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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쇼핑몰 바나나몰이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다양한 남성용 성인용품 특가 판매를 실시했다. 바나나몰은 총 3만여 개의 제품을 판매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온·오프라인 성인용품 매장으로 올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지난 1월부터 20주년 맞이 고객 감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우머나이저, 새티스파이어 등 해외 프리미엄 브랜드의 최저가 판매는 물론 란제리, 섹시속옷, 페로몬 향수 등 보조 용품 역시 국내 최저 가격에 판매하고 있어 고객 호응이 좋다. 바나나몰의 마케팅기획전반을 총괄하고 있는 송용섭 팀장은 "리얼돌 통관 합법 판례부터 국내 최초의 성인용품 발매 등 2019년 국내 성인용품 업계에 호재가 많다"고 말하며 "문화적 흐름에 맞춰 바나나몰 역시 다양한 고객 서비스를 늘려갈 예정"이라 밝혔다.바나나몰은 자사의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3만개에 달하는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국내 성인용품 쇼핑몰의 평균이 1천 종류 전후에 있다는 것을 보면 압도적인 수치다. 여기에 전체 제품 평균가 역시 최저다. 오프라인 매장 역시 마찬가지다. 바나나몰의 강남 성인용품 매장, 의정부 성인용품 매장에서는 전국 성인용품 매장 중 가장 많은 종류의 제품을 판매 중이다. 온라인 바나나몰과 동일한 가격을 형성하고 있어 타 매장에 비해 최대 2배 이상 저렴하다.
송 팀장은 "성진국 성문화는 대개 취향과 권리 존중에 있다. 때문에 취향에 대해 이것이 옳고 저것은 그르다라고 쉽게 말하기 어렵다. 홀로 즐기는 성적 취향과 권리는 존중돼야 한다. 바나나몰은 더욱 다양하고 풍성한 성인용품 취급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 말하기도 했다.구글에서 바나나몰을 검색하면 쉽게 접속이 가능한 온라인 바나나몰 쇼핑몰에서 상기한 다양한 성인용품을 국내 최저가에 만날 수 있다. 서울특별시 청담동, 경기도 의정부시 등에 위치한 바나나몰 매장 역시 최저가 판매를 실시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