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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만족스러운 토르소입니다
댓글 : 1
조회수 : 45,457
2024-02-26 23:18:37


이전에 사용하던 다른 토르소가 조금 아쉬워서 이번에 새로 구매해보았습니다. 다른 토르소들 중 화이트/살구색 피부색 재현이 너무 구린 것들이 많아서 걱정하면서도 평범한(?) 색감을 원해 화이트로 구매했는데, 다행히도 발색은 아주 자연스러웠습니다. 이 토르소의 특징 중 하나인 거대한 가슴 역시 매우 말랑말랑하니 만지는 맛이 있었습니다. 손이 꽤 큰 편임에도 한 손에 다 들어오지 않는 볼륨감이 성적 판타지를 훌륭하게 충족해주었습니다. 토르소 특성 상 무게가 상당한데, 그것만 좀 주의해서 사용하시면 아주 만족해서 사용하실 수 있을 것 같아요. 뼈대가 있다는 걸 감안하면 그렇게 못봐줄 무게감도 아니고요. 추천합니다.


평소에 할 때 유두를 만지작하는 편이라 손의 자유를 위해 구매해보았습니다. 일단 건전지가 아니라 충전식이라서 사용하기 편했고, 진동 패턴이 여러가지라 바꿔보며 사용하는 것도 좋았습니다. 진동 위주의 도구라 손가락으로 꼬집거나 빙글빙글 돌리는 것보다는 덜 자극적이지만, 잔잔하게 근질거리는 자극을 주어 또 다른 느낌이었습니다. 추천해요.


혼자서도 베개나 인형 등을 이용해 여러가지 자세로 즐겨보기 위해 구매했습니다. 사람이 착용하는 걸 상정한 제품이라 베개보다는 사람 모양의 인형 내지는 접을 수 있는 바디필로우에 사용하는 것이 조금 더 편했고요, 길이나 두께감은 적당한 편이었습니다. 결합 방식이 본체의 고정부를 걸어놓는 방식이라 다른 제품의 것을 바꿔서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 상태에서도 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면 좀 더 적극적으로 사용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애널 플러그가 조금 독특해보여서 구매했습니다. 일반적인 플러그보다는 조금 넣기 어려웠습니다. 중간에 플러그가 벌어지지 않게 조심해서 삽입하는 것이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넣고 나면 벌려지는 느낌 + 플러그의 구멍으로 보여지는 느낌이 합쳐져 감상이 다르게 다가옵니다. 좀 특이한 경험을 원하신다면 시도해볼 만한 것 같습니다.


이름대로 애널 삽입용으로 구매한 젤입니다. 그 동안 일반적인 러브젤만 사용했지, 애널 전용으로 나온 젤을 구매해본 것은 처음인데 꽤 괜찮습니다. 점도가 아주 꾸덕꾸덕한 것이 미끄러지는 감각을 전달하기에 좋았고, 반고체처럼 보이는 것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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