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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시리즈의 후속작이네요.
이제 에이원의 공식 일러스트레이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히게탄은 지금까지 다양한 오나홀과 시리즈의 패키지를 맡아왔습니다만 이번에도 그중 하나인 인체의 모든 구멍에 삽입해보자는 컨셉의 시리즈.
여태껏 이 시리즈는
1탄 「유간」 ← 유두에 삽입
2탄 「요간」 ← 요도에 삽입
3탄 「제간」 ← 배꼽에 삽입
이렇게 굉장히 매니악한 구멍으로 화제를 모았습니다만
4탄과 5탄은 질과 애널이라는 평범한 구멍으로 전락해버려 너무나도 유감스러운 마음입니다.
인체의 구멍 중에 아직 오나홀 업계에서 상품화되지 않은 부위로는 코밖에 남아 있지 않은데, 왜 이미 수없이 발매된 펠라홀보다 코를 먼저 발매하지 않았는지 의문입니다.
펠라홀의 대표적인 조형에 따라 코와 입이 재현되어 있습니다.
약간 부드러운 편으로, 냄새와 기름기는 적은 소재가 사용되었군요.
사람의 코가 이렇게 작았었나?
약간 불안하게 느껴지는 모습입니다.
애니 캐릭터였다면 비율적으로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을 것도 같은데, 코의 조형이 애니 캐릭터와는 달리 제대로 표현되어 있어서 부자연스러워 보입니다.
돌기의 배치가 미묘하게 틀어져 있어서 끼워진다는 느낌보다는 커다란 S자 커브를 그리는 듯한 삽입감이었고, 이게 목구멍의 이라마스러움을 표현한 것이라면 나름 근접한 이미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꽤 부드러운 소재가 사용되었음에도 확실하게 문질러주는 돌기 덕분에 자극도 나름 느낄 수 있었고, 오돌토돌한 벽면의 감촉이 더해져, 극찬할 정도는 아니지만 작은 크기를 생각했을 때 제법 나쁘지 않은 완성도였습니다.
나름 괜찮은 삽입감과 약간의 개생이 있는 삽입감, 소프트 계열 특유의 뿜어져 올라오는 쾌감이 매력이었습니다.
소형홀이라는 전제가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별 4개 정도는 받을 수 있겠네요.
[저자극] ■■■□□ [고자극]
별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