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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남자의 시오후키 팬티스타킹 페티쉬+지렁이 천마리 오나홀(男の汐吹きパンストフェチ+ミミズ千匹オナホ)

내용물은 본체, 이너 컵, 고정용 링, 수지 소재의 오나홀, 스타킹, 사용설명서 등이 동봉되어 있습니다.
회전 기능과 배터리가 내장되어 있으며 이만큼 아담한 사이즈로 소형화에 성공했습니다. 무게가 가벼워 편하게 사용 가능합니다.
이너 컵은 하나 뿐이며 여기에 오나홀과 스타킹 교체가 가능합니다.
지금도 다양한 전동 오나홀에 사용되는 촉수 계열 오나홀입니다. 상당히 단단한 소재를 사용해서 탱글탱글한 탄력과 강렬한 마찰력이 느껴집니다.
수많은 돌기가 돋아난 모양은 일본에서 흔히 명기라고 말하는 ""지렁이 천마리"" 그 자체입니다. 일반적은 전동 오나홀보다도 더욱 깊숙하게 삽입이 가능한 사이즈입니다.
컵 안에 오나홀을 넣고 본체에 컵을 갖다 대면 자석으로 달라 붙습니다. 회전 기능이 탑재된 부분 사이에 틈이 있으니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회전은 총 4가지 패턴이 탑재되어 있으며 속도는 3단계입니다. 여러 조합에 따라 12가지 쾌감을 즐길 수 있으며 수지 소재의 오나홀 만으로 다양한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이제 스타킹을 사용해봅시다. 우선은 동봉된 스타킹을 가위로 적당히 오려주세요. 물론 본인이 사전에 사용하고 있던 스타킹도 문제 없습니다.
컵에 스타킹을 덮어 씌워 링으로 고정해주세요. 스타킹의 두께, 재질의 따라 다양한 자극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습니다.
스타킹을 덮어 씌운 링을 본체에 끼우고 젤 등을 듬뿍 발라 사용해주세요. 다만 젤이 본체 내부에 들어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귀두 부분에 씌워서 회전 기능을 켜주세요. 팬티 스타킹 자위를 선호한다면 최고의 쾌감을 느낄 수 있으며, 시오후키를 체험하고 싶다면 딱 알맞은 자극이 느껴질 겁니다.
끝부분에 있는 2개의 버튼으로 조작합니다. 회전 패턴과 속도를 따로 제어가 가능하기 때문에 다채로운 자극이 가능합니다.
끝부분의 뚜껑을 벗겨서 USB-C 단자를 연결해주세요. 브랜드 공식 정보에 따르며 완충까지 약 2시간이 소요되며, 최대 140분까지 사용 가능한 우수한 배터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