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가 스피너 디럭스 , 홀컵/텐가

먼저 이번 이벤트에 참여할수있게 기회를 주신 담당자님께 감사의 말씀올립니다☺️(꾸벅) 일하다가, 당첨문자를 받고 혼자 빼꼼 엄청 좋아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ㅎㅎㅎ 간단하게 사용해본 제품 소개해드리고, 소비자의 관점에서, 텐가 스피너 디럭스를 사용해보며, 제가 제품에서 좋았던부분을 객관적으로 전달해드리려고 합니다ㅎㅎ 일단 사진에서보듯, 기본형보다 확실히 두툼해지다보니, 더 고급져보이고, 개인적으로 사용할때 그 두께로 더 그립감이나 조임이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기본형 스피너 구입때없던, 고급진 플라스틱 케이스에 담겨서 왔고, 이게 사용후 건조 거치대로도 사용될수 있다고 하니 확실히 더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5번이상 사용해본결과, 충분히 내부질감이 쫄깃해서, 제가 평소 오래하는 편인데도 사정감이 적절할때 왔고, 내부구조는 인위적인 자극보다는, 조금더 소프트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이 왔습니다. 저는 20대초반 보르도로 처음 성인용품에 입문했고, 종종 혼자해결할땐, 현재는 텐가 제품계열만 사용하고 있습니다. 텐가 제품계열이 크게, 에그, 일반컵, 스피너, 플립홀 나눠져있습니다~~~ 네종류다 사용해봤고, 현재는 플립홀에 정착한 상태입니다. 그중에 에그와 일반컵은 제외하고, 일반 스피너, 스피너 디럭스, 플립홀 세가지를 비교해서 설명드리려고 합니다. 첫번째로 스피너 디럭스는 일반 스피너에 비해 확실히 두툼해져서, 사용시 더 내부 압박이나 그립감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길이역시 디럭스는 성인남성 손에 딱맞게 잡히는 정도이고, 무게도 가벼워서 사용하기에 매우 용이했습니다. 색상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부구조는 기본과 디럭스가 비슷한걸로 생각이 들지만, 기존의 스피너보다 압박감이 더 크기에 디럭스가 훨씬 느낌이 좋다고 느껴졌습니다. 저는 그래서 둘중에 구매를 고민하신다면, 만원을 더 쓰시더라도, 디럭스가 더 낫다고 저는 추천합니다. 다음은 스피너 디럭스와 플립홀 계열과의 비교입니다. 정말 솔직히 두제품은 가격도 두세배 차이가 나고, 텐가의 중급모델인 스피너와 프리미엄모델인 플립홀은 비교는 되지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플립홀은 느낌이나 공기압박이나 세척편의성이나 편리성이 정말, 다른 브랜드 포함해, 남성 성인용품중에서도 최고라고 느껴지지만, 사악한 가격과 ,느낌이 매우좋은만큼, 한손 사용시 무게가 살짝 느껴지게 묵직한 느낌의 매우 소소한 단점으로, 성인용품 구매에 플립홀 가격은 좀 망설여지고, 플립홀만큼 좋은 사용느낌에 한손에 좀더 가볍게 좋은 느낌을 얻고 싶은 분들에게 스피너 디럭스 강추합니다. 마지막으로 실제 섹스하는거 아니라면, 혼자할때, 성인용품의 진정한 가치는, “좋은느낌+사용간편성+세척간편성”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른브랜드 가시지말고, 그냥 이것들이 보장된 텐가제품 사세요ㅎㅎ 요약:돈많이줘도, 끝판왕 정착지를 찾고 싶다>>> 텐가 플립홀 계열 사시고, 아직은 조금 저렴하게, 성인용품을 알아가고 싶다>>>텐가 스피너 디럭스 구매하십쇼. 조금이라도 구매고민하시는 분들에게 제글이 도움되었으면 좋겠네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참고로 전 여러 제품군 사용해보다가, 여러곳중 제일 좋아서, 이 브랜드에 정착하게된 텐가맘입니다ㅎㅎ)

사용후기! 한 평생 손으로 해오던 그 지난 날 신세계를 맞이 했습니다 뭔가 쭉쭉 빨리는 게 다릅니다 이래서 텐가 텐가 하는구나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 여자친구 있어도 자위 하시는 거 아시죠? 이거 써 보면 또 다릅니다 진짜 신세계입니다! 추천합니다

감사하게도 8월 텐가 스피너 DX 무료체험단에 선정되어 실물 수령 후 몇주에 걸쳐 5회가량 실 사용한 리얼 후기 남깁니다!!저는 이전에도 내돈내산으로 텐가 스피너DX "02 범프" 옵션을 구매해서 사용하던 사람인데, 이번 체험단을 통해 "03 스텝" 제품을 받게 되어 두 제품을 비교 설명 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우선 패키징은 첨부한 사진처럼 하드케이스 저 자체가 스탠딩 가능하고, 제품을 사용/세척한 뒤 내부 건조가 용이하도록 받침대에 구멍이 나있어서 통기성까지 확보되어있습니다! (받침대 사진없음 ㅠㅠ) 샘플로 같이 쓸 수 있는 바나나몰의 러브젤까지 동봉되어 있는데요~~~저는 원래 쓰던 페페젤이 있어서 그걸 발라 사용했습니다 ㅎㅎ제일 중요한 "03 스텝"만의 내부 돌기는 사진처럼 오돌토돌 모양의 돌기가 만들어져있었는데,제 페니스에서의 느낌은 원래 쓰던 "02 범프"와 비교했을 때 범프의 내부 물결 모양 돌기보다 강도는 조금 덜한 느낌이지만다른 여자와 하고 있는 것 같이범프와 스텝, 각각 다른 자극이 느껴지는 것이 너무 신선했습니다,♥♥♥♥♥♥그리고 역시 스피너만 가능한 위아래 피스톤할 때 저절로 회전되는 오나홀이 역시 최고의 장점이 아닐까 싶습니다. 진공 흡입 상태에서 느껴지는 밀착력은 03 스텝도 최고였습니다. 저도 내공이 높은 편은 아니지만 오래 버티지 못하겠더라구요!! bb  결론:텐가 스피너 DX 가 주는 만족감은 최고이며,범프 / 스텝 돌기모양마다 자극과 느낌이 다르니 여유되면 모두 사서 즐겨보라!저 역시도 01 드롭 모델도 너무 궁금해졌습니다

구매할지 말지 고민하는 분들 믿고 꼭 구매하시길쫀쫀 그 자체여서 느낌 너무 좋습니다!! 강추 합니다

얼마 전 새로 나온 텐가 스피너 DX를 사용해봤습니다. 예전부터 스피너 시리즈가 궁금했는데, 이번 DX 모델은 기존보다 훨씬 묵직하면서도 부드러운 회전감이 인상적이었어요.내부 구조가 생각보다 정교해서 단순히 강한 자극만 주는 게 아니라, 리듬감 있게 회전하면서 다양한 느낌을 주더라고요. 개인적으로는 손으로만 할 때보다 훨씬 자연스럽고, 혼자 있는 시간이 지루하지 않게 만들어주는 게 좋았습니다. 청소도 의외로 간단해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었고, 몇 번 쓰다 보니 내구성도 꽤 괜찮은 것 같아요. 새로운 자극을 원하거나 색다른 경험을 해보고 싶은 분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본 직수입] 텐가 스피너 디럭스(TENGA SPINNER DX) (SPD-001) (TGA)전 모델보다 사이즈가 큽니다. 세척하기 편하네요.-------------------------[마사지 젤] 페페젤 오리지날 270mm(PEPE Original Massage Gel 270ml) [NR]쓰던 건데 다 써서 다시 샀습니다 디자인이 바뀌었는데 맘에ㅜ안 듭니다. 세로가 너무 깁니다.-------------------------[전신 마사지겸용] 아쿠아 마사지 젤(450ml)  (BLK)선반에 숨겨 놨습니다 저렴하고 양이 많습니다

8월 이벤트 당첨되어서 처음으로 스피너 제품 사용해봤습니다. 일단 첫번째로 케이스가 건조 거치대 역할을 할수있게 설계되어서 뒷처리가 굉장히 용이하다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사용감으로는 제품 이름 그대로 스피너 즉 회전기믹이 있다는 점이 매우 신선했습니다 제품 내부 큰 돌기들이 주는 사용감이 매우 좋았고 스피너 기믹도 굉장히 좋았습니다. 가격대비 이정도의 퀄리티라면 꼭 한번 구매보시길 강추드립니다

텐가 스피너 디럭스 이벤트에 당첨돼서 사용해본 후기 남깁니다.일단 장점으로는 포장이 깔끔하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게 가장 큰 장점이었습니다.기존에 쓰던 오나홀은 무것고 뒤처리도 번거로워서 자주 사용하지는 못했는데 이 제품은 가볍게 쓰기 좋고 세척도 간편해서 손이 잘 갔습니다.단점으로는 자극은 확실히 원래 쓰던 것보다는 약하고 구멍이 넓어서 제가 가지고 있는 규조토스틱이 안맞아 내부가 잘 안 말랐습니다.그래도 기존 오나홀과 번갈아 사용하면서 새로운 자극을 받으니 즐거운 위로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네요. 추천합니다.

텐가를 처음 사용해보고는 진짜 신세계였습니다. 제품을 처음 받아보고 열어봤을때는 깨끗하면서도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했습니다. 또한 텐가의 촉감은 너무너무 좋아서 와~하는 감탄사가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삽입용이라 재질에 대해 생각이 많았는대 사람 피부같이 말랑말랑한 느낌이 너무 좋았고 제품의 돌기 또한 사용해보니 자극을 충분히 줄수 있게 만들어 져있더라구요...평소 자위할때랑은 다른 강렬하면서도 부드럽고 자극이 확실라게 와서 너무 너무 좋았습니다. 저같은 경우엔 삽입지속력을 키우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도 이 제품을 사용함으로써 쾌감뿐만 아니라 지속시간도 확~늘릴수 있는 제품이라 강추 랍니다.

운좋게 이벤트에 당첨되어 텐가 스피너 디럭스 03 제품을 받게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30개 가까이 되는 오나홀을 써왔는데, 그 입문을 텐가 버큠컵으로 했던것을 떠올려보면 제 오나홀 여정의 시작은 텐가 였다고도 할수 있을것같아요.자위의 신세계를 열어준 장본인이였지만 그 이후로 텐가 제품을 구매하지 않았던 이유로는 타사의 음란하고 자극적인 표지와 조형대신 텐가는 뭔가 점잖은 이미지라고 멋대로 선입견을 가져서 인것 같습니다. 물론 스피너 시리즈는 유명해서 알고 있었습니다. 피스톤운동만해도 회전이 따라오는 반자동신기술을 탑제한 놀라운 오나홀이라는 정보와 함께요. 그런 스피너의 업그레이드 판이라 할 수 있는 디럭스제품이 나왔을때 꼭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쭉 해오고 있었고, 운좋게도 바나나몰과 텐가에서 준 좋은 기회를 누릴수 있게 되었네요. 각설하고 해당제품의 포장지를 뜯어서 살펴보게 되면 오나홀이라고는 유추하기 힘든, 뚜껑을 열면 향이 날것만 같은 향초의 실루엣에 더 가까운 조형이 저를 마주합니다. 뚜껑을 열고도 오나홀에 대한 사전지식이 없는 사람이 살펴본다면 '요즘 나온 새로운 슬라임이야~' 라고 속을 것만 같은 제법 얌전한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 안의 조형은 제가 사용해본 오나홀들 중에서도 살벌한 편에 속하지만요. 꽤 하드한 소재를 가지고 있을것같다는 예상과 달리 하드에 가까운 스탠의 느낌이고 유분은 거의 없는편이며 냄새도 매우 준수합니다. 총 2번의 사용을 해보았는데요, 한번은 동봉된 텐가젤을 넣고, 한번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저점도젤을 이용하였습니다. 젤을 적당히 도포하고 주니어를 삽입하면 꽤나 오돌토돌한 느낌과 함께 순식간에 진공이 잡힙니다. 그렇게 밀착이 된상태로 피스톤운동을 해보면 회전하며 자극을 주기 시작합니다. 저절로 회전을 하는걸 보면서 이런 운동과 느낌은 처음이라 엄청 신기했습니다. 앞에서 말했듯 진공또한 굉장히 잘 잡히는 편이라 딱 밀착된 상태에서 피스톤운동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어 빠른 속도를 내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론 저점도젤을 이용하는게 더 잘 어울렸습니다. 마사지를 하는 느낌으로 계속 진행하다보면 꽤나 강렬하게 피니쉬를 맛볼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부분이라 한다면 진행중에 젤이 다소 새는 점이라 할 수있겠습니다. 이 부분만 제외한다면 조형,자극,세척,관리등 육각형에 가까운 오나홀이라 생각됩니다. 진공감과 자극이 꽤나 있는편이라 좀더 마일드한 02,01 버전도 어떨지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