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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오나컵 리그레짱 전설의 조임 편(おなかっぷリグレちゃん でんせつのゾリゾリ編)

윗부분에 나 있는 점선을 따라 외장 필름을 벗겨내면 깔끔하게 뚜껑부분을 열 수 있습니다.
뚜껑을 열면 안쪽에 스틱 로션과 함께 삽입할 수 있는 구멍이 드러납니다.
홀 외형이 울퉁불퉁하게 되어 있어 손에 딱 붙는 그립감을 연출합니다. 덕분에 미세한 컨트롤까지 가능해 손쉽게 다룰 수 있습니다.
스펀지에 칼집이 나 있는 내부. 스펀지 안 쪽에 페니스를 자극해줄 TPE 소재의 홀 구조가 들어 있습니다.
뒷면에 부착되어 있는 스티커를 벗겨내면 홀 컵의 구멍이 드러나게 됩니다. 이 구멍의 개폐 여부에 따라 컵 내부의 압박감이 다르게 느껴집니다.
함께 들어있던 부속 로션을 내부 홀 안에 주입해준 뒤 그 홀 안에 페니스를 삽입해주십시오.
4개의 세로 주름과 미세한 가로 주름으로 이루어진 내부구조와 쫀득쫀득한 TPE 소재의 탄력감 덕분에 탄력적이고 자글자글한 자극을 맛볼 수 있습니다.
내부구조 단면도. 앞부분의 넓게 된 부분을 스폰지 밖으로 빼내면 보다 로션을 안정적으로 주입할 수 있으며, 사방에서 압박해오는 스펀지가 주름 구조를 더욱 농밀하게 느껴지도록 도와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