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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용품 바나나몰, 장애인 위한 성인용품 발매…국내 성문화 변화 오나
KNS뉴스통신
2018-12-04

장애인을 위한 자동 보조 기구 성인용품이 국내 최초로 출시된다 <사진 제공=바나나몰>



국내 최대 규모의 성인용품 기업 바나나몰이 장애인을 위한 성인용품 출시를 확정했다. 장애인의 성(性)을 돕는 성인용품 보조 기구가 출시되는 건 국내 최초의 일이다. 명칭은 ‘자동 자위 보조 기구(미정)’가 될 예정이다.

온·오프라인 성인용품점 바나나몰은 그간 장애인푸른아우성과 장애인 맞춤형 성인용품 개발·출시에 대해 지속적으로 소통해왔다. 장애인푸른아우성은 2003년부터 조윤숙 대표가 이끌고 있는 장애인 성문화 센터다.

전국 각지의 장애인 센터, 시민 단체 초청으로 장애인을 위한 성교육 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조윤숙 대표는 이미 지난 수년간 장애인의 성적 권리를 위해 맞춤형 성인용품이 필요할 수 있다는 의견을 피력해왔다.

갑론을박이 있었던 ‘장애인 성 도우미’는 실질적 해결책이 될 수 없고, 성매매 논란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것이 장애인푸른아우성의 입장이다.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성인용품과 올바른 성교육을 통해 이뤄지는 계몽활동이 장애인의 성적 권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본다.

바나나몰의 철학과 맞는 부분이 있었다. 바나나몰은 그간 사회공헌을 담당하는 팀을 따로 정비해 에이즈 예방 행사, 대학생 성교육 행사 등을 지원해왔다. 이런 후원 가운데 장애인 푸른 아우성도 있었다. 장애인푸른아우성의 후원은 수년간 이어지고 있다.

이번 성인용품 개발과 제작 일선에 참여한 바나나몰 송용섭 팀장의 기분도 남다르다. 그는 “장애인 맞춤형 성인용품은 장애인 성문화 센터의 염원 중 하나”라며 “뜻깊은 활동에 바나나몰이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 말했다.


편한 각도 조절과 자동 피스톤 성능의 벨트 고정형 자동 자위 보조 기구 <사진 제공=바나나몰>



바나나몰의 제작 과정은 굉장히 복잡하게 이뤄졌다. 조심스럽게 접근할 문제였기에 철저히 비밀스럽게 진행됐다. 또한 보조 기구라는 명칭에 맞게 보다 복잡하고 꼼꼼한 설계와 제조 과정이 필요했다. 장애인푸른아우성과 각계 전문가들의 조언을 듣기 위해 노력한 것도 이런 이유였다.

이번 제품의 핵심인 3개로 구성된 각도 조절 관절, 편리한 벨트 고정 방식, 원격 조종 리모컨과 본체의 자석 탈부착 시스템, 모터를 활용한 기기의 움직임 등은 이런 조언을 통해 얻은 정보와 일치하는 점이 많았다.

한 발 앞서 장애인 성인용품을 개발하려 했던 일본 회사들을 찾아가 미팅을 진행했다. 중국 상하이, 광저우 등을 오가며 적절한 제품 시연과 발굴에 공을 들였다. 이런 정도의 용품이라면 몸이 불편한 사람도 보다 편하게 성생활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필요했다.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성인용품이 드디어 첫 걸음마를 뗀다. 아직 시작 단계다. 성인용품이라는 단어를 보면 부정적인 인식을 갖는 사람이 많다. 장애인의 성문화는 숨겨야 한다는 사회 분위기가 여전하다. 이런 가운데 장애인푸른아우성의 강연과 바나나몰의 성인용품 출시가 이뤄진다.

첫 걸음이 열 걸음이 되고 열 걸음이 만보가 된다. 시작이 반이다. 바나나몰은 여러 시민 단체와의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계획 중에 있다. 이런 활동에는 보다 발전된 방향의 자동 보조 성인용품 출시, 성교육 강연 행사, 올바른 성문화 캠페인 등이 포함되어 있다.

포털 사이트 구글에 바나나몰을 검색해 나오는 온라인 쇼핑몰에 접속하면 해당 제품에 대한 소개 등을 보다 자세히 파악할 수 있을 예정이다. 지난 15년 이상 끌어왔던 장애인을 위한 성인용품 발매가 이젠 현실이 됐다. 장애인 등 소수자의 성적 권리, 첫 성인용품의 발매. 사회는 어떻게 반응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