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네로스 페리다이스 세트 ,애널 자위 남성용

너무 딱딱해요 그리고 손잡이부분이 착용후 조금만 지나도 통증이 오네요 저는 조금 소프트했으면 좋겠습니다

생각보다 작기는 작아요 언젠가 써보기는 해야한텐데

작은데도 느낌은 괜찮은듯? 하네요 편하게 쓸수있어서 좋네요

한 세트만 갖고있으면 불안해서 하나 더 구입했어요. 내가 제일 아끼는 놈 중 하나입니다. 애널 스트로킹용으로도 부담없고 드라이오르가즘용으로도 손색없고... 특히 작은 놈은 삽입 후 옆으로 누워 힙을 살짝살짝 움직이기만 해도 지렛대원리처럼 헤드가 움직여 전립선을 건드려줍니다. 굳이 괄약근을 움직이지 않아도되니 편하게 드오를 느끼게 되고 부담이 없으니 편한 때에는 2~3 시간 즐기며 드오가 점점 세지는 걸 느낄 수도 있고요. 더 즐기고 싶으면 MGX나 안티쇼크라지로 넘어가기도 쉽고요. 평소에는 애널에 넣고다녀도 표시가 나지를 않으니 몰래몰래 짜릿함을 느낄수도 잏고요. 초보용은 물론 고급자용으로도 좋음. 요즘 드는 생각.. 드오에 빠지고나니 고추가 불쌍해짐. 쓸일이 없어요.

작아도 쓸만하네요 좀더 길엇으면 굿

작은거, 큰거 두 개가 한세트인데 작은것도 의외로 좋아요. 스트로킹용보다는 평소에 넣고 다니면서 케겔운동을 하면서 쾌감을 즐기기에 딱인듯. 의자에 앉아서 또는 운전하면서.. . 드라이ㅡ오 느낌을 제대로 가지려면 이걸로 평소에 넣고다니면서 감각을 익히면 될것 같네요. 스테인리스 제품은 스트로킹용으로는 좋지만 넣고다니기에는 너무 무겁구요. 사정올가즘을 10 이라고 한다면 가만히 집중하면 7ㅡ8 정도의 느낌, 케겔시에는 거의 9정도. 하루 종일 애널에서 느끼는거 같네요. 중독성이 high에요. 침대에 누워서 케겔하면서 침대쿠션에 맞춰서 힙을 움직이면 드라이오가 옵니다. 드라이오의 정도가 유포가 100점이라면 이 제품은 90점. 평소 삽입활동에는 이거는 100점, 유포트라이던트는 80점. 스트로킹에는 스테인리스가 100점, 이거는 85점, 유포트라이던트는 안하는게 더좋음. 제품에 아쉬운거 하나. 작은거에 제품 제작시 생기는 가는 돌기 줄이 제거되지 않은채로 왔어요. 사용제품은 교환이 안된다고해서 사포로 매끄럽게 만들어서 사용중임. 내가 고칠수도있는데 괜히 전화했나하는 후회도 듭니다. 전화응대는 아주 친절해서 좋았구요.

아직 사용은 안해봤지만.. 좋을거같습니다. 그이후는 후기로..

집에선 유포를 쓰다가 나갈땐 페리다이스써여 아슬아슬 아찔한느낌 넘

유포 쓰다가 좀 괜찮을듯 싶어 샀어요. 크기가 완전 작아요. 근데 효과는 좋네요 ㅋㅋㅋ

어쩌다 가끔씩 찾아오는 짜릿한 기분이 아쉬운 듯 그리운 듯 가슴 속에 아련하게 끓어오르는 거에 중독돼서 계속 쓸 수밖에 없어지네요. 약간 상급자용이라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