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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리뷰할 제품은 매직 아이즈의 [육체관계] 입니다.
짜잔. 이것이 바로 [육체관계]! 제가 지금까지 사용한 오나홀 중 가장 사이즈가 큽니다. 이걸 들고 다녔을 택배기사님께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허허허…
넵. [육체관계]는 상반신 토르소 모델로 무게는 무려 7.5킬로에 달합니다.
제 와이프가 누워있네요.
일어나시죠.
오! 매직 아이즈가 드디어 젤을 듬뿍 넣어줬습니다. 역시 이정도 크기는 돼야죠. 아주 좋습니다. 후후.
고귀한 분이셔서 받자마자 목욕을 시켜버렸습니다.
앞과 뒤 사진입니다. 음부의 디테일이 상당하군요. 제 촬영 실력이 좋았다면 훨씬 좋은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을텐데 아쉽습니다.
여성 상위로 사용할 때 시야입니다. 역시 묵직하네요.
발기된 젖꼭지가 보이는군요. 비주얼은 조금 어색하지만 촉감은 매우 우수합니다. 역시 매직아이즈!
제 손 크기 기준으로 한 손에 들어옵니다. 소재가 정말 좋은데요? 계속 만지게 됩니다. 두 손으로 쥐고 흔들기 딱 좋은 사진입니다.
젖꼭지가 늘어나는군요. 야애니에서 본 적 있습니다. 다들 익숙하잖아요?
물론 실제 여성의 젖꼭지는 이렇게 늘어나지 않습니다. 괜히 시도했다가 연인에게 맞을수도 있으니 절대 실제로는 이렇게 터치하지 말도록 합시다.
[육체관계]는 두 개의 구멍을 가지고 있습니다. 질의 깊이는 10.5cm 정도 되는군요.
내부는 훌륭합니다. 첫 삽입을 할 때 굉장한 압박감을 줍니다. 평범한 자극은 결코 아니에요. 나쁘지 않은데요?
매직 아이즈는 여러 가지 체위로 즐기라 말하고 있습니다. 친절하게 박스에 그림까지 그려줬네요. 전 두 번째와 세 번째 자세로 즐겼습니다. 두 번째 자세는 정말로 오나홀이 제 위에서 춤추는 듯한 기분이었습니다.
팔이 아니라 허리를 흔들어야 합니다. 무거워서 팔로 흔들기는 거의 불가능하다 보면 됩니다. 무려 7.5킬로라고요. 괜한 근육통에 시달리지 마시고 허리를 튕겨주세요.
첫 삽입 시의 감상은 “시간 가는 줄 모르겠다.”입니다. 첫 번째 자세로는 2분 정도 사용해 봤습니다. 확실히 다른 오나홀과는 많은 차이가 느껴집니다. 특히 야동을 보면서 허리를 흔들면 몰입감이 배가 됩니다.
질 내는 페니스를 말 그대로 흡입합니다. 흔들면 흔들수록 빨아들이고 있어요. 귀두와 기둥울 주름과 돌기가 섬세하게 핥고 있습니다. 아아. 제 페니스가 녹아내리고 있어요. 너무 좋은데요.
얼마 즐기지도 않았는데 땀범벅이 되고 말았습니다. 핸드형을 쓸 때와는 비교도 할 수 없을 만큼 힘들군요.
[육체관계]의 리뷰도 거의 막바지에 다다랐군요. 사진이 역대급으로 많았던 것 같습니다. 매우 인상 깊은 추억이었어요.
체위는 기승위를 추천합니다. 이유는 위를 보시면 됩니다. 고정하는 부분이 있어서 기승위 자세로 해야 더욱 야한 기분을 느낄 수 있습니다. 매직 아이즈가 간단한 뼈 구조 하나로 좋은 효과를 봤군요.
아무래도 이 곳은 사용할 수 없겠죠? 왠지 여기도 삽입구처럼 생겨서 말이죠. 실제로 넣어보진 않겠지만요.
아, 그리고 이 제품에는 꼭 팬티를 입히세요.
음란함이 두배입니다. 너무 좋은데요? 다음엔 이렇게 젖히고 박아봐야겠어요.
저 가슴 짓눌리는 것 좀 보세요. 퀄리티가 대단합니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관리 난이도는 최상입니다. 구매하실 분은 자신의 성격을 한 번씩 생각해보고 구매합시다. 부지런하지 못하면 조금 힘들 수 있습니다.
그건 그렇고 세척하고 나서 둘 곳이 없네요. 어쩔 수 없죠. 어차피 혼자 사는 거 그냥 당당히 침대 위에 놓고 베개로 쓰렵니다.
[육체관계] 최종 평가 : 사이즈가 매우 압도적. 하지만 질 내가 조금 짧은 게 아쉽다. 조금 더 길었다면 만점을 받을 수 있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