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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 피스톤 홀컵] 레텐 퓨처 섹슈얼 마스터베이터 3rd 버전(Leten Future Sexual Masturbator 3rd Version) - 레텐(LT4163) (LTN)
쾌감을 위한, 남성의 완벽한 오르가즘을 위한 모든 요소가 결합된 최강의 자동 홀컵 "레텐 퓨처 섹슈얼 마스터베이터 3rd 버전"입니다.
최강의 자동 피스톤 기능으로 가만히 누워만 있어도 알아서 위·아래로 움직이며 10가지의 다양한 피스톤 패턴이 탑재되어 있어 여러 가지의 쾌감을 맛볼 수 있습니다. 더구나 에너지 링을 좌우로 움직이는 것만으로 피스톤의 속도를 섬세하게 조절할 수 있어서 사용자의 페이스에 맞춰 자극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에어백 압박 조임 기능은 내부에 물리적 압박을 가하는 장치가 탑재되어 있어 사용자가 손으로 컵을 압박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페니스를 조였다가 놓아주며 숨막히는 아찔한 조임을 선사합니다. 총 10가지의 에어백 압박 조임 패턴이 탑재되어 경험해본적 없는 조임이 선사하는 다양한 쾌감을 즐길 수 있습니다.
본체 덮개에 탑재된 온열 기능은 온도가 약 40˚까지 올라가서 실제 플레이와 같은 따듯한 온기를 머금은 홀로 만들어줍니다.
또한 촉촉하게 젖은 여성의 신음 소리를 적나라하게 구사합니다. 끈적한 음성으로 더욱 리얼하고 야릇한 플레이를 즐길 수 있으며 소장중인 이어폰을 연결해서 은밀하게 즐길 수도 있습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LCD창으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버튼도 직관적으로 표시했기 때문에 기계에 서툰 사람도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성품은 보관용 폴리백, 충전 케이블, 추가 이너홀입니다. 파란색의 기본 홀은 뛰어난 탄력이 매력적이며 빨간색의 추가 이너 홀은 말랑하면서도 격렬한 내부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첨으로 큰 맘먹고 자동기구를 사봤습니다.결론부터 말하자면 오늘 받아서 사용해봤는데 풀충전 후 배터리가 나가서 꺼질 때까지 사정을 못했습니다..풀속도에 조임도 최대치였음에도 제겐 자극이 약한듯 하네요... 사용감을 말해보자면 먼저 이너홀은 텍스쳐의 느낌이 일반적인 오나홀과 비슷한것 같습니다.저는 오나홀을 많이 써보진 못했고 몇년 전이긴 하지만 마녀시리즈나 명기시리즈를 사용했을 때보다 조금 약한 수준의 느낌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기기의 파워나 속도는 상당합니다. 자동제품은 처음으로 사용해봤지만 그럼에도 충분하다 싶을만큼 속도감이나 파워는 좋았다고 생각이 듭니다.다만 제 기기의 문제인건지 원래그런건지 잘 모르겠지만 에어백으로 인한 조임이 10단계로 올려도미세한 차이가 느껴질 뿐 느슨한 것 같네요. 동봉된 2종류의 이너홀 모두 사용해봤지만 마찬가지였습니다.조임의 느슨함이 약하다보니 결정적으로 사정에 도달하진 못하겠더군요. 그밖에 온열기능은 15분정도 사용했는데도 따땃해서 좋았고 건조기능은 이너홀을 세척한 뒤 최소한 50분이상은 사용해야 안쪽 물기까지 건조되었습니다.기기 자체의 성능이나 스펙은 상당히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지만제게는 조임은 약해 만족스럽지 않네요..비싼 제품임에도 계륵이 되어버리는 경우도 있으니 구입 전에 이 글이 참조가 되었으면 합니다.
모니터 거치대와 합체 분리 가능하도록
(케이블타이를 개조했습니다 누르면 빼는게 가능한 타이)
누워서 즐깁니다. 매우만족스러우며 조이기 세기의 패턴 조였다 풀기 패턴 마치 깊게 썩션 당하는듯한 세밀한 수직운동등 좋았고,
특히 진공방식이 아닌 에어튜브를 이용한 조임방식은 정말 천재적인 발상이었습니다. 아쉬운좀은 진공이 아니라 격렬하고 뽑힐듯한 조임은 안나오고 정해진 굵기로 3단계로 조인다는것뿐
배터리 양 배터리 소모량 화면을통한 모드수정 적은 소음 이어폰을통한 신음사운드 내장
깨알같은 향수를 퍼뜨리는 공간등 레텐 아이템중 상당한 고급형인걸 다시한번 실감했습니다.
무선에 배터리도 오래가고 C타입 단자 적용, 온열에 건조까지 성능확실하네요홀 자체청소는 분리형이라 쉬운데 기계 내부는 물청소가 안되서 청소하기 힘들어요
나중에 기계 입구 부분만 따로 분리되는 모델 출시되면 좋겠어요뿌리까지 넣는거 좋아하면 윤활제 많이 묻어서 일반 수동이 통째로 씻을 수 있어서 후처리하기 더 편해요
자동이라 알아서 움직여주니까 편하고속도 조절도 단계가 아니고 1~100이라 섬세하게 조절되요
1~50까지는 다이얼이 점점 무거워지는 구조로갑자기 속도 올라가는거 방지 및 많이 사용하는 속도 스무스하게 속도조절 되는게 좋아요그리고 50넘어서 부터는 많이 뻑뻑한거 고정이고 80넘으면 돌리기 힘들어요 빨라서 덜컹거리는데 다이얼 뻑뻑해서 내리기 좀 어려워요(근데 여기까지 쓰면 그냥 기계느낌이라 시끄럽기도 하고 쓸일 거의 없을거 같아요)
패턴, 조임 10개씩 여러가지 자극이 가능해요근데 홀이 자동형에 맞춰서 약간 공간이 넉넉해요
아마 너무 꽉 조이면 다칠까봐 그런거 같긴 한데 처음 넣을때의 그 감동이 좀 적긴해요근데 패턴이랑 파워가 커버해줘서 좋긴 좋아요
소리는 근육마사지하는 안마기 정도? 생각하면 될거 같고 패턴 모터소리는 그냥 저냥인데 조임소리가 거슬리는 편이에요그리고 자극이 쌔서 너무 많이쓰면 그냥 하는건 느낌이 없을거 같아요
편하고 좋긴한데 적당히 잘 사용하는거 추천 합니다...ㅎ
좋긴 진짜 좋아요 강추강추오나홀용은 요놈이 1티어임 진짜 멀리 돌아가지말고 이거 쓰는게 시간 돈 둘다 절약가능근데 바닥에 떨어지면 그날부터 바닥이 워터슬라이드급임 ㅋㅋㅋ 어디 안묻게 조심!!
자동홀을 처음써봐서 다른것과 비교해볼 순 없겠지만확실한건 유선보단 당연히 무선이 좋다고 봅니다. 유선살바에 좀 더 모아서 무조건 무선사는걸 추천드려요배터리도 오래가구요, 여러가지 옵션이 있는게 참 좋아요.압조절, 리듬조절, 파워조절 이 3가지 기능이 모두 되는 홀이 이 가격대에는 없는것 같아서 이걸 샀는데 만족스럽습니다.취향차이겠지만 무조건 파워를 세게하는것보다 적절히 약하게 하는게 더 느낌이 좋았습니다.또한 이미 다른 시청각자료를 이용하시겠지만 해당 제품에 있는 사운드기능의 소리크기도 조절가능해서 가끔 써보시는것도 추천드립니다.그리고 다른 몇몇분들처럼 히팅기능은 사실상 안되는것같드라구요...