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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리그레에서 출시한 [나의 오나펫 리그레짱]을 사용해 봤습니다.
리그레와 메이트의 합작 제품이네요.

콜라보를 한 곳은 「리그레」라는 제조사로, 리그레는 관서에 있는 성인용품점 오리지널 브랜드 제조사입니다.
세간에서는 유명한 이야기이지만, 말해도 되는 건지 아닌 건지 애매한 부분이라서 점포명은 넘어가기로 합시다.
그런 리그레와 콜라보해 출시한 것이 이번 제품입니다.

무게는 약 165g입니다.
소재는 약간 부드러우며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합니다.

내부는 가로 주름과 더불어 일정 간격으로 두꺼운 주름가 붙어 있는 듯한 구조이지만, 안쪽 부분이 조금 조잡한 느낌이 있어서 소재가 너덜너덜해진 듯한 모양새입니다.
아무리 복잡한 내부 구조라도 깔끔하게 완성하던 메이트치고는 드문 일입니다.

설명을 보면 「자궁구」라는 이름의 조임 부분이 4개 붙어 있는 구조인 것 같네요.

역시 예상했던 대로 연속된 두툼한 주름이 말랑말랑 걸리는 삽입감이네요.
우려했던 안쪽의 조잡한 마감 부분은 삽입하면 막 영향을 주는 느낌은 아니지만, 자궁구가 3개인지 4개인지는 둔감한 페니스로는 명확히 전해지지 않고 「주름이 몇 개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말랑말랑하다」라는 삽입감입니다.
소형 홀로서 사용감은 충분히 잘 만들어졌고, 약간 빨아들이는 듯한 진공감도 있어서 나쁘지 않은 느낌입니다.
[나의 오나] 시리즈라 기대치를 꽤 높게 잡았었는데, 넘어서지도 못하고 그렇다고 떨어지지도 않는 ★4는 충분히 줄 수 있는 오나홀이라고 생각합니다.
기분 좋기는 하지만 결국 두툼한 단순 주름 계열 홀이라서 어느 쪽인가 하면 초보자에게 잘 맞는 오나홀일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