습니다.
내 경험상 보면 강아지는 가만 놔두거나 풀어놓게 되면 말두 안듣구 말썽을
피울 소지가 많은것 같습니다.
머리속으루 딴생각을 해서 그런거일껍니다.
하지만 훈련을 하는 과정에서는 주인은 천천히 시켜두 막상 강아지 입장에서는
바쁘게 수행 해야 하기때문에 잡생각 할 틈이 없을껍니다.
일단 기본자세교육
앉아! 일어섯! 누워!, 왼발! 오른발! 좌로 굴러! 우로 굴러! 긍정일때는 멍!멍!
부정일때는 멍! 한번만 짖는 훈련등
기본적인 자세 교육을 시키시면서 상벌을 엄격하게 하여야 합니다.
제대루 할경우에는 쓰다듬어 주거나 물등을 주고 칭찬을 아끼지 말아야 하며
잘못했을때는 굴리거나 뺨이나 엉덩이등을 아프게 때려야 합니다.
때론 회초리나 몽둥이 같은 도구도 사용하시구요. 말을 잘 못알아들을때는
뺨같은데를 세게 때리는것두 좋은 방법일껍니다.
기본자세교육을 제대루 하게 되면 물어오기 훈련을 시켜보십시요..
천이나 헝겁으로 뭉친거나 물어오기 좋은 물건을 던지고 물어오기를 반복시키시구
이때도 상벌을 엄격하게 하셔야 나중에 말을 더 잘듣게 되구 주인에 대한 충성심도 생기게 됩니다.
어떤분은 원을 그려놓구 한시간이구 두시간이구 그안에만 있게 명령하구 인내심을
키운다구 하더군요.
때리는 방법이나 어려운 자세루 인내심을 키우는방법두 있으니 여러가지 방법을
시도해 볼수 있는겁니다
그 또한 강아지가 주인의 명령을 따르게하는 좋은 훈련이라구 생각됩니다.
중요한것은 강아지가 마음에서 우러나와 주인을 섬길수 있도록 정신교육이 중요하다는겁니다.
주인의 마음에 몰입하게 하는 과정이 훈련이고 교육이니까요..
고된훈련일수록 그게 더 빠르게 효과가 나타납니다.
이젠 강아지와의 친밀감과 상하관계를 심어주시는 단계루 가면 됩니다.
주인의 손,발, 기타 다른곳을 햝게 한다던지 발루 머리를 밟거나 차거나 해
본다던지 해서 주인이 어떤 행동을 하더라두 받아들여야 한다는 현실을
깨닫게 해 주는겁니다. 아.. 머리를 깔구 앉는것두 가능하겠군요?
그리구 먹이두 미리 준비해 두었다가 주구.. 기타 상으루 먹일수 있는 액체나 먹이등도
상으로 수시로 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참고루 주인에게 잘하는 강아지는 침이나
기타등등을 손바닥이나 강아지입에 뱉어주면 잘 먹습니다.
자기마음대루 할려는 본능은 몸이 먼저 움직이는 고된훈련속에서 강아지의 마음이
주인에게 향하게 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요. 그리구 자랑이 될만한 재주를 연습시키시면
됩니다. 노래에 따라하는 율동이라던지 즐겁구 재미있는 동작을 연습시킨다던지 하는거 말이죠.
우스꽝스러운 행동두 연습시키면 다 할수있을껍니다.
그리구 훈련과정이 어느정도 끝났다구 생각이 들면 강아지가 잘 수행하구 난 후에는 목걸이를
채워주구 산책 나가셔두 남들한테 부끄럽지 않으시겠죠?
이젠 강아지두 속으루 자기를 훌륭한 강아지루 훈련시켜주신 주인에게 마음깊은 곳에서
우러나오는 충성심을 느낄껍니다.
마지막으루 칭찬과 상과 고된훈련 , 벌을 아끼시면 훌륭한 강아지를 만들기 더욱 어려워진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이제 나만의 충성스럽구 자랑스러운 강아지를 만들기 위한 훈련을 시작 하십시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 바나나몰 | 46,752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 바나나몰 | 32,607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 바나나몰 | 42,212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
바나나몰 | 41,544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 바나나몰 | 33,557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 바나나몰 | 30,173 |
[공지] |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 바나나몰 | 34,288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 바나나몰 | 41,636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 바나나몰 | 30,101 |
995 |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리는 SM쇼걸 | 관리자 | 33,345 |
994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창가의 여자 | 관리자 | 30,107 |
99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돔이 원하는 섭의 자세 에스엠 정보 | 관리자 | 30,747 |
992 | SM사진&AV정보 [SM사진] 귀여운 귀갑묶기 | 관리자 | 30,800 |
991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의 여자 12 | 관리자 | 32,354 |
99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등나무 회초리 | 관리자 | 30,179 |
989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거리 제2장 | 관리자 | 34,860 |
988 |
SM사진&AV정보
[SM사진] 야외에서 매달린 M녀들
|
관리자 | 31,487 |
98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지배와 복종의 기초지식 | 관리자 | 28,353 |
986 | SM사진&AV정보 [SM사진] 깨끗한 몸을 깔끔히 결박 | 관리자 | 30,773 |
985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안내원 자기희생 애널레이프 - 나는 당신을 생각하며 범해진다3 | 관리자 | 29,381 |
98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란 무엇인가? | 관리자 | 27,425 |
983 | SM사진&AV정보 [SM사진] 소프트 에셈틱~ | 관리자 | 27,488 |
982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져서 -시동생의 폭주 | 관리자 | 29,572 |
981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애완용 강아지 훈련방법 | 관리자 | 30,715 |
980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안대 플레이중 | 관리자 | 28,346 |
979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여자 변호사가 타락할 때 까지 | 관리자 | 29,173 |
97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상대를 수치감과 모멸감을 느끼는것은 어떻게 할때일까요? | 관리자 | 27,954 |
977 | SM사진&AV정보 [SM사진] 일본의 긴박녀들 | 관리자 | 27,661 |
976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젊은 아내는 애널의 쾌락에 눈을 떴다 | 관리자 | 29,664 |
975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의 필수요소 : 사랑, 신뢰, 동의 | 관리자 | 26,339 |
974 | SM사진&AV정보 [SM사진] 칭칭 동여매서 방치플레이 | 관리자 | 31,034 |
973 | SM사진&AV정보 [SM AV정보] 부끄러운 나를 보지 말아요 2 | 관리자 | 28,276 |
97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맞고 때리고… SM에게도 이유는 있다? | 관리자 | 27,193 |
971 | SM사진&AV정보 [SM사진] 양녀들의 긴박플 | 관리자 | 28,141 |
970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잠입수사관, 타락할 때까지... 당신을 위해서 | 관리자 | 30,013 |
96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사도마조히즘, 당신을 조종한다 | 관리자 | 26,625 |
968 | SM사진&AV정보 [SM사진] 긴박후 퍽퍽퍽 | 관리자 | 28,111 |
967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2 | 관리자 | 26,593 |
96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골든 하실분 참고하세요 | 관리자 | 27,662 |
965 | SM사진&AV정보 [SM사진] 구속조교의 사례 | 관리자 | 29,020 |
964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능욕게임 함정에 빠진 노예계약 | 관리자 | 29,266 |
96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어느 멜섭이 펨돔에게 던지는 메세지 | 관리자 | 30,110 |
962 | SM사진&AV정보 [SM사진] 밧줄에 의지해 매달린 M녀들 | 관리자 | 26,770 |
961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1 | 관리자 | 26,296 |
96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BDSM 관계가 학대가 아닌 이유 | 관리자 | 26,730 |
959 | SM사진&AV정보 [SM사진] 목을 채워진 노예들 | 관리자 | 27,708 |
958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정조대를 한 여자 11 | 관리자 | 30,220 |
95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변태윤락업소의 무한증가? | 관리자 | 29,061 |
956 |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린 여자들 | 관리자 | 26,386 |
955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2 | 관리자 | 26,202 |
95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바람직한 D/S 를위한 10가지 조언 | 관리자 | 26,340 |
953 |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인채로 공격받아서 | 관리자 | 27,548 |
952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노예성4 | 관리자 | 29,338 |
951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매저키스트는 즐겁다 (마광수 교수 칼럼) | 관리자 | 26,468 |
950 | SM사진&AV정보 [SM사진] 동양녀도 서양녀도 M자로 이쁘게 | 관리자 | 28,570 |
949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7)-1 | 관리자 | 26,792 |
94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ub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 관리자 | 26,562 |
947 | SM사진&AV정보 [SM사진] 가슴을 눌리는 서양녀 | 관리자 | 26,799 |
946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신 노예 섬 제8장 20년만의 노예 섬 | 관리자 | 28,830 |
945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Dom 이 가져야 할 10가지 덕목 | 관리자 | 26,320 |
944 | SM사진&AV정보 [SM사진] 등 뒤에 수갑으로~ | 관리자 | 27,483 |
943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3 | 관리자 | 26,675 |
94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에셈파트너 사이에서 사랑의 존재 | 관리자 | 26,256 |
941 | SM사진&AV정보 [SM사진] SM 긴박쇼의 한컷 | 관리자 | 26,636 |
940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웃집 누나를 범한 그 날... | 관리자 | 27,264 |
93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키란 성향에 대해서 | 관리자 | 27,416 |
938 | SM사진&AV정보 [SM사진] 매달다보니 점점 높이 | 관리자 | 26,193 |
937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2 | 관리자 | 26,114 |
93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본질이 변질될까? | 관리자 | 26,138 |
935 | SM사진&AV정보 [SM사진] 조교사진 | 관리자 | 31,218 |
934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귀축윤간85 | 관리자 | 28,605 |
93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믿음이란 단어 | 관리자 | 26,067 |
932 | SM사진&AV정보 [SM사진] 이것들을 뒤에서 확~ | 관리자 | 26,456 |
931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6)-1 | 관리자 | 26,245 |
93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작업하는 방법을 가르쳐 줄 수 없는 이유 | 관리자 | 26,501 |
929 | SM사진&AV정보 [SM 사진] 흑백의 감성 본디지 | 관리자 | 26,718 |
928 | SM 자유정보공간 [SM AV리뷰] 만다라 문고 | 관리자 | 27,242 |
92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불안함에 대한 착각 | 관리자 | 26,665 |
926 | SM사진&AV정보 [SM사진] 다리를 벌리고 고정하여 농락해보자 | 관리자 | 31,5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