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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4)-6
댓글 : 1
조회수 : 25,969
2014-09-27 10:05:38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4)-6



스스로 바이브를 대면서, 유리양의 목소리는 더 커집니다. 즉각 팬티를 벗겨
내었습니다. 생각했던 대로 예쁜 분홍색을 한 멋진 보O입니다.
의외로 큰 음순이 못 견디게 야합니다.
유리양 자신의 손가락에서 꿀이 넘치는 입술을 주욱 벌려서 그 안에 천천히
로터를 삽입합니다.
삼킨 순간, 지금까지 없었던 큰 소리로 헐떡이기 시작합니다.
저는 귀여운 그 목소리를 자신의 페니스로 막아 버립니다.

 


유리양의 입안은 참 부드럽고 기분이 좋습니다. 저는 정신 없이 쾌락을 탐하기
시작합니다. 상하 양쪽 입으로 끓어오르는 물체를 받아들여 주는 유리양의
갸륵한 표정이 못견디게 좋습니다. 견디다 못해 바이브를 빼내 직접 손가락을
보O 속에 넣고 마음껏 휘젓습니다. 유리양의 안은 엄청난 압박입니다.
저는 정신 없이 손가락을 전후로 휘젓고 쑤컹쑤컹 합니다.

너무 흥분되어 사정 충동이 뛰어 올라가기에 일단 펠라티오를 중지하고 저는
유리양의 사타구니에 달라붙어 물고 빨고 쭙쭙 합니다.
사정없이 공알을 혀로 핥아 돌리면서 3손가락으로 조밀한 꿀단지 안을
휘젓습니다. 유리양의 목소리도 점점 커집니다.
얼마 안있어 손가락에 유난히 강한 억압을 느꼈다고 생각했더니 유리양은
가슴을 크게 떨며 바로 넋놓은 표정으로 힘없는 꼴두기같이 늘어져
움직임을 멈춥니다. 아무래도 떡실신할 정도로 절정에 이르러 버린 것 같습니다.
다행이다 다행.

자, 아쉽지만 드디어 마무리를 합니다. 저는 침대에 누워 완전 수동으로
유리양의 봉사를 받습니다. 상냥한 전신 립에서 열정적인 헤라, 저는 집요하게
젖꼭지를 꼬집으라고 명령했습니다.
그 강렬한 쾌감도 모르게 한심한 목소리가 나옵니다.
완전히 주인 실격지만 이제 알 바 아닙니다. 

 

 

 

 




로션을 듬뿍 발라 기승위 허벅지 비비기를 합니다. 유리양의 잘록한 허리를
안고 세차게 흔듭니다. 마지막은 정상위로 전환하여 마무리. 순식간에 짙은
정액을 대방출해 버렸습니다. 아아, 기분 좋았습니다.

그래서 M남자 독자의 S남자 플레이의 탐구를 목표로 한 이번 플레이는
전반엔 꽤 괜찮은 느낌으로 실현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지만 후반은 오로지
쾌감을 추구해 SM만의 플레이는 전혀 못했습니다.
거기에는 후회가 남지만 만족도 면에서 100점 만점이었습니다.
물론 유리양이 저의 취향 한가운데였다는 점이 큽니다.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 생각을 바꾸면 M남자라도 M녀 전문점에서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 것만으로도 큰 수확인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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