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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냄새나는 팬티 새댁 OL(臭いぱんつ 若妻OL) - 니포리기프트(CL-1622) (NPR)
포장: 일단 포장은 전체적으로 비닐이 1차, 2차로 일본 낫또 주문하면 스티로폼으로 개별 포장되어 오는데, 그거랑 똑같이 생겼는데 살짝 큼. 3차로 작은 지퍼백에 넣어져 있는데 향기를 보존하기 위해서로 생각됨.
냄새: 10번 OL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타이틀이 냄새나는 팬티 새댁 OL이라면서 그냥 살짝 호텔처럼 고급 말고 좀 저렴한 모텔 이불이랑 베개 향기밖에 안 남
질감: 질감은 그냥 여자 팬티여.. 대형마트 속옷코너에 가면 몇 천원에 파는 그런 똑같은 질감
사용감: 사용감....있긴 함. 팬티를 보면 음부가 닿는 부분은 면 아니면 천 그런 걸로 되어있는데 거기에 보풀이 좀 있음 그거 말곤 딱히 사용감은 없는 듯
추가 구성품: 포장된 팬티 뒤에 자신이 선택한 OL의 사진이 들어 있음. 사진이 그냥 종이가 아니라 예전에 사진관에서 인화하면 나왔던 그 재질
한줄평: 생각보다 괜찮긴 한 거 같은데 아쉽긴 아쉽다. 그냥 값싼 섬유유연제 향기팬티라.. 근데 이제 이거 가지고 바나나몰에서 소변 로션 이런거나 뭐 자기가 원하는 향기 나는 거 사서 뭍히면 그걸로 이제 자극 되는 그런 플레이를 할 수 있겠지 아무튼 간에 괜찮은 제품인거 같다 컨셉이나 퀄리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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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30~40대 여자에게 매입한 다 쓴 팬티(30代40代の女性から買取った使用済みパンティー) - 마리아(CL-7929/4573356150874) (NPR)
냄새: 이게 일본에서 사용하는 섬유유연제 냄샌지 모르겠는데, 딱 저렴한 모텔이나 콘도 같은 곳에서 사용하는 아주 저렴한 섬유유연제로 세탁한 그 특유의 냄새가 남. 좀 머리 아픈 냄새라서 세탁하려고 빨래통에 넣어둠. 뭐 냄새가 타이틀인 제품은 아니니...
질감: 질감이야 뭐 여타 팬티랑 같은 거 같은데.. 나일론, 폴리에스테르?로 된 거 그런 팬티 느낌이 남. 개인적으로 천이나 면 제품이었으면 더 좋았을 듯.
사용감: 사용감은 약간 있는 거 같은데 잘 모르겠음... 3번째 사진 보면 성분표라 해야하나 암튼 그 부분이 해져서 그걸로 사용감을 생각할 수 있긴한데, 기본적으로 새 제품 같다는 생각이 듦. 뭐 랜덤으로 보내진거라 그럴 수도 있긴 할 거 같은데 사용감이 거의 없어서 아쉬운 느낌이 듦.
한줄평: 참신한 제품이고 컨셉도 좋지만 전체적으로 기대 이상의 결과는 아니어서 아쉽다. 좀 더 사용감이 있었다면 좋았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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