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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피치토이즈에서 출시한 [바닥 자위식 명기 질내사정 프레스]를 사용해 봤습니다.
[바닥 오나식(床オナ式)] 시리즈의 교배 프레스 버전이네요.

바닥과 페니스와의 격렬한 싸움에 끼어들려고 하는 컨셉인데 이번에는 “교배 프레스” 버전입니다.

주로 굴곡위에서 고환이 보이는 엉덩이 쪽 구도로 그린 그림에 붙는 태그, 이에 비해 기승위를 엉덩이 쪽에서 그린 경우에는 "교배 프레스"라고 불린다. 이른바 ‘체위’의 한 종류로 먼저 여성 쪽이 등을 대고 누운 상태에서 M자 다리 벌림을 하고 남성 쪽은 성행위를 하며 그 위로 겹쳐서 그 상태에서 사정하는 행위를 가리킨다.
여기까지 설명만 보면 정상위와 큰 차이는 없지만 이것은 "프레스"라는 명칭이 붙었 듯이 여성보다 남성의 체구가 더 큰 경우에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반대로 남성이 아래에 있고 체구 역시 여성이 더 큰 경우도 적지 않게 존재한다.) by 픽시브 백과사전
이 체위와 상황을 전제로 한 행위를 오나홀로 표현할 수 있을 거라고는 도저히 생각되지 않지만, 제조사가 그렇게 말한다면 과연 교배 프레스 느낌이 어떤지 확인해 볼 수밖에 없겠네요.

지금까지 출시된 시리즈와 조형이 크게 달라져서 뭐랄까 손으로 만든 듯한 느낌이 드는 조형이 되었습니다. 둔덕 부분이 과할 정도로 부풀어 올랐는데, 이 부분이 교배 프레스 느낌과 관련이 있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바닥 가장자리 부분이 상당히 얇아서 오나홀이라기보다는 특수 분장에 사용되는 실리콘 소재 조형으로 보입니다.

이 조형은 아무래도 뒤집을 수가 없어서 단면도 이미지를 보겠습니다.
내부는 이중 구조로 되어 있으며 앞부분은 가로 주름과 세로 주름이 얕게 형성된 구조, 안쪽 깊숙한 부분에는 "4연속 자궁 주름"이라 불리는 벽처럼 큰 주름이 배치되어 있습니다.

바닥에 두니까 수족관에서 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던 대왕 문어의 모습이 머릿속에 강하게 떠올랐습니다.
문어로 충격을 받는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꼭 수족관에 가서, 힘차고 생각보다 훨씬 거대한 대왕문어를 직접 눈으로 봤으면 합니다.

여러 자세와 방법으로 사용해 본 결과 이건 정말로 바닥 자위, 그리고 교배 프레스에 특화된 오나홀이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교배 프레스니까 당연히 그렇지 않겠냐 싶겠지만, 그렇게 느낀 이유가 몇 가지 있습니다.
내부 홀은 꽤 넓은 편이라 손으로 스트로크하는 상태에서는 그 크기 탓에 공기 빼기가 어렵고, 삽입감이 상당히 느슨하게 느껴져 내부 구조의 자극을 절반 정도밖에 즐기지 못하는 느낌입니다.
그럼 공기는 어떻게 빼느냐 하면 정상위 자세를 취한 뒤 체중을 힘껏 실어 주면 찌걱거리는 소리와 함께 홀 안의 공기가 빠져나가도록 되어 있는 구조입니다.

또한 이 그림처럼 팔을 뻗은 상태에서 일반적인 정상위처럼 허리를 흔들며 즐기려고 해도, 구멍의 위치나 오나홀의 낮은 높이 때문에 오히려 페니스로 오나홀을 들어 올리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서 제대로 즐기려면 팔을 굽히고 허리를 바짝 붙인 상태에서 앞뒤로 움직이는 방식이 가장 쾌적한 사용법이었습니다.

그리고 이 대왕 문어가 떠오르는 의문의 둔덕 부분은 그냥 그렇게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바닥 딸 상태에서 온몸의 체중을 전부 실었을 때 이 돌출 부위가 하복부에 꾹 눌려 밀착되는 형태가 되도록 설계되어서 교배 프레스 느낌 그대로 연출하는 데 빠질 수 없는 요소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더 나아가 말하자면 온힘으로 누른 상태의 홀 조임 정도가 가장 적절하게 조정된 삽입감이며, 거칠거칠한 벽면의 자극이나 안쪽의 탱탱하게 걸리는 4연속 자궁구 주름이 교배 프레스 상태가 되어야 비로소 본격적으로 제 성능을 발휘하는 오나홀입니다.
예를 들어 책상 위에 올려두고 허리를 흔들며 즐기거나 손으로 스트로크하며 사용하고자 할 경우에는 손으로 배를 꾹 눌러 주면 비슷한 느낌이 듭니다.
허리를 흔드는 자위를 허용하지 않는 그 사용감과 하복부에서 느껴지는 살의 감촉, 눌렀을 때 내부 구조가 드러나는 모습을 통해 이건 정말 바닥 딸과 교배 프레스에 특화된 오나홀이라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프레스를 통해 내부 구조가 드러난 이후에도 전체적인 자극은 다소 약한 편이고, 탱탱한 안쪽 자궁 주름의 자극에 의지해 바닥 딸을 하며 차분히 사정에 이르는 타입의 사용감입니다. 내부는 약간 단단하게 느껴져 부드럽고 순한 계열은 아니지만 자극 자체는 낮은 오나홀이라는 느낌입니다.
이 정도로 컨셉에 충실한 오나홀은 상당히 드문 편이라 바닥 딸을 하면서 교배 프레스 감각도 함께 느껴보고 싶은 분들께는 매우 추천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다만 다소 단단한 편임에도 자극이 약하게 느껴지는 삽입감 탓에 순수한 쾌감 면에서는 그리 크게 만족스럽지는 않았습니다. 그래서 원래라면 ★5를 주고 싶지만 쾌감만 놓고 보면 ★3인데 절충해서 추천도는 ★4가 가장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