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 ,남성 자위 기구

비슷한 가격대 제품들과 비교했을때 저한테 별로였습니다. 너무 딱딱하고 자극이 인위적이여서 저한테는 별로네요

작고 보들거리는게 일단 마음에 들었고 안쪽 느낌도 좋습니다 뒤집을수 있어서 세척도 편리하고요 젤은 잘안들어가서 넣을때 고생을 좀 하긴했는데 젤만 잘 도포해주면 정말 좋은제품입니다

방금 받아서 처음 써봤는데.. 더이상 손으로는 못합니다. 첫오나홀로 구매했는데 대만족입니다. 다만 파우더가 없는게 좀 아쉽네요 그래도 굿입니다

이거만큼 좋은걸 못봤네요. 생긴것도 말랑말랑 귀여워서 나도 모르게 쪼물딱거리는... 단점은 입구가 금방 찢어지고 출구쪽도 너무 얇음. 하지만 이게 궁합이 잘맞는지라 찢어져도 계속쓰게됩니다 이거랑 비슷한데 내구성 좋은 제품이 있으면 좋겠네요

이것저것 사용 많이 하다보니 처음이용할때와는 느낌이 좀 다르네요. 일본에서도 랭킹 5안에 들어가는 좋은 가성비 제품입니다. 홀 이용 한지 얼마 안되었을 때는 이것도 조임이라던가 느낌이 좋았는데 최근에 이용하니 좀 밋밋한 느낌이 있네요. 크기에 비해서 내구성이 아주 우수합니다.

강한 조임이 일품이네요. 주니어를 쑥 집어놓고 손을 때니까 물고기처럼 튕겨나가네요. 하지만 너무 좁은 입구때문인지 몇번 안써서 입구가 갈라집니다.

로리홀로 유명하고 현재 바나나몰에서도 인기상품인 스지망 쿠피아 스리즈, 로린코와 리나를 사용해본 사람입니다. 로린코는 세척하다 내부를 찢어먹어서 눈물을 머금고 버리고, 이후 리나를 구매해 사용해왔는데 부드러운 맛은 일품이지만 조임이 부족해 로린코를 다시 구매해볼까? 하는 생각을 하다 기왕이면 다른 제품도 경험해보자는 생각에 호테이 역전 절벽 가슴 여자 연구소 이 제품을 구매해보게 되었습니다. 일단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입니다만, 저는 로린코 제품보다 이 제품이 더 마음에 들었습니다. 로린코의 경우에 한 손으로 쥐고 흔들기 좀 부담되는 사이즈와, 내부의 돌기들이 너무 자극적이라 몇 번 흔들다 자극이 너무 세서 멈추고 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호테이는 부드럽게 쪼이면서도 돌기들이 적당히 귀두를 자극해주는게 계속 흔들어도 전혀 문제가 없더군요. 오히려 가만히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쪼이는 맛에 저절로 사정감이 생길 정도였습니다. 앞을 보면서 귀두를 자극하고, 엉덩이 방향으로 돌리면 귀두 뒤에 줄기를 자극해주는게 자기 맘대로 자극을 바꿔가며 할 수 있다는 점도 좋았구요. 크기는 로린코보다 훨씬 작습니다. 처음에 그 크기에 보고 당황해서 한동안 이거 안찢어지고 버틸 수 있을까? 고민했을 정도... 입구도 좁아서 오죽하면 젤 넣을 때 확 벌리고 안넣으면 젤이 도로 뱉어질 정도로 좁습니다. 내구성도 다소 약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크기가 그리 크진 않기 때문에 로린코와 달리 세척이 생각보단 간편합니다. 비록 돌기 자체가 인위적인 자극으로, 실제 느낌과는 달리 인위적인 느낌이 강하게 들긴 하지만 보다 강한 조임을 원한다면 이 제품을 추천드립니다. 로린코가 너무 자극이 세다 싶은 사람들에게도 이 제품이 딱 적당해 보입니다.

홀 내부가 진짜 좁아서 젤도 조금 넣었는데 도로 흘러나올 정도로 좁아요. 다만 끝부분이 내구성이 조금 낮기 때문에 신중히 써야되네요. 세척은 그간 사용한 제품 중에서는 제일 무난한 편이네요. 다만 제품 자체가 끈적이기 때문에 파우더는 필수로 발라줘야 할 것 같음. 단점이라고 하면 냄새가 조금 많이 납니다.

인생 홀 발견한 것 같은 기분입니다. 후배위 자세로 삽입하면 통통한 엉덩이가 저를 흥분시키고 정상위 자세로 삽입하면 힘줄 있는 데가 자극을 받으며 싸고 싶은 충동에 휩싸이죠. 입구가 좁아서 젤이 잘 새지 않는 점도 훌륭합니다. 다만 홀 길이가 짧아서 사이즈 큰 사람들은 홀에 구멍 안 나게 조심해야 할 듯.

강한 조임&로리 타입이니까 이런 거 좋아하는 사람한테 어필할 수 있을 듯. 몇 번 안 썼는데 자궁 쪽에 구멍 난 건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