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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정보] 채찍질(whipping)
사전적 의미대로 채찍질(whipping) 그 자체이다.
보통 SM플에서 자주 하는 플이며, 상식적인 플로 통한다. 사용하는 도구로는 가죽채찍, 천채찍 그리고 채찍을 형상화한 옷감이나 줄을 이용한 채찍질이 있다.
또한 가죽채찍에도 6조채찍(보통 6가닥으로 나눠진채찍), 30조 채찍등이 에셈전문숍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보통 가격은 3~4만원선이다.
에 셈플에서는 실제 채찍이 고문하는듯한 극심한 통증이 있는 채찍은 사용치 않으며, 대부분 소리만 요란하고 크게 아프지 않는 채찍을 사용하는것이 보통이다. 물론 극히 드물게 커다란 상처와 고통이 따르는 채찍을 사용하기도 한다. (물론 주인과 섭이 합의해야할 문제)
이것은 보통 스패킹(Spanking)과 비슷한 매질이지만, 약간의 차이가 있다. 스패킹은 조그마한 막대나 손등을 이용한 간략한 매질이라고 말할수 있으나, 채찍질은 그야말로 대표되는 채찍을 가지고 행하는 플레이이기 때문이다.
채찍질은 보통 본디지 등과 함께 하는 플인데, 사지를 묶어놓은 상태에서 등 부위를 때리는것이 보통이다. 물론, 엉덩이, 가슴, 몸 안면부등도 해당 부위가 될수있다. 주인은 섭에게 채찍질을 함으로써 정복감과 쾌감등을 느끼게 된다.
본인도 실과 간단한 막대를 가지고 조잡한(?) 채찍을 준비해서 사용하곤 하는데, 세게 때려도 크게 아프지 않는등 크게 실제 플레이 에서 유용한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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