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님... 이 박스 크기가.......작은 박스가 없었던건가요...아니면 1주만에 3번이나 주문해서 나중에 주문할때는 몰아서 주문하라는 무언의 압박인가요...?

오나홀 처음 써보고 좋아서 이것 저것 하나씩 추가하다보니 1주일에 3번이나 주문했네요..포장하는데 고생이 많으십니다..

절대로 뭔지 모를듯한 완벽 포장(바나나몰 이용해본사람이면 알수도..)

이번에도 서비스가 많이왔는데 어디에 쓰는건지 모르는게 많네요 갖고있다보면 언젠간 쓰겠죠...?ㅜㅡ

제품 박스는 귀엽게 생긴 캐릭터가 그려져있고 꽤나 큼직하고 구멍이 뚤려있어서 박스 해체하고 뒤집어서 접는데 가슴 그림이 보였습니다...

제품 구성인데요 찌찌하고 젤, 브라가 있습니다.

플라스틱 커버로 잘 고정되어있어요.

(플라스틱 커버가 꽤 커서 이따 10시 넘으면 버리러 다녀와야겠네요)

찌찌를 씻겼습니다...

씻기는데 느낌이 참...좋네요

실리콘 특유의 역한 냄새도 안나고 베이비파우더 같은 향이 나는데요 일단 처음 뜯었으니 샤워는 한번 시켜줘야죠

촉감이 좋아요 D컵 가슴인데 A컵의 탄력이 느껴집니다

힘을 거의 안주고있는 상태(악력의 5%정도)에서 저정도 눌립니다

저렇게 브라를 착용시켜서 가슴골 보이게 하니 참...불끈불끈하네요

참...좋네요..

이게 메인이에요 꼭지 촉감이 실제랑 거의 90%정도 흡사해서 자꾸 꼭지만 만지게되는데..

떨어지면 또 사야겠죠....그래도 품질이 꽤 좋은 실리콘 재질인거 같아서

금방 떨어지지는 않을꺼같아요 매일 밤 만지면서 잔다면 

한 1년은 버틸꺼같습니다

다른 후기들도 사진 많이 찍은 포토후기들이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구매하면서 포토후기 없으면 고민 많이하게 되거든요

가슴제품중에 24만원이 넘는데도 사고나니 가성비가 좋게 느껴집니다

가슴제품 사려면 저 찌찌로 사세요

힐링되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