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놀 때에는 전용홀을 추천

러브바디를 위해서 만들어진 각 전용홀. 장착 구멍의 크기에 맞추어져 만들어져 있으므로, 장착한 뒤의 밀착감도 발군. 마치 진짜 그곳과 같은 착각조차 일으킵니다.

또한, 전용홀 이외에서 있기 쉬운, [들어가지 않는다][들어는 가는데 겉보기에 밀착감이 미묘...] 같은 문제가 없습니다.

뭐니뭐니해도, 장착했을 때의 일체감이 있는 비쥬얼은 최고.
다른 홀과 비교될 수 없을 정도로 감정이입을 높여줍니다.

또한, 전용홀 중에서는 오른 편의 2개 상품이 오나홀로서의 성능도 뛰어납니다.
이것 저것 고민할 정도라면, 주저없이 전용홀을 고릅시다.

전용홀 이외에서 고르게 된다면

러브바디 시리즈는 Kumi를 제외하고, 소형홀이나 중형홀이 대부분 장착 가능합니다.

장착할 수 없는 경우는, 특수한 형상을 하고 있는 것이나 오나홀의 직경이 장착구멍보다 큰 경우입니다.

일반적인 직선형오나홀은, 최대 [@15 피프틴]이 장착 가능합니다. 길이가 긴 만큼, 장착구멍에서 튀어나와 버립니다만, 이 오나홀보다 직경이 크지 않다면 러브바디에 장착 가능합니다.

Kumi의 경우, 장착구멍이 관통식으로 되어 있지만 직경이 좁아, 장착 가능한 홀이 한정됩니다. [나의 오나펫토] 같은 소형 홀을 고르실 것을 추천합니다.

장착하기 쉬운 것으로 고른다면, 데이지 소재나 세이프 스킨 소재를 사용한 오나홀을 추천. 찐득거림이 적어서 장착구에도 잘 들러붙지 않고 장착도 간단. 끈적거림이 있는 경우라도, 파우더 등의 상품을 사용하여 억누르면 마찬가지로 효과가 있습니다.

전용 이외의 오나홀은 전용홀에 비해서 외관의 밀착감이 떨어지고, 장착까지 손이 많이 갑니다.하지만, 자기 취향의 자극을 즐길수 있다는 것이 무엇보다 매력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