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휴대폰 카메라로 QR코드를 스캔하세요.
2. 휴대폰에서 바나나몰을 로그인 해주세요.
3. 아래의 숫자를 선택하면 로그인됩니다.
남은 시간 00:00
[SM정보] 애널 플레이
애널은 항문이라는 뜻으로 항문과 관련한 행위를 통틀어서 애널플이라 지칭한다.
이 플은 돔이 오이 등의 야채, 딜도, 성기 등의 기구, 소시지등의 음식으로 섭의 항문을 쑤시거나, 혹은 관장약등을 이용하여 항문을 유린하는 행위를 말한다. 입과 항문 그리고 보지처럼 구멍이 있는데 삽입의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절대욕구 중 입과 항문은 멜과 펨의 공통 구멍임에도 멜은 주로 입에 주로 항문을 유린해대는 경향을 보인다.
입과 항문 그리고 보지 중 항문은 윤활작용을 하는 성분이 없어 자칫 피부에 상처를 주고 혈흔을 남겨 성기가 삽입될 경우 위험해질 수 있는 요소를 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 확률이 극히 적다는 판단으로 자연스럽게 항문성교는 이루어지고 있다. 하지만 에셈플에서의 애널은 일반적 항문성교와는 그 의미를 달리 한다. 섭의 가장 치욕적인 부분을 유린하고 수치를 주어 복종심을 불러일으키게 함은 물론 극도의 고통까지 수반시키기에 에세머들끼리의 자연스러운 소통을 전제로 한다
애널플은 수치와 고통을 한꺼번에 느끼게함은 물론 관장을 통한 스캇플까지 이어져 더티플의 시작이기도 하다. 에셈플의 기본적 플레이에 속하면서도 그 강도와 파급효과는 크다 할 수 있으나 일방적 쑤시기등으로 인해 섭의 반발을 살 수 있어 조심해야하는 플중의 하나이다. 또한 에이즈를 비롯한 성병의 위험요소가 존재하여 청결과 함께 성기삽입을 할 경우 콘돔착용을 꼭 권한다. 또한 그에 못지 않게 침이나 보짓물과 같은 윤활제 역활의 물이 나오지 않는 곳이기에 충분히 부드러운 윤활유를 준비하는 것이 좋다.
이 플레이는 돔이 섭의 항문을 괴롭히거나 삽입등의 플을 함으로써 쾌감을 얻는것인데 보통 사용되는도구로는
- 딜도
- 남자성기모양의 바이브레이터
- 일반 야채 나 과일 (가지, 오이등)
- 애널 펌프
- 관장약
- 일상 식품 (소세지, 햄등)
- 막대기
- 신체일부 (성기, 손가락, 발가락, 혀등)
보통 돔들은 쾌감을 얻기위해 섭을 묶고, 즉 본디지한후 복합적으로 행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위생상 위협이 있을수 있으므로 조심하여야 하며, 반드시 합의에 의해서 행해 져야만 한다.
특히나 애널 섹스의 경우 실제 살과 살이 맞부딪히기 때문에 더욱 위생에 조심하여야 하며, 돔이 섭을 아낀다면 서서히 진도를 나가야지 처음부터 서둘러 막 쑤신다면 섭은 아마 졸도 수준까지 갈수 있다.
보통 사용되는 도구들이 뻑뻑할경우 올리브유나 침 혹은 로션등을 바른후 삽입하는 것이 좋다. 성기와 틀리게 윤활유 작용을 하는것이 항문에는 없으므로 초보자의 경우 매끄러운것을 바를것을 권유한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조회 |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스팽킹의 자세와 태도 및 지시 | 바나나몰 | 46,772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BDSM에서의 궁합의 중요성 | 바나나몰 | 32,617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옥소녀5 | 바나나몰 | 42,236 |
[공지]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이상 성욕의사 항문 학대의 카르테 4
|
바나나몰 | 41,580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에세머를 위한 진실게임용 문제 | 바나나몰 | 33,559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SM과 래포(Rapport) | 바나나몰 | 30,183 |
[공지] | 괴롭히기 마니아 [SM정보] 긴박 시리즈 (1) "손목 묶기" | 바나나몰 | 34,299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 대 항문광시대 1.항문에 대한 공부 (2)-1 | 바나나몰 | 41,652 |
[공지] | SM 자유정보공간 [SM연재물]세키망코엽기담 -2- 문만혈(門満穴)장식 | 바나나몰 | 30,112 |
715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3)-3 | 관리자 | 26,642 |
71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애널 플레이 | 관리자 | 28,490 |
713 | SM사진&AV정보 [SM사진] 평범하지 않은 플레이에 끌리는 마음 | 관리자 | 26,163 |
71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린치(lynch) | 관리자 | 28,721 |
711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애널 노예백서 | 관리자 | 28,329 |
710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3)-2 | 관리자 | 27,018 |
709 | SM사진&AV정보 [SM사진] 군침넘어가는 본디지 | 관리자 | 26,302 |
70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페이스 시팅 | 관리자 | 27,337 |
707 | SM사진&AV정보 [SM사진] 손목을 묶고 스팽킹 | 관리자 | 27,037 |
706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사귀 - 열명의 조교사 | 관리자 | 27,041 |
705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캇, 스카톨로지 | 관리자 | 29,458 |
704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3)-1 | 관리자 | 25,879 |
70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낙인 (branding) | 관리자 | 27,743 |
702 | SM사진&AV정보 [SM사진] 꼼꼼한 일본식 본디지 발버둥쳐도 소용 없습니다 | 관리자 | 27,461 |
701 | SM사진&AV정보 [SM사진] 일본식 긴박 전문가의 솜씨 | 관리자 | 26,167 |
700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감금 약물중독 음란노예 강제쾌락3 | 관리자 | 27,901 |
69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도그 플레이 | 관리자 | 27,604 |
698 | SM사진&AV정보 [SM사진] 꽈악 묶어서 조여지면 쾌감이 상승? | 관리자 | 25,952 |
697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2)-3 | 관리자 | 25,980 |
69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핏 플레이 | 관리자 | 29,273 |
695 | SM사진&AV정보 [SM사진] 제모 뒤의 꽁꽁 | 관리자 | 26,093 |
69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쉐이빙 (제모) | 관리자 | 26,612 |
693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남편의 눈앞에서 범해져 - 시아버지와의 간계 | 관리자 | 27,648 |
692 | SM사진&AV정보 [SM사진] 낙서 플레이 - 육변기 자O 좋아해 변태 등등 | 관리자 | 33,674 |
691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2)-2 | 관리자 | 25,848 |
69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수치플, Shame,Onlooking | 관리자 | 34,447 |
689 | SM사진&AV정보 [SM사진] 못된 애는 맞아야지! | 관리자 | 26,016 |
688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애널 노예백서 | 관리자 | 27,877 |
68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야플, Outdoor Play | 관리자 | 26,715 |
686 | SM사진&AV정보 [SM사진] 약간은 고전 로프짤 | 관리자 | 26,439 |
685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2)-1 | 관리자 | 25,980 |
684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관장(Enema)에 대하여 | 관리자 | 28,363 |
683 | SM사진&AV정보 [SM사진] 조교당하는 여자들 | 관리자 | 26,357 |
682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마사지로 쾌감을 느껴버린 나 | 관리자 | 26,493 |
681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감금 (detention) | 관리자 | 26,172 |
680 | SM사진&AV정보 [SM사진] 구속의 고통 혹은 즐거움 | 관리자 | 26,187 |
679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3 | 관리자 | 25,911 |
678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골든샤워 (Golden Shower ) | 관리자 | 27,968 |
677 | SM사진&AV정보 [SM사진] 플레이 방법은 달라도 언제나 즐거운 SM | 관리자 | 25,852 |
67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풋잡(Footjob) 4가지 테크닉 | 관리자 | 32,547 |
675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사이버 가드 사이비다 | 관리자 | 26,383 |
674 | SM사진&AV정보 [SM사진] 에셈을 즐기고 인생을 즐기고 | 관리자 | 25,913 |
673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2 | 관리자 | 25,991 |
672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라텍스 페티쉬 | 관리자 | 26,597 |
671 | SM사진&AV정보 [SM사진] 사슬과 밧줄의 플레이 | 관리자 | 26,170 |
670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구토 스카톨로지 치녀 미무라 카나 | 관리자 | 28,425 |
669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afe, Save, Consensua (안전 / 사려 / 합의 ) / SM용어 총정리 | 관리자 | 25,986 |
668 | SM사진&AV정보 [SM사진] 깔끔한 구속 뒤로 하드한 조교를 기다리며 | 관리자 | 27,147 |
667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yuki가 가버린다 (1)-1 | 관리자 | 25,917 |
666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킹과 피스팅 | 관리자 | 27,423 |
665 | SM 자유정보공간 [SM사진] 온몸에 파고드는 로프의 매력 | 관리자 | 25,827 |
664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소녀, 잘먹겠습니다 - 시노미야 유리 | 관리자 | 27,343 |
663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스팽킹과 멜라토닌의 관계 | 관리자 | 28,038 |
662 | SM사진&AV정보 [SM사진] 세게, 더 빨갛게 복숭아처럼 예쁜 스팽킹 히프 | 관리자 | 25,974 |
661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피박모정 G컵 미려여대생 음란 밧줄에 미치다 | 관리자 | 27,237 |
660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마로프에 대하여~~ | 관리자 | 26,381 |
659 | SM사진&AV정보 [SM사진] 수갑에 안대, 포풍삽입당하는 서양녀 | 관리자 | 26,832 |
658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5)-3 | 관리자 | 25,844 |
657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SM과 관련된 변태성욕들~ | 관리자 | 26,738 |
656 | SM사진&AV정보 [SM사진] 차이나드레스 중국녀의 SM플 | 관리자 | 27,181 |
655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하카타에서 온 일반인 마조녀 카타세 네네 | 관리자 | 27,271 |
654 | SM 자유정보공간 [SM칼럼] 바닐라로부터 Smer의 입구까지~ | 관리자 | 26,008 |
653 | SM사진&AV정보 [SM사진] 소프트하고 깔끔한 긴박의 예시 | 관리자 | 25,966 |
652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독자대표 토요타가 가버린다 (25)-2 | 관리자 | 25,930 |
651 | SM 자유정보공간 [SM정보] 섭의 마인드 | 관리자 | 26,038 |
650 | SM사진&AV정보 [SM사진] M녀의 엉덩이는 빠알개 | 관리자 | 26,882 |
649 | SM사진&AV정보 [SM사진] 묶이고 삽입당하여 황홀하게 | 관리자 | 26,133 |
648 | SM체험 사례&소설 [SM사례] 어느 기혼자의 SM이야기 | 관리자 | 26,509 |
647 | SM사진&AV정보 [SM사진] 옴짤달싹 못하게 묶여서 두근대는 M녀들 | 관리자 | 26,199 |
646 | SM사진&AV정보 [SM AV리뷰] 음란 밧줄 난타 비열조교 거유 마조 애노 | 관리자 | 27,4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