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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1)-2
댓글 : 0
조회수 : 25,872
2014-08-26 09:52:26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1)-2

 


"그럼 스스로 딸쳐봐"

허가가 나왔으니 리사씨의 침 로션을 사용해 자위를 시작하겠습니다.
리사씨의 침은 정말 미끌미끌하여 좋습니다. 리사씨는 또 젖꼭지를
꼬집어 주었습니다.

"젖꼭지 꼬집고 스스로 자기 자O를 만지며 하악하악 하는구나"

예 맞습니다. 저는 귀여운 여자 아이에게 젖꼭지를 꼭 꼬집어지고
스스로 자기 자O를 하악하악 하는 변태입니다.
그런 변태의 저의 젖꼭지를 이번에는 리사씨가 직접 짓밟아 줍니다.
귀여운 발가락을 사용하여 약삭빠르게 젖꼭지를 집어 줍니다.
그 길로 불O도 휘휘 돌려줍니다. 아파, 아파, 그래도 기분이 좋다.
행복감에 휩싸입니다.

 

 

 

 

 




그러나 이 정도로 보내 줄 정도로 리사씨의 조교는 달콤하지 않았습니다.
리사씨는 자위의 정지를 명하는가 하면 살살 교복의 스카프를 벗고 그것을
사용해 뒤로 돌리게 한 저의 두 손목을 묶기 시작했습니다.
드디어 후반전 시작입니다.

그대로 등 뒤로 속박된 상태로 침대 위에 서서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맞기
시작했습니다. 아까보다 기분 탓인지 힘이 강한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틀림없이 저는 견뎌 보입니다.

"찰싹!찰싹!"

엉덩이를 두드리는 것도 상당한 중노동, 리사씨는 많이 덥겠죠.
셔츠의 버튼을 1개 2개와 벗고 완전히 앞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실례되는 것은 잘 알지만 하얀 피부에 파고드는 브라와 풍만한 골짜기가 궁금해서
어쩔 수가 없습니다. 저도 힐끔힐끔 엿보아 버립니다.

"찰싹! 찰싹!"

엉덩이 볼 손바닥에다 젖꼭지를 번갈아 꼬집어집니다.
유두 통증은 이제 조금이라면 참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바로 반사적으로 비명이 터져 버립니다.

"좋아하는 주제에 바로 아파하는구나"

 



그것을 바로 지적되고 말았습니다.
음...아직도 수행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것을 몹시 비난하는 것이 아니라 통증이 계속되자 자O도 부드럽게
만지거나 문지르거나 해 줍니다. 당근과 채찍을 구분하는 이상적인 플레이 상황에
감복해 버립니다.

기분 좋다는 저를 보고 기뻐해 주신 걸까요, 또 다시 자O에 침을 투입해 주었습니다.
자신의 침 로션으로 흠뻑 젖은 손으로 귀두를 정밀 공격해 줍니다.
노련한 자O 처리에 일단 움츠리고 있던 장대가 질리지도 않고 다시 굳어 왔습니다.

"그럼 손을 풀어줄테니까 스스로 해 봐"

간신히 자신의 손으로 자위해도 좋다는 용서가 나왔습니다.

"봐 줄게"

저의 사타구니를 들여다보며 자애 넘치는 말씀을 들려주십니다.
자연히 저의 셀프 피스톤에도 힘이 들어갑니다.

"항상 어떤 것 상상하면서 자위해?"

리사씨가 저의 눈을 바라보며 질문합니다.

"항상 자신이 이지메 당하는 것이나 밟히고 있는 것을 상상해 자위하고 있습니다"

라고 솔직히 대답합니다. 그러자 리사씨, 소망대로 저의 얼굴을 빡하고 밟아
주었습니다. 정말 착할까요? 둥글둥글하게 발로 얼굴을 이리저리 쓰다듬습니다.
정말 기쁩니다. 계속 다시 한쪽 발을 가슴 위에 탁 올려 놓습니다. 리사씨의
무게를 온몸으로 받아들입니다. 이 상태에서 올라타지면서 수음이라니 이게
꿈인가요?라고 생각해 버릴 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저도 모르게 헐떡이는
소리가 나와 버립니다.

"시끄러워"

라고 발로 입을 막힙니다. 최고입니다. 우웁 하고 있으니 이번에는 엉덩이를 얼굴
위에 올려 올라타고 다시 젖꼭지를 만져 줍니다. 숨을 쉴 수 없이 괴롭지만
팬티를 통한 리사씨의 냄새에 목이 메일 것은 최고로 사치스러운 기분입니다.

이번에는 발가락의 청소입니다. 리사씨의 발가락을 일일이 정중하게 빨아
청소를 합니다. 발가락의 가랑이 사이를 할짝할짝 하면서 황홀한 기분이 되고
있습니다.

손가락의 청소가 끝나면 다시 안면 승마의 자세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리사씨의 강렬한 고속 손딸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물론 로션은 리사씨의 따뜻한 침입니다.

그러는 사이에 급격하게 뜨거운 것이 치밀어 왔습니다. 안 됩니다, 발사 5초 전입니다.

"가버립니다 "

자기 신고합니다.

"아직 참지 않으면 안 돼"

라며 리사씨는 멈춥니다만, 좀 억누를 수 없습니다.
한심하게도 그대로 푸슉푸슉 대방출해 버렸습니다.


"아아, 아직 가도 좋다고 하지 않았는데요 "

아쉬운 표정의 리사씨입니다. 정말 면목이 없어요.
그렇지만 바로 리사씨는 상냥하게 휴지로 뒷처리를 해 주었습니다.
생각보다 조교는 힘들었지만 시종 부드럽게 저의 컨디션을 아슬아슬한 수준까지
재어가며 괴롭혀 주신 리사씨, 오늘은 정말 감사합니다. 만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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