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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성도 회장(性徒会長) - 토이즈하트
마치 진짜와 같은 괄약근을 재현한, 초 리얼한 감각의 애널 타입 오나홀입니다.
파인 크로스 소재를 사용한 바디는 진짜 엉덩이처럼 기분 좋게 몰캉거리며, 폭 5mm라는 극세(極細) 입구에 삽입을 하면 자잘한 주름을 리얼하게 재현한 장벽을 헤집으며 나아가는 느낌을 맛볼 수 있습니다.
여기에, 입구 부분에는 반지 모양 인공 괄약근이 내장되어 있어 진짜와 똑같은 강렬한 조임을 맛볼 수도 있죠.
용모 수려한 학생회장과 벌이는 금단의 플레이를 상상하면서, 리얼한 애널 감각을 즐겨주세요.


[일본 직수입] 성도 회장(性徒会長) - 토이즈하트 (TH)구매 이유 : 평소랑 좀 다른걸 사고 싶었는데 설명에 있던 인공 괄약근 이미지 보고 구매사용 후기 : 장점보다는 단점이 많은 제품1. 인공 괄약근제품의 차별점인 인공괄약근은 아픈 조임도 아니고 신선하고 좋았습니다.넣고 서서 돌아다녀도 안 빠질 정도로 잘 물어줬습니다.다만 이게 있어서 더 기분이 좋냐고 하면 저는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실리콘 콕링 같은거 끼고 위아래 움직이는 느낌이라 되게 인위적으로 그냥 짜내는 느낌?2. 젤 넣기아주 약간의 단점인데 평소 쓰는 젤이 튜브 형태면 쓰기 힘들고,주사기처럼 되있어야 편하게 쓸수 있습니다.3. 삽입 및 사용이 다소 불편하다.다른 제품들은 처음 1cm 가량은 넣기 편하게 모양이 잡혀있고 그 뒤부터 좁게 되어있는데이거는 시작부터 넣기 힘든 모양에 시작 입구부터 0.5cm로 굉장히 좁아서 넣기 힘듭니다.젤까지 뭍어있으면 계속 미끄러지기 때문에 진짜 딱 서로 라인을 ㅡ ㅡ 맞춰서 넣어야 됩니다.그리고 그냥 바로 삽입하면 처음 입구의 인공 괄약근 쪼임 빼면 진짜 그냥 동굴이라서무조건 진공으로 만들어서 써야되는데보통 다른 오나홀들은 넣으면서 공기가 약간 빠져나가고 뿌리 끝까지 넣은채로 손으로 적당히 조물조물하면 틈으로 공기가 쉽게 빠져나가는데 이거는 입구가 굉장히 좁고 안은 1단-2단-3단으로 넓은 공간이 있어서 공기가 정말 안 빠집니다.특히 입구도 빈틈없이 좁게 되어있어서 넣고나서 공기는 못 뺀다고 보면 될거 같습니다.그래서 문제점이 진공으로 써야되는 제품이고 애초에 넣기도 힘들다 보니 한번 빼고 다시 넣는건 굉장히 힘듭니다.이미 젤 범벅이 된 성기를 다시 밀어넣으려면 젤 범벅 성기를 손으로 잡아서 딱 고정시키고 밀어넣어야 하는데그 와중에 공기도 빼야해서 사실상 처음 시작할떄 한번 넣었으면 끝날때까지 못 뺍니다.그러면 안을 진공으로 만들고나면 기분이 좋냐? 하면 그런것도 아닙니다.내부 주름이 굵게 듬성듬성 있고 돌기는 없기 때문에 자극이 매우 작습니다.괄약근 조임이 강하고 가만히 있어도 지속되기 때문에그래서 움직여도 실리콘 콕링이 성기를 강하게 쥐고 위아래로 쥐어짜는 느낌이 제일 강하구요.내부 주름은 그냥 귀두에 약간의 자극을 주는 정도?4. 건조가 힘들다마지막에 뺄때 괄약근이 젤을 남김없이 긁어주는데, 그러니 안에 젤이 많겠죠세척을 하려고하는데 이게 입구가 좁으니까 세척이 정말 불편합니다.결국 답답해서 속시원하게 까뒤집었는데이게 입구가 찢어져서 너덜너덜 해지거나 그런건 없는데겉과 속 부분 재질이 다른데 이 연결이 저렇게 조금씩 분리되더라구요.솔직히 독특하긴 한데 쾌감이 좋은 제품은 아니다 보니그냥 속편하게 까뒤집어 씻고 망가지면 버릴 생각으로 쓰고 있습니다.솔직히 조임도... 그냥 일반 오나홀 위에 굵은 고무줄 몇개 튕겨주면 진짜 딱 저런 느낌 나기 때문에재구매는 안할거 같습니다.----------[일본 직수입] 버진 루프 에이트 롱 하드(ヴァージンループエイトロング ハード) - 라이드재팬 (NPR)저는 만족했습니다. 이런 투명한 하드류는 2번째인데 처음 이런 투명 하드류 샀던건 일단 너무 단단해서 잘 들어가지도 않았고 쓰면서 조임이 너무 쎄서 아플 정도였고 억지로 밀어넣어서 썼더니 입구가 찢어지고 정말 안좋았는데이거는 재질 자체가 부드럽고 잘 늘어났습니다. 그냥 그 살색보다는 아주 조금 더 단단한 느낌이더군요. 처음 입구 1cm 정도가 넓어서 삽입하기 편한데 그 1cm 부위에도 벽면에도 주름이 있더군요.그 뒤 작은 구멍이 다시 나오고 손가락 지문 마냥 촘촘한 주름이 있는데이게 굴곡이 큰 주름이나 돌기가 아니다보니 봉 부분에는 솔직히 큰 감흥은 없습니다. 그냥 전체적으로 일괄되게 감싸지는 느낌만 있지 근데 저 촘촘한 주름들이 귀두를 쓸면서 자극을 주니까 그게 세더군요.넣을때 약간의 저항이 있어서 넣다가 손에 힘빼면 밀어내면서 빠지려고 하더군요.그렇게 끝까지 넣고나면 동그란 공간이 나오는데 거기는 작은 돌기들이 조금 있는데주름 자극만 잔뜩 받다가 돌기 자극 딱 주니까 확 오더라구요.넣을때 저항감 때문에 밀려나가는데 저기까지 귀두를 넣고나면 딱! 끼워져서 이제는 살짝 뒤로 빼야 빠지지 넣을때처럼 뒤로 밀어내는건 없습니다. 자극은 넣을 때 보다는 뺄때 귀두테 뒷부분이 주름에 긁히는게 자극이 세더라구요.그 다음에 가장 안쪽 돌기였던거 같구요. 대신 쓸때 젤이 윤활효과가 좀 오래 유지되는거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굉장히 만족했습니다.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3 타나카 레몬(名器の証明 013 田中レモン) - 국내최초 단독 판매/즉시발송 (NPR)오나홀 입문자입니다. 명기의 증명 시리즈 중에서 12, 13, 14 이 세가지 중에 고민 많이 하다가 13으로 주문했습니다. 나머지 두개는 사용해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일단 13은 아주 만족스럽네요.----------[일본 직수입] 성도 회장(性徒会長) - 토이즈하트 (TH)애널에 판타지가 있어서 구매해봤습니다. 입구쪽이 타이트하여 아프다는 리뷰가 있었는데 젤을 바르고 사용하니 너무 아프지는 않고 적당히 타이트한 조임으로 괜찮네요. 다만 세척시에 그런건지 몰라도 입구쪽이 살짝 찢어진건 아쉽네요. 잘 사용하겠습니다 ^^----------[일본 직수입] 오나츠유 370ml(おなつゆ) - 토이즈하트 (TH)오나홀 입문자 입니다. 보통 오나츠유와 페페젤을 많이 사용하시는것 같아서 일단 오나츠유 먼저 구매해서 사용해봤는데 만족합니다. 확실히 일반 러브젤과 점성이 달라서 오나홀에 적합한것같네요.----------[일본 직수입] USB 간이 오나호워머 (USB式簡易オナホウォーマ) - 장보고(JBG)(CRS)확실히 사용하고 안하고의 차이가 있습니다. 다만 기다리는 과정이 귀찮긴 해서 오늘 총 3번의 자위중에서, 처음만 워머로 예열해서 사용했고 나머지 두번은 그냥 했네요. 귀찮긴 해도 만족감이 있으니 잘 사용해봐야겠습니다.----------[오나홀 건조] 드라이 필 규조토 스틱(Dry Feel Quick Dry Stick) [NR]스탠드형이라 꽂아놓기 좋네요. 800g 짜리 묵직한 오나홀도 균형 안잃고 잘 고정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