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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직수입] 바닥 오나홀식 PAD20(床オナ式PAD20)

일반적으로는 볼 수 없는 독특한 삼각형의 케이스로 되어 있는 제품, "바닥 오나홀식 PAD20".
내부에는 케이스와 딱맞는 느낌의 삼각형 모양의 오나홀이 들어 있습니다. 바닥에 놓고 사용하는만큼 납작하게 디자인된 편.
약간은 단순하지만 클리까지 구현된 음부형 삽입부. 몸체는 제법 신축성이 높고 탄력적인 소재로 제작되어 체중을 착실하게 받아줍니다.
삽입구를 벌리면 단조로웠던 외부와는 전혀 다른 섬세한 V홀이 새겨진 공격적인 내부가 드러납니다.
손에 들지 않고 바닥에 내려놓은 뒤 솟아오른 삽입구 쪽으로 삽입하여 즐길 수 있습니다.
사용 방법. 실제 성행위를 하듯 허리를 움직여 즐길 수 있습니다. 전후 뿐만 아니라 좌우의 움직임으로도 효과적인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마치 미로와도 같은 복잡한 주름들의 굴곡. 덕분에 페니스의 민감한 곳 모두를 훑으며 강렬한 쾌감을 안겨줍니다.
단면도. 최심부에는 마치 빨같은 느낌이 동그란 흡반형 주름까지 있어 짜릿한 사정감을 느끼게 합니다.
보통 이런 장르(?)의 제품은 여성둔부를 강조한다거나 해서 부피감과 높이가 있고 굴곡진 경우가 많습니다
but 이 제품은 그야말로 심플 그 자체
납작한 역삼각형 구조에 구멍 하나가 다입니다;
그래서 비주얼적으로 볼품없고 심지어 색깔도 촌스러운 분홍색입니다
하지만 타사 제품들이 높이나 부피감을 강조한 나머지 불편하거나 자세가 좀 안나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제품은 심플하지만 기본목적에는 아주 충실합니다
뭐랄까...억지로 각을 만들고 할것도 없이 그냥 엎드려서 지렁이처럼 좀 꼼지락 꼼지락 거려주면 되는 구조랄까;; 심지어 풀발이 아닌 중발정도의 상태에서도 플레이시 전혀 문제가 없는데 그 이유는 홀이 밑쪽으로 달려있어 엎드렸을때 존슨이 그냥 스르륵 빨려들어가는 구조라서 그런 듯 합니다
별로 힘도 안들고 아주 편하게 플레이가 가능했으며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제품 같습니다
단점이라면 위에서도 말한 촌스러운 색깔...비쥬얼적 자극의 부재...그리고 내부구조가 소프트해서 좀 심심하다는 점 등이 있겠으며 구조상 상대적으로 세척 관리의 어려움도 있을 것 같습니다
향후 좀 더 개선판이 나온다면 재구매 의사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