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에이원의 [명기대절경 풍윤]을 사용해보겠습니다. 6kg이 넘는 거치형 오나홀이네요. 상당히 검은색에 가까워서 많이 충격적이었던 [명기절경 극]에 이어 이번에도 비슷한 대형 거치 거치 오나홀의 리뷰입니다. 이제는 명기가 아니라 슬슬 다른 걸 컨셉으로 잡는 듯한 에이원의 명기절경 시리즈네요 명기대절경 풍윤 전작은 대략 2kg 정도의 거치형 오나홀이었는데 괜찮은 사용감과 실용성을 즐길 수 있는 사이즈였습니다. 이번에는 무려 6kg의 거치형 오나홀이라는 상당히 거대한 사이즈로 발매되었습니다. 에이원의 명기절경 시리즈 중에서 가장 거대한 사이즈네요. 크기가 상당하네요 엄청 큽니다. 물론 무게부터 커다란 줄은 알았습니다만 우선 개봉하고 나서 제일 먼저 든 생각은 크다기보다는 무겁다는 인상에 가까웠습니다. 6kg라는 무게 치고는 크게 와닿을 만큼 인상적인 모양은 아니네요. 빨간 부분에 살이 몰려있습니다 아마 이 양쪽의 허벅지가 상당히 두꺼워서 그런 듯합니다. 6kg의 절반 정도는 이 부위에 두께감이 몰려있는 구조라서 그렇게 인상적이지는 않았던 것 같네요. 이렇게 허벅지를 좁힐 수 있어요 물론 허벅지가 두꺼운 만큼 양쪽에서 허벅지를 잡고 꾸욱꾸욱 좁힐 수 있다는 점이 상당히 사실적인 느낌을 맛보여주는 것 같네요. 펄럭펄럭 [명기대절경 풍윤]을 직접 움직이면 대략 이런 식입니다. 아무래도 안에 골격 부품 같은 지지대가 들어있는 것 같지는 않은데 그래서 이렇게 유연하게 움직일 수 있는 것 같네요. 후배위 자세도 엄청나네요 뒤에서 보면 이런 모양입니다. 육중하면서도 안정감이 느껴지는 자세를 유지할 수 있네요. 상당히 탱탱하네요 경도는 살짝 단단하고 냄새는 아예 느껴지지 않을 정도네요. 유분기도 거의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잘 잡혀있습니다. 사실적인 모양의 음부입니다 음부 주변에는 미세한 주름이 보입니다. 아주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 썻네요. 단면도를 보니 돌기 위주의 내부구조네요 단면도가 그냥 잘라낸 그림 같은 게 아니라 3D 사진 같은 느낌이 드네요. 음부 구멍은 크고 작은 돌기들이 다양하게 놓여있고, 애널 쪽에 구멍은 안쪽에 소용돌이 모양의 주름으로 되어있는 구조입니다. 오오 음부 안의 다양한 돌기들이! 음~ 아주 무난한 거치형 오나홀이네요. 삽입중에 흔들리는 모습이나 허리를 흔들 때마다 찰싹찰싹 부딪히면서 울려 퍼지는 소리가 굉장히 사실적인 느낌을 맛보여주는 것 같습니다. 내부구조도 오나홀 같다는 느낌이 들지 않도록 어느 정도 자극을 조절한 듯한 삽입감이 상당히 사실적인 느낌이 드네요. 딱히 불편한 점이 보이지 않은 무난한 거치형 오나홀입니다. 안쪽에서 돌기들이 회전하듯 몰아칩니다! 애널은 음부보다 살짝 자극이 더 적었습니다. 이쪽도 딱히 모난 부분이 없는 무난한 삽입감이네요. 그래도 가히 폭력적이라고도 부를 수 있을 만큼 무거운 무게 덕분에 1kg이나 2kg같은 오나홀이 비해 훨씬 사실적이고 만족스러운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삽입감에 전혀 군더더기가 없고 무난하니 만약 사실적인 삽입감을 중시하신다면 꼭 한번 [명기대절경 풍윤]을 추천하고 싶을 정도네요.

오늘은 에그제의 [매춘 세레나데]를 사용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에그제는 [푸니아나 미라클DX]나 [푸니아나 SPDX 소프트]처럼 푸니아나 시리즈만 신경써서 발매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가끔 듭니다. 푸니아나 시리즈가 앞으로도 잘 팔리지 안 팔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애초에 푸니아나 이외에는 그다지 오나홀을 신경써서 만들지 않는 것 같단 말이죠. 얘는 어떨까요? 한번 기대를 품고 까봅시다. 매춘 세레나데 온천에서 몸을 푹 담글 듯한 누님과 함께 섹스한다는 상황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네요. 옛날에는 이렇게 사람이 아닌 상황을 컨셉으로 잡은 오나홀이 많았는데 말이죠. 이제 와서 이런 오나홀을 발매하는건 토이즈하트 정도밖에 안남았어요. 우선 배경설정을 한번 보자면 “오래간만에 가족끼리 여행을 떠나게 되었다. 어린 시절의 추억이 되살아나는 온천에서 그저 가족같기만 하던 누나가 점점 여자로 보이는 나는… 누나의 음부는 부드러움과 탄력을 겸비한 피부였다. 그 부드러운 피부에 감싸인 채 점점 더 안쪽으로 들어갈 수록 내 남성기를 쓰다듬는 듯한 주름과 돌기가 나를 더더욱 절정으로 몰아붙인다!” 이게 만약 AV 줄거리라면 온천에서 누나랑 섹스하는 이야기에 미친듯이 상상의 나래를 펼쳐나갔겠지만 그냥 오나홀에 그렇게 대단한 줄거리를 생각할 필요는 없죠. 성에 무지했던 그 시절과는 달라보이는 온천의 누나 보충설명을 넣으니까 그나마 좀 나아보이네요. 무게는 대략 730g입니다. 예전과는 달라보인다더니 누나가 정말 훌륭하게 대형 핸드홀로 성장했네요. 소재가 부드럽지만 약간 끈적임이 있습니다. 기름냄새가 약간 신경 쓰이긴 해도 나쁘진 않고 유분기도 적당적당하네요. 활짝~ 엄청 리얼해 보이네요. 이게 이번 오나홀의 메인 컨셉같습니다. 일단 입구부터 소개해 드릴게요. 이제와서 활짝 벌려봤자 뭐 어쩔거냐는 생각도 들긴 합니다. 그래도 입술을 활짝 벌린 것 같은 모양새가 일품이네요. 일본은 이런 모양을 쿠파~ 라고 표현하죠? 딱 그런 소리가 날 것 같은 모양이네요. 뒤집으니까 두꺼운 살집이 한층 더 두꺼워 보이네요 두께가 생각보다 두껍네요. 한번 뒤집어 까보니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버렸습니다. 내부는 가로주름이 가득한 모양에 약가 돌기를 추가한 듯한 구조로 만들었네요. 두꺼운 살집과 사실적인 구조로 최고의 자극을! 단면도를 보니 주름과 돌기가 차례대로 붙어있었군요. 나쁘지 않네요 나쁘지 않습니다. 그렇게 눈에 띄는 장점은 없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나쁘다 싶은 단점도 없어요. 커다랗고 주름 가득한 오나홀(무난함) 만약 무난함이라는 점수가 있다면 이 오나홀은 무조건 백점만점입니다. 굳이 특징을 말해야 한다면 700g을 넘는 무게에 비해 오나홀이 그렇게 착 달라붙지 않는다는게 약간 아쉽기는 합니다. 꾸욱 조인다기 보다는 부드럽게 감싸는 듯한 느낌이에요. 밸런스가 잘 잡혀있네요. 입구부터 안쪽까지 뾰족한 원뿔모양입니다. 입구 근처부터 꾸욱 하고 조여주는 듯한 감각을 맛볼 수 있지만 안쪽은 약간 부족함을 느꼈네요. 내부는 주름과 돌기가 차례대로 반복된 구조입니다. 돌기가 까끌까끌하면서도 부드럽게 긁어주는 듯한 느낌은 별로 안들지만 주름의 매끈매끈한 자극이 그 부분을 보충해주네요. 주름은 배신하지 않습니다. 자극이 굉장히 기분 좋아요 그렇지만 두꺼운 살집에 비해 약간 아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무난하지만 특색이 없어 약간 아쉬운 오나홀이었네요.

이번에는 에이원의 [흑갸루의 절정 펠라 천국]을 사용해 보겠습니다. 흑갸루가 펠라를 해 준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흑갸루의 절정 펠라 천국]이 발매하기 전에 발매한 [숙 페라 카야마 나츠코]같은 오나홀은 농익은 숙녀가 펠라를 해 준다는 살짝 마니아들한테 인기 있을 법한 오나홀 이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발매한 [흑갸루의 절정 펠라 천국]는 흑갸루(검게 태닝한 처녀)가 펠라를 해 준다는 컨셉이네요. 누님 눈빛이 부담스럽습니다 엄청 건강해 보이는 태닝 피부의 미인이 아주 강렬한 얼굴로 페니스를 물고 있습니다. 이번에 패키지를 그려주신 분은 미즈류 케이라는 성인 만화 작가님이세요. 너무 아름다운 갈색의 바디 상품 설명을 보니까 말 그대로 태닝한 것 같은 갈색의 몸통입니다. 무게도 680g이고요. 가장 중요한 건 엄청난 완성도의 만듦새입니다. 이 정도면 진짜 박수 치고 싶을 정도에요. 참을 수 없다! 육감적인 보디의 입안을 강제로 !!! 이번 [흑갸루의 절정 펠라 천국]의 내부구조입니다. 정중앙에 있는 2개의 세로 주름과 안쪽에 있는 돌기가 가득한 부분이 돋보이네요. 너무 사실적이라서 도리어 두려울 지경 무게는 약 668g에 길이는 약 16cm입니다. 크고 검고 엄청납니다. 오나홀의 퀄리티가 진짜 장난 아니네요. 여태까지 리뷰했던 펠라홀 중에서 이만큼 사실적인 모양은 본 적도 없습니다. 다만 약간 아쉬운 건 색깔이 태닝한 피부가 아니라 거의 흑인에 가까울 만큼 어둡네요. 흑갸루는 커녕 애초에 일본인의 피부색도 아닙니다. 컨셉이랑 살짝 안맞는 게 아쉬워요. 말랑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도 적당적당~ 유분기도 조금 있는 편입니다. 탄력이 있는 탱탱한 소재를 사용했네요. 지금 당장이라도 YO WASSUP이라고 외칠 것 같은데 정면으로 본 얼굴입니다. 지금 당장이라도 입으로 dammmm 하면서 미국식 흑인 영어를 말할 것 같아요. 보면 볼수록 사실적인 모양에 감탄이 나오네요. 코 청소좀 합시다 너무 리얼해서 무심코 코에 손가락을 넣어봤습니다. 코딱지는 안 나왔네요. 돼지코 꿀꿀 돼지코를 만들어봤습니다. 오나홀이 아니라 장난감으로 써도 될 만큼 잘 만들었어요. 이러면 밥 어떻게 드시려고… 펠라홀이니 당연히 이빨이 있지만 이게 생각보다 부드럽네요. 거슬리거나 아픈 느낌은 하나도 들지 않습니다. 부드럽게 살짝살짝 만져주는 느낌이 오히려 기분 좋아요. 아~ 하세요 내부는 이중 구조를 사용했네요. 입을 열었더니 커다란 혀가 저를 바라보고 있었습니다. 아랫입입니다 내부구조가 자극적이네요 두께가 엄청 두꺼워서 못 뒤집을 것 같았지만 내부 소재의 내구성이 상당히 좋아서 어떻게든 뒤집었습니다. 앞부분에는 가로 주름이 있네요. 정중앙에는 자그마한 가로 주름이 새겨진 세로 주름이 4개정도 있습니다. 그리고 안쪽에는 돌기가 있네요. 엄청 기분 좋아요! 목 안쪽이 엄청 기분 좋습니다. 보통 이런 펠라홀은 입술이나 이빨이 거슬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건 그런 느낌이 거의 들지 않네요. 대신에 펠라를 받는다는 느낌이 살짝 부족한 것 같습니다. 하지만 목 안쪽으로 남성기를 밀어 넣을 때마다 목이 절묘하게 조여줍니다. 게다가 진공상태 같은 풍만한 두께감까지 느껴지네요. 펠라치오라기보다는 목 안쪽으로 밀어 넣는 듯한 느낌이 들어요 가장 좋은 부분은 목! 내부에서 느껴지는 자극이 어디서 느껴진다고 명확하게 인지할 수는 없지만 어쨌든 까끌까끌한 느낌이 느껴졌습니다. 목을 사실적으로 재현하면서도 적당히 기분 좋은 특징을 넣은 아주 좋은 밸런스네요. 진짜로 목 안쪽에 집어넣는 듯한 느낌과 동시에 오나홀에서만 느낄 수 있는 느낌을 함께 느낄 수 있도록 만들었어요. [흑갸루의 절정 펠라 천국]에다가 입술이 달라붙는 느낌까지 재현해 줬으면 진짜 완벽한 펠라홀이 될 뻔했는데 아쉽네요. 목 부분은 진짜 펠라홀중에서도 손에 꼽을 정도인데 말이죠. 모양은 100점 만점에 가까운 완성도에 삽입감도 펠라보다는 목 안쪽에 직접 집어넣는 느낌에 가까웠지만 굉장히 기분 좋았습니다. 이 정도면 진짜 남들에게 한 번쯤은 꼭 추천해보고 싶은 펠라홀이네요. ★ 4개가 어울리는 아주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늘은 G PROJECT의 [푸니버진]을 사용해보겠습니다. G PROJECT와 토이즈하트의 합작 오나홀이에요. 다른 회사의 IP등을 빌려서 합작하는 경우는 생각보다 자주 보이고는 합니다. 다만 오나홀 브랜드 끼리 합작하는 경우는 굉장히 드물죠. 푸니 버진 JU-C 쥬시 시리즈 002.JU-C 소프트 G PROJECT는 [JU-C 쥬시 시리즈]를 시작으로 여러 오나홀을 발매했는데 오늘 소개해드리는 [푸니버진]도 그 오나홀 중 하나입니다. 보관용 지퍼백입니다 젤입니다 이 봉투와 이 젤을 봤을 때는 정말 놀랐습니다. G PROJCET는 젤이랑 보관용 봉투만 주고 합작이라고 이름을 올린 건가 의문이 들 정도였어요. 체육복 우부 버진과 거의 차이가 없네요 본체는 토이즈하트에서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물론 당시에도 뛰어난 세이프스킨 소재를 사용했는데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데다가 끈적임이나 냄새도 거의 없는 정말 훌륭한 소재입니다. 토이즈하트의 [체육복 우부 버진]의 크기를 키운 듯한 모양입니다. 다만 세부적인 면에서 약간 차이가 있다고 해요. 단면도도 비슷하지만 느낌은 다릅니다 단면도를 봐도 [푸니버진]은 체육복 우부 버진과 거의 차이가 없는 것 같지만 크기가 커진 만큼 두께감 등이 엄청 좋아졌다고 하네요. 전체적인 조임, 내부의 꾸물거리는 느낌, 안쪽의 자궁 구조, 소재의 부드러운 질감 모두 훌륭해서 정말 좋은 홀이라고 감탄이 나왔습니다. [체육복 우부 버진]과는 살짝 다른 것 같은 느낌이 드는데 단순하게 삽입감만으로 따지면 개인적으로 [푸니버진]이 더 선호됩니다. 살짝 자극적이긴 하지만 오나홀을 좋아한다면 반드시 한 번쯤은 써볼 만한 오나홀이라고 생각되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텐가 스텐다드 딥쓰로트컵 SD]입니다. 딥쓰로트는 이미 많은 회사에서 채용 중인 이름이라 할 수 있죠. 하지만 텐가가 사용한다면 조금 의미가 달라집니다. 텐가가 사용하는 딥쓰로트는 ‘내가 딥쓰로트로 너희들의 페니스를 폭파시키겠다’라는 의미로 받아들여집니다. 그만큼 퀄리티가 우수하다는 소리겠죠. 명품 브랜드 [텐가 스텐다드 딥쓰로트컵 SD]는 플라스틱 껍데기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텐가의 가장 대표적인 색상이군요. 일반적인 텐가의 컵 홀보다 뭉툭하게 생겼습니다. 마치 짧고 두꺼운 코카콜라 캔처럼 말이죠. 아마 오나홀을 모르는 사람들이 본다면 이것이 자위기구라는 것을 알지 못할 겁니다. 여러모로 디자인이 동떨어져 있으니 말이죠. 이 제품은 포장을 벗기기 쉬운 편입니다. 평범한 휴지를 꺼내듯이 포장지를 벗기면 곧바로 텐가의 새하얀 속살을 마주할 수 있게 됩니다. 뽀얀 속살 감상 처음 삽입구를 개봉하면 이미 오일이 도포된 모습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텐가의 훌륭한 배려라 할 수 있죠. 텐가 제품을 쓸 때마다 이런 부분들이 참 감동을 주는 부분이라는 것을 생각하곤 합니다. 다만 오픈할 때 조심하지 않으면 젤이 여기저기 묻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질척질척한 삽입구 젤도 발라져 있으니 바로 삽입을 시작해보겠습니다. 역시 딥쓰로트라는 타이틀답게 일반적인 오나홀과는 다른 삽입감이 느껴집니다. 앞뒤로 스트로크 할 때마다 여성이 입과 목으로 제 페니스를 강하게 조여주는 것 같습니다. 삽입하자마자 젤이 고루 퍼져서 상당히 흡족하군요. 진공효과 탑재 텐가의 컵 홀은 대부분 제품 상단부에 진공을 조절할 수 있는 스티커가 붙어있습니다. 심호흡 한 뒤에 스티커를 떼보았습니다. 진공을 조절하기는 상당히 쉬운 편이군요. 아예 없애는 것도 가능하고 강하게 페니스를 조여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매우 훌륭합니다. 일단 공기가 빠져나가는 소리가 조금 특이하긴 하지만 충분히 적응할 만합니다. 진공을 잡기 시작하면 이 제품은 여러분을 순식간에 천국으로 데려가기 위한 준비를 합니다. 이름 그대로 딥쓰로트 그 자체입니다. 전 딥쓰로트 까지는 해보지 못했지만 이런 느낌일 것이란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자세한 사이즈 각종 기믹이 준비 내부구조가 훌륭하게 짜여있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이미지입니다. 중앙에 배치된 돌기가 페니스를 쥐어짜면서 자궁구에 위치한 돌기도 쉴 새 없이 저를 자극합니다. 머릿속으로 절로 상상이 되는 자극이에요. 엄청난 경험을 가진 누님이 저를 입으로 농락하는 감각입니다. 수려한 디자인이 특징 연인이나 반려자에게 딥쓰로트를 부탁하는 것은 생각보다 힘이 드는 일이죠. 용기도 필요할뿐더러 극소수를 제외하면 아마 허락하지 않을 겁니다. 딥쓰로트라는 행위는 생각보다 많은 개발과 노력이 필요한 기술이니 말이죠. 하지만 텐가는 그러한 품절남들의 고민을 시원하게 날려줄 제품을 준비했습니다. 전 아니지만 제 주변 사람 중 몇 명은 딥쓰로트를 경험해봤는데, 텐가의 이 제품이 상당히 흡사한 느낌을 준다고 하더군요. 한 명이 아닌 여러 사람에게 나온 말이니 신뢰성이 있는 정보라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일회용이라는 부분이겠군요. 여러 개를 사둬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는 제품입니다. 재사용이 한 번이라도 가능했다면 100점을 주겠지만, 그게 안 되는 부분이 너무 아쉽네요. [텐가 스텐다드 딥쓰로트컵 SD] 최종 평가 : 입문자에게 제격인 제품. 쾌감 대비 가격대가 좋고 디자인도 훌륭합니다. 다만 재사용이 거의 불가능하다는 점이 조금 아쉬운 제품이네요.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토이즈하트의 [스타일 마크 I]입니다. 흔히 [스타일 마크 시리즈] 라 불리고 있죠. 토이즈하트는 제가 정말 좋아하는 회사 중 하나인데요. 호불호가 잘 갈리지 않는 제품들을 만든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스타일 마크 시리즈] 입니다. 이 제품의 특징은 상자가 다른 오나홀과 다르게 기다란 것이 특징인데요. 언뜻 보면 오나홀이 아닌 향수를 포장한 것 같다는 느낌이 들 정도에요. 확실한 플러스 요소겠네요. 물론 포장만 그런 것은 아닙니다. 전체적인 길이 역시 평균적인 오나홀의 사이즈보다 길쭉합니다. 외형만 보면 값싼 오나홀같이 보일 수 있지만, 성능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꽤 괜찮은 제품이거든요. 제가 구매한 제품은 시리즈 중 [스타일 마크 I]입니다. 색감은 복숭아 맛 풍선껌과 비슷하군요. 표면은 거친 운석을 보는 것 같지만요. 소재는 단단하지 않고 조금 부드러운 편입니다. 하지만 퀄리티는 나쁘지 않습니다. 만족스러운 수준이에요. 운석같은 외형 삽입구는 젤을 넣기 상당히 쉬운 구조입니다. 잘 흘러내리지 않아요. 가끔 어떤 오나홀들은 젤이 흘러내리기 쉬운 구조라 곤욕을 치르곤 하는데, 이 제품은 그럴 걱정은 전혀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야동을 보면서 화면에 집중한 상태로 흔들어도 젤이 새는 일 따위는 일어나지 않으니 말이죠. 콘돔 박스같은 외형 왜 이런 구조인지 궁금하신가요? 그 이유는 바로 길이에 있습니다. 일반적인 오나홀과 다르게 사이즈가 길다 보니 젤이 깊은 곳까지 들어가서 흘러나올 틈이 없거든요. 대물인 분들에게도 안성맞춤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빨려들어간다 과연 삽입감은 어떨까요. 길이가 긴 만큼 당연히 끝부분에 닿기는 힘든 구조입니다. 삽입을 시작하면 이게 들어간 게 맞는지 싶을 정도의 소프트함이 느껴집니다. 손의 악력이 다 전해지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앞뒤로 스트로크 할 때마다 부드러운 자극이 느껴집니다. 굳이 따지자면 그런 느낌이라 할 수 있겠군요. 제 손바닥에 돌기가 자라서 그 상태로 자위하는 느낌입니다. 오나홀의 내부에 페니스가 들어가 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 수준이라 할까요. 굉장한 리얼함을 주긴 하지만 쾌감은 살짝 아쉬운 수준입니다. 리얼이라는 단어가 나와서 굳이 비교하자면 정상위보다는 후배위에 가까운 제품입니다. 삽임감이 일반적인 오나홀과는 여러모로 다른 부분이 많습니다. 누군가에겐 긍정 포인트겠지만, 누군가에겐 부정 포인트로 매겨질 부분이겠군요. 갑오징어같은 생김새 아쉽게도 제 스타일은 아닙니다. 너무 소프트하다고 할까요. 오나홀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에게 적당한 느낌입니다. 저 같은 프로 리뷰어에게는 여러모로 심심한 제품이었습니다. [스타일 마크 I] 최종 평가 : 굉장한 내부구조의 리얼함과 나쁘지 않은 소재와 촉감을 지녔습니다. 반대로 외형은 전혀 리얼하지 않지만 말이죠. 초심자에 가까울수록 훌륭한 오나홀이겠지만, 고수의 영역으로 넘어갈수록 다소 심심해지는 오나홀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오나홀 경험이 많이 없으신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피치토이즈의 [바닥 오나홀식 PAD20]을 사용해보겠습니다. 2020년에 발매된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예요.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는 일본에서만 10종류가 넘는 다양한 상품이 발매되었고 지금까지 대체로 모두 높은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넘치는 기세를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달려 나가고 있는 와중에 발매되었던 2020년 버전 오나홀이죠. 바닥 오나홀식 PAD20 [바닥 오나홀식 PAD20]는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 중에서도 PAD라는 시리즈로 분류됩니다. 이 외에도 일본에는 바닥 오나홀식 19나 [바닥 오나식 PAD18 패드 원 에이트]도 발매했었죠. 모두 특이한 삼각형이었는데 모양에 상관없이 모두 기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일본을 기준으로 18년에 오나홀식 18, 19년에 오나홀식 19 등이 나오니 대체로 년에 하나씩 발매하는 게 아닌가 생각하고 있어요. 몸무게에 지지않는 탄력과 강한 쾌감이 느껴진다고 하네요 [바닥 오나홀식 PAD20] 개발자의 말을 들어보면 이번에는 주름을 주로 넣은 내부구조라고 합니다. 굉장히 인상적인 모양입니다 무게는 약 1400g에 높이 21cm에 밑변이 22cm정도 되는 사이즈입니다. 탱탱합니다 경도는 평범하고 냄새나 유분기는 잘 느껴지지 않는 소재를 사용했네요. [바닥 오나식 PAD18 패드 원 에이트]가 살짝 단단했던 걸 생각하면 18과 20은 살짝 다른 소재를 사용한 것 같습니다. 사실적인 모양의 삽입구입니다 삽입구는 사실적인 모양으로 만들었네요. 꾸물꾸물해보이는 내부가 보이네요 뒤집는 건 불가능하니 이렇게 손가락으로 입구를 벌려서 확인해봤습니다. 내부는 세로 주름이 잔뜩 놓여있는 구조로 되어있으며, 기본 베이스는 가로 주름이 잔뜩 깔려있네요. 귀두 아래의 힘줄기를 자극하는 부분에는 살짝 특이한 모양의 주름이 놓여있습니다. 내부구조가 굉장히 복잡해보입니다 귀두 아래의 힘줄기 부분은 V자 모양의 주름이 놓여있다고 합니다. 오오~! 이 느낌은!! [바닥 오나홀식 PAD20] 같은 바닥 오나홀식 시리즈의 훌륭한 점을 거론하자면 물론 평소에는 할 일이 없는 바닥자위에 특화된 모양에 걸맞은, 엎드려서 허리를 움직이는 바닥딸 움직임이 굉장히 편하다는 점에 있습니다. 다면 여기서 한층 더 나아가서 내부구조의 자극과 삽입감의 밸런스를 잘 맞춘 피치토이즈의 기술력에 감탄이 나오네요. 바닥딸을 하기 전에 내부구조 체크를 위해 평소처럼 의자에 앉아서 손으로 잡고 직접 흔들어봤는데 본래의 사용 방법이 아닌 불편한 방법을 사용했는데도 무난하게 기분 좋은 자극이 느껴졌습니다. 저도 모르게 사정해버릴 정도로 훌륭한 쾌감이 느껴졌네요. 삽입감은 상당히 입체적인 세로 주름이 주로 자극해주고 있으며, 꾸물꾸물하게 건드려주는 수많은 세로 주름이 성기에 밀착해서 자극해주는 듯한 느낌이었네요. 세로 주름의 입체감이 뛰어나서 상당히 복잡한 내부구조에 삽입감을 맛볼 수 있는 데다가 밀착감이 강한 덕분에 입체적인 삽입감 특유의 밀착감 부족도 잘 해소한 오나홀입니다. 다만 귀두 아래의 힘줄기에 있는 V자 모양 주름은 그다지 잘 느껴지지 않았네요. 자극이 어딘가에 특화된 게 아니라 전체적으로 모든 부분을 꾸물꾸물하게 세로 주름이 자극해주는 듯한 삽입감이 느껴졌습니다. [바닥 오나홀식 PAD20]을 사용할 때의 자세에 대해 말하자면 평범하게 그냥 엎드려서 허리를 흔들기만 해도 굉장히 쾌적하게 사용이 가능한 게 시리즈 전체의 공통점인데요. 덕분에 아무런 불편한 점도 없이 그저 자위에만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사용감이 듭니다. 사용할 때 그냥 몸무게로 오나홀을 꾸욱 깔아뭉개면 내부구조가 살짝 뭉개지기는 하지만 그만큼 밀착감과 압박감이 올라가서 도리어 자극이 늘어나는 느낌이었습니다. 사용하다가 가끔씩 허리를 조금 들어 올려서 움직이면 뭉개진 내부구조가 더욱 선명해지는 삽입감이 느껴지니 그냥 깔아뭉개고 움직이지만 말고 다양한 방법으로 움직이는 걸 추천해드립니다. 딱히 부족한 점도 보이지 않고 내부구조의 쾌감, 쾌적한 사용감 등을 모두 고려해서 ★5개가 어울리는 아주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퓨어 브라이드]를 사용해보겠습니다. 5.8kg의 대형 토르소 오나홀이네요. 퓨어 브라이드 오늘 리뷰하는 [퓨어 브라이드]는 무려 2가지 상품이 동시에 발매되었었습니다. 2가지 오나홀이 동시에! [퓨어 브라이드]와 [퓨어 브라이드 로린코 에디션] 2가지가 발매되었으며 둘 다 무게가 5kg을 넘는 대형 토르소 오나홀이죠. 매직아이즈의 대형 오나홀이라고 하면 젖은 명기 극 카와미가 있습니다. 이 외에도 비슷한 오나홀의 예시를 들어보자면 [온나노코 해체신서]가 대략 2kg 내외의 대형 오나홀이었죠. 이번에는 해체신서를 뛰어넘는 사이즈의 오나홀이 리뷰하네요. 상자 크기부터 압박이 느껴집니다 대형 토르소오나홀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거대한 크기입니다. 촬영 영역 안에 박스가 모두 들어가지 않는 크기예요. 게임 패드와 비교해봤습니다 [퓨어 브라이드] 본체입니다. 5.8kg이라는 무게에 걸맞게 상당한 압박이 느껴지는 사이즈지만 토르소 모양인 만큼 그렇게 압박감이 느껴지지는 않고 의외로 슬림하다는 인상을 주는 모양이었습니다. 이걸 보자마자 크다는 생각보다는 유두가 핑크색이라는 점이 더욱 신경쓰였어요. 사진으로는 조명 때문에 색이 조금 옅어 보이지만 실물로 보면 거의 형광색에 가까울 정도로 진한 핑크색입니다. 뒷면은 이런 모양이네요 뒤쪽은 이런 모양입니다. 분명히 크기나 무게가 상당하지만 슬림한 모양 덕분인지, 대형 토르소 홀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5.8kg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네요. 소재는 살짝 단단한 소재를 사용했으며, 냄새나 유분기가 잘 느껴지지 않습니다. 살짝 단단합니다 가슴은 딱 손안에 들어오는 정도의 사이즈입니다. 다만 소재가 살짝 단단해서 가슴을 만지는 느낌과는 살짝 거리가 있네요. 유두의 사이즈가 형광 핑크색이지만 딱히 다른 소재를 사용한 건 아닙니다. 입구가 상당히 작네요 삽입구도 유두와 비슷한 색깔이며, [퓨어 브라이드] 본체와 비례했을 때 꽤 사실적인 크기지만 오나홀치고는 약간 입구의 크기가 작습니다. 이런걸 쿠파아 모양이라고 하던가요? 입구를 살짝 열어보면 처녀막 비슷한 구멍이 하나 더 있습니다. 안쪽에 지지용 골격 부품이 있어서 문제없습니다! 내부에는 골격 부품이 들어가있어서 딱 세운 상태에서 살짝 뒤로 구부리려 해도 구부러지지 않고, 똑바로 서 있습니다. 끌어안은 상태에서도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내부 구조는 사실적이네요 내부구조는 오나홀보다는 상당히 사실적인 느낌입니다. 질의 주름을 재현한 복잡한 구조로 만들어졌네요. 대형 토르소 오나홀인데도 엄청 사용하기 편합니다! 5.8kg이라는 묵직한 무게에도 불구하고 굉장히 움직이는 느낌이 좋습니다. 기승위를 즐기듯이 자위를 해봤더니 평범하게 허리를 잡고 위아래로 흔드는 듯한 안정감이 느껴지네요. 양어깨를 잡고 흔들어도 아무 문제 없이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고 사용해도 후배위 같은 경우는 각도에 따라 다소 삽입이 어려운 편인데 퓨어 브라이드는 그냥 허리를 잡고 들어 올리고 삽입하면 매끄럽게 움직일 수 있습니다. 단단한 골격 부품이 확실하게 본체를 지지해주는 덕분에 일어서서 다양한 자세로 즐길 수 있을 만큼 좋은 안정감이 느껴지는 오나홀입니다. 다만 편의성을 추구한 만큼 토르소 오나홀 특유의 사실적인 섹스 느낌이 살짝 부족한 것 같다는 느낌이 살짝 들기는 했습니다. 예시를 따지자면 누군가와 섹스하는 것 같다기 보다는 거대한 다키마쿠라를 사용해서 자위하는 듯한 기분이었어요. 삽입감은 처음에는 삽입구가 작아서 넣는 데 살짝 시간이 걸렸지만 막상 삽입하고 나니 조임이 그렇게 강하지 않은 무난한 자극이었습니다. 너무 까끌까끌하거나 오돌토돌한 느낌이 들지 않는 부드러운 주름이 비벼주는 듯한 자극이 느껴지네요. [퓨어 브라이드]는 굉장히 무난한 삽입감이 느껴지는 토르소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키스미러브의 [투명쾌감]입니다. 메인 패키지 음. 아주 좋군요. 일러스트가 훌륭합니다. 육덕진 여성을 모티브로 한 것 같네요. 서구권에서는 이 정도 몸매를 육덕이라 부르지 않지만, 일본에서는 이 정도 몸매가 육덕이라는 카테고리에 속하는 모양이네요. 신기합니다. 언박싱 타임 바로 언박싱 들어가겠습니다. 오나홀과 젤 하나가 보이는군요. 젤은 평범한 데 비해 오나홀은 전혀 평범하지 않군요. 오나홀이라기보단 스와로브스키에서 제작한 고급 악세서리 같습니다. 아령과 비슷 독특한 삽입구 매우 스타일리쉬 하다는 소리입니다. 투명한 소재와 멋들어진 디자인은 엄청난 고급스러움을 주고 있습니다. 재벌의 오나홀 같은 이미지에요. 좋은 그립감 사이즈는 대략 이정도 수준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역시 전혀 오나홀처럼 보이지 않습니다. 고급 샹들리에 장식 하나를 훔친 것처럼 보일 정도에요. 센스있는 연출 문고리에 더욱 엣지있는 감성을 주는 것도 가능합니다. 센스있는 연출 “헛소리하지 말고 빨리 리뷰를 시작하란 말이다!” 물리기 전에 삽입을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예상한 결과지만 내부는 상당히 좁습니다. [투명쾌감]은 불도저로 제 페니스를 깔아뭉갤 정도의 압박감을 선사하는군요. 초반엔 제 페니스가 부서지는 건 아닐까 걱정했지만, 다행히 진입에 성공했습니다. 오나홀 내부에 차 있는 공기는 제 페니스가 전부 밀어냈습니다. 동시에 두꺼운 질벽이 제 페니스를 압박하는군요. 빠른 사정을 유도하는 오나홀임을 직감했습니다. 기본적으로 모든 것이 조이는 오나홀입니다. 다양한 기믹 구성 이 구조는 여러분의 귀두를 엄청나게 자극할 겁니다. 정말 기본적인 구성입니다. 조이고 단단해요. 하지만 조임의 수준이 하드한 구조와 맞물려서 엄청난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상당히 좋은 오나홀이에요. 하지만 장시간 이용하기엔 다소 힘든 부분이 있는 오나홀입니다. 빠른 사정용이기 때문에 참을 노력을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박아넣을수록 머릿속에 사이렌이 울리기 시작합니다. 하드한 소재는 더욱 제 귀두를 재촉합니다. 빨리 싸버리라고 말이죠. 다리가 덜덜 떨리는군요. 무서운 제품 키스미러브.. 무기…아니. 대단한 오나홀을 만들어냈군요. 세척 난이도는 베리 이지입니다. 내구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다소 과격한 세척에도 버텨낼 수 있는 맷집을 지니고 있어요. 섬세한 작업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매우 좋은 선택지가 될겁니다. [투명쾌감] 최종 평가 : 빠른 사정을 유도하는 진정한 착정머신. 오나홀처럼 보이지 않는 고급스러운 소재와 디자인은 절로 감탄사가 나올 정도입니다. 하지만 소프트한 걸 좋아하시는 분들에게는 다소 힘든 길이 될 수 있겠군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입니다. 처녀 사대천왕 이게 바로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입니다. 4인의 처녀들이 저를 보며 웃고 있군요. 아주 바람직합니다. 속살을 보여줘! 언박싱입니다. 특이한 디자인 특이한 삽입구 솔직하게 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전 이 제품을 처음 볼 때 꽃병을 보는 것 같았습니다. 상당히 특이하게 생긴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저도 모르게 꽃을 꽂을 뻔했지만, 표지를 보고 뒤늦게 모터사이클을 테마로 한 오나홀이라는 것을 떠올릴 수 있었습니다. 가벼운 무게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은 정확히 471g 이라고 합니다. 장인정신이 빛을 발한 순간이네요. 소재는 굉장히 훌륭합니다. 역시 토이즈하트입니다.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은 부드러운 솜털 같은 감촉을 지니고 있습니다. 냄새도 나지 않는군요. 아주 좋습니다. 처녀인가 치녀인가 자, 삽입을 시작하도록 하죠. 젤을 듬뿍 바른 후, 제 귀두가 곧바로 출격했습니다.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은 흐물흐물하고 부드러운 내부를 지니고 있군요. 제 귀두를 오묘한 감각으로 감싸줍니다. 뭔가 싶은 애매함은 곧바로 희석되고 기발한 내부구조가 제 페니스를 후려치기 시작합니다. 토이즈하트는 어떻게 하면 페니스를 쥐어짤 수 있는지 열심히 연구한 모양입니다. 압박감이 장난이 아닙니다. 아찔한 드리프트의 연속 첫 스파이럴 구간은 좁고 두껍습니다. 제 귀두를 강한 조임으로 꽉꽉 물어줍니다. 각각의 주름이 살아 움직이는 듯한 느낌입니다. 카오스 그 자체에요. 좋습니다. 첫 구간부터 중간지점을 지날 때까지 하드한 압박감을 제게 선사합니다. 도저히 빠져나올 구멍이 보이질 않는군요. 각각 별개의 주름으로 설계된 듯한 내부구조는 훌륭하게 여러분의 페니스를 휘감을 겁니다. 마치 뱀처럼 말이죠. 내부구조도 드리프트!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은 예상 못한 타이밍에 훌쩍 치고 들어오는 공격적인 오나홀입니다. 야생 그 자체라 할 수 있죠. 질벽은 놀라울 정도로 꽉 차 있습니다. 때문에 시작부터 강한 압박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두께는 자궁구까지 이어지며 마지막 구간에서 느껴지는 황홀감은 거의 천국의 문을 두드리는 수준입니다. 대형 히프홀을 범하는 느낌마저 듭니다. 제 알에서 모든 정기를 빨아가는 것 같군요. 너무 즐긴 나머지 몸무게가 줄어든 것만 같은 착각마저 들기 시작합니다. 힘들군요. 각양각색의 드리프트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은 세척도 상당히 간단합니다. 어느 수준이냐면 같이 샤워하면서 간단하게 끝내버릴 수 있을 정도입니다. 뒤집어서 여러 번 세척을 했지만 몇 주가 지난 지금까지도 처음과 같은 한결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카트라이더와 비슷 야수 같은 오나홀입니다.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은 귀두를 스트로크하는데 최적화된 오나홀이에요. 압박감은 확실한 상위레벨입니다. 아마 다이아몬드도 깎을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드리프트 스파이럴 471] 최종 평가 : 매우 고퀄리티의 오나홀입니다. 모든 것이 상위클래스에요. 이 제품은 토이즈하트의 장인 정신이 빚어낸 명작이라 할 수 있겠네요.

오늘은 매직아이즈의 [I컵 젖치기 폭유]를 사용해보겠습니다. I컵 가슴이네요. 가슴 상품은 구멍이 있거나, 만지거나, 가슴에 성기를 비고, 아예 유두 안에 삽입하는 등 다양한 컨셉의 상품이 존재하고 있습니다. 다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상품은 그냥 만지거나 성기를 비비는데 사용하는 심플한 상품이에요. I컵 젖치기 폭유 [I컵 젖치기 폭유]라는 심플한 이름에 걸맞은 심플한 특징이 있으며, 웬만해서는 복잡한 이름을 짓는 매직아이즈 답지 않은 심플한 이름입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I컵 정도 되는 크기의 가슴을 갖고 계신 분은 그 풍만한 가슴과 함께 다른 부위도 풍만한 경우가 많아서 패키지에 그려져 있는 그림 같은 여성과 밤을 보낼 수 있는 가능성은 소수점 4 자릿수 아래 정도 입니다. I컵! 이게 [I컵 젖치기 폭유]의 I컵 가슴입니다. 무려 무게가 2700g이나 되네요. 지방과 실리콘은 거의 무게가 비슷해서 이만한 크기의 가슴을 갖고 계신 분은 언제나 이만한 무게를 가슴에 달고 다닌다는 말이 되네요. 가슴이 클수록 어깨가 금방 지친다는 말이 이해가 가는 무게입니다. 말랑말랑한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가볍게 만져봤습니다. 진짜 너무 단단하지도 않고, 너무 부드럽지도 않은 딱 적당한 촉감이네요. 다만 살짝 아쉬운 점은 부드러운 촉감을 재현하기 위해 부드러운 소재를 사용해서 살짝 유분기가 있다는 점이 약간 아쉽습니다. 냄새는 그래도 별로 나지 않아서 신경 쓸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놓기 편하라고 이런 모양인가 보네요 반대편은 평평한 모양입니다. 무려 이중 구조! 유두는 반투명한 핑크색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너무 단단한 소재가 아니라 본체보다 살짝 더 단단한 소재로 만들었네요. 가슴에 감싸이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I컵 젖치기 폭유]의 촉감은 충분히 만족스러웠으니 이제 젖치기 이야기로 넘어가 보겠습니다. 크기가 상당한 만큼 성기가 안쪽으로 쏙 들어가서 숨어버릴 정도로 충분한 포용력을 갖고 있네요. 마치 오나홀 안에 삽입한 듯한 느낌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나홀과 비교하면 그냥 부드럽고 평평한, 굉장히 적은 자극이 느껴지는 삽입감이라서 쾌감은 그다지 느껴지지 않습니다. 하지만 가슴에 감싸이는 듯한 삽입감 하나만으로도 어느 정도의 자극은 느껴서 충분히 사정은 할 수 있는 정도예요. [I컵 젖치기 폭유]은 가슴 상품이라서 딱히 삽입감 같은 요소를 신경쓸 필요도 없고, 리얼함이 살짝 부족하긴 하지만 촉감이나 모양, 진짜로 가슴에 끼어있는 듯한 기분 등등 만약 가슴 상품에 관심이 있다면 꼭 추천해드리는 상품입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쥬시 7 트리플 사랑 속박 플레이트]입니다. 요즘 들어 이름이 긴 제품들을 많이 만나는군요. 메인 패키지 [쥬시 7 트리플 사랑 속박 플레이트]의 메인 표지입니다. 일러스트는 굉장히 나이스하군요. 이번에는 일러스트에 돈을 엄청나게 들인 모양입니다. 그 유명한 늑대와 향신료 소설의 삽화가를 섭외했어요. 대단합니다. 그들의 정성에 박수를. 언박싱 타임 언박싱입니다. 이번에도 G 프로젝트의 제품답게 지퍼백이 함께 딸려왔습니다. 나이스! 대부분의 오나홀이 지퍼백을 챙겨주지 않는데 G프로젝트는 꼬박꼬박 지퍼백을 챙겨줘서 정말 호감이 갑니다. 인식이 좋으면 리뷰는 당연히 좋게 쓰이기 마련입니다. G프로젝트가 아무래도 저를 주시하고 있는 모양이에요. 하하 노골적인 디자인 오나홀의 모습입니다. 매우 투명하고 심플한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 이런 홀은 전부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건 바로 매우 하드하고 조인다는 것이죠. 묘하게 아름답다 도르마무 삽입구의 모습입니다. 닥터 스트레인지가 떠오르는군요. 거울의 방에 갇혀버린 것 같습니다. 딱 봐도 엄청난 조임이 느껴질 것 같지 않으신가요? 상세한 내부구조 재빠르게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내부는 엄청나게 조이는군요. 아마 정신력이 부족하다면 여러분은 중앙 부분을 넘어서지 못할 겁니다. 마음을 단단히 드셔야 합니다. 첫 경험의 설렘을 처음 삽입하면 일단 부드러운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얼마 가지 않아 강력한 진공 효과와 함께 오나홀이 페니스를 강제로 밀어내려 합니다. 갈수록 버티기가 힘들어지는군요. 체크보드 같은 내부기믹은 스트로크를 할 때마다 기둥에 엄청난 자극을 가하기 시작합니다. 오나홀의 내부는 제 페니스를 단단히 고정하고 싶은 모양입니다. 쾌감이 정말 엄청납니다. 매우 중독성 있는 쾌감이에요. 나이스한 몸매 이 제품에는 두 가지의 킬링 포인트가 존재합니다. 중앙 부분과 자궁구입니다. 진공 효과와 함께 시너지를 일으키는 순간 여러분은 빠르게 움직이고 싶은 욕구를 참을 수 없을 겁니다. 강렬한 기믹 자궁구는 정말 훌륭합니다. 얼마나 하드한지 느끼고 싶다면 이 자궁구에 집중하시는 게 좋습니다. 내부가 훤히 들여다보이는 소재덕에 사정하고 나면 여러분의 정액이 꿀렁대는 것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묘하게 야하게 느껴지면서도 조금 현자 타임이 오기도 합니다. 다행히 저에겐 긍정적으로 다가오는 디자인이에요. G프로젝트의 성장 세척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쉬웠습니다. 전 어려운 난이도를 생각했는데 일반적인 오나홀의 세척 난이도와 크게 다를 게 없었습니다. 나쁘지 않다 개인적으로 올해의 오나홀이라 평할 정도는 아닙니다. 하지만 이번 의 오나홀 정도로는 선정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쥬시 7 트리플 사랑 속박 플레이트] 최종 평가 : 놀라운 자극과 쾌감입니다. 극한까지 자극과 쾌감에 집중한 오나홀이에요. 필요 없는 부분은 과감하게 다 쳐내고 성능에 올인한 제품입니다.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마성의 부드러운 가슴 마리아 노르달]입니다. 너무 아름답다 흠흠. 숨이 가쁘니 이름은 되도록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은 오늘 운이 정말 좋은겁니다. 이런 고퀄리티의 제품은 좀처럼 만나보기 힘들다고요. 제가 오늘 아주 면밀하게 관찰하여 이 제품을 구석구석 핥아보도록 하겠습니다. 풍성한 구성 언박싱 오오…! 크고 아름다운 물건이 보이는군요. 특히 저 일러스트는 엄청납니다. 솔직히 오나홀의 일러스트로 쓰이기 아까울 정도로 퀄리티가 좋습니다. 일단 첫인상은 매우 긍정적이에요. 이 제품을 만든 회사는 SSI라는 회사인데 엄청난 토르소 장인이 있는 게 틀림없습니다. 그러지 않고선 이 정도의 퀄리티를 뽑아낼 수 없습니다. 풍만한 가슴 길이는 무려 43cm에 달하고 무게는 7kg이나 나갑니다. 전 이렇게 거대한 토르소 디자인을 한 오나홀을 많이 접해보지 못했는데요. 과연 이번 제품은 어떨지 매우 기대가 되는 부분입니다. 로린코와 비교 얼마나 거대한지 대충 감이 오시나요? 극상의 촉감 가슴 모양이 정말 예쁘군요. 현실에서도 이 정도로 아름다운 물방울 가슴을 가진 여성은 드물죠. 설렌다..! 가학심이 절로 샘솟는군요. 감촉은 정말 훌륭합니다.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강하게 주물러도 금방 원래의 상태로 복구되는군요. 남자들의 로망인 파이즈리를 시도해봤는데 그럭저럭 즐길 수 있을 정도입니다. 활용도가 무궁무진한데요? 완벽한 디자인 SSI의 소재는 훌륭한 수준입니다. 실크처럼 부드럽고 말랑말랑해요. 냄새도 나지 않고 그립감이 매우 좋습니다. 흥분도가 UP! 이 제품은 두 개의 구멍을 갖고 있습니다. 실제 음부와는 차이가 좀 있지만, 이 정도 수준이면 충분히 만족스럽지 않나 싶네요. 디테일한 사진을 찍기 위해 삽입구를 벌려보려 했지만 한 손으로는 도저히 벌릴 수가 없더군요. 아쉽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구멍이 두개! 음.. 볼링치실분? 볼링장 인싸 확정 자, 이제 즐거운 삽입 시간이 찾아왔습니다. 제 귀두에 키스하는 대음순을 외면하고 페니스를 찔러 봅시다. 매우 강렬한 조임이 저를 반겨주는군요. 이 제품은 제 페니스를 매우 깊은 곳까지 받아들일 준비가 된 모양입니다. 질 내는 오돌토돌한 돌기가 배치되어 있습니다. 마치 도트처럼 촘촘한 돌기가 제 페니스를 찌르고 있습니다. 시작부터 킬링 포인트가 나왔군요. 페니스를 흡입하면서 빨아올리는 수준이 명품입니다. 앞뒤로 스트로크할 때마다 황홀한 조임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골격은 덤 뼈 구조가 더욱 역동적인 움직임을 가능하게 해줍니다. 질 내를 페니스가 휘젓기 편하게 도와주고 있어요. 묵직한 것이 정말로 제 스타일입니다. 이 제품의 더욱 대단한 점은 선을 넘는 부분이 없다는 겁니다. 조임과 흡입력. 그리고 내부기믹이 전부 적정선을 지키면서 극한의 쾌감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자궁구 근처에 도달하면 여러분은 진공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준비된 기믹이 몇 개인지 궁금할 지경이에요. 깊은 곳에 도달하자마자 진공을 느끼며 사정하는 기분은 상상 그 이상입니다. 페니스가 녹아내리는 듯한 감각이에요. 마지막에는 제 기둥까지 감싸주며 기분 좋은 여운을 남겨주네요. 정성들인 두 기믹 이제 애널에 삽입할 시간입니다. 삽입구는 당연히 음부보다 비좁군요. 침대 위에 올려둔 채로 삽입을 시작했습니다. 예상대로 엄청 조이는군요. 하지만 이대로 포기할 순 없죠. 저는 어색하게나마 허리를 계속해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애널은 귀두 자극에 특화된 것 같네요. 후반부에 위치한 돌기가 제 귀두를 긁어주고 있습니다. 음부보다 좁고 짧은 직장을 제가 탐험하고 있습니다. 두 구멍을 번갈아 가면서 삽입하면 정말이지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실제 여성과 하는 느낌 이 제품은 환상적인 토르소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요망한 과부처럼 이 제품은 여러분들의 페니스를 효율적으로 쥐어짤 겁니다. [리얼 바디 3D 본 시스템 마성의 부드러운 가슴 마리아 노르달] 최종평가 : 역대급 토르소 퀄리티와 훌륭한 기믹. 더할 나위 없이 완벽한 대형홀입니다. 추천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친구의 여동생에게 인형옷을 입혔더니 발정이 났다!?]입니다. 또다시 일본 라노벨 제목같은 오나홀이 출시됬군요. 이름이 정말 특이합니다. 매우 길군요. 타이핑하기 귀찮으니 되도록 언급을 줄이도록 하겠습니다. 하하 메인 일러스트 일러스트는 매우 양호합니다. 특히 저 옆구리살이 살짝 접힌 구도 좀 보세요. 엄청난 신사분이 그린 게 분명합니다. 저런 페티쉬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있거든요. 저처럼 말이에요.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아주 귀엽고 사랑스러운 거유의 여성이 가슴을 수줍게 가리고 있군요. 저와 깊은 관계가 될 준비가 되어 있는 모양입니다. 후후후. 일러스트는 만 점 드리겠습니다. 적당한 크기 대략적인 크기입니다. 그립감도 좋고 퀄리티도 괜찮군요. 소재도 훌륭합니다. 냄새가 하나도 나지 않는군요. 모래시계 생긴 건 모래시계를 닮았군요. 중앙 부분이 움푹 들어가고 양옆 끝부분의 면적이 넓습니다. 오나홀치고 다소 특이한 외형을 하고 있군요. 이제 삽입할 시간이 다가왔군요. 일단 입구에 윤활유를 바릅니다. 삽입은 상당히 힘들군요. 하지만 벽을 뚫고 페니스를 집어넣는 데 성공했습니다. 일단은 가볍게 안에서 원을 그리며 페니스를 돌려줍니다. 음. 꽤 괜찮은 느낌입니다. 이제 준비운동은 끝났으니 앞뒤로 왕복을 시작합니다. 아주 산뜻하게 페니스가 움직이는군요. 초반부는 별다른 기믹이 없습니다. 공간도 넓은 편이죠. 그렇기 때문에 여러분은 자기도 모르게 깊숙하게 페니스를 바로 박아 넣을 겁니다. 하지만 중앙 부분을 지나자마자 기둥에 엄청난 자극이 오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질벽이 360도로 회전하며 제 페니스를 마사지하는 기분입니다. 좋은 쾌감이 밀려옵니다. 내부구조 이 오나홀은 모든 기믹을 중앙 이후에 몰아줬습니다. 깜짝 놀라는 것을 유도한 모양이에요. 초반부는 전에 말했다시피 별 느낌이 없지만 중앙부터 엄청난 쾌감이 몰려옵니다. 전 이 제품을 원활하게 사용하기 위해서는 템포를 느리게 조절해야 한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뒤로 뺄 때는 강하게 빼시고 삽입할 땐 느리게 삽입하세요. 정말로 좋습니다. 다소 귀찮더라도 오르가즘에 도달하기 위해서는 이 정도 노력은 해야 합니다. 여러번 이 제품을 사용해봤지만 역시 빠른 스트로크에는 어울리지 않네요. 느긋하게 사정을 즐기는 방법을 강력 추천합니다. 익숙해지기만 한다면 귀두 끝부터 페니스 중앙까지 가해지는 어마어마한 쾌감에 놀라실 겁니다. 탄력도 좋은 편 세척 난이도는 쉬운 편입니다. 특히 건조가 매우 빠른 편이에요. 확실한 장점이군요. 일러스트 굳 처음 삽입한 직후에 감상과 후반부의 감상이 정반대인 제품입니다. 밋밋한 초반과 강렬한 후반부가 정확하게 나뉜 제품이에요. 정말 모래시계처럼 위아래가 극명한 대비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친구의 여동생에게 인형옷을 입혔더니 발정이 났다!?] 최종평가 : 훌륭한 작명 센스와 일러스트. 그리고 귀두에 가해지는 압박감이 장점입니다. 세척과 건조 난이도가 매우 낮다는 점도 장점이죠. 또한 중후반부의 기믹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단점으로는 초반부가 그만큼 많이 단조롭다는 점입니다. 컨셉이기 때문에 이해할 수 있지만 말이죠.

안녕하세요. 오늘 리뷰할 제품은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궁 프리미엄]입니다. 휘유. 오랜만에 돌아온 매직아이즈의 스지망 시리즈 리뷰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제는 너무나 익숙해진 그림체죠. 일러스트 하나만큼은 개성적이어서 마음에 듭니다. 시리즈는 자기만의 개성을 갖는게 정말 중요하거든요. 언박싱 반가운 영어!! 그녀의 피부가 얼마나 부드러우면 저런 광고 문구를 넣었을까요? 묵직 뭐, 어쨌든 언박싱입니다. 크기는 묵직합니다. 전작이랑 크기나 디자인 면에서는 딱히 다른 부분이 없어 보이는군요. 토르소 원탑 핸드홀로 이렇게 퀄리티 좋은 토르소 디자인을 뽑아내는 것은 매직아이즈가 유일할겁니다. 매우 에로하군요. 개봉박두 열려라 참깨! 스지망 시리즈의 삽입구는 늘 옳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궁 프리미엄]은 전작과 비교하면 확연한 차이점이 존재합니다. 크기와 무게는 동일하지만 매우 부드럽습니다. 언박싱 할 때 제가 언급했던 부드럽다는 광고 문구가 허세는 아니었군요. 정말 부드럽습니다. 손가락이 파묻힐 정도에요. 프리미엄이라는 이름값을 합니다. 수 천개를 쌓아두면 소행성 충돌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깔끔한 단면 자 과연 얼마나 느낌이 좋을지 확인해 볼까요? 첫 삽입입니다. 스지망 시리즈 특유의 두툼한 대음순이 제 귀두를 포근하게 감싸줍니다. 역시 이 대음순은 정말 최고인것 같습니다. 삽입구의 임팩트는 스지망 시리즈만한게 없습니다. 내부는 정성껏 반죽한 밀가루의 감촉과 비슷합니다. 한창 두드려서 따끈한 밀가루 반죽 말이죠. 다양한 쾌감이 뒤죽박죽 섞여서 페니스에 자극을 주고 있습니다. 제 기둥에 가해지는 자극이 그야말로 랜덤입니다. 밸런스가 맞는 듯 하면서 맞지 않는. 마치 햄버거의 영양 성분을 보는 듯한 느낌입니다. 내부구조 내부 디자인은 전작과 동일합니다. 이 제품은 전작에서 더욱 소프트함을 첨가한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즉 거품같이 부드러운 소재를 극한으로 갈고 닦은 오나홀이라는 소리죠. 이는 빠른 자위가 힘들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전체적으로 페니스에 놀라운 쾌감을 주기보단 잔잔한 호수가 연상되는 쾌감을 주는 오나홀입니다. 느긋하고 편안한 자위. 그것을 원한다면 좋은 선택지가 되지 않을까 싶네요. 오나홀RPG 물론 삽입구는 오나홀 중 최고입니다. 세척도 쉽고 접근성도 좋은 오나홀이에요. 하지만 하드한 것을 좋아하는 제 취향에는 다소 맞지 않네요. 전 느긋한 자위보다는 빠르고 강한 자위를 선호하니 말이죠. 만약 귀두가 민감하고 다른 오나홀에서 강한 자극이 느껴졌다면 이 제품이 정답일수도 있습니다. [스지망 쿠파아 로린코 처녀궁 프리미엄] 최종평가 : 놀랍도록 부드럽습니다. 느긋하고 평화로운 자위에 특화되어 있어요. 하지만 저 같이 하드한 것을 선호하는 사람에겐 맞지 않는 제품이라 아쉽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입니다. 일단 미리 스포 좀 하겠습니다.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는 제 인생 최고의 오나홀 중 하나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입니다. 소재는 그로우업 소재를 사용했습니다. 박스 일러스트 전체적으로 카툰이 연상되는 그림체를 하고 있네요. 저 처럼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겐 매우 큰 장점으로 다가오는 부분입니다. 언박싱 적당한 사이즈 복숭아 엉덩이 언박싱입니다. 매우 심플한 구성과 외형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사이즈도 한 손에 잡기 딱 적당한 수준입니다. 엉덩이 부분도 나름 잘 살려서 디자인 되어 있네요. 아주 좋습니다. 무난한 사이즈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는 큰 오나홀이 아닙니다. 13cm에 불과하죠. 그만큼 가볍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신축성 굳 지퍼백 무엇보다 오나홀을 보관할 수 있는 지퍼백을 함께 주는 게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짜잔 보아라! 이 훌륭한 배려심을!! 흠흠. 삽입을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G프로젝트의 제품들은 질벽이 정말 촘촘하게 구현되어 있는 것으로 유명한데요. 이번에도 그 특징은 같았습니다. 굉장히 단단하고 자극이 강합니다. 정말 문어의 질 내가 이렇게 생겼을까요? 이 정도 레벨은 지금까지 본 적이 없습니다. 엄청난 내부구조 디즈니 애니메이션 <인어공주>에 등장하는 문어마녀의 핸드잡을 받는 느낌입니다. 신의 내린 내부 최강의 디테일 오나홀을 뒤집으면 문어여자의 엄청난 질벽을 구경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끝부분엔 귀두를 자극하기 위한 나선형 빨판이 존재합니다. 처음 삽입을 시작하면 탐욕스러운 질벽이 페니스를 집어삼킵니다. 문어의 빨판 하나 하나가 페니스 위에서 물결을 그리며 움직입니다. 부드러우면서도 가차없이 제 기둥에 얽혀서 무자비하게 제 페니스를 탐하는군요. 빨판 하나 하나가 전부 살아있는 듯한 느낌입니다. 더 깊게 박아보도록 하죠. 극 주름 버진 옥토버스는 페니스가 깊게 들어올수록 환영하듯이 더욱 제 기둥을 쥐어짭니다. 빨판의 감촉이 정말 환상적이에요. 굵은 빨판은 강하게, 그리고 작은 빨판은 약하게 제 페니스를 지루함 없이 자극하고 있습니다. 잠시도 쉬지 않고 저에게 극락을 선물하고 있어요. 이런 여자친구는 어디에 이 제품의 멋진 점은 돌기가 캐쥬얼 하면서도 리듬있게 배치되어 있다는 겁니다. 제가 손에 힘을 어떻게 주냐에 따라 그 자극의 깊이가 달라지는 점이 정말 매력있습니다. 아주 살살 잡아서 느리게 움직인다면 하루 종일 자위를 할 수도 있을겁니다. 전 이 제품으로 최고로 기분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처음엔 천천히 움직여서 빌드업을 한 뒤, 차츰 속도를 올려서 극한의 오르가즘을 맛보는 전략을 사용했죠. 대성공이에요. 정말 좋습니다. 삽입구도 황홀경 전 맹세할 수 있습니다. 이 제품은 절대 여러분을 실망시키지 않을거에요. 정말 많은 회사들이 환상적인 질내를 구현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모두 그 정점엔 이르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이 제품은 그 정점에 발을 들여놓았어요. 그로우업 소재와 함께 말이죠. 개인적으로 제 인생에 이 제품보다 좋은 오나홀은 없을거라 생각합니다. 절대로요. 카오스가 연상되는 질벽이 믿기 힘들만큼 놀라운 쾌감을 선물해 줄겁니다. [극 주름 버진 옥토퍼스] 최종평가 : 별 500개 드리겠습니다. 인류 역사상 최고의 오나홀. 강력 추천합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DNA 재팬의 [밀킹 홀]입니다. 메인 패키지 이것이 바로 [밀킹 홀]입니다. DNA 재팬이라는 곳에서 출시한 제품이죠. 이 제품은 시리즈 제품으로 몇 가지의 제품이 더 있는데요. 그것은 나중에 제가 짧게 짚고 넘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오늘 사용할 제품은 4가지의 시리즈 중 고리에 해당하는 제품입니다. 박스 일러스트에는 갸루가 연상되는 여성이 그려져 있군요. 제가 맹세하건대 백퍼센트 확률로 갸루입니다. 관상이 그래요. 실제 모습 언박싱을 시작해봅시다. 서프라이즈 이건 또 무슨… 깜짝 놀랐습니다. 언박싱 아, 슬립 커버군요. 미끄럼 방지용입니다. 구성은 심플합니다. 말해봤자 입만 아픈 조합입니다. 오나홀 하나. 젤 하나입니다. 타이어? [밀킹 홀]은 야성미 넘치는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삽입구는 트랙터 타이어를 닮았습니다. 드디어 오나홀이 농업까지 진출한 모습입니다. 오나홀의 위아래 끝부분은 단단합니다. 하지만 가운데는 특이하게도 부드러운 소재를 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조금 걱정했습니다. 내부 구조가 언밸런스의 극을 달릴지 말이죠. 결국 기우에 불과했지만 말이에요. 기본적으로 굉장히 좋은 오나홀입니다. 그립감도 훌륭하고 젤을 투여하기도 용이한 디자인을 하고 있습니다. 한손으로 사용하기 좋은 오나홀이에요. 사이즈 삽입을 해보겠습니다. 첫 감상은 제가 젤을 실수로 적게 넣는 바람에 고통이 느껴졌습니다. 하지만 이후에 제대로 젤을 도포하고 사용하니 꽤 괜찮았습니다. 제 페니스가 아코디언이 되어 연주되는 듯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밀킹 홀]은 비관통형 홀로써 꼭 진공을 잡아주셔야 극한의 쾌락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으니 진공을 잡고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독특한 디자인 첫 삽입 시의 감상은 그리 특별할 게 없습니다. 괜찮은 오나홀. 딱 그 정도의 감상평이에요. 하지만 몇 번의 삽입을 반복하고 나면 비로소 [밀킹 홀]의 진가가 발휘되기 시작합니다. 박음질을 할수록 압력이 강해지면서 제 페니스에 맞춰서 질벽이 착 달라붙습니다. 상당히 좋은 자극입니다. 모두 진공이 만들어낸 결과물입니다. 마치 내일이 없는 것처럼 제 페니스를 흡입합니다. 좀 대단한 제품인 것 같네요. 빛까지 빨아들이는 블랙홀이 오나홀이 된다면 이런 모습이 되지 않을까요? 자, 리듬을 탔습니다. 계속해서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그럴수록 [밀킹 홀]의 압박과 자극도 시너지를 일으키며 상승합니다. 엄청납니다. 내부 구조 이런 사이즈에서 이 정도 흡입력을 내는 오나홀은 아마 [밀킹 홀]이 유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질벽이 페니스를 쥐어짜는 감각이 딱 선을 넘지 않고 줄타기를 잘하고 있어요. 신기합니다. 가면 갈수록 조임이 강해지고 있어요. 전체적으로 바지를 적실 정도의 퀄리티입니다. 절정 직전의 순간에 느껴지는 감각이 가히 최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제 모든 기가 빨리는 느낌입니다. 서큐버스에게 홀린 것 같아요. 저에게 진정한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다니. 이 제품. 상당히 강력합니다. 별 기대를 안 했었는데, 상상 그 이상의 오나홀을 발굴한 기분이에요. 네 여신 [밀킹 홀] 시리즈입니다. 제가 사용한 건 오른쪽 4번째에 위치한 오나홀이죠. 나중에 꼭 다른 것도 모두 사용해 보겠습니다. 훌륭한 오나홀 요도를 쥐어짜는 듯한 극한의 쾌감을 선물하는 오나홀입니다. 기대치가 낮았던 만큼 제 평가도 수직상승하네요. 이런 오나홀을 제가 왜 모르고 있었을까요. 프로라는 이름에 먹칠하고 말았습니다. [밀킹 홀] 최종평가 : 우연히 등산하다가 발견한 1000년 묵은 산삼 같은 오나홀. 별 다섯 개 드리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귀멸의 덧니]입니다. 제목만 들어도 벌써 짐작하시는 분들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제품은 초대박을 친 애니메이션을 패러디해서 만든 오나홀입니다. 네즈코!!!!! 메인 패키지 하하. 이제는 귀멸의 칼날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한데요. 안 본 사람은 있어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거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언박싱 표지만 봐도 알 수 있듯이 벌써 저는 송곳니 기믹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많은 펠라홀을 써봤지만 치아를 효율적으로 이용한 제품은 손에 꼽거든요. 과연 이 제품은 어떨지 기대됩니다. 적당한 사이즈 코인을 넣으세요 쩌억 한 손으로 열기 조금 힘들었습니다. 역시 오니의 송곳니! 날카로워 보입니다. 프레데터? 조금 무서울지도 에일리언? 비주얼은 상당히 디테일이 살아있습니다. 입 내부까지 훌륭하게 공을 들였습니다. 특히 치아가 엄청난 퀄리티를 자랑합니다. 혀의 질감이나 생김새도 수준급이네요. 전체적으로 ‘수준급이다’라는 말 말고는 떠오르는 것이 없습니다. 띠용 본 게임에 들어가기에 앞서 잠시 노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똑같다 완벽한 싱크로율입니다. 매력적인 송곳니 첫 삽입입니다. 제 예상과 다르게 치아가 강한 자극을 주지는 않는군요. 부드럽게 들어갑니다. 치아는 고통을 느낄 것을 생각했는지 매우 부드럽게 디자인되어 있습니다. 치아가 주는 강렬한 마찰감을 원한 분들에겐 조금 아쉬울 수 있겠습니다. [진실의 입]과 완전히 반대되는 포지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치아를 사용했으니까요. 그 말은 즉 제가 살짝 실망한 부분이 빠르게 사라진다는 소리입니다. 치아가 부드러운 마찰력을 선사해 상당한 쾌감을 전해주고 있습니다. 최근에 사용한 펠라홀 중 손에 꼽을 정도로 기분이 좋습니다. 내부구조 내부로 더욱 깊게 들어가 보죠. 시작은 미미하지만 끝은 창대합니다. 페니스가 들어갔다 빠져나올 때는 부드러운 치아가 귀두와 기둥을 아프지 않게 긁어주는군요. 이것은 네즈코의 시그니처 기믹이군요. 역시 오니의 구강구조입니다. 극상의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수준이네요. 목구멍의 중간지점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질 내가 제 페니스를 부드럽게 어루만져주는 감각이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네즈코의 입 오니와 하는 느낌이 이런 것이었군요. 도저히 말로 설명하지 못하겠네요. 친구에게 자랑이나 해야겠습니다. 오니의 입 속을 탐했다고 말이죠. 그렇다면 치아는 어땠냐고요? 전부 좋았을까요? 그건 아닙니다. 긍정적인 평가가 압도적이지만 세상에 완벽한 홀은 많지 않습니다. 이 홀도 단점이 존재합니다. 저 같은 경우엔 왕복운동이 조금 쉽지 않았습니다. 아주 약간이지만 불편했어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이 홀이 나쁘다는 건 결코 아닙니다. 어디까지나 사소한 단점에 불과해요. 치아가 주는 쾌감이 특히 발군입니다. 부드러운 치아는 여러분의 페니스를 구석구석 긁어줄 겁니다. 그도 그럴게 [귀멸의 덧니]라고요. 평범한 덧니도 아니고 말이죠. 에로하다 세척 난이도는 꽤 쉽습니다. 부드러운 만큼 세척은 쉬워집니다. 안심하셔도 좋아요. 귀여운 [귀멸의 덧니] 최종평가 : 타마토이즈가 수 백년전 일본의 전국시대로 돌아가서 가져온 [귀멸의 덧니]입니다. 그저.. 치아. 정말 치아가 반 이상을 해줬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 취향의 하드한 제품은 아니지만 모처럼 소프트로 매우 큰 만족을 할 수 있었습니다. 별 다섯 개 드리겠습니다.

오늘 리뷰할 제품은 [메이드의 봉사]입니다.상상해보세요. 자고 일어나서 거실로 나갔는데 이렇게 생긴 귀여운 메이드짱이 집안일을 하는 상상을요! 아름다운 일러스트 이것이 바로 [메이드의 봉사]입니다. 토이즈하트의 제품이죠. 박스 일러스트는 제가 지금까지 본 오나홀 중 최강이네요. 핑크톤의 폰트도 귀엽고 색감도 너무 좋아요. 솔직히 오나홀 일러스트로 쓰기가 아까운 수준입니다. 하하… 오나홀은 건강에 좋습니다 음… 건강관리 카테고리에 들어가 있군요. 흐으으으음. 언박싱 언박싱입니다. 젤 하나와 오나홀 한 개가 들어 있습니다. 심플하군요. 꽤 묵직하다 오우. 상당히 거대합니다. 전체적인 크기를 측정해보니 18cm가 나오는군요. 대부분의 토이즈 하트의 오나홀은 14cm 언저리였는데 말이죠. 범상치 않은 삽입구 삽입구입니다. 언뜻 봐도 엄청날 것 같습니다. 어메이징 마치 심해에서 광란의 섹스 파티가 열린 듯한 비주얼입니다. [메이드의 봉사]는 토이즈하트의 제품 중 가장 많은 히토하다 소재가 사용된 제품입니다. 다행히도 그 시도는 성공한 모양이에요. 아주 긍정적입니다. 마치 제 피부로 만들어진 오나홀을 손에 들고 있는 듯한 기분입니다. 그 정도로 그림갑이나 감촉이 정말 훌륭합니다. 명작의 기운 놀랍도록 부드럽습니다. 홀을 반대로 뒤집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을 수준이에요. 고무장갑같기도 녹아버린 마시멜로 같네요. 뒤집었음에도 불구하고 내부의 기믹이 그대로 형태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보이나요? 균일하게 배치된 돌기들이 주는 쾌감이 얼마나 강렬할지 벌써 흥분되기 시작합니다. 자, 삽입을 시작하죠. 첫 진입은 제 귀두가 선두로 나아갑니다. 매우 부드러운 감각과 함께 쑥 미끄러져 들어갑니다. 보기와 달리 첫 구간에서 익스트림한 조임은 느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웬걸. 진입하자마자 카오스가 연상되는 돌기들이 제 페니스를 자극하기 시작했습니다. 돌기가 서로 돌아가면서 자극을 하는 것이 상당히 하드한 자극처럼 느껴집니다. 조임은 다른 오나홀과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적당한 수준이에요. 하지만 돌기가 정말 엄청나군요. 제 귀두를 식빵 썰듯 슬라이드 치고 있습니다. 내부구조 인공적인 자극이 강렬하네요. 당연합니다. 인간적인 자극을 바라는 것이 이상한거겠죠. 더군다나 이 제품은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컨셉으로 한 제품입니다. 리얼을 추구하는 제품이 아니란 소리죠. 매번 찔러넣을 때마다 랜덤한 감각이 느껴집니다. 어떨 때는 너무 황홀하지만 또 어쩔때는 밋밋합니다. 이 제품의 최고점을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면 이 제품은 최고의 제품이 될 수 있었을 거에요. 폰트도 귀엽다 중간지점은 잠시 숨이 트이는 구간입니다. 느긋한 자위를 위한 쉼터에요. 마라톤 경주를 보면 볼 수 있지 않습니까. 진행자분들이 물을 나눠주는 구간 말이에요. 딱 그 느낌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제 마지막을 향해 나아가보죠. 여러분은 또다시 새로운 자극을 맛볼 겁니다. 기둥과 귀두를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어루만지는 쾌락입니다. [메이드의 봉사]라는 이름에 걸맞게 일상의 따스함이 느껴지는 쾌락입니다. 일러스트의 퀄리티는 역대급 [메이드의 봉사] 최종평가 : 거대하고 부드러운 오나홀입니다. 느린 자위에 특화된 제품이에요. 극상의 소프트함과 저자극이 장점인 홀이네요. 하드한 제품을 좋아하는 제 취향과는 살짝 거리가 멀었지만, 저와 반대되는 성향을 가진 분이라면 매우 만족할 수 있는 제품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