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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는 필웍스에서 출시한 [규중 처녀 쓰리썸 성생활]을 사용해 봤습니다.
자매 덮밥을 즐길 수 있는 거치형 홀이네요.
자매 덮밥이란?
자매 덮밥이라고 하니까 예전에 친한 친구가 어느 날 갑자기, 어제 꿈꿨던 자매 덮밥을 했다고 숨을 거칠게 쉬면서 알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세하게 물어 봤더니 언니와 섹스하고 있을 때 여자친구인 여동생이 울어서 섹스할 분위기가 아니였다는 결론지만 여러분들도 실제로 자매 덮밥을 해서 막장 드라마 찍기보다 이번처럼 오나홀로 소원을 이루는 편이 아무런 일 없이 넘길 수 있겠습니다.

자매와 부모자식을 컨셉으로 정하고 만든 오나홀은 지금도 여럿 존재하지만 이번처럼 대형 홀이면 어디서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리뷰를 했었나 안 했었나 헷갈릴 만큼 가짓수가 적습니다.
패키지는 필웍스 특유의 그 그림체입니다.

마치 자매 덮밥처럼 엉덩이 두 개가 달라붙은 듯한 구조이며 컨셉과 완벽하게 일치한 외형입니다.
경도는 보통 정도에 냄새와 유분기는 적당히 있는 소재입니다.

앞에서 보면 이런 느낌이며 상반신이 싹뚝 잘린 듯한 단면입니다.
떡인지에서 자주 이런 자세로 쓰리썸을 하면서 “우오오오!!! 번갈아 가면서 넣어 주겠어~!!!”와 같은 대사를 내뱉으면서 허리를 힘차게 팍팍 흔드는 장면이 보이는데 그걸 볼 때마다 “에이… 그걸 그렇게 쉽게 넣었다 뺐다 할 수 있겠냐고…”라고 생각하곤 합니다.

구조상 뒤집을 수 없기에 단면도를 보죠.
경도가 다른 두 소재라고 해도 다른 쪽 구멍에 이중 구조가 채택되기만 한 특별히 신선한 요소는 없는 것 같습니다.
아래가 언니의 이중 구조에 돌기를 더한 자궁 존이 구조입니다.
위가 여동생이며 주름 구조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우선 하드가 특징인 언니부터 삽입해 봤습니다.
입구부터 안쪽까지 전체적으로 꽉 조이는 느낌이 있고 내부 소재도 다소 단단해서 딱딱한 돌기들이 걸리거나 마찰되는 것이 느껴지는 삽입감입니다.
소재가 단단한 만큼 돌기의 존재감은 확실하지만, 자극이 강하다고 할 정도로 페니스에 전해 오는 뭔가가 있는 것도 아니고, 조임이 있으니 거친 느낌은 든다가 붕 뜨기만 하는 오나홀에 대한 제 감상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거친 느낌은 있지만 오나홀로서 그렇게 기분 좋지 않다겠네요.

그 다음은 여동생입니다.
니와 비교하자면 확실히 부드러운 삽입감인데 기본 소재 자체가 지나치게 말랑한 편은 아니라서 삽입감은 비교적 탄탄하게 느껴집니다.
서로 다른 두 타입의 홀에서 단단함과 부드러움을 번갈아 즐길 수 있고, 조형도 그럴듯하긴 해서 자매 덮밥 분위기는 어느 정도 느껴지지만, 정작 핵심인 삽입감은 다소 아쉬운 편입니다.
직설적으로 말하면 두 홀 모두 특별히 기분 좋다고 느껴지지는 않는 오나홀입니다.
추천도는 ★2가 적당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