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8)-2

침대 위에 놓인 바이브에 스스로 허리를 대며 번민하고 있으면

"그럼 이번엔 내가 주사해 주지"

라고 히로미 선생님이 말씀합니다.

"전혀 다른 주사."

주사가 뭐지? 관장? 아니면 더 아픈 걸까? 아픈 것은 싫군...
그런데 이제 이 전개라면 어쩔 수 없을 정도로 히로미 선생님은 뭔가 벨트 모양의
물건을 허리에 감습니다.
그 벨트의 중심, 하복부에 해당하는 부분에는 우뚝 솟은 거대한 음경이!
그래요, 딜도입니다. 게다가 꽤 크다.
아무리 그래도 이런 것은 무리입니다.

"당신의 야한 목소리를 들으면, 나의 거기도 발기해 버렸어"

"자, 자O가 자라나기 시작했어. 당신 자O보다 더 훌륭하지 "

히로미 선생님이 솟아난 페니스를 주저 없이 저의 입 안에 쳐 넣습니다.
저는 열심히 봉사합니다.

"내 얼굴을 보면서 빨아봐"

히로미 선생님의 페니스는 굵고 크며 딱딱해요.

"자, 자신의 거기도 만지면서"

하지만 자신의 페니스를 만지며 히로미 선생님의 페니스를 빨아갑니다.
히로미 선생님은 느끼고 있는지, 관능적인 헐떡이는 소리를 흘리고 있습니다.
히로미 선생님의 큰 페니스는 가차 없이 저의 목 안쪽까지 진입해 완전히 이라마치오 상태입니다. 힘듭니다.
옛날의 자신이 여성에게 시켰던 것을 그대로 하고있는 것입니다.
제가 애처롭게 하는 것을 보았다 히로미 선생님은, 더욱 저의 코를 막고 완전히
숨을 못 쉬는 상태로 만듭니다. 가차 없이 질식 공격에 눈물이 솟아나 옵니다.

"자, 당신 자O는 어떻게 되었지?"

이렇게 아픈데 어찌 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문득 깨달아보니 저의 페니스는
평소보다 더 크고 굳어져 있습니다. 위의 입으로 히로미 선생님의 페니스를 빨며
아래 입으로 항문 딜도로 범해지고 있는 이 상태에서 도대체 어떤 것일까요?

너무 저의 비명이 대단했는지 겨우 아날 바이브를 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히로미 선생님에 따르면 최초에 넣었을 때와 비해 반응이 없어지고 쉽게
빠졌다 합니다. 혹시 저의 애널, 많이 개발되고 있는 것인지?

"그럼 이번에는 누워 봐"

명령대로 하면 히로미 선생님은 저의 허리에 붙어 있는 속옷에 손을 걸쳐
단숨에 벗겨 냅니다.

"자, 이번에는 위의 입과 아래 입을 동시에 봐줘"

저는 얌전히 두 발을 벌리고, 히로미 선생님이 아까의 여운에서
움찔움찔 움직이고 있는 아누스를 괴롭힙니다.
하면 선생님, 허리에 두른 거대한 인조 페니스를 저에게 아누스에게 밀어붙여
옵니다. 그러나 상당히 느슨해져 왔다고는 하나 역시 이런 큰 물체를 받아들이기
전에 개발되어 있지 않습니다. 히로미 선생님도 강요하지 않고 끝을 가볍게
삽입하는 정도에 그쳐 주었습니다.

다음에 히로미 선생님이 꺼낸 것은 페니스에 비하면 다소 크기가 작은 애널
바이브입니다. 

"당신의 기분 좋은 곳이 어딘지 알아봐 줄게"

히로미 선생님은 바이브의 스위치를 넣고 저의 로션 투성이의 아누스의 안에
천천히 묻어 갑니다. 굵지는 않지만 상당한 길이가 있는 바이브입니다. 그래도
저의 아누스는 뿌리까지 받아들입니다. 전 큰 소리로 신음성을 냅니다.
히로미선생님은 그 소리를 반갑게 들으면서 저의 음낭을 부드럽게 마사지해 줍니다.

정신을 차려보면 저의 음경의 끝에서부터 대량의 액체가 흘러내리고 있습니다.

"이건 도대체 무슨 일일까?"
"혹시 나에게 안기고 싶어?"

히로미 선생님의 말에 순간과 어리둥절해졌으나 , 잘 생각하면 그럴지도
모르지요. 아니, 절대 그렇습니다. 지금까지 플레이에 저는 히로미 선생님에
심신이 침식되고 있고 그런 점에서 쾌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렇게 된 갈데까지 가고 싶다.
즉 그것은 히로미 선생님에 안기고 싶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