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4)-3
 

"너만 기분이 좋아지고 가버려도 괜찮은 건가?"
"아, 죄송합니다 "

제가 침대 위에 엎드리면 토모미는 끈적끈적 한 키스로 혀를 감고
제 사타구니에 얼굴을 묻었습니다.

이미 아플 정도로 심하게 발기하고 있는 페니스에 혀를 대었습니다.
끈적끈적한 혀의 감촉을 민감한 귀두에 맛 보았습니다.

"자O, 맛있어요 "

그러면서 토모미는 페니스를 야한 입놀림으로 훑었습니다.

플레이 전에 "봉사는 그다지 잘 못해요"라고 말했던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그것은 정중하고 포인트를 잘 잡는 능숙한 것이었습니다.

"엉덩이 구멍, 핥게 해 주세요"

그러면서 토모미씨는 제 항문에 혀를 대었습니다. 음란한 혀끝을
치밀하게 들여 넣습니다. 주름 한개 한개를 따라서 핥습니다.
쾌감이 정수리까지 치솟습니다. 공략 당하는 것에 익숙하면 공략하는 것도
능숙하다는 것은 정말이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토모미씨는 말했습니다.

"엉덩이에 넣고 싶습니다"
"엉덩이 구멍에 무엇을 넣어 주었으면 하나? 분명히 말해봐"
"주인님의 자O, 토모미의 엉덩이 구멍에 넣어 주세요"

나는 토모미를 네 손발로 엎드리게 하고 엉덩이의 골짜기, 봉오리의 중심에
콘돔 씌운 페니스의 끝을 댔습니다. 이미 로션도 바르고 있습니다.

천천히 집어넣습니다.

"앗, 앗"

약간의 저항은 있었지만 그곳은 깨끗이 나의 페니스를 받아들였습니다.
뿌리까지 흔들리지 않습니다.

"아앗, 엉덩이, 기분 좋아"

토모미는 몸을 비비꼬며 쾌락의 목소리를 높입니다.
저는 천천히 허리를 흔들었습니다.

애널 섹스는 익숙해져 있다고 해도 신중히 해야 합니다.
난폭하게 움직여 버리면 상대를 아프게 하는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토모미의 반응을 보면서 조금씩 피스톤하는 속도를 높여 갔습니다.

저 작은 봉오리에 자신의 페니스가 드나들던 모습을 보는 것은 참으로
흥분됩니다. 최고로 야한 광경이라고 생각합니다.

"봐, 엉덩이 구멍에 다 들어갔네."
"아, 들어가 버렸다. 음탕한 엉덩이라서 죄송합니다"

뒤에서 쑤셔넣은 채 제가 가만히 있어도, 토모미씨가 마음대로 엉덩이를 흔들어
줍니다. 이미 멈출 수 없습니다.

"아아, 기분 좋아"

제가 다리를 벌리고 앉아 그 위에 토모미를 웅크리는 이른바 다리를 벌리고
좌위가 됩니다. 토모미씨는 또 스스로 미친 듯이 허리를 들썩거립니다.
이 자세라면 안의 깊은 곳 까지 페니스가 찌릅니다.

"아, 아, 아앗, 뒤까지 들어와~"
"굉장하네, 엉덩이 구멍에 들어가는 것이 훤히 들여다보인다."
"아아, 부끄러워"

그대로 아래로 허리를 솟구치는 것처럼 움직입니다.

"아, 아, 아, 그곳 기분이 좋습니다. 아 아"

역시 앞 과는 비교도 안 돼는 조임입니다. 열심히 했지만 나도 한계였습니다.
저는 라스트 스퍼트를 걸어 허리를 심하게 움직입니다.

"아, 굉장히 대단합니다! 아니, 안 돼,"

그리고 저는 마음껏 토모미의 장내에 사정했습니다. 전신의 에너지가 뿜어져
나와 쥐어짜여 버리는, 강렬한 쾌감이었습니다. 눈 앞이 새하얗게 되었습니다.

항문 섹스는 배덕감 등 정신적인 악센트에 의한 것이 크고 실제로는 앞에 넣는
것이 기분이 좋다....... 그런 사람은 많고, 저도 기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번 토모미씨 같은 시오후키와 애널 섹스를 체험하면 무조건
그렇다고도 할 수 없다고 느낍니다.
보통 섹스보다 훨씬 기분이 좋으니까요. 반응과 좋은 감촉과 좋은 조임이라는
최고의 애널입니다. 애널 마니아를 자부하는 사람은 꼭 토모미씨와 플레이하는
것을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