뻐끔뻐끔 애널 ,애널 자위 남성용

생긴거만 보고 판단하지 말자. 생각보다 대단한 놈이다

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좋습니다

생각했던거 보다 커서 아직은 넣기 힘들지만 익숙해지면 들어갈거 같네요 ㅎㅎ

끝까지 오므린다고 해도 넣는 과정에서 다시 펼쳐지니까 더 크게 느껴지네요

진동 이 있으니 더 좋은듯 하네요

잘쓰고있어요

처음엔 안들어갔는데 지금은 쉽네요 ㅎㅎ

넣고나면 진동이랑 같이 구석구석 울리는 느낌이 최고에여

배출? 할때마다 허리가 휩니다 아주좋아요

'좁혔을 때 4.2cm라면 도전해볼 만하지 않을까?' 라고 가볍게 생각했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습니다. 좁히는 것 자체가 엄청나게 어려운 수준은 아니지만, 젤을 바르고 혼자 삽입하려고 한다면 자세가 불편한 탓에 처음에는 잘 좁혀서 입구에 넣는 것도 쉽지는 않습니다. 입구에 넣은 후에도 끝까지 넣는 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했습니다. 고생 끝에 마지막에 쫙 펼쳐질 때는... 그것만으로도 쾌감이 굉장했습니다. 진동은 처음에는 '그저 그런데?' 싶었는데, 느긋하게 즐기다 보니 점점 이상야릇한 느낌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느낌에 익숙해지면 점점 좋아질 거라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이런 류의 아이템 사용이 처음이라면 넣는 것보다 빼는 것이 더 어렵다는 점을 인지하고, 넣는 것이 너무 어렵다면 무리해서 밀어 넣으려고 하기보다는 하루 이상의 충분한 시간을 들여서 시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내부에서의 압력이 상당하다보니 젤을 쓰더라도 빼낼 때에는 내괄약근 쪽 쓸림이 약간 있습니다. 넣는 것도 마지막 순간에 강한 저항감 끝에 펼쳐지면서 쾌감이 오듯, 뺄 때에도 마지막 순간에 '퐁' 하고 빠지는,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습니다. 아직도 엉덩이가 얼얼하네요....여러 모로 만만치 않지만, 스스로의 존재감은 확실한 아이템인 것 같습니다. 익숙해진다면 더 즐겁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