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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시점 일본 최고의 'AV아이돌'로 불리는 오구라 윤가ㅏ 팬들과 만남을 위해 한국에 방문했다.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 이번 팬 미팅에서 유나는 여신 미모를 뽐내며 남심을 거세게 되흔들었다.
지난 7일 오구라 유나는 서울 홍대 포스트극장에서 한국 팬들과 팬 미팅을 가졌다.
그간 유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한국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인기를 끌었다.
한국에 대한 그의 애정은 많은 한국 팬의 관심을 끌었고 실제 이번 팬 미팅에는 503명이 신청해 200명의 입장객이 행사에 참여했다.
이는 역대 AV 배우 팬 미팅 중 최다 관객 동원이다.
이번 팬 미팅에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진행됐다.
유나는 이날 팬들과 사진 촬영을 하며 소통을 진행했고 친필 사인을 나눠주고 그의 체취가 담긴 애장품까지 경매로 내걸었다.
특히 유나는 팬들을 위해 행사 동안 수차례 의상을 교체하며 다수의 눈을 즐겁게 했다.
한국 전통 의상인 한복을 입고 여신 미모를 뽐내거나 과감한 비키니 패션을 선보이며 글래머 몸매를 뽐내기도 했다.
실제 이번 팬 미팅을 다녀온 유나의 팬들을 "사진, 영상과 실물이 다르지 않고 오히려 더 예뻤다"는 호평을 쏟아냈다.
유나 역시 한국 팬들과 만남이 즐거웠는지 행사 내내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으며 팬들의 사랑에 화답했다.
한편 오구라 유나는 상큼한 동안 미모에 완벽한 바디라인으로 뭇 남성들을 울컥하게 만든 장본인이다.
특히 그는 경희대 교환학생 출신, 한국을 사랑하는 친한파 일본인으로도 널리 이름을 알려왔다.
유나는 평소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일상 모습도 공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