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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すじまんくぱぁ! ろりんこ処女宮~バルゴ~)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의 대형 버전,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 궁 ~바루고~"가 매직 아이즈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전작보다 2배 가까운 큰 크기로 볼륨 업하고 깊숙한 부분에 자궁구가 추가되었습니다.
사용 소재는 매직 아이즈사 작품에 친숙한 항균 사양의 소재. 끈적 거리기는 신경이 쓰이지 않았습니다.
냄새는 회사의 소재로 공통점이 있습니다만, 조금 독특한 냄새가 있습니다. 독특한 냄새하지만 신경이 쓰이지 않는 수준입니다.
전작은 삽입 구멍이 좁고 내내 갑갑함이 느껴졌지만 이번 작품은 삽입 구멍이 넓어져 전작보다 쉽게 삽입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전작과 마찬가지로 완전히 발기한 상태가 아니면 부드럽게 삽입 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전작의 내부 구조는 갑갑함이 느껴졌지만 이번 작품은 그런 것은 없었습니다. 두꺼운 질벽이 페니스에 얽힐때 덜 자란 음경에서도 피스톤되었습니다. 단, 내부 소재의 탄력이 강하기 때문에 완전히 발기 해있는 것이 원활하게 피스톤을 할 수 있습니다.
전작에 거북 함을 느낀 분들도 이번 작품에서는 '꽉 낀다'에서 '이정도라면 괜찮다' 고 느끼실지도 모릅니다. 구멍의 중앙에 위치한 크게 고조된 질벽이 페니스를 편안하게 자극하는 오나홀입니다.


제 첫 하드홀인 로린코 크리스탈 하드
(4.5 / 5)
- 하드홀은 처음인데 로린코 시리즈 중 이게 제일 낫지 않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만 받았을 때 물로 한번 씻어도 기름기나 냄새는 조금 있고, 2번 사용했는데 조금씩 찢어져서 내구성이 조금 아쉽습니다..
구매하실 때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세척은 뒤집을 때 조금 힘을 줘야 해서
쪼금 힘듭니다 ㅎㅎ
로린코 답게 입구가 좁고 주름들이 잘 느껴져서
하드홀 입문으로는 좋은거 같습니다 :)
2번째로 산 것은 젤 없이 쓸 수 있는 소형홀입니다
(4 / 5)
저는 돌기가 있는걸 샀는데 이것 역시 추천드립니다
물은 그냥 내부를 적시고 난 후에 물을 조금 털어내면 바로 미끈거려져 쓰기에 딱 좋습니다..
내부 느낌은 생각보단 느껴지진 않았지만 그래도
가격 대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세척도 엄청 편해요
다만 내부가 아닌 외부도 물에 닿으면 미끈거려져서 조금 애먹었긴 해요
2개 다 강추드립니다!
(푸치는 입문자세트 목록에 가면 있어요. 거기서 사는게 훨씬 이득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