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쉬 펠라티오

생긴것도 제대로도 크기도 만족스럽습니다

게릴라 특가 상품 이벤트로 오나홀 2개를 아주 저렴한 가격으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첫인상은 매우 좋았습니다. 실리콘 냄새가 조금 나긴 했지만 제질이 가격대비 좋아보였습니다. 하지만 구멍이 작아보여서 괜찮을까 싶었는데 역시나 발x후 넣을때 불편하였고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서 실제 관계느낌이 적었습니다길이랑 크기도 작은편이라 역시 가격의 한계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오나홀을 처음 경험해보았는데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첫 페라홀은 혀를 내민 모습을 보고 구입하였는데 제질 만져보고 깜짝 놀랐습니다오나홀 보다 훨씬 부드럽고 실제 피부같은 부드러운 촉감이었습니다. 사용시 찌걱찌걱소리도 좋았고 3가지 제품중 제일 만족하는 제품이었습니다. 아쿠아젤은 처음 사용해보았는데가격이 저렴해서 기대안했는데 사용감이 아주 우수하였습니다. 역시 리뷰 및 구매가 많은데는 다 이유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다음에도 또 구입할 것 같습니다. 가격대비 용량도 많고 아주 추천하는 제품입니다. 콘돔도 시중에 파는 가격보다 훨씬 저렴하고 좋습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촉감도 괜찮고 소리가 진짜처럼 들리네요. 목까시소리 그대로나와서 흥분도를 더 높여줍니다. 다만 입구 입이 상당히 커서 4분의1지점까지는 자극이 크지않아요 그래도 맘에듭니다

반신반의하면서 샀는데 촉감도 괜찮고 소리가 진짜처럼 들리네요. 목까시소리 그대로나와서 흥분도를 더 높여줍니다. 다만 입구 입이 상당히 커서 4분의1지점까지는 자극이 크지않아요 그래도 맘에듭니다

박스의 뒷면입니다. 앞면과 크게 다를 건 없습니다.박스의 옆면입니다. 사용 방법이 적혀있는 것 같습니다.입을 벌린 모습입니다.마치 베르세르크에 나올 뜻한 느낌이면서도 귀여운 느낌도 있습니다.옆면입니다.오나홀 밑에 손잡이 부분이 있어서, 흔드는 중에 쉽게 미끄러지지 않게 디자인되어있는 부분이 인상적입니다.뒷부분입니다.관통형이라 세척이 굉장히 용이하고, 뒷부분을 손가락으로 막으면 비관통형의 즐거움도 느낄 수 있습니다.한 손으로는 힘들 수 있지만, 저는 그냥 누워서 양손으로 흔들어 재꼈습니다.뒷구멍에는 손가락 하나 겨우 들어갈 정도이며, 세척시에 물이 주르르 잘 흘러나와서 내부에 있는 불순물이 잘 빠져나옵니다.구멍이 작아서 약간 걱정했는데, 세척하기 용이합니다.나름 리얼하여 가지고 놀 수도 있습니다.#첫 성인 용품을 구매하면서 뭘 살까 고민하다가, 일반적인 오나홀 보다는 약간 특이한 것을 사고 싶어서 페라홀을 샀습니다.역시 대형 쇼핑몰이라서 그런지 배송도 빠르고, 제품 상태도 너무 좋았습니다.삽입 할 경우, 아래에 배치된 붉은 색에 탱탱하고 탄력있는 혓바닥이 귀두 부분을 먹음직스럽게 삼키듯이 슬라이드 하면서 남성의 성기의 성감대로 알려진 귀두 밑에부분을 부드럽게 자극합니다.첫 오나홀로 2만 원 대에 제품을 사고 싶었는데, 무엇이든 집어삼킬 듯한 탱글한 혀를 내민 유혹적인 모습을 보고 바로 구매를 해버렸습니다.놀랍게도, 구입한 다음날 바로 품절 처리 되는 것을 보고, 인기가 많은 제품을 적절하게 잘 샀다고 생각했습니다.펠라홀이기에 강한 조임 없이, 성기를 적당하게 조이면서, 목젖과 그 안에 구조들이 귀두 부분을 황홀하게 만들어 줍니다.깊숙이 박은 다음에 위아래로 조금씩만 움직여주면서 성기를 천천히 딥스롭트 하는 즐거움도 받았습니다.사실 귀찮아서 리뷰는 안 쓰려고 했는데, 처음 사용한 성인 용품임에도 이 제품이 너무 마음에 들어서 포토후기까지 남깁니다.디자인도 나름 귀엽고, 가성비 좋은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나중에 바나나몰에서 다른 제품도 구매해야겠네요.

페라홀은 처음 사보는데, 일반 오나홀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네요.장점은 목젖과 혀의 구현으로, 목젖이 소중이 윗부분을 살살 자극해주고 혀가 아래쪽을 슬쩍 훑어주어 묘한자극을 줍니다. 이부분이 일반 오나홀과의 가장큰 차이가 아닐가 싶네요.단점은 뒷쪽의 구멍입니다. 세척을 할때는 편하지만, 역시나 손가락으로 막아도 파지가 힘들다 보니진공 상태를 유지하기힘들어 압박감이 좀 부족합니다.

페라홀은 처음 사보는데, 일반 오나홀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네요.장점은 목젖과 혀의 구현으로, 목젖이 소중이 윗부분을 살살 자극해주고 혀가 아래쪽을 슬쩍 훑어주어 묘한자극을 줍니다. 이부분이 일반 오나홀과의 가장큰 차이가 아닐가 싶네요.단점은 뒷쪽의 구멍입니다. 세척을 할때는 편하지만, 역시나 손가락으로 막아도 파지가 힘들다 보니진공 상태를 유지하기힘들어 압박감이 좀 부족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