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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감촉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업계의 전체적 발매 속도가 점점 떨어지고 있는 와중에, 우리를 놀라게 할 만큼 오히려 발매 속도가 올라가고 있는 라이드재팬.
공식 사이트를 살펴보면 아직 신작이 3개나 기다리고 있을 정도로 대기 선수도 많아 오나홀 부족에 시달리는 저로써는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리얼함보다는 오나홀스러움에 중점을 두고 있던 라이드재팬이 이젠 리얼함에도 도전한 모양이군요.
참고로 일본의 성인용품이 장난감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이유는 약사법이 뭐 어쩌고였던 것 같은데 위키의 도움을 받아봅시다.
일본에서 판매되는 성인용품은 약사법에 의한 규제를 벗어나기 위해 장난감으로 사용되기 위해 제조한다는 것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장난감 외의 목적으로 사용하다가 손해가 발생해도 메이커는 책임을 지지 않는다.
이 정도 오차는 허용 가능 범위입니다.
외형은 울퉁불퉁하지 않은 평범한 원통형 디자인이네요.
뒤집은 상태만 보면 평소 라이드재팬에 비해 조금 얌전해 보이네요.
실제로 질벽은 이렇게 미묘한 주름에 다까운 느낌이기는 하니, 그야말로 컨셉에 맞는 모습입니다만 정말 이게 오나홀로써 쓸 만할지는 일단 사용해보고 판단합시다.
그 긁적이는 느낌이 분명히 리얼하기는 합니다만 G스팟 부분의 자극만 힘껏 강조해 전체로 퍼뜨려놓은 듯한 인상이 듭니다.
오나홀로써 알기 쉬운 자극이기는 합니다만 생감촉 여성의 주름을 재현했다는 것치고는 소재가 다소 단단한 감이 있군요.
다만 이 점은 라이드재팬의 밸런스를 중시하는 자세가 나타난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본적으로 주름이 페니스 전체를 문질러주는 삽입감은 다소 단조롭고 뒷줄기에 닿는 돌기의 감촉도 다소 존재감이 약하며, 기분이 좋기는 하지만 다소 재미는 떨어지는 느낌입니다.
번지 터치 소재의 우수함 덕분에 무심코 별 4개를 줄 뻔했습니다만, 엄격하게 판단해서 별 3개 정도가 적당하겠네요.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