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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5)-4
역시 채찍은 무리라고 판단했는지 EVE여왕님은 길쭉하고 단단한 채찍에
비하면 다소 통증이 적은 장미 채찍으로 바꿔 쥐었습니다.
저는 가슴을 쓸어내렸지만 아무리 장미 채찍이라고 해도 역시 무서운 것은
무섭습니다. 저의 새파랗게 질린 머저리같은 표정이 즐거운지 EVE여왕님은
몇번이나 바닥을 후려갈기며 위협합니다.
"어디? 어디를 맞고 싶어? 나는 어디를 겨냥하고 있지?"
EVE여왕님의 때리기는 위력이 높습니다.
저는 어디가 가장 타격이 적은지 머리를 짜내서 생각합니다.
아마 엉덩이는 아프겠지요. 그러고 보니 이곳은 맞아본 적이 없지만 혹시
안 아플지도, 잔꾀를 짜내고 나온 결론, "이곳을 부탁합니다" 라며 발등을
말씀드려 보았습니다. 하면 EVE여왕님, 반갑게 히죽 웃습니다.
"여기 아픈데, 알고 있었어?"
우와! 완전히 역효과었습니다
찰싹!
아파! 아픕니다!
찰싹! 찰싹!
우와... 완전히 경험 부족을 드러냈습니다.
그러나 저 스스로 지정한 부위입니다. 참을 수밖에 없습니다.
찰싹! 찰싹!
그럭저럭 10발 정도의 채찍질을 견뎌 냈습니다.
다시는 발등을 지정하지 않을 겁니다. 한가지 또 배웠습니다.
으헝헝헝헝.
"좋은 비명 소리를 내는구나..."
EVE여왕님은 기쁜 말을 걸어 주셨지만 규칙적인 채찍질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우와아아아
비명이 멈추지 않습니다.
"그런 좋은 소리 내면 그만 둬 줄 수 없잖아"
확실히 그럴지도 모릅니다.
이는 M남자의 분수를 넘어선 저에 대한 질책의 채찍입니다.
잘 견뎌낼 의무가 있습니다.
찰싹! 찰싹! 찰싹! 찰싹!
채찍은 서지 않습니다.
아무튼 끝까지 참겠다는 마음을 지닌 이를 악물고 참았습니다만,
역시 목소리는 나와 버립니다.
30발 이상을 맞고서 아픈 고통에서 오는 기쁨에 황홀해 왔을 무렵,
드디어 채찍이 멈췄습니다.
매질이 끝난 뒤 EVE여왕님은 발끝으로 엉덩이나 등을 부드럽게 어루만져
주었습니다. 친절함에 눈물이 날것 같습니다.
"맞은 곳을 만져봐"
시키는 대로 만졌습니다.
발한도 대단해요. 그래도 견뎌 낸 자랑스러움에 통증이 별로 없습니다.
지금부터는 포상 타임입니다.
EVE여왕님은 저의 목걸이에 달린 사슬을 잡고 뒤로 굴립니다.
그대로 사슬을 침대 다리에 묶어 고정합니다.
저는 침대 옆의 차가운 바닥에 뒹구는 상태입니다.
EVE여왕님은 부츠의 구두의 뾰족한 힐 부분으로 저의 얼굴과 가슴을
짓밟아 줍니다. 제가 좋아하는 플레이에 무심코 기쁨의 목소리가 나옵니다.
하면 EVE여왕님, 부츠와 스타킹을 벗고 맨발이 되고 이번에는 맨발로
저의 입과 코를 막습니다. 당연히 호흡은 못하지만 열심히 견디는 겁니다.
뇌 속의 산소가 부족하고 오는데, 그에 비례해 행복 지수도 올라갑니다.
플레이 종료 후의 항례의 채점은 무려 0점.
"처음부터 다시 해. 병신같은 새☆가."
라고 엄한 말씀을 해주시며 머리를 쓰다듬어 주셨습니다.
이번엔 처음부터 끝까지 EVE여왕님에게 농락되고 공부가 되었습니다.
역시 그릇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언젠가는 EVE여왕님이 기뻐해 주는 M남자가 되도록
앞으로도 정진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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