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타가 가버린다 (16)-1



안녕하세요. 토요타입니다. 어쩐지 세상이 어수선하지만 이런 때에도
SM클럽에서는 멋진 M여자가 우리를 기다려 주는군요. 이번도 멋진
M여자와 또 만났습니다.

상대해 주신 것은 신주쿠 "콘키스타도르"의 사쿠마 호나미씨입니다. 작고
귀여운 얼굴입니다.

"콘키스타도르의 사쿠마 호나미입니다. 오늘의 조교 잘 부탁 드립니다"

언제나처럼 바닥에 도게자(머리를 바닥까지 대는 일본식 절)의 인사로
플레이는 시작됩니다 .
작은 몸집의 호나미인데 옷 위로도 앞가슴은 잘 알 수 있습니다.

"호나미는 가슴이 크네. 몇 컵 정도 돼?"
"G컵입니다" 

오 거유네요. 저는 블라우스를 벗겨 브래지어를 노출시켰습니다. 풍부한
골짜기가 보입니다. 크고 얘쁜 가슴입니다. 저는 부드러운 그 두개의 부푼
곳을 마구 흔들었습니다. 부드러운 감촉에 도취됩니다.

"부끄러워......"

갑자기 가슴을 주물러지고, 호나미씨는 쑥스러운 것 같습니다.

"오늘은 부끄러운 짓을 하러 왔어. 가득 부끄러운 짓을 하겠다"
"네... 부끄럽게 해 주세요"

브래지어 위로 젖꼭지를 자극하면, 호나미씨의 눈이 촉촉해집니다. 가슴의
감도는 좋은 것 같습니다. 저는 키스를 했습니다. 혀를 얽혀드는 딥 키스.
호나미씨는 완전히 에로 모드에 들어간 것 같네요.

저는 호나미씨의 브래지어도 내립니다. G컵의 유방이 드러납니다. 정말
예쁜 젖가슴입니다. 형태도 좋고, 젖꼭지도 유륜도 분홍색.
어깨로 벗은 블라우스가 팔을 묶는 역할을 하고 있으니 마치 구속하고 있는
듯 합니다. 두 팔의 자유가 빼앗긴 호나미씨는 내 마음을 다룰 수 있는 것입니다.

젖꼭지를 만지작거리자 호나미씨의 호흡이 거칠어집니다.

"아아, 기분 좋아요......"

부끄러운 듯 중얼거리는 것이 참으로 풋풋하여 좋습니다. 연극 같지 않고,
진심으로 느껴 주는 것이라고 실감할 수 있습니다.

젖꼭지를 잡을 때마다 몸이 벌벌 떨며 쾌감에 반응합니다. 괴롭히는 보람이 있는
아이입니다. 저는 로터를 꺼내 젖꼭지를 공략합니다. 아앙하고 귀여운 소리를
내는 호나미씨. 생각 없이 젖꼭지에 달라붙어 혀로 굴리자 목소리가 더 커집니다.

"서 봐. 몸을 보여줘"

저는 그렇게 명하고, 스커트를 걷습니다. 분홍색 팬티 위로, 사타구니를
손가락으로 건드립니다.

"앗, 앗"

예상한 대로, 이쪽의 반응도 멋진 것입니다. 또 로터로 몰아붙입니다. 목소리는
점점 커지고 숨도 거칠어집니다.

저는 로터를 팬티 속에 넣어서, 뒤에서 호나미씨의 가슴을 주물렀습니다. 크고
부드럽고 감도도 이 멋진 젖가슴을 공략하는 것은 남자에게 최고의 기쁨이네요.
그리고 저는 호나미씨의 옷과 팬티도 벗겨 버렸습니다. 반 스타킹뿐인 모습이
됩니다.

사실은 플레이를 시작하기 전에, 호나미씨는 자꾸 자신의 신체에 자신이 없다고
말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보시면 알 수 있듯이 나쁘기는커녕 멋진 프로포션 것입니다. G컵의 큰
가슴은 크기만 아니라 모양도 좋고, 몸매는 통통하지만 허리는 잘록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온몸의 뛰어난 감도.
이 완벽한 바디의 어디에 불만이 있는지 정말 여자의 마음이라는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 아름다운 몸을 차분하게 바라보고 있자 호나미씨는 부끄러운 듯이 몸을
비틀어댑니다. 그 부끄러워하는 모습에 저는 더 괴롭히고 싶어집니다.

"호나미의 부끄러운 곳을 더 잘 보여줘"
"......네"

망설인 끝에 호나미씨는 소파에 앉아 큰 다리를 벌렸습니다. 저는 또 허리를
앞으로 내밀게 합니다.

호나미씨의 가장 부끄러운 두개의 구멍이 제 앞에 드러났습니다.

"아아......"

모든 것을 보여지는 부끄러움에 호나미씨는 눈을 감고 헐떡입니다. 저는
결정타를 날리도록 스스로 그 부위를 벌리기도록 명령했습니다.

부끄러움에 떨며 호나미씨는 손가락으로 자신의 균열을 크게 넓혔습니다.
미끈미끈하게 젖어 번들거리는 분홍 빛의 점막이 노출됩니다. 엉덩이 구멍까지
훤히 보입니다.

"제 O지, 보아 주세요"

그런 말까지 말하게 하고, 호나미씨는 얼굴을 붉히며 있습니다. 그러나 그
수치가 그녀를 흥분시키는 것은 그 젖은 모양새를 봐도 분명합니다.

저는 그 부분에 손가락을 대고, 드러낸 클리토리스를 문지릅니다.

"앗"

몸을 움찔움찔 떨며 강하게 반응하는 호나미씨. 게다가 저는 로터로 그곳을
공략합니다.

"아, 아, 기분 좋아!"

이윽고 그 반응은 정점을 맞이합니다.

"가버려, 가버려어엇!"

아름다운 몸을 젖히며 절정에 달하는 호나미씨.

촉촉한 눈으로 바라봅니다.

"가버렸습니다, 주인님"

그 사랑스러움에 저는 포상의 키스 해 주었습니다.

"자신만 기분이 좋아도 괜찮은 걸까?"

저는 완전히 굳어 있는 자신의 사타구니에 호나미씨의 손을 가져가 만지게
했습니다. 그러자 호나미씨는 반갑게 저의 물건을 만져, 그리고 팬티를
내렸습니다.

"주인님, 핥게 해 주세요"

그 후의 호나미씨의 펠라치오는 실로 대단하였습니다. 우선 뿌리까지 혀를 올려
그리고 천천히 기둥을 핥습니다. 입에 머금고 안까지 깊이 스트로크. 혀놀림도
훌륭하고, 쾌감의 혈을 제대로 억누르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그 흐뭇한 표정이 좋습니다. 봉사하는 기쁨이 전해져 옵니다.
저는 더 호나미씨를 나무라고 싶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