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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바이블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 [永遠のフェラ~うぶなあまがみ~] 전문가 리뷰!
댓글 : 0
조회수 : 1,935
2020-11-19 14:34:57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더블 오랄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펠라홀이라는 장르의 오나홀이 세상에 나타난지도 어언 수년. 혀는 물론이고 치아까지 재현되는 등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만, 보통 사실적인 펠라치오를 위해 구강 구조를 재현하려는 시도가 많고, 오나홀스러운 펠라홀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 패키지

그런 펠라홀 사정 속에서 이번에 토이즈하트에서 오직 오나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더블 펠라 구조가 탄생했습니다. 펠라홀이기는 하지만 사실적인 자극을 좇지 않는 컨셉이기 때문에, 펠라홀이라는 장르 속에선 꽤나 특별한 시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펠라홀을 사실적으로 만드려고 해도, 어차피 절대 실제 사람처럼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쾌감만 보면 어중간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차라리 몬스터 컨셉의 구조였을 때는 펠라스럽진 않더라도 쾌감 쪽에선 훨씬 기대할 만한 가치가 있었죠.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12g에 길이는 약 12cm입니다. 무게에 비해 상당히 짧은 편인데, 대신 그만큼 가로 폭은 상당히 두꺼운 모양입니다.


쾌적한 소재

약간 단단한 편이며, 냄새와 기름기는 약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단순한 구멍

펠라홀인데도 특이하게 입술이나 코와 같은 장식이 전혀 달려 있지 않고, 그저 작은 구멍이 뚫려 있을 뿐입니다.


치열이 안 좋다

구멍을 벌려 보니 치열이 안 좋아 보이는 치아가 위아래로 늘어서 있습니다. 치아는 별도의 소재가 아닌 오나홀 본체와 같은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더블 펠라 구조

방금 보였던 구조가 위아래에 배치되어 있는데, 안쪽에 다른 각도로 같은 구조가 위아래 똑같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패키지에 적혀 있던 더블 펠라 구조인 것 같네요.


진공으로 변화! 중독적인 관능 자극!

앞부분과 뒤부분 2곳에 구강 구조가 재현되어 있다는 괴물 같은 컨셉의 오나홀인데, 이왕이면 패키지에도 캐릭터를 2명 그리든가...


에일리언

에일리언 같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다면, 훨씬 컨셉의 전달력이 상승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삽입 결과

참으로 특이한 삽입감

내부 구경이 다소 넓은 편이라서, 진공이 확실하게 체감되는 구조되고, 덕분에 펠라치오스러운 진공감을 똑똑히 맛볼 수 있었습니다. 질퍽질퍽한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다 보면, 펠라치오스러움은 충분히 느껴지지만, 중요한 삽입감은 사실적인 펠라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치아 부분이 혓바닥처럼 할짝거리기도 하고, 돌기처럼 울퉁불퉁하기도 한, 상당히 격렬하고 다이나믹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치아와 돌기 부분이 솔처럼 페니스의 이곳저곳을 문질러 주는 자극은, 마치 페니스 세척 도구로 페니스를 청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만약 칫솔 회사가 오나홀 업계에 참전한다면, 귀두 뒤까지 빈틈없이 씻어 준다는 광고 문구를 들고 나올 듯한 삽입감입니다.

페니스 세척 도구 같은 자극은 상당히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그렇게까진 기분 좋지는 않다는 본말전도의 삽입감이었습니다. 물론 사정이 가능할 정도의 쾌감은 갖추고 있었지만, 치아가 페니스를 너무 다이나믹하게 문질러 주는 바람에, 기분 좋다고 느끼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기본 베이스

더블 오랄 구조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질벽 부분이 너무 밋밋해서 섬세한 자극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별점은 ★ 2개가 딱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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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RIDE JAPAN의 「불룩주름 콰트로이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콰트로 시리즈'의 속편이네요. 그래서 콰트로라는 이름을 붙여 발매되고 있는, 이른바 ‘온천욕탕’ 계열과 같은 층 주름 구조의 이 시리즈. 지금까지 발매되고 있는 3개의 「콰트로」 라는 이름의 오나홀은 내부 구조의 미묘한 조정은 있어도, 대략 같은 정도의 사이즈와 같은 구조로 되어 있는 소재 차이 상품으로 발매되고 있었습니다. 이번 오나홀은 이전까지의 시리즈와는 크기도 구조도 다른 새로운 콰트로적인 오나홀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불룩주름 콰트로이드 상품 포장 불룩 주름 그런 이름이 붙여진 것으로 보아 아마 '층 주름 구조’의 돌기 산이 담겨져 있다는 걸 짐작할 수 있습니다. 층 주름에 대해 알아 보자 '층 주름 구조'라고 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먼저 내부 구조를 보고 설명해 둡시다. 기본적으로는 「세로 주름」계로 분류되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입니다만, 보통의 세로 주름 구조보다 주름이 굵게 되어 있는 것이 큰 특징이네요. 그 세로 주름을 굽혀보기도 하고, 큰 커브를 붙여보기도 하며, 강약을 붙여보기도 하고, 좌우 비대칭형의 다소 복잡해 보이는 구조로 되어 있는 것이 층 주름 구조의 또 다른 특징이기도 하고, ·주름 수 ·주름 높이 ·주름 굵기 ·주름이 굽이치는 상태 이 정도를 조정하는 것에 의해서 같은 층 주름 구조에도 개성이 생겨나 물건에 따라서나 그 기적적인 밸런스에 따라서나 엉망진창인 상태가 좋은 것이 태어나 버리거나, 왠지 좀 부족한 듯한 삽입감이 되어 버리거나 한다. 좋은 것이 태어나는 데는 그런대로 운도 있다. 라고 하는 "기적의 구조" 라고 야유해 버릴 정도로 밸런스 조정이 어려운 구조이기도 합니다. 전작과의 단면도 비교 그러한 점을 근거로, RIDE JAPAN의 「층 주름 구조」가 되는 전작의 「층 주름 콰트로네이드」의 구조도 비교해 보면 각각의 세로 주름의 넘실거리는 느낌은 절제된 스트레이트 느낌 같은 밸런스로 만들어져 있다, 라고 하는 것이 「콰트로 시리즈」의 큰 특징이네요. 전작과 다른 점은 무엇인가? 이번 '불룩주름 콰트로이드' 와 비교해 봐도 엉망진창 내부 구조가 변경되어 있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만, 다른 그림 같은 것을 보면 세로 주름의 끝을 날가로운 각으로 하고 있는 것이 이번 작품의 특징이 되어 보이기도 하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305g, 전체 길이는 약 15.5cm 무게에 비해 꽤 긴 조형으로 되어 있어 신체 부분 등은 조금 빈약하게 느껴질 수도 있는 슬림한 타입의 오나홀로 되어 있군요. 소재 사용되고 있는 것은 '베이비 터치' 라고 하는 소재로 번지 터치 소재보다 조금 부드럽다, 정도의 소재였던 것 같은 기억이 있고, 2단 구조의 바깥 소재에 자주 사용되고 있죠. 기름기가 적당히 있으며, 냄새는 절제된 소재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구 “여성의 그곳 아트”' 같은 것이 있으면 하나 정도는 이런 작품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의 꽤 자연적 형태에 맞춘 것 같은 조형이네요. 입구에서 바라본 내부 층 주름계의 구조이기 때문에 입구에서도 물론 굵고 튼튼한 세로 주름이 보이고 있습니다. 뒤집어 보자 돌려서도 보자 베이스 벽에도 가로 주름이 빽빽하게 붙어 있고, 약간의 불규칙성을 가진 세로 주름이 잡혀 있는 것 같은 구조입니다. 전작을 뒤집은 모습 참고로 이쪽이 전작인 「불룩주름 콰트로네이드」를 뒤집은 이미지. 다르다고 하면 다르지만, 같다고 하면 같기도 한, 모두 불룩주름 계열의 구조네요. 삽입해 보자. 삽입 해 보자 기분 좋다 라고 하는 게 맞는 무난하게 좋은 느낌의 삽입감. 기분 좋게 느껴지는 부분은 베이스의 가로 주름의 자극이거나 핀포인트로 페니스에 닿아 오는 날카로운 세로 주름의 측면적 감각. 그리고 소재로부터 태어나는 기분 좋은 말랑말랑 감각으로 완결된 [가로 주름+세로 주름] 조합. 층 주름 초보자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오나홀 이라고 하면 딱 맞겠네요. 긴 사이즈를 하고 있는 만큼 두께감이 약가나 부족하지만, 몹시 부족하다! 고 할 정도는 아니다. 안정된 기분을 제공해 주는 RIDE JAPAN의 오나홀. 이번도 좋은 방식의 구조나 기분 좋음으로 안정되었기에 ★4 를 주고 싶은 오나홀이지만, 「볼록주름 구조의 오나홀」이라고 하는 점에서는 약간 부족하지만 자극은 기분 좋게 잘 잡힌 밸런스의 오나홀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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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불룩주름 콰트로이드(盛りひだクワトロイド) - 라이드재팬(MQ-IB)(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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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타마토이즈의 「음마 서큐버스 누나의 착정 극상명기」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서큐버스 느낌의 오나홀이네요. 타마토이즈의 최근 전적 「건방진 친척 여대생의 휘감기는 음란구멍」과 같은 오나로마저 무심코 신음해 버리는 오나홀을 나왔는가 하면, 「귀멸의 덧니」와 같이 화제성이 있는 아슬아슬한 패러디까지 해 오는 것과 모든 방향에서 화제를 제공해 주는, 무적 상태에 가까운 타마토이즈. 음마 서큐버스 누나의 착정 극상명기 상품 박스 이번에는 타마 프리미엄에서 나온 자사 공장제의 오나홀이라는 것으로, 덜컹거리는 오나홀이 될 것 같네요. 오나호 업계에서의 「서큐버스」라고 하면 「키테루키테루」의 「반숙 서큐버스 시리즈」가 맨 먼저 생각나 버리는 유명한 시리즈였습니다만, 최근의 키테루키테루는 그렇게 자주 서큐버스 시리즈를 발매하고 있지 않거나 원래부터 오나호를 발매하고 있지 않거나 하므로, 「서큐버스」라는 것을 들어도 그렇게까지 키테루키테루을 떠올리지 않게 되었습니다. 타마토이즈도 지금까지 적당한 서큐버스적 오나홀을 발매하고 있었으므로 「서큐버스=타마토이즈」라고 하는 이미지가 뿌리내려 버리는 날이 멀지 않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377g, 전체 길이는 약 15.5cm 적당한 사이즈감과 길이가 있는 중간 사이즈의 오나홀로 표면에는 세로줄이 있는 듯한 디자인이 되어 있습니다. 오나홀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나 기름진 정도는 적당히에서~ 조금 신경이 쓰일 정도로 되어 있는, 타마토이즈의 자사 공장제의 소재. 냄새와 기름짐은 제로로 해 줘! 라고까지는 생각하지 않지만, 적어도 1단계 정도는 냄새와 기름짐을 억제해 줬으면 좋겠다… 라고 생각해 버리는 소재로, 타마토이즈의 남겨진 과제 같은 것입니다. 삽입구 입구는 너무 리얼하진 않은 정도. 약간 자연적인 느낌이 있는 형태네요. 입구에서 바라보는 내부 내부는 약간 물결치는 느낌의 주름으로 되어 있는 것 같네요. 뒤집어 보자 군데군데 부품이 떨어져 나갈 정도로 주름을 거친 느낌으로 마감한 구조여서 '유기 주름'이라고 부를 것 같은 구조에 가까운 느낌이에요. 타마토이즈가 보여 주는 단면도 이 유기계 구조의 주름이 악마 같은 얼굴로 보였다면 싱크로율적으로는 나무랄 데가 없었을지도 모릅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울퉁불퉁계 그런 장르명이 딱 좋게 느껴지는, 저자극이면서 울퉁불퉁한 구멍의 물결을 느낄 수 있는 삽입감으로, 페니스로 오는 자극은 조심스럽지만 울퉁불퉁한 액센트는 잘 느껴지는, 독특한 오나홀이 되어 있군요. 잘라서 보는 단면 앞서 봤던 이미지보다 단면으로 잘라 보는 편이 알기 쉽기 때문에 먼저 소개해 두자면, 전체적으로 크게 커브가 들어간 다음, 요소 하나하나에 그 울퉁불퉁함을 증폭시키는 기복이 붙여져 있는 것을 알 수 있지요. 비교적 부드러운 소재에 더해 이 기복이 심한 울퉁불퉁함을 확실히 느낄 수 있다는 것이 이 오나홀의 특징으로, 특징적인 삽입감을 느끼면서도 콘셉트대로 느긋하게 긴 시간에 걸쳐 즐길 수 있는 오나홀로 완성되어 있는 느낌이네요. 단지, 울퉁불퉁한 기복의 자극이 조금 큼직하게 되어 있는 경향이 있어, 저자극적 느긋한 기미가 보이는 삽입감이라고 해도, 서서히 차오르는 차분계 특유의 사정 직전의 높은 무언가가 약간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고, 특징적이고 기분 좋은 삽입감에 비해서는 자극의 성분들이 약간 낮게 되어있다. 라고 하는 것이 신경 쓰이는 곳. 분명히 ★4는 여유 있을 것 같은 삽입감인데, 현재의 기분 좋은 점이 더 커자지 않는 오나홀이라고 느껴져 「페니랑의 컨디션이 나쁜 것일까…」라고 조금 생각해 보게 되는 삽입감입니다. 이렇다 할 개선점이나 불만점 없이, 충분히 완성도가 높다고 생각되는 마무리로 되어 있는 만큼, 살짝 아쉬움을 주는 오나홀이었습니다. 잘라낸 모습 덤으로 잘라낸 사진은 이쪽. 주름이 가늘고 너무 거칠어서 반대로 섬세한 기분 좋은 자극이 손상되었는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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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RIDE JAPAN의 「천하제일 구멍 번지터치의 권」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천하제일 구멍’」의 번지터치 버전이네요. ★5개를 줬다... ★5개를 줬다만, 다른 ★5개의 오나홀에 비해 그렇게까지 추억이 깊은 것도 아니고, 「그런 것도 있었지」정도의 기억으로 들어가 버리고 있는 것이 「천하제일 구멍」이라고 하는 오나홀. 1탄 발매로부터 벌써 2년 정도의 세월이 흐르고 있지만, 월간 랭킹에서는 매월 반드시 출석할 정도로 아직도 인기가 있는 오나홀이네요. 「천하제일 구멍」 리뷰를 새삼 다시 읽어보면 과연 이 텐션으로 삽입감의 리뷰를 쓰고 있다는 것은 상당한 좋은 제품이었겠구나, 하고 예측은 할 수 있지만 스스로 ★5개를 붙여놓고도 정말로 ★5개를 붙일 만큼 좋은 것이었을까? 라는 의문을 늘 갖고 있었다는 것은 지금까지의 이야기. 과연 얼마나 좋을 것인가 이번에는 그런 초대 '천하제일 구멍'의 번지 터치판이 발매되었다고 하니 '천하제일 구멍'이 정말 훌륭한 오나홀이었는지를 다시 한 번 확인하기 위해서라도 제대로 리뷰해 보고 싶습니다. 일러스트는 전작과 같이 2P 컬러 버전으로 마무리되어 있어, 어딘지 모르게 색조적으로는 「하드판」같게도 느껴지네요. 알기 쉽게 '번지 터치의 권'이라고 대대적으로 전면에 써 있는 것도 그런 혼란을 피하기 위한 것일지도 모르겠네요.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390g, 전체 길이는 약 17cm 사용되고 있는 조형은 전작과 동일하고, 소재만 번지 터치로 변경된 것 같네요. 17cm… 비교적 장척 같은 조형물로 되어 있어 이 길이의 보다 좋은 기분을 만들어 내고 있었다… 고 2년전의 오나로가 Mr.Children의 가사를 인용하면서까지 뜨겁게 말했었네요. 오나홀의 소재 조금 부드럽고 냄새와 기름짐은 적은, 익숙한 번지 터치 소재입니다. 입구 너무 느껴버려서 다 열려 버린 느낌의 특이한 형태의 입구입니다. 뒤집어 보자 뒤집은 내부 내부 구조도 아마 똑같은 것을 사용했을 텐데, 2단 구조의 새빨간 내부가 아니라서 다소 얌전한 느낌을 줍니다. 단면도 단면도로 비교해 보면 미묘하게 다른 점도 있는 것 같기도 합니다만, 아마 각도적인 문제일 것입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자 뭐…. 꽤 잘 나온 오나홀. 초반, 중반, 후반 빈틈이 없다고나 할까. 오나홀 전체를 통틀어 어느 부분에도 다른 맛을 내는 깊은 오나홀이라고나 할까. 전작 리뷰 타이틀로 “밸런스 감각이 너무 뛰어나 눈에서 정자가 나올 것 같아.” 라고 단언한 그 말은 조금도 과장된 것이 아니고, 이번도 또 「음… 훌륭한 밸런스군…」이라고 감탄해 버릴 것 같은 오나홀로서의 완성도가 우선 눈에 띄어 버립니다. 알기 쉽게 울퉁불퉁해한 초반 돌기 존.. 빳빳하게 걸려드는 중반의 잘 모르겠는 존. 그리고 날름날름 넘기듯 자극해 오는 막판 자궁 존. 라고… 다단계적인 구조가 될수록 그 자극이나 경계선이 애매해지는 오나홀의 특징을 뒤엎듯이 초반부터 후반까지의 자극의 변화를 확실히 느낄 수 있게 되어있군요. 그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는 것도, 전작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이 롱 사이즈로 이루어진 장척 조형의 결과로, 이것이 좀 더 짧은 오나홀 같은 것이라면 여기까지 완성도의 높이는 느끼지 못했을지도 모릅니다. 롱 사이즈이기 때문에 공기를 다 빼지 못하면 안쪽이 조금 비어있는 허전한 삽입감이 되기 때문에, 다소 번거롭기는 하지만 공기를 확실하게 뺀 후에 움직이는 것이 안쪽의 구조도 느끼기 쉬워져 좋다고 생각합니다. 번지 터치 소재로 된 것에 의해서 자극은 물론 약간 내려가서 조금 마일드한 인상이 되어 있습니다만, 자극 레벨로 말하면 자극에 가까운 정도의 강도는 아직 남아 있는 느낌입니다. 전작에서는 돌기 부분이 조금 더 울퉁불퉁하여 주장이 격렬했던 것 같습니다만, 번지 터치판에서는 초반의 주장이 조금 약하고, 반대로 후반, 특히 자궁존의 걸리는 느낌이 소재의 부드러움으로 인해 좋은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포인트로 변화하였으며 위아래로 길게 움직이는 것보다 안쪽에서 귀두를 구겨주고 있는 것이 기분 좋게 느껴지는 움직임이었습니다. 그러한 의미에서는 이 장척 바디가 반대로 뒷면으로 나와 버리고 있어, 제대로 공기를 빼지 않으면 안쪽의 감각이 약해져 쑥 밀어 넣어 주지 않으면 자궁 존에 닿기 어렵다는 느낌으로, 가장 기분 좋게 사용하는 데에 있어서는 조금 불편함을 느껴 버릴 것 같은 마무리가 되겠네요. 오나로의 시선으로 세세하게 말한다면 그러한 사용감의 차이가 있습니다만, 조금 더 대략적으로 말하면 전작 '천하제일 구멍'의 마일드판 라고 하는 것이 표현이 가장 잘 맞는 느낌이므로 전작 제품이 내부 구조는 좋았지만 자극이 너무 강했다… 라는 분에게는 이쪽의 버전이 딱 맞을지도 모릅니다. 아무래도 기분 좋은 면에서 주름계 오나홀보다 뒤떨어지기 쉬운 울퉁불퉁한 돌기계의 오나홀로서는 완성도가 높아 훌륭한 것임이 틀림없었다. 개인적인 취향으로 말하면 역시 돌기의 주장이 강하고 2단 구조의 절묘한 자극 정도가 취향이었던 것을 생각하면, 이번 번지 터치판은 ★4개가 딱 좋은 평가가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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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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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하제일 구멍 번지터치의 권(天下一穴 バンジータッチの巻)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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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천하제일구멍 꽉 쪼이는 변화(天下一穴 挟まれ変化)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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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NPG의 2대째 OL 명기 이야기 이시하라 노조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OL 명기 이야기라는 시리즈의 속편이군요 OL 명기 이야기 「명기의 품격 시리즈」 컨셉으로 옛날 발매되고 있던 것은 어렴풋이 기억하고 있는 오나홀. 초기 NPG의 품격 시리즈는 이 사이트가 개설하기 전부터 발매되고 있었던 것도 있고, 비교적 리뷰가 누락되어 있는 것이 상당히 있는데, 이것도 그 중 하나군요. FANZA 상품 페이지를 보면 발매일은 2009년으로 되어 있었으므로, 오나호 동영상.com이 개설된 것보다 2년이나 전에 발매되고 있는 오래된 오나홀. 이번에는 그런 「OL명기 이야기」의 2대째가 되는 속편이 수십년만에 발매되었다고 하는 것이군요. 최근에는 몇 년이나 수십 년 전에 있었던 오나홀의 속편이 지금에 와서 발매되는 듯한 흐름을 자주 보고 있는 것 같은 생각이 듭니다. 「NPG의 2대째 OL 명기 이야기 이시하라 노조미」 패키지 덧붙여서 전작의 '일하는 여자'는 프레스티지라는 AV업체가 발매하고 있던 당시 그럭저럭 인기가 있었던 시리즈로, 그 프레스티지와의 콜라보로 만들어진 것이 초대의 OL 명기 이야기라는 오나홀이었던 것 같네요. 지금은 AV메이커가 당연하다는 듯이 오나홀을 발매하면서 여러군데가 서로 콜라보하고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만, 10여 년 전 단계에서의 콜라보라는 것은 비교적 새로운 시도였던 것 같은 기억이 있네요. AV배우 이시하라 노조미 이번에 나오는 오나홀은 「이시하라 노조미」라는 2020년에 갓 데뷔한 신인 AV여배우 분이군요. 개봉해 보자.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710g, 길이는 약 18cm인 핸드홀로서는 최대급의 충분한 사이즈로, 명기 시리즈다움을 느끼게 해주지요. 이시하라 노조미의 사인 각인 AV 여배우의 사인이 각인되어 있다는 것도 매번 친숙한 NPG의 특징 중 하나입니다. 최근 트렌드의 소재감? 딱딱함은 보통이면서 냄새는 적으면서 기름기가 조금 신경 쓰일 정도로 묻어있어 시대에 맞게 변화한 최근의 NPG가 많이 사용하고 있는 소재군요. 대형 핸드홀로는 냄새도 기름기도 심했던 옛날의 부드러운 소재가 쫄깃쫄깃한 느낌이나 두께감도 있어 리얼계 열의 구조와 궁합이 좋았던 것처럼 느끼고 있어 냄새도 기름기도 있어도 좋으니까 옛날 소재에 되돌려주지 않을래?라고 생각을 하게 되네요. 삽입구 입구는 NPG가 자신있는 리얼계 열의 조형입니다만, 이번 오나홀은 거기까지 손이 가지 않은 것처럼 보이는 심플한 조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부 구조 내부는 2층 구조로 되어 있어서 만져보니 바깥 소재와 거의 비슷하거나 조금 딱딱한 정도의 소재가 내부에 사용되고 있는 것 같네요. 단면도 이미지 두께가 두꺼워 뒤집으면 찢어질 우려가 있으므로 나중에 잘라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단 이쪽이 공식적인 단면도사진이 되겠네요. 리얼계라는거 말고는 특별히 어디가 어떻게를 설명하기 어려운 개성 없는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았습니다 어라... 제대로 진공상태가 제대로 안 되었나? 라고 일단 확인해 버릴정도로, 약 700g의 오나홀에서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는 너무 가벼운 삽입감으로 되어있습니다. 두께로 인한 편안함이나 압박감 같은 것이 거의 느껴지지 않으며 소재의 밸런스가 너무 안 맞는 오나홀로 느껴져 버리는군요 내부 자극도 어딘가에 알기 쉬운 중점이 있는 것은 아니고 전체적으로 큼직한 주름이 탱글탱글 자극해 올 만한 매우 단조롭게 되어 있고 끈적끈적하게 얽혀드는 것도 아닌 탄력있는 소재감과 함께 리얼함 같은 것도 그다지 느낄 수 없는 무미한 삽입감이네요. 일단 그런 무미한 삽입감이면서도, 자극의 정도는 보통~부드러운 정도의 저자극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자극적인 오나홀보다는 리얼함을 이미지하기 쉽다」 정도의 컨셉감은 간신히 유지하고 있다고 말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잘라 보았습니다 주름이 있는 오나홀이기 때문에 사정할 수 있을 정도의 기분은 있습니다만, 무게에 따른 풍부함이나 리얼함이나 두께의 어드밴티지가 추가되어 있는 것도 아니고, 이렇게 크게 할 필요가 있었나...? 라는 감상만 느껴지는 여러 부분에 부족함을 느끼게 되는 오나홀이었습니다. 길이가… 전체 길이가 길기 때문에 밑부분이 이만큼 두꺼워졌다 하더라도 길이가 모자라는 느낌이나 쓰기에 불편함이 전혀 없었지만, 이렇게 두껍게 하지 않아도 사용감은 전혀 변하지 않았을 것이므로 쓸데없이 무게가 증가 한 것 같습니다. 별 2점 정도가 딱 좋으며, 성공과 실패가 크게 많아진 요즘의 명기 시리즈 중에서는 실패한 부류의 오나홀인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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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2대째 OL 명기 이야기 이시하라 노조미(2代目 OL名器物語 石原希望) - 니포리기프트(OH-279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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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모성애 밀착」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모성애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모성애 밀착」 패키지 이번 키워드는 바로 모성애. 그중에서도 연하의 여성에게 모성애를 느끼고 싶은 분들을 위한 오나홀이란 것 같습니다. 모성애란? 원래 섹스에는 유아 퇴행 플레이 같은 것도 있기에, 이것들을 승화하여 2차원에서도 사용하게 됐다고 합니다. 오나홀 본체 비교적 작아 보이는 본체이지만, 중량은 약 241g으로 중형 오나홀로 분류됩니다. 길이는 약 11.5cm입니다. 두께는 어느 정도 있지만 대신 길이가 좀 짧은 편이네요. 토이즈하트의 여름 신작 라인업에서는 중국제 소재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만, 이번은 일본제의 버진 스킨이 사용되어 냄새나 기름짐도 적고 부드러운 소재입니다. 내부 모습 입구는 약간 특이한 모양의 삼각형 구멍으로 되어 있습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 내부는 심플한 느낌으로, 가로 주름 이외에 물고기의 등지느러미와 배지느러미 같은 세로 주름이 보이는 구조입니다 단면도 「사정 후 현자타임도 막는 입구 진공」 만약 이런 것이 실제로 개발이 된다면, 처음으로 ★ 6개를 줘도 이상하지 않은 수준입니다만, 아마 현자타임은 반드시 올 거라고 생각합니다. 내부는 뒤집어서 본 것보단 약간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고, 약간 옆주름에 비틀기 같은 것이 더해진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삽입해 보았습니다 삽입감은 부드러워서 부드러운 주름이 살살살 어루만지는 느낌이네요. 뒷부분에 세로 주름이 자극을 주는 포인트입니다. 이 부분 이 부분이 귀두를 자극해준다기보다, 깊게 파고들어서 요도와 뒷줄기를 강하게 밀어붙이는 느낌이었습니다. 모히칸 스트리트파이터에 나오는 버디의 모히칸까지는 아니지만.. 이 정도 수준 블랙 아이드 피스의 멤버 애플 디 앱 씨의 모히칸 같은 느낌으로 뒷줄기를 강타해주는 삽입감입니다. 각도를 바꾸어 입구 부근에 있는 세로 주름을 뒷줄기 쪽으로 가져오면 이번엔 또다른 느낌의 돌기 구조가 뒷줄기를 자극해 줍니다. 평범하게 개성적인 모히칸 주름을 뒷줄기 쪽으로 가져오는 것이 꽤 재미있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습니다. 개성적인 뒷줄기의 자극이 극적으로 기분 좋다고 할 만큼 대단하진 않지만, 평소와는 조금 다른 느낌의 요도나 뒷줄기의 자극이 있는 것만으로 확실히 새로운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부드러운 주름과 함께 뒷줄기의 모히칸 자극의 조합 자체는 나쁘지 않았으니, ★ 4개 정도는 줄 수 있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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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모성애 밀착(バブ密着)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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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우싯코(牛っこ) - 토이즈하트(4526374913587)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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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첫 여동생 롤리팝」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첫 여동생 - 좁은 구멍 Edition」에 이은 오랜만에 나온 여동생 시리즈입니다. 첫 여동생 어느 정도 오나홀 경력이 긴 사람이라면 누구나가 알고 있는, 오나홀의 일대기를 쌓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당시 인기가 있었던 「첫 여동생」이라는 오나홀(패키지는 당시의 패키지) FANZA에 게재되어 있는 발매일을 보면 2008년 12월, 약 13년 전부터 발매된 오나홀입니다만, 계속 사용하고 있으면 부드러워져 사용감이 좋아지는 오나호의 각성이라는 도시전설 같은 소문도 있을 정도로 당시 인기는 엄청났으며, 아마 지금도 현역으로 팔리고 있을 토이즈 하트에 엄청난 재산을 가져다 준 슈퍼 스테디셀러 오나홀입니다. 2016년에는 속편 「첫 여동생 - 좁은 구멍 Edition」도 발매되었는데, 이번에는 그로부터 다시 5년 만에 첫 여동생의 3번째 제품이 후속 제품으로 발매되었다고 하니 리뷰를 해 봅시다. 「첫 여동생 롤리팝」 패키지 오나홀은 10년이 지나도 색이 바래지 않는다는 격언이 있긴 하지만 솔직히 지금 초대의 첫 여동생의 내부구조를 봐도 그다지 기분 좋아 보이는 내부구조는 아쉽게도 보이지 않습니다. 이것 지금처럼 선택지가 많지는 않았던 그 시절에는 하드계라든가, 당시의 토이즈 하트 최강 브랜드의 힘이라든가, 앞서 말씀드린 오나홀의 각성이라든가, 물론 충분히 실용성도 있었기 때문에 여러가지 요소가 서로 어우러져 폭발적으로 히트한 것이며, 현재의 오나홀에 비하면, 아마 크게 뒤쳐져 버린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이 드는 것이 솔직한 심정입니다. 그래서인지 후속 제품이 굉장히 오랫만에 발매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도 그렇게까지 흥분되지 않았으며, 오히려 잘 싸울 수 있을까? 걱정이 되는 마음이 더 커서 10년 만에 본가에 돌아온 아이를 걱정하는 부모와 같은 감정을 갖게 되었습니다. 「첫 여동생 롤리팝」 단면도 확실히 단면도를 보면 초대의 첫 여동생을 계승하는 내부 구조로 되어 있고, 현재의 오나홀에 맞춰 융기한 주름으로 복슬복슬한 캐치함이 있는 구조입니다. 개봉해 보자. 「첫 여동생 롤리팝」 오나홀 본체 중량은 약 377g, 길이는 약 14cm. 조형은 아마도 초대의 것부터 변함없이 같은 것이 만들어져 있어, 이 둥글고 특징적인 조형등을 보면 몹시 그립게 느껴집니다. 「첫 여동생 롤리팝」의 소재감 딱딱함은 보통~ 조금 딱딱할 정도이며, 냄새는 덜 나면서 거의 무취 정도로 안정되어 있으며, 기름도 덜 느껴집니다. 10년 이상 전부터 존재하고 있었다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우수한 소재입니다. 「첫 여동생 롤리팝」의 삽입구 대음순을 강조시킨 것 같은 독특한 디자인으로, 삽입구는 꽤 넓게 만들어져 있군요. 칫솔처럼 생긴 주름 아랫면에는 칫솔같은 세로주름이 하나. 위쪽에는 그것보다 조금 작은 세로주름이 두개 페니스를 감싸듯이 달려있네요. 뒤집어 보았습니다 아까 입구에서 보였던 칫솔 주름은 한가운데 부근에서 위아래가 뒤바뀐 주름이 붙어 있습니다. 자궁 영역을 포함하면 알기 쉬운 삼단 구조의 오나홀입니다. 삽입해 보자. 삽입해 보았습니다 꽉 조이는 계열의 대명사이기도 했던 첫 여동생 - 좁은 구멍 Edition의 모습은 더 이상 없고, 진공을 최대로 해서 사용해도 그렇게까지 조이진 않을 정도구나, 비교적 느긋한 느낌이 드는 삽입감으로 되어 있네요. 잘라 보았습니다 칫솔주름을 두군데서 상하반전시키는 것이 삽입감에 복잡한 변화를 가져옵니다. 그리고 상하로 굵고 많은 주름이 페니스를 샌드위치 해오는 것 처럼 느껴지거나, 이음새의 걸림 부분 등이 자극의 정보량을 늘려주는 역할을 하고있어서 풍족한 삽입감으로 느껴지는 것이 개성있고 좋은 점으로 느껴졌습니다. 최종 평가 물론 베이스에 붙어 있는 가로주름의 짜릿함도 적당히 느껴지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세로주름계의 입체적인 자극의 오나홀로서는 잘 정리되어 있는 것처럼 느껴져 자극도 강하지 않고 개성도 느껴지기 때문에 우선 누가 삽입해도 그 나름대로의 만족감은 느낄 수 있겠네요. 이거다 할 만큼 강렬하게 기분 좋거나, 꼭 추천하고 싶은 특별한 내부 구조로는 되어 있지 않습니다. 평점은 60점을 아슬아슬하게 넘어섰을 정도구나, ★3개에 가까운 ★4개가 딱 좋은 평가인거 같습니다. 나쁜 퀄리티는 아니지만 과거의 명작이기도 한 「첫 여동생」의 오랜만의 속편으로서는, 약간 아쉬울수 있습니다. 이렇게 초대와는 내부구조나 삽입감을 다르게 만들거라면 차라리 전혀 상관없는 신작으로 발매해 주고 있는 편이 시리즈다움을 의식할 필요가 없어서 좋았을 거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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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첫 여동생 롤리팝(初々しい妹 ロリポップ)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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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첫 여동생 - 좁은 구멍 Edition(初々しい妹 キツ穴edition)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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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엔 토이즈하트의 「점성술사의 오나호 아틀리에」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연금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의 후속작이네요. 과거에 리뷰를 했음에도 이런 오나홀도 있긴 했었나 싶은 오나홀이 있는 반면에, 이렇게 시리즈가 하나밖에 없어도 후속작이 나오니 당시의 기억이 선명하게 되살아나는 오나홀도 있습니다. 「점성술사의 오나호 아틀리에」 패키지 전작이었던 「연금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는 기분 좋고 안 좋고를 떠나서, 독특한 삽입감, 개성 넘치는 삽입감이었다는 것을 뜨겁게 이야기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단면도 후속작이긴 하지만 전작의 향기는 거의 남아 있지 않고, 솔직히 단면도의 정보가 너무 적어서 이것만 봐서는 과연 좋은 오나홀인지 알 수 없는 구조입니다. 다만, 아틀리에 시리즈의 후속작인 만큼 독특한 삽입감에 대해 뜨겁게 이야기해보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네요. 정성스러운 패키지 이번에도 역시 굉장히 정성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이네요. 구성품 마치 주문 스크롤처럼 생긴 박스 안에는 일회용 로션과 규조토 스틱이 들어 있었습니다.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37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조형이나 사이즈감은 전작과 동일한 모양입니다만, 이번엔 반대쪽에 점성술 느낌의 각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꽤 단단한 소재감 꽤 단단한 느낌의 소재감도 전작과 비슷한 것 같네요. 냄새와 기름기가 상당히 적은 토이즈하트의 파인 크로스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입구는 약간 음부 같은 느낌을 주기는 했지만, 거의 평범한 구멍입니다. 구멍 크기가 약간 넓네요. 벌려 보겠습니다 입구 바로 앞에는 위아래에 커다란 혹이 달려 있습니다. 뒤집어 보겠습니다 로켓 모양 같았던 특징적인 전작의 내부 구조와 달리, 커다란 혹과 주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안쪽의 자궁 구역이 살짝 넓어 보이네요. 앞쪽의 혹 참고로 이 혹에는 점성술사적인 별 마크가 새겨져 있습니다. 사용해 보겠습니다 이 오나홀이 좋은지, 뜨겁게 이야기하고 싶어지는 삽입감인지는 둘째치고, 일단 특징적인 강력한 고자극 오나홀이란 것은 확실하네요. 전작과 완전히 다른 느낌은 아니고, 확실히 시리즈의 공통점이 느껴지는 개성적인 삽입감이라서 일단 안심했습니다. 잘라 봤습니다 앞부분의 커다란 혹시 위아래에서 뚜렷하게 느껴지며, 가운데에 있는 우둘투둘한 짧은 주름들이 연속으로 자극해 주는 느낌. 안쪽은 그렇게까지 자극적이지 않지만, 자궁감도 맛볼 수 있어, 앞과 뒤에서 다른 삽입감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강력한 진공 성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마치 똘똘이가 청룡열차를 타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등분 상당히 빡빡하고 격렬한 삽입감이기는 하지만, 귀두에 오는 자극이 터무니없이 강력한 편은 아니라서 적응만 하면 긴 시간 즐길 수 있는 자극계 오나홀이라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덕분에 호불호가 극단적으로 갈리진 않을 것 같네요. 다만 오랜 시간 사용해도 뭔가 심금을 울리는 쾌감이 샘솟는 느낌은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연금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는 강렬한 자궁계 자극이 있어서, 취향에 딱 맞는 분도 더러 계셨을 것 같은데, 이번에도 자궁계 오나홀을 기대하셨던 분이라면 추천드리기 살짝 어렵겠습니다. 단순한 쾌감만 생각하면 살짝 아쉽지만, 자극이 강렬하고 전체적으로 밸런스 좋은 개성적인 삽입감을 고려하면, ★ 3개는 주고 싶네요. 몇 번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개선되면 ★ 4개도 가능할 것 같은 시리즈입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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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점성술사의 오나호 아틀리에(占星術師のオナホアトリエ) - 토이즈하트(4526374013621)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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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연금술사의 오나홀 아틀리에(錬金術師のオナホアトリエ) - 토이즈하트(4526374913389)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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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전망욕정」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욕정 시리즈의 후속편이네요. 옛날 오나홀을 리패키지하여 대히트한 초대 「온천욕정」. 「온천욕정」의 후속편으로 발매되었으나, 뭔가 생각했던 느낌하고는 달랐던 「공중욕정」. 「온천욕정」의 2탄으로 발매되어 기대치가 굉장히 높았지만, 기대에 보답했던 「온천 욕정2」. 욕정 시리즈 패키지 3종 현재 다양한 메이커에서 발매되고 있는 여러 시리즈 중에서도 후속편에 가장 기대치가 높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초대의 완성도가 높아서 토이즈하트의 욕정 시리즈는 후속편에 허들이 높은 편이기는 하지만, 그래도 언젠가는 초대의 기적의 밸런스를 뛰어넘을 후속편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전망욕정」 패키지 이번에는 욕정 시리즈 4번째 시리즈 「전망욕정」입니다. 초대의 온천 컨셉과 비슷하게 뭔가 온천 느낌이 나는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공중욕정」이 온천과 전혀 상관이 없는 패키지였기 때문에, 앞으로는 온천으로 통일감을 줄지, 아니면 욕정만 남기고 여러 가지 컨셉을 꾸려나갈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혼욕욕정이나 절경욕정 같은 이름으로 온천 통일을 이루는 것이 시리즈 느낌도 나고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전망욕정」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82g에 길이는 약 13.5cm입니다. 최근 오나홀 트렌드를 보면 일단 무게는 합격인데, 길이가 다소 짧은 편이라 몸통이 좀 두꺼워 보이네요. 쾌적한 버진 스킨 단단함은 보통 정도이며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기름기도 적은 버진 스킨이라는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찾아보니 욕정 시리즈는 여태까지 모두 다른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단순한 음부 조형 입구는 음부를 단순하게 표현하였네요. 입구의 나선 구조 입구 쪽에서는 규칙적인 세로 주름으로 이루어진 나선 구조가 보입니다. 나선 주름 → 돌기 → 자궁 여태까지의 경험을 토대로 예상해보면 다소 무난해 보이는 구조인데, 물론 삽입해보기 전까진 모르는 법이지만, 현재로써는 「온천욕정」의 후속편으로는 다소 아쉬워 보이네요. 욕정 시리즈 오나홀의 결정판!! 공식 단면도는 실제 사진이 아니라 이미지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네요. 일단 이 일러스트만 보면 돌기와 주름이 굉장히 기분 좋아 보입니다. 실제 단면도 공식 단면도에 나와 있지 않았으니, 직접 잘라서 보여드리겠습니다. 뚜렷한 3단 구조 3단계 구조로 뚜렷하게 나뉘어 있네요. 삽입해 보았습니다 다르다! 「온천욕정」의 흔적을 찾아볼 수 없는 완전히 다른 오나홀이었습니다. 이럴 거면 왜 시리즈로 발매했는지 의문이 들면서도, 괜히 어설프게 초대 「온천욕정」의 구조를 따라 가는 것보다 차라리 이런 큰 변화를 주는 것도 어떻게 보면 정답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단순한 단면도에서 예상했던 것보다는 약간 더 복잡하고 특징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온천욕정」 같지는 않지만 이것도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들 수 있을 만큼 실용적인 오나홀이었던 것 같습니다. 입구 쪽의 나선 주름은 삽입할 때나 얕게 움직일 때, 대각선 방향으로 새겨진 굵은 주름이 입체감과 함께 페니스를 긁어주는 듯한 자극으로, 초반 자극으로써 꽤 훌륭한 역할을 해주고 있었습니다. 가운데 부분 이번 오나홀의 가장 큰 특징은 아무래도 여기 가운데 부분에 있는 커다란 돌기와 그 주변을 오므리고 있는 주름이겠죠. 들었다가 나오는 느낌이 드는 자궁계 오나홀 같은 자극을 맛볼 수도 있고, 돌기가 귀두 부분을 울퉁불퉁하게 자극해 주었습니다. 자궁에 돌기라는 표현을 쓰면 단순해 보이지만, 좀처럼 맛보지 못한 독특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소재 자체가 상당히 탱탱하고 탄력 있는 질감이라서, 생생한 느낌보다는 무기질적인 느낌이었는데, 이번 오나홀은 돌기 자궁의 다이나믹한 자극과 탄력적인 소재의 상성이 잘 맞아 실용적인 오나홀스러운 삽입감을 낳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안쪽 부분 자궁 구조로 만들어진 마지막 부분은 자궁스러운 느낌보다는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빨아들이는 느낌이라서, 자궁의 자극은 중간 돌기 구조 쪽에서 맛보고, 후반엔 마지막으로 가벼운 자궁의 느낌을 이어서 맛볼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왠지 소리가 들려올 듯한 현란한 삽입감이면서도 자극 자체는 그렇게까지 높지 않고, 보통 정도의 자극 수준이기 때문에 손을 움직이는 속도나 삽입 깊이 등으로 자극의 정도를 조절할 수 있는 오나홀이기도 했습니다. 삽입감도 특징적이고 쾌감도 충분히 즐거웠으니, 「온천욕정」의 후속편이 아닌 돌기 자궁 오나홀로써 ★ 4개 정도는 주고 싶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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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온천 욕정2(温泉欲情2)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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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타마토이즈의 「이 이후 그녀와 엉망진창 섹스했다」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엉망진창 섹스했다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이 이후 엉망진창 섹스했다' 몇 년 전쯤에 유행했던 문구죠. 전혀 야한 느낌이 안 드는 만화나 일러스트 뒤에 '이 이후 엉망진창 섹스했다' 이 대사만 넣으면 신기하게도 뭔가 음란한 것으로 변모해버리는 것에서 착안한 유행이었죠. 「이 이후 그녀와 엉망진창 섹스했다」 패키지 항상 최신 유행에 민감하게 안테나를 발동시키고 있는 타마토이즈인데, 왜 이제 와서 한 발 늦게 이런 이름을 붙인 걸까요. 사실 일러스트의 느낌과는 정반대의 문구를 넣는 것이 포인트였는데, 이 패키지에선 거의 반나체 상태로 마음대로 하라고 말하는 모습을 보니 당연히 섹스했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저는 전혀 예상이 가지 않습니다만 어쩌면 이 캐릭터 자체가 어떤 패러디일지도 모르죠. 「이 이후 그녀와 엉망진창 섹스했다」 오나홀 본체 길이는 약 14.5cm에 무게는 약 285g입니다. 뭔가 장식 같은 단순한 조형에 입구는 약간 두껍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약간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하지만 약간 기름기가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승리의 구조 이것은... 「온천 욕정」인가... 아니, 「버진 루프」 쪽과 흡사한 승리의 구조인 것 같군요. 사랑하는 그녀와의 달콤한 섹스를 잔뜩 담아넣은 오나홀 단면도로 봐도 굉장히 그럴듯하군요. 일반적으로 ★ 5개를 받아도 이상하지 않을 기분 좋은 쾌감이 약속된 구조입니다만, 소재와의 밸런스와 내부 구조의 미세한 디테일이 얼마나 잘 나왔는지가 중점 포인트가 되겠군요. 삽입해 보았습니다 역시 좋다. 역시 약속된 승리의 구조 답게, 약간의 두께감, 부드러움, 내부 구조의 문제로 그 장점이 깎이지도 않았으며, 복잡한 삽입감과 쾌감을 모두 잡은 오나홀이었습니다. 「온천 욕정」과 같이 빨려들어가는 나선 자극이나 지렁이가 가득한 느낌은 아니었지만, 이 꿀렁꿀렁한 자극은 기분 좋은 사정을 맞이하는 데에 부족함이 없었습니다. 상당히 입체적인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밀착감이 떨어지지도 않아, 두껍고 부드러운 주름이 페니스 전체에 자극을 더해준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었다고 할 수 있겠네요. 욕심을 부려서 조금만 더 두께감이 더해졌다면 확실히 쾌감도 올라갔을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350g 정도는 됐으면 더 좋았을 것 같네요. 「온천 욕정」이 한없이 100점에 가까운 ★ 5개이고, 이번 오나홀은 온천욕정의 하위호환이라는 느낌은 들지만, 그래도 ★ 5개는 충분히 받을 수 있을 만한 안정감과 쾌감을 보유하고 있는 오나홀이기 때문에 81점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자극은 그렇게 높지 않으니, 소프트 타입이나 고자극 오나홀을 찾는 분들께는 확 와닿지 않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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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이 이후 그녀와 엉망진창 섹스했다(このあと彼女と滅茶苦茶セックスした) - 타마토이즈(TMT-1024)(NP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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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프로젝트의 「JU-C 쥬시 시리즈 선별타입」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링이 삽입되어 있는 오나홀이네요. 「욕정 특수효과」 패키지 링 삽입형이라면 먼저 매직아이즈의 「욕정 특수효과」라는 오나홀이 있었죠. 오나홀의 내부에 고무링이 3개 들어가 있는 혁명적인 구조였습니다만, 별로 화제도 안 되고 다른 메이커의 유사 상품도 나오지 않은 채로, 잊혀져가고 있던 차에 G 프러젝트가 호흡기를 달아 주었습니다. 「JU-C 쥬시 시리즈 선별타입」 패키지 G 프로젝트의 쥬시 시리즈 3탄으로 발매된 이번 오나홀. 일러스트 캐릭터는 TNSK이라는 분이 담당해 주셨는데, 매번 훌륭한 패키지를 선보이는 G 프로젝트이다보니 유명 일러스트레이터를 고용하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니겠죠. 이번에도 역시 좋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미츠미네 호오루」 패키지 만약 G 프로젝트가 핫파워즈의 「미츠미네 호오루」의 일러스트와 같은 그림체를 꺼내든다면, 오나홀 스포츠 신문, 오나스포의 1면을 장식했을 만한 충격적인 뉴스였을 것입니다. 딱히 G 프로젝트가 아니더라도 이 일러스트가 충격적이었다는 사실은 변함이 없겠지만요. 타카키 씨 참고로 패키지에 적혀 있는 타카키 씨는 이 캐릭터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찾아보니 일러스트를 담당한 TNSK 씨의 오리지날 캐릭터라고 하네요. 타카키는 TNSK 씨의 오리지날 캐릭터를 가리킨다. 타카키 씨란 TNSK 씨의 오리지날 캐릭터이며, 자신의 고기를 팔아 생계를 유지하는 불로불사의 여성이다. 풀네임은 타카키 미코토. 명명은 모 엽기 게시판의 유저들. 자신의 고리를 팔아 생계를 유지한다는 다소 무서운 설정이 잡혀 있네요. 저도 어딘가에 소개될 날이 온다면, 타카키 씨처럼 자신의 정자를 배출해 생계를 유지하는 남성으로 소개됐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상품명으로 검색해보니 이상한 영상을 발견했습니다. 어떤 사람이든 사정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뭐야 이 영상은!! G 프로젝트의 오나홀 빅 대담에서도 만난 적이 있는 와카스기 씨가 출연해서 보고 있는 제가 더 낯부끄러워졌습니다. 생각보다 재밌다.. 한동안 화제였던 반드시 가게 만드는 기회의 패러디 같은 느낌으로, 12분 동안 끝까지 시청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시미켄 씨의 응가 모양 명함이 굉장히 멋있어 보여서 따라 하고 싶은 충동이 들었습니다. 「JU-C 쥬시 시리즈 선별타입」 오나홀 본체 본체는 약 266g의 중형 사이즈입니다. 옅은 핑크색 반투명 소재가 사용되었네요.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한 소재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한 소재 방금 전 영상에 와카스기 씨가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이전 1100회 기념으로 선보였던 알콜 자위를 기획하고 있을 때 함께하던 친구에게 다음엔 뭘 하면 좋을지 물어보자, 오나홀을 먹어보자는 정신 나간 소리를 하길래 헛소리 말라며 바로 거절했던 기억이 납니다만, 이 영상을 보고 나니 G 프로젝트의 오나홀이라면 정말 먹어도 되지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먹어도 안전하다고 주장한 소재인 만큼, 확실히 냄새도 없고 기름기도 상당히 약한 편이었습니다. 링 내부엔 돌기와 주름이 섞여 있는 것 같기는 하지만, 반투명 소재의 특성상 뒤집어도 뭐가 뭔지 알아보기가 어려웠는데,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바로 이 초록색 링이었습니다. 매직아이즈의 「욕정 특수효과」에선 바깥 소재와 내부 소재의 중간에 링이 삽입되어 있는 복잡한 설계였는데 반해, 이번엔 링 부분에만 다른 소재를 사용한 국지적 이중 구조가 사용되었습니다. 링 부분은 그렇게 단단한 편은 아니었고 바깥 소재와 비슷한 정도였는데, 두꺼운 주름 같은 역할을 해주고 있어서 울퉁불퉁한 느낌을 뚜렷하게 받을 수 있었습니다. 쾌감 링 내장! 단면도는 있지만, 설계도 같은 느낌이라 자세히는 모르겠네요. 기본적으로 상당히 울퉁불퉁한 블록 같은 구조인 것 같습니다. 탱글탱글 울퉁불퉁 상당히 존재감이 강한 탱글탱글한 다단계의 턱이 느껴지고, 울퉁불퉁한 2곳의 링이 입구와 안쪽에서 확실한 존재감을 뿜어냈습니다. 소재 자체는 그렇게 단단한 편이 아니라서, 내부의 삽입감은 살짝 느긋한 느낌인데 앞서 말씀드린 탱글탱글하고 울퉁불퉁한 내부 구조가 느긋한 내부의 느낌을 자극적으로 바꿔주고 있었습니다. 입구 쪽이 울퉁불퉁해서 귀두만 살짝 넣고 움직이는 것도 상당히 기분 좋아, 그 탱글탱글함을 최대로 즐길 수 있었습니다. 대신 깊이 넣고 움직였을 때는 앞쪽에 비해 안쪽이 다소 심심한 느낌은 들지만, 안쪽의 링 덕분에 오나홀 전체로 충분한 쾌감을 공유할 수 있었습니다. 쾌감은 확실히 기분 좋았지만, ★ 5개를 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 3개짜리라고 하기에도 완성도가 높은 편이었기 때문에 ★ 4개가 가장 적절한 평가일 것 같네요. 최근 G 프로젝트의 신제품들은 정말 훌륭하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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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JU-C 쥬시 시리즈(ジュシー) - 지프로젝트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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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쥬시 제로(Ju-C 0) - G프로젝트(UGPR-141)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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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프로젝트의 「JU-C 쥬시 시리즈 소프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저번에 리뷰했던 「JU-C 쥬시 시리즈 하드」는 패키지뿐만 아니라 내용물도 상당히 완성도가 높았었는데, 과연 시리즈로써는 어떨까요. 「JU-C 쥬시 시리즈 소프트」 패키지 대체 무슨 애니의 캐릭터일까? 하는 의문이 들 만큼 패키지는 정말 예쁩니다. 저번 「JU-C 쥬시 시리즈 하드」보다 아름다운 푸른색과 반투명 패키지가 어우러져 더 예뻐진 것 같네요. 그나저나 JU-C 쥬시라는 이름에 대한 설명이 전혀 없는데 대체 무슨 뜻일까요. 「JU-C 쥬시 시리즈 소프트」 오나홀 본체 본체의 디자인은 「JU-C 쥬시 시리즈 하드」와 동일합니다. 설명을 읽어보니 공기 인형에 장착했을 때 잘 빠지지 않도록 입구 근처에 툭 튀어나온 부분이 있는 모양입니다. 공기 인형을 사용하는 분들이 좋아할 만한 설계군요. 사용 후기 텐가의 컵홀과 플립홀의 느낌을 더해 2로 나눈 듯한 삽입감. 생생한 자극보다는 기계적이고 무기질적인 자극입니다. 밸런스 좋은 자극이 컨셉인 만큼 확실히 밸런스가 뛰어납니다. 굉장히 강한 자극에서 한 단계 아래에 있는 자극이라서, 오랜 시간 사용하면서 사정 타이밍을 조절하기 좋아 보였습니다. 근데... 「JU-C 쥬시 시리즈 하드」와 뭐가 다르단 거냐고! 하드다 소프트다 적혀는 있는데, 자극은 완전히 똑같잖아!! 충동적으로 하드 타입을 꺼내와서 비교해보고 싶은 마음이 들 정도의 삽입감이었습니다. 플라시보 효과로 소프트 타입이 더 부드러운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하지만 아마 기분 탓이겠죠. 내부 구조가 똑같아서 소재가 다른 걸까 싶었지만 자극은 똑같고, 컨셉이나 자극 수준, 패키지 자체는 전혀 불만이 없지만, 시리즈 2개가 똑같은 느낌이라니 좀 곤란하네요. 저야 그렇다 쳐도, 하드 타입이 마음에 들어서 소프트 타입까지 구매한 분이라면 다소 낭비라고도 할 수 있겠네요. 그런 사정만 무시한다면 평범하게 좋은 오나홀입니다. 다만, 밸런스가 좋은 편이긴 해도 고자극 오나홀이기 때문에 부드러운 자극을 선호하는 분이라면 생각을 해보셔야겠죠. 절대 대충 만들지 않았다는 컨셉 만큼은 확실히 느껴지는 메이커이기 때문에 다음에 나올 제품이 기대가 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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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JU-C 쥬시 시리즈(ジュシー) - 지프로젝트 (NPR)(TIS)(DJ)
    [일본 직수입] JU-C 쥬시 시리즈(ジュシー) - 지프로젝트 (NPR)(TIS)(DJ)
    [일본 직수입]쥬시 6 심술쟁이 트리플 플레이트(Ju-C 6 とりぷる意地悪ぷれ~と)(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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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G 프로젝트의 「JU-C 쥬시 시리즈 하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JU-C 쥬시 시리즈 하드」 패키지 사전 정보가 없어서 어떤 오나홀인지 모르겠지만, 패키지만 봐도 왠지 멋있네요. 강력한 조임으로 뚜렷한 자극을 즐기고 싶은 당신에게 상품 설명 페이지에는 확실하게 기분 좋게. 분명하게 기분 좋게. G 프로젝트가 지향하는 안전성을 고려한 오나홀입니다. 오나홀을 처음 사용해 보는 분이라도. 오나홀을 원래 좋아했던 분이라도. 구매한 분이 실망하지 않도록. 제대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만들고 싶다는 신념으로 태어난 오나홀입니다. 이런 말이 적혀 있네요. 꽤 고결한 뜻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투명한 이중 구조 본체는 투명한 소재의 이중 구조로, 안에 비쳐 보이는 깔끔한 디자인입니다. 소재는 약간 단단한 편이고, 기름기와 냄새가 상당히 약해서 청결한 느낌이 듭니다. -「JU-C 쥬시 시리즈 하드」 내부 구조 내부는 주름과 돌기가 섞인 복잡한 구조입니다. 사용 결과 구멍이 넓고 진공감이 대단하네요. 처음엔 자극이 다소 강한 오나홀인 줄 알았는데, 계속 사용하다보니 그렇게까지 강한 자극은 아니었습니다. 주름과 돌기의 자극이 분리되지 않고 융합되어 있는 자극으로, 잘게 나눈 나타데코코로 자위하는 것만 같은 오돌토돌한 느낌이었습니다. 패키지를 보니 오래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밸런스 자극을 추구한 새로운 내부 구조를 만들어냈다는 컨셉인 듯한데, 확실히 잘 질리지 않는 밸런스 좋은 자극인 것 같았습니다. 쫀득하고 찰진 느낌과는 거리가 있었지만, 자극의 수준을 보면 상당히 완성도가 높고, 확실히 초보자가 사욯애도 실망하지 않을 만한 오나홀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극이 취향에 잘 맞기도 했고. 강한 자극을 좋아하지만, 너무 강한 자극은 원하지 않는 분에게 딱 맞는 오나홀일 것 같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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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JU-C 쥬시 시리즈(ジュシー) - 지프로젝트 (NPR)(TIS)(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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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러브클라우드의 「큐 타이 스크럼」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구체형 전동 오나홀이네요. 세상 사람 모두가 오나홀을 인테리어로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겠지만, 아무 데나 올려놓아도 들키지 않을 법한 디자인의 오나홀은 여태까지 수차례 발매된 적이 있습니다. 핸드홀은 소재 자체가 실리콘이기 때문에 그런 디자인으로 만드는 것이 제법 쉽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전동 오나홀이라면 이야기는 다르겠죠. 「큐 타이 스크럼」 패키지 구체형 멘즈 가젯이라는 컨셉으로, 돈키호테의 알 수 없는 코너에서 팔고 있을 듯한 용도를 알 수 없는 아이템처럼 생겼습니다. 물론 이번엔 멘즈 가젯이니까, 분명 어떤 방법으로 페니스를 자극하는 아이템이겠죠. 디자인과 사이즈 겉보기엔 구체 모양의 세련된 인테리어! 자석 형식의 뚜껑을 제거하면 절정이 스크럼으로 밀려오는 쾌감 멘즈 가젯으로 변신. 분명히 이런 디자인이라면, 세련된 인테리어로 활용할 수 있는 용도를 알 수 없는 아이템으로 방에 장식해둘 수 있겠지만, 그보다 정말 절정이 스크럼으로 밀려올지가 전동 오나홀에선 가장 중요한 점일 테죠. 제발 최소한의 실용성만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본체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큐 타이 스크럼」 오나홀 본체 본체는 약 496g으로 그다지 크지도 무겁지도 않은 사이즈입니다. 구체 가젯이라는 소개처럼 완전 구체형 디자인입니다. 한눈에 봐서는 뭐에 쓰는 제품인지 전혀 모르겠네요. 위아래의 뚜껑 위아래에는 이렇게 손잡이가 달린 뚜껑이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잡고 들어올리면 손쉽게 분리됩니다. 자석 형식 대체 자석이 어디에 붙어 있다는 걸까 싶어 자세히 보니, 뚜껑의 끝부분에 자석이 들어가 있어서 두 개의 뚜껑을 모두 닫았을 때 잘 잡아주는 역할을 하는 것 같습니다. 동작 버튼 동작 버튼은 3개입니다. 가운데에 있는 전원 버튼을 길게 누르면 내부가 꿀렁꿀렁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왼쪽에 있는 버튼은 패턴이네요. 오른쪽 버튼은 독립적인 진동 작동 버튼입니다. 길게 누르면 진동이 시작되며, 패턴도 조절할 수 있습니다. 내부 모습 내부 모습입니다. 약간 단단한 고무 소재로 덮혀 있으며, 내부에는 커다란 돌기가 잔뜩 달려 있습니다. 고무 부분은 일체형이기 때문에 따로 분리할 수는 없는 모양입니다. 방수 사양이란 얘기는 없으니 세척할 때 상당히 조심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것만 봐서는 어떻게 작동하는지 알 수 없으니, 바로 작동해 보겠습니다. 작동 모습 피스톤도 아니고 회전도 아니고 내부가 꿀렁꿀렁 움직이면서 조이고 풀어주고를 반복합니다. 버튼을 누르면 3가지 패턴이 펼쳐집니다. 일단 손가락부터 넣어보니 압력이 상당히 강했습니다. 내부는 3장의 플레이트로 이뤄져 있어서, 이 부분을 밀고 당기면서 압박 상태를 만들어내는 모양입니다. 꿀렁거리는 패턴만 작동하면 확실히 조용한 편이지만, 진동 패턴을 켜면 약간 소리가 커집니다. 사용 결과 꽉 낀다... 일단 첫인상은 그랬지만, 실용성이 전혀 없어서 못써먹을 정도는 아니었습니다. 페니스를 압박해 오는 움직임 자체는 상당히 강력했지만, 그렇다고 막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은 없었기 때문에, 이것만으로는 점점 죽어가는 페니스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 대신은 아니지만, 진동은 상당히 강력해서 압박과 함께 진동이 더해지면 충분히 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다만 기본적인 내부 구경이 넓은 탓에 꽉 압박이 들어왔을 때만 진동을 제대로 느낄 수 있어서, 기계적으로 기분 좋게 해주려고 열심히 수축을 반복하고 있는 거겠지만, 그냥 압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진동만 느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겨우 느낄 수 있는 쾌감이 안정적으로 유지되지가 않아, 진동만 느끼려고 해도 마음처럼 즐길 수가 없었습니다. 차라리 오나홀처럼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사용하는 것이 더 효과적이었고, 압박된 상태에서 페니스를 문지르면 조임이 강력한 오나홀을 사용하는 것만 같은 느낌과 진동을 동시에 맛볼 수 있었지만, 넓은 구경 때문에 잘 닿지 않는 경우도 많아 일정 확률로 조임을 즐길 수 있는 불확정 요소가 강한 오나홀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커다란 돌기가 달린 내부 구조도 기능과 잘 어울리지 않는다는 느낌이 들었고, 차라리 주름 구조였다면 조금 더 기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소 쾌감을 느낄 수는 있기 때문에 완전히 못써먹을 제품은 아니지만, 전체적으로 사용감이 쾌적하진 않고, 사정에 도달하기 상당히 번거로운 성능이었습니다. 평점은 ★ 1개 정도면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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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레드 이글(レッドイーグル) - 토이즈하트(4526374915031) (T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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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NPG의 「참을수 없어 젊은아내 명기 미즈노 아사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AV 배우 미즈노 아사히 씨의 오나홀이네요. 이전에 리뷰한 「에로펠라 유부녀 혀기술 미즈노 아사히」에 이어, 이번에는 까먹는 바람에 리뷰가 늦어지고 만 NPG의 「참을수 없어 젊은아내 명기 미즈노 아사히」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12월에 새로운 명기 시리즈가 발매된다는 소식을 듣고 나서야 생각났다는 얘기는 비밀입니다. 「참을수 없어 젊은아내 명기 미즈노 아사히」 패키지 저번 펠라홀과 마찬가지로 이번에도 AV 배우 미즈노 아사히 씨가 오나홀의 주인공입니다. 증명이나 품격과 같은 유명 시리즈의 넘버링 타이틀이 아니라, NPG가 다른 대형 핸드홀을 발매할 때 활용하는 번외편 느낌의 명기 시리즈인 것 같습니다. 「참을수 없어 젊은아내 명기 미즈노 아사히」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622g에 길이는 약 16.5cm에 달하는 상당히 큼지막한 사이즈의 핸드홀입니다. NPG 로고와 여배우의 사인이 새겨져 있는 등, NPG 고유의 특징이 눈에 띕니다. 소재는 약간 부드럽고 냄새는 적당한 수준이며, 기름기는 약간 신경 쓰일 수 있는 소재감입니다. 대형 명기 시리즈에 사용되는 소재와 같은 것 같네요. 리얼한 삽입구 조형 리얼한 삽입구 조형은 NPG의 특기 분야죠. 일단 애널도 겉으로는 재현되어 있지만 삽입은 불가능합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 내부는 이층 구조로, 주름과 돌기가 복잡하게 섞인 무차원 구조 같은데, 이 정도 사이즈의 오나홀은 뒤집으면 부풀어 올라서 뭐가 뭔지 알기 어렵습니다. 그을림 뭔가 자국이 남아 있길래 자세히 들여다보니, 이층 소재의 안쪽에 뭔가 그을린 자국 같은 것이 보였습니다. 농익은 젊은 아내 명기 미즈노 아사히 매번 감탄하게 되는 기분 좋아 보이는 단면도 이미지입니다. 나선에 주름에 포르치오에 돌기에 일단 다 채워넣은 굉장히 복잡한 내부 구조네요. 삽입 결과 이전에 리뷰한 명기 시리즈에서도 말씀드린 것 같은데, 최근 NPG는 왜 굳이 탄력 있는 소재를 내부 소재로 채택하고 있는지 도저히 납득하기가 어렵습니다. 쫀득하고 생생한 삽입감도 아니고, 뚜렷한 탄력 때문에 풍만한 두께감의 은혜 역시 느끼기 어려워지기 때문에, 아깝지만 리얼 컨셉의 대형 핸드홀의 장점이 대부분 사라지고 말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부 소재는 그렇게 단단하지는 않고, 굳이 따지면 부드러운 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유기적인 사실감은 느끼기 어렵고 무기질적인 탱탱함이 느껴지는 가벼운 삽입감이었습니다. 그만큼 내부 구조가 날카롭게 느껴지지만, 하나하나의 구조가 존재감이 약해서 주름과 돌기 부분이 걸리는 느낌은 있지만, 기분 좋다고 하기에는 다소 아쉬운 느낌이 들었습니다. 안쪽에 있는 자궁 자극도 낮은 편이고, 자극이 전체적으로 약한데, 이 무기질적인 소재감 때문에 쫀득함이나 감칠맛 같은 것이 사라져, 그저 자극이 부족한 오나홀이 되어버린 느낌이었습니다. ★ 1개를 줄 정도는 아니지만, 평가는 높을 수가 없겠네요. ★ 2개가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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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참을수 없어 젊은아내 명기 미즈노 아사히(我慢できない 若妻名器 水野朝陽) - 니포리기프트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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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에로펠라 유부녀 혀기술 미즈노 아사히(エロフェラ 人妻 舌技 水野朝陽) - 니포리기프트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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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H하고 엉덩이가 큰 누나는 좋아하나요?」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약 10kg의 대형 히프 오나홀이네요. 10kg 이만한 사이즈면 가히 오나홀이란 카테고리를 넘어, 거의 러브돌에 가깝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텐데요. 이전에 리뷰한 제품 중 10kg이 넘었던 것은 「푸니아나 미라클DX」와 「퍼팩트 바디 DX」 이 2개 정도밖에 없습니다. 사이즈가 사이즈인 만큼, 토르소형으로 해도 여유롭게 두께감을 살릴 수 있었습니다만, 이번에는 토르소형이 아니라 대형 히프홀로 10kg입니다. 엉덩이만으로 10kg을 사용한 사치스러운 엉덩이 특화형 오나홀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H하고 엉덩이가 큰 누나는 좋아하나요?」 패키지 이렇게 이미지로 보면 얼마나 큰지 감이 잘 안 잡히는데, 별거 아닌 것 같지만 실제 사이즈는... 패키지 사이즈 어느 정도 대형 제품도 수용할 수 있도록 확장한 촬영 공간이 넘치고 말았습니다. 물론 무게감도 장난 아니라서, 한 번 옮길 때마다 고생을 각오해야 하는 사이즈였습니다. 패키지 개봉 뚜껑을 열면 이런 모습입니다. 플라스틱 케이스와 발포 스티로폼으로 튼튼하게 보호돼 있습니다. 본체 엉덩이 본체의 엉덩이 쪽입니다. 뒤집은 모습 위로 뒤집어본 모습입니다. 음... 정말 크다. 그래 봐야 보통 히프 제품에서 좀 더 커진 정도에 불과할 것이라고 생각해 얕보고 있었는데, 실제로 보니 거의 실물 크기에 가까운 몸뚱이였습니다. '실물 사이즈의 오나홀이 나타났다' '오나로는 혼란에 빠졌다' 편안한 마음으로 초보자 마을에서 오나홀을 사냥하며 돈을 벌고 있었는데, 갑자기 보스급 몬스터가 튀어나왔을 때와 같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푸니아나 미라클DX」도 10kg이었지만, 토르소형이었기 때문에 실물 사이즈와는 거리가 있었지만, 이번엔 성인 여성의 하반신을 그대로 책상 위로 옮긴 듯한 임팩트가 느껴졌습니다. 애무 연습 이렇게 손으로 애무하고 있어도 실제 여성과 아무런 차이가 느껴지지 않을 만한 사이즈감입니다. 애무 연습에 최적화된 오나홀일지도 모르겠네요. 복근 부분 위에서 본 모습입니다. 배꼽의 약간 위 복근 부분까지 재현되어 있습니다. 소재감 소재는 약간 단단한 편이며, 전체적으로 골격이 들어가 있어서 피부 밑에 부분부분 단단한 것이 만져집니다. 기름기는 적당~약간 느껴지는 수준인데, 냄새는 거의 없습니다. 크기도 크기지만, 소재 선택도 꽤 공을 들인 것 같습니다. 음부 조형 아예 모자이크까지 넣어야 하나 싶은 사명감까지 느껴지네요. 음부는 사실적으로 재현되었으며, 일명 닭살 스킨이 사용되어 모공까지 나타나 있습니다. 주변은 약간 붉은 색감을 띄고 있는데, 단순히 착색된 것뿐이기 때문에 세척하다보면 지워지겠죠. 애널 쪽도 주름 하나까지 리얼하게 재현되었습니다. 이쪽 애널에 손가락을 넣어 보니, 구멍 바로 근처에 골격은 아니고 링 같은 것이 느껴졌습니다. 이것이 제역할을 해준다면, 애널 특유의 입구 조임을 맛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리얼을 추구한 2홀 사양 - 사상 최대의 등신대 사이즈 대형 히프 오나홀 역시 괄약근 링이 들어가 있었네요. 애널은 조금씩 좁아지는 애널 딜도 같이 생겼습니다. 음부는 연속으로 구불구불대는 돌기 위주의 구조입니다. 음부 삽입 결과 이것은 리얼한 삽입감이라거나 리얼함이 부족한 삽입감이라는 둥의 내부 구조에 대한 평가와는 전혀 상관없이, 리얼한 음부에 삽입하고 있는 감각을 지금까지 사용해 왔던 그 어떤 오나홀보다도 가장 절실히 느낄 수 있었던 오나홀이었습니다. 기껏해야 오나홀이기 때문에 리얼한 삽입감이라고 해도, 어느 정도 상상력의 힘으로 보충하는 노력이 필요하기 마련입니다만, 거의 실물과 같은 사이즈의 그곳이 눈앞에 있다는 사실 하나 덕분에, 뇌가 제멋대로 진짜 엉덩이라고 인식해버린 듯한 설득력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의자에 앉아 기승위 자세로 사용하기엔 무게 때문에 페니스를 마음대로 움직이기 어려웠고, 바닥에 두고 사용하면 딱히 지장은 없지만, 이 리얼한 사이즈를 느끼기가 어려웠습니다. 오나홀과 눈의 거리가 가장 가까운 책상 위에 두고 정상위나 후배위 자세로 사용할 때, 가장 사실감을 크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음부의 삽입감은 굉장히 평범했고, 크고 작은 돌기들이 오돌토돌하게 문질러 주는 자극 정도밖에 없었습니다. 쾌감만 보면 평범한 오나홀보다 약간 떨어지는 성능이라는 생각이 드는 구멍이었지만, 기본적으로 리얼한 삽입감이라고 착각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평범한 편이라고 해도 크게 불만은 없고, 오히려 크게 쾌감이 높지 않다는 점이 리얼한 삽입감이라고 볼 수 있겠죠. 조임이 적당히 있어서 사정하지 못할 만큼 기분 좋지 않은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리얼 섹스의 사실감과 허리를 흔들며 사용할 때 몸체의 안정감 덕분에 만족도는 상당히 높았습니다. 애널 삽입 결과 애널의 입구 쪽에 괄약근 링이 들어가 있어서, 꽉 조여주면서 단단하고 울퉁불퉁한 자극을 페니스로도 뚜렷하게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내부는 자극이 거의 없다고 해도 좋을 만큼 밋밋한 느낌이었는데, 위아래에서 압박해주는 느낌 덕분에 실제 애널에 삽입하고 있는 듯한 사실감이 재현되어 있었습니다. 다만 이 링 때문에 괄약근이 다소 단단하고 과장되게 느껴져서, 오히려 사실감을 해친다는 점은 조금 아쉬웠습니다. 솔직히 애널 쪽은 ★ 1개를 줘도 이상하지 않을 만큼 기분 좋지도 않았고, 발기를 유지하기도 어려웠습니다만, 실제 애널의 느낌에 상당히 근접한 삽입감이기 때문에, 애널스러운 느낌도 없고 그저 무난한 다른 히프 오나홀의 애널보다는 실용성이 높다고 볼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총평 리얼함은 역대 최고 수준이라고 평가할 수 있을 만큼 즐길 수 있었던 이번 히프 오나홀. 삽입하고 있을 때는 물론이고, 실제 질에 삽입하기 직전의 뭐라고 표현하기 어려운 공기감 같은 것까지 느낄 수 있었습니다. 10kg 사이즈인 만큼 들고 움직이기 불편해서, 살짝 이동하거나 자세를 바꿀 때마다 고생할 수밖에 없었고, 특히 사용 후에 세척하러 갔더니 화장실이 가득 차서 여간 수고스러운 것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 사용할 때 들어가는 노동력이 핸드홀과는 비교가 되지 않고, 거의 섹스 이상으로 수고가 필요하기 때문에, 사정하고 나면 제발로 화장실까지 걸어가서 자동 세척해주는 기능이 필요하다고 느낄 정도였습니다. 그런 수고마저도 위대한 자위애로 허용할 수 있는 분이라면, 댁에 하나 장만했을 때 행복도가 올라가긴 할 것입니다. 리뷰만으로는 전부 설명드린 것 같아 굳이 평점을 내야 하나 싶습니다만, 사실감과 쾌감, 만족도, 그리고 압도적인 수고스러움까지 고려해서, ★ 4개가 딱 적당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음부 : 저자극 60% 고자극
    • 애널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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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H하고 엉덩이가 큰 누나는 좋아하나요?(Hでお尻の大きなお姉さんは好きですか?)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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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미라클DX(ぷにあなミラクルDX) - 리얼바디/에그제(UGAN-070)(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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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오나간의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헤븐스폴 나인」의 하드 타입이네요. 약속된 승리의 구조란 한마디로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이 더해진 구조라고 볼 수 있습니다만, 그 안정감 있는 쾌감 덕분에, 대강 그럴듯해 보이면 대체로 높은 평가를 받게 됩니다. 버진 루프의 히트 이후에 수많은 메이커가 승리의 구조를 만들어 왔는데, 이번에 소개해드릴 오나홀 역시 「헤븐스폴 나인」으로 ★ 5개를 받았던 오나홀의 하드 타입입니다.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 패키지 패키지의 분위기는 하드 타입의 법칙에 따라 어두운 색감으로 변경되었으며, 캐릭터 일러스트도 새롭게 그려 주었습니다. 패키지 비교 얼굴을 마주보고 있는 듯한 디자인이네요. 오나홀 업계는 보통 노말 타입과 하드 타입의 일러스트를 통일하고, 색감만 바꾸고는 합니다만, 이렇게 일러스트까지 바꿔 주니 아주 좋네요.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27g. 노말 타입의 내부 구조나 패키지는 기억하고 있었지만, 소재나 조형까지는 기억나지 않네요. 어디 소재였나 싶어 기억을 더듬어 가면서 패키지를 열어 보니, 바로 메이트의 소재로 판결 내릴 수 있을 만큼, 특징적인 냄새가 풍겨 왔습니다. 이번엔 하드 소재입니다만, 메이트의 하드 소재는 별로 단단하지 않고 살짝 부드러운 느낌이 남아 있는 좀 단단한 보통 소재에 가깝기 때문에, 벌써부터 빡빡하고 굵직한 하드 자극은 기대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냄새는 적당한 편인데, 단단한 정도에 비하면 다소 기름기가 느껴지는 소재입니다.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의 특징 이 Y자 모양 세로 주름이 「헤븐스폴 나인」의 특징이었죠. 페니스에 닿는 면적이 줄어서 밀착도가 낮아지는 단점이 있지만, 페니스에 걸리는 소프트 터지는 참 기분 좋은 구조였습니다. 메이트의 높은 기술력 조형과 내부 구조는 노말 타입과 동일합니다. 압도적인 기술력으로 본 적도 없는 복잡한 구조를 재현하고, 게다가 하나하나의 주름과 돌기를 아름답게 구현하는 성형 기술이 메이트의 훌륭한 점입니다만, 이번엔 세로 주름에 약간 손상이 있었네요. 우연히 이런 제품이 걸린 것인지, 베테랑 오나홀 장인이 그만둔 것인지, 익숙하지 않은 하드 소재라서 그런 것인지, 대충 만든 것인지, 생각해볼 원인은 많지만, 높은 기술력이 메이트를 평가하는 가장 큰 포인트이기 때문에, 이런 모습은 보고 싶지 않군요. 9개의 원이 가능케 한 융합 공식 설명 이미지에선 소재의 단단함을 노말 : ★★ 하드 : ★★★★★ 이렇게 표현하고 있습니다만, 제가 볼 때 하드 타입 소재는 ★★★나 아슬아슬하게 ★★★★ 정도 될 것 같네요. 하드스러움을 내기 위해선 이 정도만 돼도 충분하다고 생각했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일단 사용해 봐야 알 수 있겠죠. 삽입 결과 기분 좋다. 굳이 어떤 비유를 할 필요도 없이, 기분 좋다는 생각이 드는 오나홀이네요. 노말 타입의 실적도 좋았고, 승리의 구조가 사용되었으니 웬만해선 최소 ★ 4개는 될 거라고 예상했습니다만, 이 정도면 그냥 ★ 5개를 줘도 충분하겠네요. 아무래도 소재는 그렇게 단단한 편이 아니기 때문에, 일부 강철 페니스 분들이 바라는 슈퍼 자극계 오나홀은 아니었고, 엉덩이가 살짝 움찔거릴 만큼 귀두를 자극하는 간지러운 느낌과 사정에 다가가는 쾌감이 조화를 이뤄서, 저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노말 타입에서 느껴졌던 세로 주름의 강한 느낌도 옅어졌으며, 굳이 따지자면 가로 주름의 자극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쿠션이 들어가 있는 절묘한 밀착감 덕분에, 페니스를 오버히트 시키지 않고, 쾌감을 유지할 수 있었던 것 같네요. 자극 단계는 4점과 5점 사이에서 굉장히 고민되는데, 강철 페니스 분들보다, 적당히 자극적인 승리의 구조 오나홀을 찾는 분들에게 절묘하게 어울릴 만한 수준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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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헤븐스폴 나인 EX 하드(HeavensFall/Nine EX-HARD) - 오나간(ONGA-007) (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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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NPG의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전통 있는 명기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일단 NPG의 명기라는 단어가 들어간 오나홀을 사면 실패는 하지 않는다는 오나홀계의 통설이 있었던 것도 옛날 일. 요즘 명기 시리즈 역시 성공도 많았지만, 리뷰를 돌아보면 실패한 경우도 종종 보이게 됐습니다. NPG의 명기 시리즈라는 네임밸류도 그 옛날 만큼의 가치가 있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 이유로는 시대의 변화라든가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분석해 본 바로는 소재를 바꿔 이층 구조를 사용하면서부터 명기 시리즈의 안정감이 조금씩 흔들리기 시작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 패키지 이번 명기의 증명 시리즈는 저번에 리뷰한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의 뒤를 잇는 후속작인데, 013번이 아니라 넘버링 타이틀에 흔히 쓰이는 ZERO라는 컨셉을 꺼내들었습니다. 오나홀의 주인공은 AV 배우 아이자와 미나미 씨입니다. 가볍게 조사해 보니, FANZA 어덜트 어워드 2019 최우수 여배우상을 수상한 여배우라고 하네요.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806g에 길이는 약 18cm입니다. 이런 핸드홀 형태로 무게가 800g이란 것은, 역사를 돌아봐도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울 만큼, 최대이거나 최대급 오나홀일 것 같습니다. 이번에도 역시 여배우의 사인이 새겨져 있습니다.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 소재감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기는 적당한 수준입니다. 삽입구 NPG의 입구 조형은 역시 리얼함으로 정평이 나 있죠. 이번엔 약간 화려한 닭살 스킨을 사용했군요. 내부 구조 내부는 이층 구조이며, 외부 소재보다 약간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사실 내부 소재가 전체적으로 좀 얇은 편이라서, 손가락으로 만져 보면 외부 소재와의 차이를 체감하기 어려웠습니다. 아마 부드럽긴 할 거라는 말씀밖에 드릴 수 없겠네요. 미나미의 소중한 것을 당신에게 줄게요♥ 공식적으로 외부 소재는 탱탱하고 내부 소재는 쫀득하다는 설명이 적혀 있습니다. 후와토로 만큼 부드럽진 않다는 설명만 덧붙여 놓겠습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 무게 덕분에 뒤집어 봐도 굉장히 부풀어 올라서 뭐가 뭔지 전혀 모르겠네요. 반으로 갈라 보았습니다 반으로 갈라 보니 이렇게 돼 있네요. 내부 소재는 앞쪽에선 두껍지만 뒤로 갈수록 조금씩 얇아집니다. 단면도 단면도입니다. 뒤에 바닥 부분이 꽤 두껍네요. 명기 완전 재현! 요약해서 말씀드리자면, 앞부분은 작은 돌기 무리. 가운데는 세로 주름. 그리고 마지막은 돌기 느낌으로, 크게 3단 구조로 나뉘어 있습니다. 삽입 결과 평가하기 어려운 삽입감이라는 것이 처음 삽입했을 때부터 발사하기까지 느꼈던 솔직한 감상이었습니다. 기분이 좋기는 좋은데, 뭔가 풀리지 않는 육덕 오나홀의 패러독스 같은 문제를 품은 오나홀인 것 같네요. 오나홀의 삽입감이란 두께감이 커질수록 자연스러운 압박감과 조임이 향상되며, 질 내부에 감싸이는 사실감을 느낄 수 있게 되기 때문에, 편안함은 물론 때로는 쾌감이 비약적으로 상승하고는 합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두께감만 늘리면 기분 좋은 오나홀이 될 수 있느냐고 물었을 때, YSE라고 답할지 NO라고 답할지 곤란해지는 것이 바로 육덕 오나홀의 패러독스인 거죠. 이번 오나홀은 그야말로 두께감으로 인한 은혜가 크게 느껴지는 반면, 내부 구조는 별다른 역할이 없어, 내부 구조는 그럭저럭이지만 두께감으로 쾌감을 만들어낸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걸 좋은 오나홀이라고 평가해야 할지 굉장히 고민스러운 삽입감이네요. 내부는 약간의 굴곡이나 좁아지는 구간이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밋밋한 구조였으며, 특별히 꼽을 만한 쾌감 포인트는 찾아보기 어려웠습니다. 다만, 이 800g이라는 규격외의 사이즈에서 나오는 편안함과 자연스러운 조임은 페니스에 적절한 사정감을 안겨 주었고, 어디가 어떻게 좋은지를 설명드리자면, 두께감의 은혜로 지탱되는 오나홀이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겠습니다. 소재감은 그렇게까지 리얼한 편은 아니었고, 단단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많이 부드러운 편도 아닌 약간의 탄력이 남아 있는 소재였습니다만, 다소 밋밋한 내부 구조와 훌륭한 두께감과의 궁합이 나쁘지 않았습니다. 조금만 더 단단했다면 균형이 무너져버렸을 만한 아슬아슬한 소재감으로, 편안한 조임과 압박감을 양립시킨 느낌이네요. 두께감이 있어도 기분 좋지 않은 오나홀도 있으니, 이것도 하나의 특징이라고 생각하면, ★ 4개 정도로는 충분히 즐길 수 있었던 것 같고, 이것저것 생각할 필요 없이 ★ 4개는 줄 만한 오나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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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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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名器の証明 No.012 深田えいみ)(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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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그제의 「엔젤 버진 W」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와 「엔젤버진 -여동생-」의 후속작이네요. 엔젤 버진 그러고 보니 그런 오나홀도 있었죠. 찾아보니, 1~2년 전에 2개의 시리즈 발매된 오나홀이었으니까 그렇게 오래되지도 않았네요. 1탄은 두께감이 불안한 부분이 있었고, 2탄은 포르치오의 해석에 애매한 부분이 있는 등, 엔젤 버진 시리즈만의 특징이 뭔지 확실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일단 3탄이 발매되었으니 제대로 리뷰해 보도록 하죠. 「엔젤 버진 W」 패키지 패키지에도 딱히 공통점이 없는 걸 보아하니, 시리즈가 아니라 각자 별개의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는 게 나을 것 같습니다. 소재와 구조의 W 데레츤 이 소재와 구조의 W 데레츤이란 부분은 좀 기대되네요. 데레츤이란 말을 오나홀에 그대로 대입하면, 부드럽지만 자극적인 구조 혹은 소재라는 뜻이겠죠. 「엔젤 버진 W」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67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이전 시리즈 2개와는 전혀 다른 상당히 심플한 원통 모양입니다. 소재감 후와토로 소재까진 아니지만 꽤나 부드러운 편이네요. 냄새는 적당한 수준이지만, 기름기는 약간 신경 쓰일 수 있는 소재입니다. 삽입구 조형 입구는 꽉 닫혀 있는 모습이네요. 쿠파아 안을 열어보면 깔끔한 구멍이 하나 더 마련되어 있습니다. 이층 구조 내부에는 약간 두꺼운 분홍색 소재가 이층 구조로 사용되었습니다. 그렇게 단단한 편은 아니고, 외부 소재보다 약간 단단한 정도라서 큰 차이는 느껴지지 않습니다. 구조는 상당히 단순한데, 질벽에는 약간 두꺼운 가로 주름이 깔려 있고, 일정 간격으로 작은 돌기가 3개씩 배치되어 있습니다. 소프트한 마쉬멜로 같은 감촉♪ 극소 주름이 완급을 주며 밀착 이층 구조가 소재의 데레츤인 건 알겠는데, 구조의 데레츤은 무엇이었을까. 뒤집어 봐도 잘 이해가 안 됐는데, 설명을 보니 완급을 주는 주름이 데레츤인가 보네요. 삽입 결과 이렇게 주름이 선명하면, 아무래도 주름 위주의 까칠까칠한 자극이 느껴질 거라고 예상했었습니다만, 생각과는 달리 돌기의 울퉁불퉁한 감촉이 더 인상적인 삽입감이었습니다. 옥수수 뒤집은 옥수수에 삽입하면 분명 이런 느낌이지 않을까 싶을 만큼 작은 돌기들이 페니스의 표면을 살살 문질러 주는 삽입감이었고, 주름의 까칠까칠한 자극 역시 충분히 전해져 평범하게 기분 좋은 사정을 맞이할 수 있었습니다. 약간 특이한 삽입감이기는 하지만, 전체적으로 단순하고 담백한 느낌이라 깊이 있는 쾌감을 느끼기는 어려웠습니다. 다양한 오나홀을 사용해 보지 않으신 분이라면 꽤나 만족스러운 쾌감을 얻을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만, 오나홀에 익숙한 분이라면, 한두 가지의 특이점이나 쾌감에 호소하는 무언가가 아쉽게 느껴질 것 같습니다. ★ 4개냐 3개냐 굉장히 망설여지지만, 결국 ★ 3개를 줄 수밖에 없는 평범하게 기분 좋지만, 한 줌이 아쉬운 오나홀이었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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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えんじぇるばーじん -ソフトぽるちお4連撃娘)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엔젤버진 소프트 포르치오 4연격 아가씨(えんじぇるばーじん -ソフトぽるちお4連撃娘) - 에그제 (NPR)(TIS)
  • 이번에는 타마토이즈의 「오나홀 스트라이크」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신감각 액션 오나홀이네요. 당기면서 느끼는 신감각 액션 오나홀이라고 소개하고 있는 이번 오나홀. 「오나홀 스트라이크」 패키지 신감각이라고 주장하고 있지만, 사실 비슷한 컨셉의 오나홀이 과거 몇 차례 발매된 적이 있습니다. 에이원에서 발매된 슬라이드 시리즈가 그 대표적인 예겠죠. 지금까지 총 5가지 타입이 발매된 장수 시리즈로써, 독자적인 컨셉이기 때문에 경쟁 상대가 없었습니다만, 이번 타마토이즈에서 드디어 대항마가 발매된 모양입니다. 평소와 다른 오나홀 사용법을 체험할 수 있는 데다가, 나름 기분 좋기도 하지만, 사파임은 부정할 수 없어 평가는 ★ 3개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반대로 생각해보면, 일반적이지 않은 오나홀로 ★ 3개나 받았다는 것 자체가 이미 충분히 실용성 있다는 의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나홀 스트라이크」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196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내부 공간이 넓기 때문에, 무게보다는 덩치가 좀 더 커 보입니다. 쾌적한 실리콘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로, 냄새와 기름기는 거의 느껴지지 않은 실리콘 계열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삽입구는 성기를 확실하게 안쪽까지 삽입할 수 있도록 넓게 제작되었습니다. 고환용 입구 밑으로 구멍이 하나 더 뚫려 있어서, 고환을 넣어둘 수 있습니다. 링에 고환을 끼워, 단단하게 고정! 사용할 때는 위와 같이, 고환을 끼워서 오나홀을 잡아당겨도 빠지지 않도록 고정합니다. 「그란 슬라이드」와 같은 고환 홀드 방식이네요. 주름 위주의 내부 구조 앞부분엔 미세한 물결 형태의 두꺼운 가로 주름이 있고, 안쪽에는 주름 사이에 돌기가 늘어서 있습니다. 뛰어난 신축성의 부드러운 소재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페니스와 고환을 구멍에 끼워 단단히 고정한 뒤, 오나홀의 앞부분을 잡고 쭉쭉 잡아당겨 주면, 신축성에 의해 페니스가 자극됩니다. 평범한 오나홀로도 가능한 방법입니다만, 이처럼 특화된 구조의 오나홀을 이용하면, 뛰어난 신축성 덕분에 사용감도 향상되겠죠. 삽입 결과 일단 링에 고환을 꽉 물리게 끼우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습니다. 사용하는 도중에 고환이 튀어나올 때마다 특유의 둔탁한 통증을 맛보며, 여차저차 끼우다 보니 제대로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사용감은 상당히 훌륭했고 안정적이라서, 컨셉에 맞는 쾌적한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뿌리 부분을 손으로 잡아 주면 더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었지만, 한 손으로 오나홀을 잡아당기면 고환도 함께 잡아당겨져, 평소와 살짝 다른 고환의 자극... 마사지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또한 평소와 다른 비접촉 방식의 부유감은 이런 종류의 오나홀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이한 감각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내부의 자극은 상당히 거칠고 울퉁불퉁한 느낌이고, 당겼다가 줄어들었다가를 반복할 때마다 안정적인 쾌감을 얻을 수 있었는데, 이 역시 소재의 촉감 덕분에 마사지 수준의 자극이었습니다. 욕심을 부리자면 고환이 들어가는 링 부분에 단단한 콕링 같은 것을 넣어줬다면, 움직임이 더욱 안정되었을 것 같네요. 여기에 내부의 주름 자극엔 굵은 주름이 아니라, 가는 주름을 채택했다면, 단순한 쾌감 수치가 상승했을 것 같습니다. 어쨌거나 종합적인 사용감과 쾌감을 고려해 보면, ★ 4개에 가까운 ★ 3개 정도는 줄 수 있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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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그란 슬라이드(グランスライド) - 에이원 (NPR)
    [일본 직수입] 그란 슬라이드(グランスライド) - 에이원 (NPR)
  • 이번에는 에그제의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를 완전재현!! 갓 BODY 홀」 &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의 상하능통!! 펠라음부 2WAY 홀」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AV여배우 줄리아 씨의 오나홀이네요. AV 여배우 줄리아 씨는 이전에도 몇 차례 오나홀의 패키지에 등장한 적도 있고, 오나홀과 정말 궁합이 좋은 여배우 중 한 명입니다.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를 완전재현!! 갓 BODY 홀」 패키지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의 상하능통!! 펠라음부 2WAY 홀」 패키지 이번에는 줄리아 씨의 몸매와 펠라를 본격 재현했다는 큰 컨셉으로, 에그제에서 2가지 오나홀을 동시에 발매했습니다. 솔직히 이야기해서 어느 정도 경험이 있는 오나홀 사용자라면, AV 여배우가 패키지에 나와 있다고 해서, 진짜 여배우의 음부를 재현했다고는 생각하지 않을 것 입니다. 예를 들어 일반인 컨셉의 AV 작품을 볼 때, 실제 일반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면서도, 즐길 줄 아는 것이 어른의 매너인 것처럼, 알면서도 설정에 속아주는 것이 AV 업계의 여배우 오나홀입니다. 가끔 실제로 여배우의 몸매나 음부를 재현하려고 달려드는 진지한 컨셉의 오나홀도 존재하지만 극히 일부죠. 그렇기 때문에 본격 재현이라고 해봐야 의심부터 드는 것이 슬픈 현실입니다. 「갓 BODY 홀」 (위) - 「펠라음부 2WAY 홀」 (아래) 갓 BODY 홀의 무게는 약 462g, 길이는 약15cm입니다. 확실히 줄리아 씨의 욕구 충만한 가슴을 재현해놓은 느낌이 드네요. 완전 재현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컨셉에 충실한 조형입니다. 소재는 약간 단단한 편이고, 냄새나 기름은 적당한 수준입니다. 펠라음부 2WAY 홀의 무게는 약 480g, 길이는 약 17cm입니다. 2WAY라면 양쪽에서 삽입할 수 있는 관통형 오나홀이란 말이군요. 한쪽은 펠라, 한쪽은 음부 모양인데, 이전에도 비슷한 타입의 오나홀을 리뷰한 적이 있었죠. 소재의 단단함은 보통 정도이며, 냄새와 기름기는 약한 편입니다. 「갓 BODY 홀」 (위) - 「펠라음부 2WAY 홀」 (아래) 각각 사용된 소재가 꽤 다르네요. 게다가 토르소형에 이미 음부가 있는데 펠라홀에도 음부가 있는 걸 보면, 시리즈 오나홀인데도 별로 통일된 느낌이 들지 않네요. 「갓 BODY 홀」 (위) - 「펠라음부 2WAY 홀」 (아래) 양쪽 모두 커다란 주름은 보이지 않고, 작은 돌기 위주의 구조인 것 같습니다. 「갓 BODY 홀」의 가운데에 있는 굴곡을 보니, 허리 쪽의 실리콘이 너무 얇아지진 않았을지 걱정됩니다. AV 여배우 줄리아를 본격 재현 내부에는 자궁구도 있고, 전체적으로 작은 돌기로 채워져 있는 구조인데, 설명이 한자로만 적혀 있어서 중국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의 상하능통!! 펠라음부 2WAY 홀」 내부 구조 이쪽도 마찬가지네요. 만약 중국 오나홀을 그대로 가져온 것이라고 해도, 설명 정도는 일본어로 번역해줘야 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하지만 사실 엄청난 오해였고, 오히려 중국 시장을 노리고 만든 오나홀이었을지도 모릅니다. 「갓 BODY 홀」 사용 「갓 BODY 홀」 굉장히 미끄럽네요. 지금까지 사용한 오나홀 중에서 가장 미끄럽게 느껴졌을 만큼, 페니스가 굉장히 부드럽게 왔다갔다 하면서, 담백한 소재감과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오돌토돌 작은 돌기들이 페니스를 슬금슬금 문질러주고, 안쪽의 자궁구에 2개의 울퉁불퉁한 주름이 있어서, 안쪽까지 즐길 수 있는 오나홀이었습니다. 다만 예상했던 대로 가슴 부분에 두께감이 쏠려 있어서, 잘록한 허리 부분 때문에 무게에 비해 풍만함이 부족하여, 상당히 가벼운 오나홀을 사용하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래도 쾌감만 평가하면 그럭저럭 괜찮으니, 토르소형의 조형미를 생각하면, ★ 2개로는 아쉽고, ★ 3개는 줄 수 있을 만한 오나홀인 것 같네요. 「펠라음부 2WAY 홀」 펠라 「펠라음부 2WAY 홀」 음부 「펠라음부 2WAY 홀」 어느 쪽이든 내부 구조는 큰 차이가 없는 듯하네요. 전체적으로 올록볼록한 굴곡이 느껴지는 삽입감이었습니다. 물론 음부는 입구가 살짝 조이는 느낌도 있고, 펠라는 치아가 닿기도 하니 각각 인상은 다르지만, 단순히 올록볼록한 느낌뿐이기 때문에, 그다지 기분 좋다고 할 수 있는 삽입감은 아니었습니다. 양쪽 모두 살짝 애매한 데다가, 관통형이라서 느슨한 느낌도 들고, 부드러운 굴곡만 가지고는 오나홀로써 좀 아쉽다는 생각이 드네요. 평가는 ★ 2개 젇오가 딱 적당하겠네요. 시리즈 총평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를 완전재현!! 갓 BODY 홀」 &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의 상하능통!! 펠라음부 2WAY 홀」 일단 폭유 토르소 조형은 그럴싸한 폭유 조형이었지만, 펠라홀은 재현이 제대로 된 건지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부정하기도 어렵고, 아마 에그제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죠. 오나홀의 기능성으로 보면 양쪽 모두 특별한 점 없이 무난하거나, 약간 부족한 정도였기 때문에 좀 아쉽기는 합니다.
    오나홀 데이터
    • (갓 BODY 홀)-저자극 60% 고자극
    • (갓 BODY 홀)-별점 60
    • (펠라음부 2WAY 홀)-저자극 60% 고자극
    • (펠라음부 2WAY 홀)-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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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를 완전재현!! 갓 BODY 홀(狂乱淫靡 AV女優 JULIAを本気再現!! 神BODYホール) - 에그제(UGAN-144)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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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광란음미 AV여배우 줄리아의 상하능통!! 펠라음부 2WAY 홀(狂乱淫靡 AV女優 JULIAの上と下を堪能!! ふぇらまん 2WAYホール) - 에그제(UGAN45)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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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더블 오랄 구조의 오나홀이네요. 펠라홀이라는 장르의 오나홀이 세상에 나타난지도 어언 수년. 혀는 물론이고 치아까지 재현되는 등 나날이 진화하고 있습니다만, 보통 사실적인 펠라치오를 위해 구강 구조를 재현하려는 시도가 많고, 오나홀스러운 펠라홀은 좀처럼 찾아보기 어려운 실정이었습니다.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 패키지 그런 펠라홀 사정 속에서 이번에 토이즈하트에서 오직 오나홀에서만 맛볼 수 있는 더블 펠라 구조가 탄생했습니다. 펠라홀이기는 하지만 사실적인 자극을 좇지 않는 컨셉이기 때문에, 펠라홀이라는 장르 속에선 꽤나 특별한 시도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솔직히 아무리 펠라홀을 사실적으로 만드려고 해도, 어차피 절대 실제 사람처럼 능동적으로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쾌감만 보면 어중간한 경우가 많았습니다. 차라리 몬스터 컨셉의 구조였을 때는 펠라스럽진 않더라도 쾌감 쪽에선 훨씬 기대할 만한 가치가 있었죠.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12g에 길이는 약 12cm입니다. 무게에 비해 상당히 짧은 편인데, 대신 그만큼 가로 폭은 상당히 두꺼운 모양입니다. 쾌적한 소재 약간 단단한 편이며, 냄새와 기름기는 약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단순한 구멍 펠라홀인데도 특이하게 입술이나 코와 같은 장식이 전혀 달려 있지 않고, 그저 작은 구멍이 뚫려 있을 뿐입니다. 치열이 안 좋다 구멍을 벌려 보니 치열이 안 좋아 보이는 치아가 위아래로 늘어서 있습니다. 치아는 별도의 소재가 아닌 오나홀 본체와 같은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더블 펠라 구조 방금 보였던 구조가 위아래에 배치되어 있는데, 안쪽에 다른 각도로 같은 구조가 위아래 똑같이 배치되어 있었습니다. 이게 바로 패키지에 적혀 있던 더블 펠라 구조인 것 같네요. 진공으로 변화! 중독적인 관능 자극! 앞부분과 뒤부분 2곳에 구강 구조가 재현되어 있다는 괴물 같은 컨셉의 오나홀인데, 이왕이면 패키지에도 캐릭터를 2명 그리든가... 에일리언 에일리언 같은 캐릭터가 그려져 있었다면, 훨씬 컨셉의 전달력이 상승하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삽입 결과 참으로 특이한 삽입감 내부 구경이 다소 넓은 편이라서, 진공이 확실하게 체감되는 구조되고, 덕분에 펠라치오스러운 진공감을 똑똑히 맛볼 수 있었습니다. 질퍽질퍽한 소리를 내면서 움직이다 보면, 펠라치오스러움은 충분히 느껴지지만, 중요한 삽입감은 사실적인 펠라와 거리가 멀었습니다. 치아 부분이 혓바닥처럼 할짝거리기도 하고, 돌기처럼 울퉁불퉁하기도 한, 상당히 격렬하고 다이나믹한 삽입감이었습니다. 치아와 돌기 부분이 솔처럼 페니스의 이곳저곳을 문질러 주는 자극은, 마치 페니스 세척 도구로 페니스를 청소하고 있는 듯한 느낌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만약 칫솔 회사가 오나홀 업계에 참전한다면, 귀두 뒤까지 빈틈없이 씻어 준다는 광고 문구를 들고 나올 듯한 삽입감입니다. 페니스 세척 도구 같은 자극은 상당히 흥미로웠지만, 무엇보다 그렇게까진 기분 좋지는 않다는 본말전도의 삽입감이었습니다. 물론 사정이 가능할 정도의 쾌감은 갖추고 있었지만, 치아가 페니스를 너무 다이나믹하게 문질러 주는 바람에, 기분 좋다고 느끼기가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아쉬운 기본 베이스 더블 오랄 구조 자체는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지만, 질벽 부분이 너무 밋밋해서 섬세한 자극이 부족했던 것이 아쉬웠습니다. 별점은 ★ 2개가 딱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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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영원한 펠라 ~ 순진한 아마가미(永遠のフェラ~うぶなあまがみ~) - 토이즈하트(452637401701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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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페라 악마치오(フェラ魔チオ) - 핫파워즈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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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NPG의 「범해지는 거유미인 새댁 마리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카나에 이어서 범해지는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뜻밖의 탱탱한 탄력과 함께 ★ 4개를 획득한 「범해지는 거유미인 새댁 마리아」에 이어, 마리아를 리뷰해 보겠습니다. 「범해지는 거유미인 새댁 마리아」 패키지 이전에도 말씀드린 것처럼 범해지는 컨셉의 오나홀은 좀처럼 보기 어렵습니다만, 아마 컨셉의 의미를 살리기 쉽지 않기 때문이겠죠. 「범해지는 거유미인 새댁 마리아」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62g에 길이는 약 17cm입니다. 무게와 길이는 카나와 비슷하지만 조형은 달라졌네요. 부드러운 소재 소재도 카나와 동일하네요. 약간 부드럽고 기름기가 살짝 신경 쓰이지만 냄새는 적은 편입니다. 리얼한 삽입구 입구는 NPG의 특징인 리얼함을 살린 음부 모양입니다. 난잡한 주름 내부의 이층 구조도 카나와 거의 비슷한 느낌이네요. 짧고 두꺼운 주름이 난잡하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삽입 결과 탱탱한 탄력이 느껴지는 삽입감도 비슷한데, 아무래도 공통으로 사용된 이 소재 덕분인 것 같습니다. 카나처럼 연속으로 문질러주는 주름은 아니고, 가로 세로 대각선으로 배치된 짧은 주름이 자잘하게 문질러주는 무작위식 자극으로, 또 다른 탄력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탄력적인 주름의 불규칙한 자극은 부드러운 편이고, 기분 좋기는 하지만, 가로 방향으로 걸리는 주름의 성분이 낮아서, 단순한 쾌감은 카나보다 조금 부족한 느낌이었습니다. 두 가지 제품 모두 개성적인 삽입감인 것은 분명하지만, 굳이 둘 중 하나만 고르자면 카나를 선택할 것 같네요. 다만 굳이 이 정도 가격의 오나홀을 선택하기엔 탄력적이라는 특징 하나로는 다소 설득력이 부족하다는 생각도 듭니다. 별점은 ★ 4개에 가까운 ★ 3개가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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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범해지는 거유미인 새댁(犯された巨乳美人若妻) (NPR)(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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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명기의 증명 제로 아이자와 미나미(名器の証明 ZERO 相沢みなみ)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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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의 「일하는 파트너」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일하는 세포의 패러디 오나홀이네요. 오나홀 업계에서 상당히 유행하던 패러디 오나홀이었지만, 요즘 타마토이즈가 패러디 스타일에서 벗어나면서 좀처럼 눈에 띄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런 와중에 에이원에서 오랜만에 뻔히 보이는 패러디 오나홀이 발매되었네요. 편의점 점원 츠무기 시스템 엔지니어 리호 2가지 타입이 한 번에 발매되었는데, 각각 편의점 직원, 시스템 엔지니어라는 직업을 갖고 있습니다. 패러디이기는 하지만, 그다지 깊은 관련은 없고, 이름만 따온 것 같습니다. 아마 파트너라는 것은 남성의 페니스를 뜻하는 거겠죠. 어디서 들어본 것 같아 조사해보니, 이전에도 에이원에서 같은 이름으로 패러디 오나홀이 발매된 적이 있었네요. 1년밖에 안 된 나름 최신작이었음에도 기억 속에서 존재 자체가 사라져 있었습니다. 츠무기 (위) - 리호 (아래) 두 제품 모두 212g~214g 정도의 날씬한 중형 오나홀입니다. 색감과 조형은 조금씩 차이가 있습니다. 츠무기 리호 양쪽의 촉감이 비슷해, 색감만 다르고 같은 소재가 사용된 것 같은 느낌이 들지만 확신하긴 어렵네요. 냄새와 기름기는 약한 편입니다. 츠무기 (위) - 리호 (아래) 내부에 다른 색의 별도 소재가 사용되었지만, 촉감은 외부 소재와 같이 평범한 정도입니다. 양쪽 모두 가로 주름 위주의 구조이며, 가운데에 돌기가 솟아 있습니다. 직접 보면 완전히 다른 구조인데, 이렇게 말로 설명하니 그냥 같은 구조인 것 같네요. 새로운 파트너가 동료가 된다 설명을 읽어 보니 파트너가 페니스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 섹파를 뜻하는 거였네요. 츠무기 삽입 솔직히 막 좋다고 할 만큼 빛나는 삽입감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무난한 쾌감은 얻을 수 있었습니다. 내부 소재가 약간 탄력적인 소재인 덕분에, 주름이 뒤집히는 듯한 감촉이 잘 전해지며, 커다란 주름의 탱탱함과 작은 주름이 긁어주는 느낌까지 복합적인 자극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자극은 어느 정도 강한 편이라서, 두께감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없고, 평범하게 사용할 수 있는 평범하게 기분 좋은 평범한 주름 오나홀이었습니다. 별점은 아무 의심 없이 ★ 3개가 적당하겠네요. 리호 삽입 주름 중심 구조였던 츠무기에 비해 리호는 크고 작은 주름의 존재감이 다소 옅은 편이며, 전체적으로 좀 밋밋한 저자극 오나홀이란 느낌이 들었습니다. 가운데에 있는 돌기가 살짝 입체적인 효과를 내주기 때문에, 유일하게 기능하고 있는 빛나는 구조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다만, 돌기 자체가 별로 기분 좋은 편도 아니었고, 심지어 이마저도 없으면 정말 아무 특징도 없는 오나홀이 되어버릴 것을 생각하면, 일단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쾌감 자체도 사정은 가능하겠지만, 굳이 하루의 마무리를 이 오나홀과 함께하기엔 좀 아깝지 않나 싶습니다. 별점은 ★ 1개에 가까운 ★ 2개가 적당하겠네요.
    오나홀 데이터
    • (츠무기)-저자극 60% 고자극
    • (츠무기)-별점 60
    • (리호)-저자극 40% 고자극
    • (리호)-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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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일하는 파트너(はたらく愛棒) - 에이원(OH2715) (NPR)
    [일본 직수입] 일하는 파트너(はたらく愛棒) - 에이원(OH2715) (NPR)
    [일본 직수입] 자매 덮밥(姉妹どんぶり) - 에이원(OH-2712) (NP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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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그제의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의 위와 아래를 만끽!! 페라음부 2WAY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또다시 후카다 에이미 씨의 오나홀 시리즈네요. 이전에 리뷰한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를 완전재현!! 신BODY홀」과 동시에 발매된 펠라홀입니다.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의 위와 아래를 만끽!! 페라음부 2WAY홀」 패키지 패키지는 거의 나체에 가까운 이미지가 사용되었는데, 언뜻 봐서는 펠라홀인지 알아보기 어렵겠네요. 음부와 펠라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2WAY홀이기 때문에, 평범하게 얼굴만 클로즈업한 틀에 박힌 패키지는 사용하고 싶지 않았던 거겠죠.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의 위와 아래를 만끽!! 페라음부 2WAY홀」 본체 무게는 약 396g에 길이는 약 15.5cm입니다. 이렇게 보면 일반적인 원통형 펠라홀인 것 같아 보이지만, 특이하게도 관통형이라서 반대쪽에 음부의 역할을 하는 구멍이 뚫려 있습니다. 두 개의 삽입구 양쪽으로 두 가지 구멍에 삽입할 수 있는 나름 획기적이라고 할 수 있는 오나홀이지만, 중국 브랜드의 오나홀에서 자주 보이는 타입이기도 하죠. 나쁘지 않은 소재감 촉감은 약간 부드러운 편이며, 냄새는 적지만 기름기는 적당~약간 신경 쓰일 수 있는 나쁘지 않은 소재입니다. 입벌려 펠라 쪽에는 커다란 혓바닥과 치아가 보입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 내부는 이층 구조로 이뤄져 있으며, 혓바닥 뒤쪽에 작은 세로 주름이 2개 보입니다. 그밖에는 딱히 이렇다 할 특징이 보이지 않아 솔직히 이 구조가 기분 좋을 수 있을지 의심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AV 여배우 후카다 에이미의 위아래를 듬뿍 느껴보자! 단면도를 보니, 나름 여기저기 돌기와 주름이 들어가 있기는 한데, 이 정도로 뚜렷한 자극을 만들어내기는 좀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펠라 삽입 입구 부근의 치아가 긁어주는 자극 말고는 거의 아무것도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였습니다. 혓바닥도 뒷줄기 쪽에 묻혀서 움직이지 않았고, 안쪽으로 들어가면 거의 고무 덩어리 같은 맨들맨들한 감촉뿐이었습니다. 게다가 관통형이라 진공도 전혀 느낄 수 없었으며, 대체 어떤 부분에서 쾌감을 느끼면 좋을지 당황스러울 따름이었습니다. 음부 삽입 반대쪽의 음부로 삽입하자 희미하게 앞부분이 어떤 구조인지 인식할 수 있었는데, 아주 미미한 까끌함과 아주 작은 울퉁불퉁함을 간식히 느낄 수 있는 삽입감이었습니다. 일단 어느 정도 두께감이 있고, 소재의 부드러움도 나쁘지 않아 어떻게든 자극을 느낄 수 있었기 때문에, 저자극 오나홀이라고 생각하면 일단 사정은 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오나홀로써 느낄 수 있는 즐거움이 희박하고, ★ 1개와 2개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는 오나홀이었습니다. 구멍 두 개를 잡으려다가 하나도 얻지 못한다는 오나홀 업계의 속담을 그대로 재현한 듯한 오나홀이기 때문에, 엄격하게 ★ 1개로 다스려 주겠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4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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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의 위와 아래를 만끽!! 페라음부 2WAY홀(狂乱淫靡AV女優深田えいみの上と下を堪能!! ふぇらまん 2WAYホール) - 아웃비전(UGAN-147)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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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를 완전재현!! 신BODY홀(狂乱淫靡AV女優深田えいみを本気再現!! 神BODYホール) - 아웃비전(UGAN-183)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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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레드 이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간편하게 뽑아주는 자동 제품이네요. 토이즈하트의 전동 오나홀 최근엔 자주 보지 못했지만, 토이즈하트는 원래 다른 오나홀 메이커보다 전동 오나홀을 자주 발매했던 메이커였습니다. 다만 대부분이 실용성과는 거리가 멀어서, 미안하지만 전동 오나홀에 대해서는 센스가 없다고밖에 말씀드릴 수 없을 만큼, 평가에 ★ 1개를 연발했던 메이커이기도 합니다. 「레드 이글」 패키지 그런 토이즈하트에서 오랜만에 전동 오나홀을 발매했습니다. 일반적인 상황이었다면 나름 기대감을 갖고 리뷰를 시작했겠지만, 앞서 말씀드린 흑역사 때문에, 제발 하다못해 쓸 수 있는 수준만 되어 주었으면 하는 낮은 기대감을 안게 되었습니다. 간편하게 가버리는 「레드 이글」 컵홀과 비슷하게, 간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 이번 메인 컨셉인 모양입니다. 전동홀 치고는 가격이 저렴한 편인 걸 보니, 간이 전동홀 정도의 위치인 것 같습니다. 설명서와 케이블 몇 페이지의 설명서와 충전 케이블이 들어 있습니다. 「레드 이글」 오나홀 본체 「레드 이글」이라는 이름에 맞게 새빨간 색상이 인상적이네요. 일단 생김새로 추측하건대, 일반 전동홀처럼 회전하거나 피스톤하는 기능은 없고, 아마 진동 속성의 제품인 것 같습니다. 뒷면 반대쪽만 보면 컵홀 같아 보이네요. 아주 살짝 울퉁불퉁한 디자인입니다. 히트(좌) - 파워(우) 2개 버튼으로 조작할 수 있으며, 왼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온열 기능이 작동해 따뜻해집니다. 오른쪽 버튼을 길게 누르면 진동 기능이 작동하고, 한 번 더 누르면 패턴이 변경됩니다. 작동음 소음은 5단계로 평가하면 3단계 정도 되겠네요. 딱히 시끄럽지는 않지만, 막 조용하지도 않은 작동음입니다. 두껍다 둥글게 말려 있는 붉은 부분은 손으로 펼칠 수 있는 소재지만, 그밖의 부분은 상당히 단단합니다. 삽입하기 전에 온열 기능을 켜고 방치해놨더니, 둥글게 말려 있는 부분이 상당히 뜨거워져서, 체감 40도 정도는 되는 것 같았습니다. 화상을 입을 정도는 아니지만, 지금까지 사용해본 온열 제품 중에서는 가장 뜨거웠던 것 같습니다. 딜도 삽입 아마 디자인상 이렇게 페니스를 핫도그처럼 끼우고, 이 상태에서 온열, 진동 기능을 즐기면 되는 거겠죠. 수동 피스톤 & 밀착감으로 자극 MAX! 평범한 바이브레이터로 활용해, 유니섹스 제품으로 사용하는 방법이 추천되어 있습니다. 진동이 확실히 강하기는 하니까, 기분이 좋으냐 나쁘냐를 따지면 아마 그럭저럭 좋은 편이겠죠. 단단한 고정력 덮어놓고 칭찬할 만한 수준까지는 아니지만, 별로라고도 할 수 없을 만큼 어느 정도 실용성이 있는 사용감이었습니다. 딱 나쁘지는 않다고 표현할 수 있을 만한 전동홀인 것 같네요. 발기 상태에서 핫도그 자세로 세팅하면, 알맞게 저절로 빠지지 않을 정도로 고정되며, 일단 장착해서 전원을 켜면, 컨셉대로 손을 사용하지 않고도 진동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진동은 그럭저럭 강한 편이고, 딱 뒷줄기 쪽에 자극이 전해지는데, 손을 대지 않으면 약간 밀착감이 부족하기 때문에, 손으로 꾹 눌러서 대주면, 충분히 사정할 수 있을 만한 쾌감을 얻을 수 있어서, 진동 속성 제품 중에서는 꽤 실용적인 편이었던 것 같습니다. 완전 방수 사양인 것은 좋았지만, 표면이 완전 맨들맨들해서 로션을 발라 움직여봐도, 특별이 쾌감이 느껴지지는 않았습니다. 여기에 돌기나 주름 같은 구조물이 좀만 더해졌으면 좋았을 뻔했네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온열 기능의 은혜를 페니스로도 뚜렷하게 느낄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이 정도의 온기라면 누구나 만족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딸감을 감상하면서, 자극이 좀 더 필요하다 싶을 때는 손으로 쥐어서 자극을 조절할 수 있어서 편리했고, 진동 제품으로써 완성도 있는 사용감이었습니다. 온열 기능은 특히 추운 겨울날에 사용해보면 좀 더 고맙게 느껴질지도 모릅니다. ★ 4개까진 아니지만 ★ 3개는 충분히 받을 만한 오나홀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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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레드 이글(レッドイーグル) - 토이즈하트(4526374915031) (TH)(D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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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귀두폭파(亀頭爆破) - 토이즈하트(4526374916014)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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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ONDO!의 「미쿠」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신생 메이커 ONDO!의 오나홀이네요. 그런 시선으로 볼 수 밖에 없는 대상 2018 같은 것이 있다면, 여유롭게 우승을 차지할 수 있을 만큼, 충격적인 데뷔를 선보인 ONDO!라는 메이커. 「누푸」 패키지 이것이 첫 번째로 발매된 오나홀은 아니지만 처음 사용해본 ONDO!의 오나홀이었습니다. 현재 아마존에서 맹위를 떨치고 있는 중국 메이커 자멜리아의 오나홀과 똑같은 상품이, 일본 메이커의 오나홀로 발매되고 있는 기묘한 일을 보고 놀라움을 감출 수 없었죠. 「미쿠」 패키지 이번에 ONDO!의 오나홀은 2번째로 사용해봅니다만, 어떤 오나홀이고 어떤 패키지인지보다 어떤 자멜리아의 오나홀이 나왔을까 하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포장 봉투가 다르면 다른 오나홀일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했지만, 저번 오나홀과 같은 반투명 봉투인 걸 보니, 확 자멜리아 느낌이 나네요. 「미쿠」 오나홀 본체 「누푸」보다 이쪽을 먼저 리뷰했더라면 아무 의심도 없이, 따뜻한 눈으로 좋은 느낌의 토르소형 오나홀이라고 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자그마한 엇갈림이 이런 결과를 낳고 말았네요. 일단 아마존에 올라온 자멜리아의 상품을 찾아봤지만, 같은 오나홀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범위를 그럴 법한 중국 메이커의 오나홀까지 넓혀 조사해봤지만, 역시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젠장... 못 찾겠다..." 이렇게 된 이상, 신생 메이커의 오나홀을 성실하게 리뷰할 수밖에 없겠군요. 삽입구 무게는 약 620g으로 상당히 큼지막한 핸드홀입니다. 보통~약간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으며, 냄새는 아예 없습니다. 여기에 기름기까지 없었더라면 완벽했겠지만, 아쉽게도 적당한 수준의 기름기였습니다. 600g이 넘어가기 때문에 호화스럽게 애널까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핸드홀의 2구멍은 무모한 짓이라고 수천 회의 리뷰를 통해 결론 내린 바 있기 때문에, 정상적인 사용감을 얻을 수 있을지 살짝 불안합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 내부에는 알기 쉽게 나타나 있는 큼지막한 구조는 거의 없고, 얇게 깔린 가로 주름과, 안쪽의 줄기 하나가 눈에 띌 뿐이었습니다. 아마 두께감 있는 오나홀은 뒤집으면 빵빵하게 부풀어서, 디테일이 날아가버리기 때문이겠죠. 뒤에 나올 단면도를 기대해봅시다. 애널 쪽 애널입니다. 엄지 손가락의 손톱으로 점토를 쿡쿡 찔러 자국을 남겨 놓은 듯한 주름이네요. 내부 구조와 단면도 역시 단면도로 보니 느낌이 완전히 다르네요. 음부는 좁아지기도 하고, 언덕이 솟아 있는 가로 주름 위주의 질벽, 그리고 안쪽에 있는 나사 형태의 주름이 특징입니다. 애널은 언덕이 솟아 있고, 안쪽엔 작은 돌기들이 빽빽하게 차 있는 구조네요. 음부 삽입 뒤집어 봤을 때 느꼈던 것과 같이, 상당히 담백한 삽입감입니다. 안쪽의 주름 줄기 하나가 걸리는 자극은 나름 나쁘지 않으니, 여기에 집중해 움직이다보면 일단 사정은 가능한 쾌감입니다만, 다른 부분이 전혀 일을 하지 않아 오나홀의 성능을 20% 정도밖에 발휘하지 못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가벼운 삽입감 축이 뒤틀린 것이 아니라, 단지 구멍이 2개이기 때문이겠지만, 600g이 넘는 무게에 비하면 상당히 삽입감이 가볍다는 점은 참 유감스러웠습니다. 이럴 줄 알았지 애널 쪽은 더 심해서, 이럴 바엔 애널 없이, 구멍 하나만 있었으면 더 좋았을 거라고 확신할 수 있을 만한 삽입감이었습니다. 등 쪽에 얇은 수준이 아니라, 거의 종이 한 장 느낌이라 쓸 수 있는 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얇다 얼마나 얇은지 보이실 겁니다. 내부도 상당히 밋밋해서 쾌감이란 것을 찾기가 어려웠고, 이 정도로 발목을 잡는 2구멍 구조의 오나홀도 드물 것입니다. 음부는 일단 사정은 가능한 수준이니, ★ 1개까진 아니고 ★ 2개 정도가 적당하겠죠. 만약 구멍이 음부 하나였다고 해도, 내부 구조가 밋밋한 탓에, ★ 3개까진 살짝 못 되는 ★ 2개였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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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미쿠(ミク MIC) - 온도(5288) (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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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누푸(ヌプ NUPU) (R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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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그제의 「푸니아나:Re 소프트」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푸니아나 : Re」의 소프트 타입이네요. 「푸니아나 : Re」 「푸DX의 음부」의 히트에 힘입어 계속해서 가족수를 늘리고 있는 푸니아나 시리즈. 그 「푸DX의 음부」보다도 먼저 발매된 원조 푸니아나의 리패키지판이 바로 앞서 말씀드린 「푸니아나 : Re」라는 오나홀이었습니다. 하지만 삽입감과 설계 모두 현대 오나홀 시대에는 걸맞지 않은 내용물이었기 때문에 ★을 1개밖에 주지 못했었죠. 「푸니아나:Re 소프트」 패키지 소재가 달라지면 오나홀도 달라진다는 격언에 따라, 소재가 바뀌면서 삽입감도 완전히 달라져, 평가가 올라가는 일도 자주 있었기 때문에, 삽입해보기 전까지는 절대 알 수 없다는 것이 오나홀이란 물건이죠. 다만 「푸니아나 : Re」가 ★ 1개를 받은 이유는 삽입감이 좋고 나쁘고를 떠나서, 조형의 문제점이 컸으므로, 이 문제가 해결되지 않았다면 결과는 썩 긍정적이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푸니아나:Re 소프트」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1251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노말 타입과 비교해보니 조형은 똑같은 것 같네요. 핸드홀로는 좀 큰 편이고, 납작합니다. 평평한 바닥 바닥 부분이 평평해서, 기본적으로 책상이나 바닥에 올려놓고 허리를 움직이며 사용하는 오나홀입니다. 다만 입구의 각도가 거의 바로 옆에 뚫려 있어서,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책상이라면 모를까, 바닥에 놓고 사용하기엔 적합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양호한 품질 저번 리메이크판은 소재의 품질이 상당히 안 좋았었는데, 이번 소프트 타입의 질감은 나쁘지 않네요. 후와토로 소재까진 아니어도 상당히 부드러운 소재이며, 냄새는 적은 편이나 아무래도 기름기는 좀 신경 쓰일 수 있는 수준입니다. 삽입구 이 납작한 조형에 굳이 구멍을 2개로 만든 것이 가장 큰 오류였다고 생각합니다. 내부 구조와 단면도 내부 구조도 노말 타입과 완전히 동일하며, 음부 쪽은 굴곡진 돌기 위주의 구조입니다. 애널은 직선형으로 주름 위주의 구조네요. 딜도 삽입 알고는 있었지만, 어느 쪽 구멍으로 넣어봐도 한 쪽 벽이 얇게 느껴진다는 문제점은, 하드 타입이었다면 탄력 덕분에 어떻게 조금 괜찮았을지도 모르겠지만, 소프트 타입으로는 해결될 리가 없고, 오히려 두께감의 부족이 더 뚜렷하게 느껴지고 말았습니다. 음부에 삽입한 상태를 바닥 쪽에서 보면, 페니스의 모양이 명확하게 드러나고, 튀어나올 것만 같은 상태에서 사용해야 했기 때문에 삽입감도 굉장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애널 삽입 애널은 엉덩이 쪽의 벽이 얇아서, 살짝 각도를 바꾸기만 해도 페니스가 옆으로 빠져버릴 정도였기 때문에, 1kg 이상의 오나홀을 사용하고 있다고 생각하기 어려운 두께감이었습니다. 순수한 내부 구조의 자극만 따지면, 음부는 돌기가 정말 있기는 한 건가 싶을 만큼 밋밋한 느낌이었습니다. 일단 부드러운 구멍에 들어가 있는 감각 자체는 부드럽고 좋은 부분도 있었지만, 구조상 페니스로 오는 자극이 거의 없어서, 그저 벽이 얇은 아무 구멍에나 쑤셔넣고 있는 감각이었습니다. 애널은 약간 주름의 기운을 느껴볼 수 있어, 부드럽게 간지럽히는 주름의 감촉을 적게나마 맛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이 또한 극단적인 두께감 부족 현상으로 인해 만족도는 상당히 낮았습니다. 책상 위에 올려놓은 상태로 음부를 사용해보니, 단단한 책상이 부족한 두께감을 대신 채워줘서 손으로 사용하는 것보다는 두께감 문제가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이런 비상 수단을 활용하면 어떻게든 음부는 즐길 수 있다고 쳐도, 조금이나마 더 자극이 있었던 애널은 책상 위에 올려놔봤자 두께감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기 때문에, 쾌감을 따지기 전에 사용감에서 절망을 맛보게 되는 오나홀이란 점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소프트 소재의 부드러운 삽입감 자체는 그렇게 나쁘지 않았던 만큼, 왜 굳이 같은 조형으로 소프트 타입을 발매해버리고 말았는지 유감스러울 따름입니다. 하다못해 구멍에 1개만 있었다면 조금은 평가도 바뀌었을지 모르지만, 이번에도 ★점은 1개밖에 주지 못할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20% 고자극
    • 별점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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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Re 소프트(ぷにあな:Reソフト) - 아웃비전(UGAN-215) (NPR)(T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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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 Re(ぷにあな:Re) - 에그제 (NPR)(TIS)
    [일본 직수입] 푸니아나 : Re(ぷにあな:Re) - 에그제 (NPR)(TIS)
  • 이번에는 토이즈하트의 「R-18」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오랜만에 세븐틴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R-18」 이 심플한 이름의 오나홀. 「R-18」 패키지 최근에서야 오나홀을 사용하기 시작한 분들은 대체 이 이름이 무슨 뜻인지 이해가 안 되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오나홀과 어느 정도 함께 생활해 오신 분이라면 「R-18」이라는 이름만 봐도 대충 감을 잡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세븐틴 시리즈 세븐틴 시리즈는 아직까지 현역으로 거침없이 팔려나가고 있는데, 그 옛날 토이즈하트의 전성기 시절을 상징하는 이 시리즈는 세븐틴 외에도, 각각 연령대에 맞춘 연대별 시리즈가 발매되고 있었습니다. 비교적 최근이라고 할 수 있는 작년 2019년에 발매된 「G-19 시크릿 우테루스」도 오랜만에 찾아온 손님이었는데, 그다지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그만 수많은 오나홀의 바다에 묻히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약 1년이 지나 또다시 발매된 그리운 옛 향취가 느껴지는 시리즈의 후속작이 바로 이번 오나홀인 셈입니다. 특히 시리즈 중에서도 특히 훌륭했던 「R-20」의 R의 의지를 물려받았으니, 절로 기대감이 높아질 수밖에 없습니다. 민감한 그곳을 성장시키는 트레이닝 오나홀! 귀두를 단련시키는 마법진 설계 등 오나홀 트레이닝에 필요한 내부 구조 완비! (상자에 추천 사용법 해설 포함) 물론 평범하게 사용해도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오나홀입니다! 예전 시리즈처럼 상황 설정 중심의 컨셉이 아니라, 이번엔 트레이닝 오나홀이라는 명확한 컨셉이 존재합니다. 자극적인 것은 상관없지만, 아프거나 터무니없는 상태가 아니면 좋겠네요. 「R-18」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02g에 길이는 약 15cm 정도입니다. 스프링이 들어간 듯한 올록볼록한 디자인에, 최근 트렌드에 맞게 길이도 제법 길어 보입니다. 무게가 300g밖에 안 돼서 약간 가늘게 느껴지네요. 세이프 스킨 토이즈하트의 단골 세이프 스킨이 사용되었습니다. 최근엔 버진 스킨이라는 소재가 우선 사용되고 있었는데, 오랜만에 세이프 스킨 오나홀이 등장한 것 같습니다. 단단함은 보통 정도에, 냄새와 기름기는 약한 편입니다. 꽤 오래 전에 등장했을 때부터 이미 완성도가 높았던 전통 소재죠. 삽입구 입구는 굉장히 단순한 원형 구멍이 뚫려 있을 뿐인데, 약간 큰 편이긴 하네요. 근육질 뭔가 근육질 몸매처럼 보이네요. 내부의 돌기와 주름이 상당히 뚜렷하고 큼직한 구조입니다. 겉보기에도 울퉁불퉁한 자극이 느껴질 것 같은 구조네요. 비대칭 비대칭 구조라서 반대편에는 또다른 근육 갈비뼈 같은 것이 두껍고 듬직한 주름이 빽빽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내부 구조와 단면도 공식 단면도는 사진이 아니라 일러스트인데 색감 말고는 내부 구조가 적절하게 재현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오히게탄 씨의 과장된 일러스트보다는 낫네요. 패키지만 봐서는 몰랐는데, 4원소를 모티브로 하는 마법진 형상의 오나홀이라고 합니다. 1일 180회 이상 트레이닝 방법 참고로 공식 설명 이미지에는 트레이닝 메뉴에 대한 설명도 적혀 있습니다. 트레이닝의 효과 같은 것이 안 적혀 있다는 점이 흠이네요. 딜도 삽입 울퉁불퉁 탱글탱글 삽입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이런 의성어가 가장 잘 어울릴 것 같네요. 단면도나 뒤집었을 때 봤던 것과 같이, 두꺼운 주름과 돌기들이 페니스에 밀착되어 그 존재감을 확실하게 발휘하고 있었습니다. 자세한 삽입감을 설명 드리기 전에 먼저 좋았던 포인트를 말씀드리자면, 우선 진공 효과가 꽤나 뚜렷하게 느껴지는 덕에, 울퉁불퉁한 내부 구조인데도 밀착도가 높아 내부 구조의 하나하나의 맛이 제대로 느껴진다는 점입니다. 또한 울퉁불퉁하고 화려한 내부 구조 덕에 300g에 불과함에도, 두께가 부족하다고 느껴지지 않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었습니다. 뒷줄기를 비대칭 구조의 어느 쪽으로 놓고 사용하느냐에 따라, 크지는 않지만 삽입감의 변화도 느낄 수 있었는데, 대신 90도를 회전시켜 어중간한 위치에 놓고 사용하면, 특별한 점 없는 시시한 오나홀처럼 느껴질 수 있으니, 사용할 때 꼭 각도를 신경 써야 합니다. 갈비뼈 이쪽 면을 뒷줄기에 놓고 사용하면, 두꺼운 주름이 울퉁불퉁하게 걸리는 것이 아니라, 그 위를 부드럽게 미끄러지는 듯한 올록볼록한 삽입감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반대쪽도 올록볼록한 구조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입체적인 구조를 느끼면서, 뒷줄기를 부드럽게 마사지받는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가장 안쪽에 돌기 같은 것들이 달려 있지만, 자극에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고, 각도에 따라 뭔가 있다는 정도로만 느껴졌습니다. 반대쪽 반대로 돌기스러운 이쪽 면을 뒷줄기에 놓고 사용하면, 가운데에 있는 커다란 돌기가 뒷줄기를 면이 아니라 점으로써, 핀포인트로 자극해주기 때문에 반대편으로는 면의 자극을, 이 돌기 쪽으로는 점의 자극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 자극 자체는 약간 자극적이다 정도입니다만, 사정하려고 마음 먹으면 언제든 가능하지만, 또 계속 버티려고 마음 먹으면 언제까지든 참을 수 있을 만큼, 자극의 폭이 넓어 자극을 조절하기도 좋은 오나홀이었습니다. 그 원인은 기본 질벽에 사정감과 자극을 올려주는 가느다란 주름이나 돌기가 달려 있지 않아, 올록볼록하지만 전체적인 표면은 밋밋한 삽입감이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자극은 있지만 사정을 조절하기 쉬운 조정 폭을 잘 활용한다면, 확실히 트레이닝 오나홀로 사용할 수 있겠네요. 보너스 정도로 생각했던 요소였지만, 알고보니 컨셉과 확실히 연관이 있는 구조였습니다. 개성적인 삽입감도 오나홀로써 굉장히 훌륭한 밸런스였고, 양면의 삽입감 변화는 물론, 두께감과 진공 역시 더할 나위 없는 오나홀이었지만, 중요한 쾌감 점수가 살짝 아쉬운 60점 정도밖에 되지 않아, 최종적으로 ★ 4개 정도가 적당한 평가일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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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R-18(R-18)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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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직수입] G-19 시크릿 우테루스(G-19 シークレットウテルス) - 토이즈하트 (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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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이원의 「레이와 치녀 갸루의 강제사정지도」를 사용해 보았습니다. 더블 자궁 컨셉의 오나홀이네요. 레이와 치녀 갸루 연호도 바뀌었겠다, 레이와 관련 오나홀이 슬슬 나올 때가 됐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오나홀 업계에서 에이원이 누구보다 빠르게 레이와 컨셉의 오나홀을 발매해 주었습니다. 「레이와 치녀 갸루의 강제사정지도」 패키지 헤이세이 시대엔 헤이세이 년생 AV 여배우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벌써 그런 시기가 되었나 싶어 감개무량했던 분들도 많이 계실 겁니다. 약 18년 후에는 또 레이와 년생 AV 여배우가 나왔다는 얘기를 듣고 감개무량하게 되겠죠. 이번 컨셉인 레이와 치녀 갸루는 말 그대로 해석하면 말도 안 되기 때문에, 아마 레이와 시대에 존재하는 어디 사는 치녀라는 뜻이겠죠. 「레이와 치녀 갸루의 강제사정지도」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306g에 길이는 약 14cm입니다. 약간 짙은 펄 오렌지 색상이네요. 무슨 이유에선지 가슴 부분에 홈이 패여 있는 반 토르소형 오나홀입니다. 쫀득한 소재 단단함은 보통 정도에 냄새는 적당한 편이며, 기름기는 약간 신경 쓰일 수 있는 쫀득한 탄력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삽입구 삽입구엔 일단 음부의 모습을 재현해 놓았으나, 별로 리얼한 조형은 아닌 것 같습니다. 구멍은 상당히 작은 편이네요. 뒤집어 보았습니다 내부는 이층 구조로, 바깥 소재와 비슷하거나 약간 더 단단한 소재가 사용되었습니다. 가운데 부분이 움푹 들어가 있고, 나머지 부분에는 울퉁불퉁한 돌기와 함께 주름이 어지럽게 펼쳐져 있습니다. 때로는 격하게 때로는 부드럽게 더블 자궁 구조 단면도로 보니, 앞부분에 있는 두 공간이 더블 자궁 구조인 것 같네요. 딜도 삽입 상당히 굵직한 자궁 계열의 삽입감이네요. 들어갈 때 소리가 들릴 것만 같은 강렬한 자궁구에, 가운데로 가면 또 하나의 구멍에 들어가는 삽입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아쉽지만 2번째 자궁의 커다란 존재감에 밀려, 나머지 하나는 숨이 죽어버려서, 2개의 더블 자궁에 들어가는 감촉은 느끼기 어려웠습니다. 페니스에 걸리는 느낌이 너무 강해서 오나홀이 부드럽게 움직여지지 않아, 길게 움직이면서 사용하기보단, 오로지 자궁 삽입감에만 집중할 수 있는 특수한 오나홀이었습니다. 따라서 다소 호불호가 갈릴 수 있는 삽입감이긴 합니다. 크게 크게 움직이는 것보다, 가운데에 있는 자궁 구조를 천천히 왔다갔다 하면서 사용해보면, 다른 오나홀에선 좀처럼 맛볼 수 없는 독특한 귀두 자극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보면 ★ 2개 정도의 오나홀이지만, 이 독특한 귀두 자극만 따로 생각해보면 썩 나쁘지 않은, 약간 왜곡된 쾌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어쩌면 자궁의 특수한 삽입감만 집중적으로 즐기고 싶을 분께는 딱 맞을지도 모르는 개성적인 오나홀이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밸런스가 좋진 않지만, 일단 빛나는 부분도 갖추고 있으니 ★ 3개까진 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8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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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에그제의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를 완전재현!! 신BODY홀」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또다시 후카다 에이미 씨의 본격 재현 오나홀이네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배우라서 자주 리뷰하는 것이 아니라, 요즘 들어 오나홀 패키지에 유독 빈번히 출연하고 있는 후카다 에이미 씨입니다.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를 완전재현!! 신BODY홀」 패키지 이번엔 에그제에서 본격 재현 컨셉의 오나홀이 발매되었네요. 대체로 이렇게 자주 눈에 띄는 여배우는 한 메이커의 상품에만 등장하는 경우가 많은데, 「명기의 증명 012 후카다 에이미」 「「2대계승 닛포리버전 진성 극상 생가슴 후카다 에이미」에선 NPG가, 「절정 직전!! 후카다 에이미」에선 에이원이, 그리고 이번엔 에그제까지, 성인용품 업계에서 큰손으로 통하는 3개 메이커가 한 여배우의 제품으로 경쟁하고 있는 구도입니다. 최근에서야 알았습니다만, 요즘도 트위터에서 굉장히 화제인 여배우라고 하니, 앞으로 발매될 오나홀에서도 또 등장할지도 모르겠습니다. 「광란음미 AV여배우 후카다 에이미를 완전재현!! 신BODY홀」 오나홀 본체 무게는 약 467g에 길이는 약 15cm입니다. 일단 컨셉은 후카다 에이미 씨의 몸매를 입체 설계로 재현했다고 하는 토르소 조형입니다만, 정말 사실일지 의심부터 앞서 솔직히 믿기 쉽지 않습니다. 둥그스름한 가슴 모양을 보면 일단 그럴듯해 보이기도 하는데, 하반신이 유독 두꺼워서 토르소형으로써는 상당히 언밸런스한 체형입니다. 옛날 소재? 촉감은 약간 부드러운 편인데, 기름기가 조금 신경 쓰이는 옛날 소재 같은 느낌입니다. 음부 모양 음부 모양은 대충 틀만 갖춰져 있으며, 구멍이 좀 좁아 보입니다. 뒤집어 보았습니다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서, 뒤집어 봐도 내부 구조를 파악하기 어렵네요. AV 여배우 후카다 에이미를 본격 재현!! 앞부분은 돌기스러운 구조이고, 중간은 주름 구조네요. 안쪽에 있는 자궁 공간까지 총 3단 구조로 이뤄져 있습니다. 딜도 삽입 내부의 주름과 돌기는 단면도나 뒤집어 봤을 때 확인한 대로, 상당히 얕은 편이라서, 알기 쉽게 거칠거나 까끌까끌한 자극이 거의 없었습니다. 여기 자궁구가 귀두에 걸리는 느낌이 있으리라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예상 밖이었던 것은 가운데에서 좁아지는 구멍이 생각보다 강하게 페니스를 긁어준다는 부분이었습니다. 이 자극은 부드러운 소재와도 궁합이 잘 맞아서,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삽입감에 좋은 자극의 악센트를 더해주는 역할을 하고 있었습니다. 덕분에 오나홀로써 아슬아슬하게 무난한 지점까지 도달할 수 있었으니, 평가도 아슬아슬하게 ★ 3개 정도가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 외에 토르소 조형의 약점인 허리 부분은 약간 두께감이 부실하게 느껴졌지만, 기본적으로 무게가 충분했기 때문에 그다지 사용감에 불편이 있지는 않아서 좋았습니다.
    오나홀 데이터
    • 저자극 60% 고자극
    • 별점 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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