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5)-1

이번에 상대 해주신 것은 이케부쿠로"무아"의 유카씨입니다.
33살이라고 합니다만, 나이를 느끼게 하지 않는 탄탄한 몸매와 해맑은
얼굴이 매력적인 M여자입니다.

가게에 데뷔하여 반년이라고 하는데, 어릴 때부터 SM에 관심이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느끼는 곳을 물어보자 항문이라 하였고 항문 섹스를
좋아한다는 것도 모르게 기대도 높아집니다.

언제나처럼 인사부터 스타트.

"오늘의 조교 잘 부탁 드립니다"

다소곳이 머리를 숙이는 유카씨. 귀여운 로리 목소리가 좋습니다.

우선은 감도 점검입니다. 일으켜세워 옷을 입은 채 몸을 만지작거립니다.
블라우스를 들추어, 통통한 젖가슴과 젖꼭지를 손가락으로 만지작거립니다.

"아, 아아......."

삽시간에 신음 소리를 내며 다리를 부들부들 떠는 유카씨.

"확실하게 제대로 서 있어라"
"네, 주인님"

울먹거리는 소리를 흘리며 필사적으로 견디고 있습니다.
감도는 상당히 좋은 듯 합니다.

이번에는 스커트를 들추고, 팬티 위로 도끼자국을 어루만집니다.
천 너머로도 확실히 알 수 있을 만큼 젖어 있습니다.
침대 위에 납죽 엎드리게 시키고, 단단한 엉덩이를 스팽킹. 때릴 때마다 달콤한
비명을 올립니다. 이 엉덩이에  파묻힌 봉오리를 괴롭히는 것이 지금부터
기다려집니다.

빨리도 흥분이 높아져 버린 저는 하반신을 드러내고, 격분한 육봉을 유카씨의
얼굴 앞으로 내밉니다. 아이 마스크를 한 유카씨에게 묻습니다.

"이게 뭔지 알겠어?"
"네. 주인님의 페니스입니다"
"주인님의 페니스가 있으면 어떻게 해야하지?"
"네, 핥게 해 주시겠어요?"

머리 뒤에 손을 구속하고 있으므로 혀만 사용하고, 저의 페니스에 봉사하는
유카씨. 아직 옷 입은 채로 핥게 하고 있다는 것이 에로틱하고 흥분됩니다.

저는 열심히 봉사하는 유카씨를 로터로 희롱합니다.
젖꼭지와 가랑이에 로터를 대면 그만 참지 못하고 입의 움직임이 멈춰 버립니다.

"아아, 주인님. 기분이 좋아집니다"
"기분이 좋아지면서 기분 좋게 만들라고"
"네, 주인님"

그리고 저는 유카씨의 봉사를 마음껏 만끽했습니다.

이어 유카씨에 침대에 짚고 허리를 내미는 포즈를 취하게 했습니다.
치마를 들추고, 팬티를 내립니다. 발을 벌리게 하자 제 눈 앞에 유카씨의
부끄러운 부분이 완전히 노출 됩니다.

"아아, 부끄럽습니다."

유카씨의 음육을 열고 로터를 삽입합니다.
이미 미끈미끈에 젖은 그 부분은 깨끗이 로터를 삼킵니다.

"아, 앗"

로터를 음육 속에 넣은 채 전마로 클리토리스를 탓합니다.
전마의 강렬한 진동에 습격당한 유카씨는 허리를 부들부들 떨고,
쾌감과 싸우고 있습니다.

"앗, 아앗, 기분이 좋습니다"
"제대로 서 있어라"

저는 유카씨의 히프에 채찍질을 합니다.
전마의 낮은 모터 소리와 함께 철썩철썩 하고 살을치는 소리가 울립니다.
동시에 유카씨의 달콤한 비명도 올라갑니다.

"아앗, 앗, 아아 아"

유카씨의 목소리가 점점 애틋해 집니다. 무릎이 흔들립니다.

"주인님, 그렇게 하시면 가버려요......."
"가버리고 싶은거냐. 가고 싶다면 어떻게 해야하지"
"아앗, 주인님, 가도 됩니까"
"어쩔 수 없군, 그래, 가버려도 좋아"
"감사합니다, 아, 앗. 주인님, 가, 가버려요!"

유카씨의 엉덩이가 움찔하며 튀어 올랐습니다.

"왜 그래"

저는 유카씨의 볼기살을 찰싹 내려 칩니다.

"주인님, 가 버렸습니다"

유카씨의 얼굴을 들게 합니다.

"가버린 뒤의 얼굴을 보여 봐"
"아아, 부끄럽습니다."

왠지 귀여운 노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