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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기가 크지않아서 에어돌에 들어가기 무난하고 그립감도 괜찮습니다
재질도 괜찮아서 먼지가 딱히 묻는 경우도 없습니다 내구성도 좋아서 빡빡 닦아도
찍어지지 않더라고요 단, 뒤집어까는 것은 해보지 않았습니다
약간 도돌도돌하게 알갱이가 있는데, 그건 제가 파우더관리를 하지않은 것도 있고 거칠게
다뤄서 그런 것도 있습니다 관리만 잘 하시면 도돌한 알갱이도 문제없습니다 내부 기믹은 음..
4갈래의 돌이가 스크류~ 하면서 조여주는데, 돌기가 소프트가 아니라 하드~소프트 사이의 딱딱함이라
생각보다 거칠게 긁어줍니다 그러다보니 돌기가 눌려서 공간이 넓아지는 경우가 없고요
푸짐한 느낌으로 빈공간없이 느낄 수가 있어요 길이는 12~14cm정도면 괜찮은 정도입니다
제가 확장기를 사서 꾸준히 하고있어가지고 13~14왔다갔다 하는데, 모자르다?는 느낌보다는
딱 맞다는 느낌이 듭니다 제 기준에서는 내부에 다 들어가고 1~2cm좀 나와있어야 딱 맞는 거라
생각하거든요 솔직히 완전넣었을 때 밖으로 나온 부분없이 다 들어가면 피스톤하는 맞이 저하되더라고요
저는 에어돌에다가 하다보니 그런거 같고요 손으로 하시는 분은 또 다를 수 있습니다
손으로 하면 전체 다 넣는 게 좋다는 분도 있을 수 있죠 케바케라 저는 뭐가 좋다기 보다는 느낌만
알려드립니다 끝에 자궁구는 거의 없다시피 하시면 되고 그냥 마지막까지 닿으니까 좋다는 만족감?
그정도입니다 자궁구는 기대 ㄴㄴ
그립감은 좀 중간쯤에 안으로 움푹 파여있어서 딱 잡았을 때 안정감이 좋습니다
손잡이같은 느낌이에요 이번에는 비교말씀 드리자면, 로린코 보다는 확실히 자극이 낮습니다
그러나 그 수준이 미비해서 마녀보다 저는 더 낫더라고요 마녀도 진공하면 진짜 미치긴 하는데
저는 진공+15cm이상 정도는 되야 진의가 느껴지기 때문에(저는 남는 부분을 중요시해서 -1,2cm)
더 좋다고 느껴집니다
그러고 황금의 질, 우에하라도 있어서 비교해보자면, 욕정은 좀 다른과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좀 빠르게 쥐어짜는 풍에 가까워요 질과 우에하라는 점점점 시간이 지날 수록 강도가 높아지는
쪽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에는 좀 빠르게 빼시는 분이나 하드갈까? 고민하시는 소프트계열분들이
거쳐가시는 홀로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나나몰 이용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이용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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