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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들어와보네여

댓글 : 1

2015-04-29 13:08:35

어느새 이런 게시판이 생겼는지
링크 타고 우연히 들어왔는데 정식 오픈하면 재밌겠네여

할튼 나름 여럿과 디엣을 해본 펨돔입니다.
삽입은 하지 않되 눈 앞의 숫캐를 보면 괴롭혀주지 않고 견딜 수 없는.

고환을 너무 심하지 않을 정도로 괴롭혀주거나
자나 고무줄로 찰싹찰싹 내려치거나
가볍게 요도 플도 해본적 있고
손으로 만져주되 사정은 하지 못하도록 꼭 묶어놓기도 ㅎㅎㅎ
그런데 평소 조루 아니라면서도 괴롭혀주면 금방 싸버리는 멜섭들이 많네요.
제 테크닉이 좋다고 자뻑하는 건 아니니 아마 그네들이 천생 마조히스트인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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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개의 코멘트가 있습니다.

킥** ·2018-08-22 22:52:23

삭제 수정

느낌 좋네요 역시... 만나보고싶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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